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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룡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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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8권 리뷰입니다. 의학만화가 드디어 정치만화로 탈바꿈 하게 되는 18권 이였습니다. 이빨빠진 노구치와 3명의 교수 후보진들의 압다투는 경쟁까지 앞으로 누가 교수가 되어갈지. 그리고 이번화는 카토에 대해서 감동 먹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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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8권 리뷰입니다. 의학만화가 드디어 정치만화로 탈바꿈 하게 되는 18권 이였습니다. 이빨빠진 노구치와 3명의 교수 후보진들의 압다투는 경쟁까지 앞으로 누가 교수가 되어갈지. 그리고 이번화는 카토에 대해서 감동 먹게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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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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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안 거슬리는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의학 만화에서는 손 꼽을 수 있는 수작 만화인 거 같아요. 갈수록 정치 쪽이 더 분량이 많아지긴 하지만 뭐 필수불가결한 부분인 것 같고 완결이 어떻게 끝날지 마저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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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안 거슬리는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의학 만화에서는 손 꼽을 수 있는 수작 만화인 거 같아요. 갈수록 정치 쪽이 더 분량이 많아지긴 하지만 뭐 필수불가결한 부분인 것 같고 완결이 어떻게 끝날지 마저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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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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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는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십 년간을 의국내 정적을 제끼며 살아왔는데 마지막이 초라하게 될 위기에 놓인다. 술자리를 마련해도 몇 명 오지도 않고 다른 병원으로 검진을 갔다가 알게 된 병명을 누설하지 말라는 부탁이 먹혀들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나이를 먹으면 식욕 등 여러가지 욕구는 사그러지고 권력욕만이 남는다고 했던가. 노구치는 본인이 언제 즉사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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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는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십 년간을 의국내 정적을 제끼며 살아왔는데 마지막이 초라하게 될 위기에 놓인다. 술자리를 마련해도 몇 명 오지도 않고 다른 병원으로 검진을 갔다가 알게 된 병명을 누설하지 말라는 부탁이 먹혀들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나이를 먹으면 식욕 등 여러가지 욕구는 사그러지고 권력욕만이 남는다고 했던가. 노구치는 본인이 언제 즉사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권력을 유지할 묘수를 찾으려 한다. 노구치의 그 묘수는 교수 후보 셋을 한날 한시에 송년회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다음 권에 나온다. 그런데 이 묘수를 내기 위해 자신이 의국원 전원에게 버려지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보면 노림수는 확실한 것 같다. 

p***s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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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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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심장에 총알이 박히질 않나 늑골이 박히질 않나 흉부외과에서 마주하는 환자들은 심장에 뭔가를 박는 것을 좋아하나 싶네요.. 자전거에 부딪힌 정도로 심장에 갈비뼈가 박히다니 인도에서 잔차를 타시는 분들(저를 포함해)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출산 전 진단으로 염색체 (이상)을 식별해 생명을 선별하는 행위"란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카토처럼 직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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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심장에 총알이 박히질 않나 늑골이 박히질 않나 흉부외과에서 마주하는 환자들은 심장에 뭔가를 박는 것을 좋아하나 싶네요.. 자전거에 부딪힌 정도로 심장에 갈비뼈가 박히다니 인도에서 잔차를 타시는 분들(저를 포함해)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출산 전 진단으로 염색체 (이상)을 식별해 생명을 선별하는 행위"란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카토처럼 직접 아버지도 어머니도 되어보진 못하였으나 이런 창작물을 계기로 한번 고민해봅니다. 다시봐도 카토의 마음가짐/사고방식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 임산부는 뭐라고 했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최우선이야.

 

난 이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고 싶은 것 뿐이야.

설사, 그 선택이 낙태였다고 해도.

만약 낳고 싶어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뱃속의 아이를 구해주고 싶어.

그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면 수술로 낫게 해주고 싶어.

그래도 장애가 남는다면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해 선택지를 늘려주고 싶어.

그럴 수 없다면,

여자이기를 포기한 의미가 없어.

 시몬 보부아르 제 2의 성에서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여자가 되는 것이란 표현이 떠오릅니다. 여자가 되는 것이라면 포기할 수도 있는..? 그런 카토의 결의가 전해집니다. 그러면서도 카토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카토가 이겨내야만 했던 내적 갈등과 카토의 목적인 교수라는 것의 무게감까지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렇게 카토와 이주잉, 아사다가 일으킨 작은 파장으로부터 경직되었던 메이신 의국에 거센 반격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집니다. 지키지도 못할 공약만 걸고 선거철에만 고개 숙이는 척하고 당선된 이후 목 뻣뻣하게 구는 (한국의) 뭇 정치인들과는 달리 유권자인 벳푸, 오카지마, 이사카 선생의 마음이 움직이는 과정이 설득력있게 그려집니다.

 

 몇십년 전 만화지만 지금 읽어도 왜이렇게 새로울까요? 육아휴직 제도나 생리휴가 같은 제도를 기껏 만들어놔도 이용하면 빈축만 사는 제도가 될 것이 뻔하다는 대사가 아프게 다가옵니다. 여자들끼리는 서로 시샘하고 질투하과, 남자는 무관심하다가 곧 잊어버리고..  현실에서도 육아휴직 제도나 생리휴가 제도를 악용한다는 주변 사례를 접하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여자가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자연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그 삶을 압박하지 말고 일과 조화시키는 편이 상승효과를 낳아, 일할 때도 더 높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야.

...그럴까요?

우리가 함께 증명하자구.

 

 악마눈? 독사눈을 한 노구치가 궁지에 몰리자 급격하게 행동이 변화합니다. 캐릭터가 바뀌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과정을 그럴듯하게 묘사하는 것이 작가의 내공이겠지요. 제가 보기엔 성공적입니다.

 

 이제는 의학드라마의 클리셰가 된 그 대사로 마무리합니다.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한다!

이 수술은 내가 맡겠습니다.

 

 

4*******n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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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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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한권한권씩 사다보니 벌써 18권이네요. 25권까지이니 이제 7권만 시면 의룡 구입도 마무리 되겠네요. 쿠폰과 상품권을 이용해서 한권씩 구입하는데 쏠쏠하게 구입하네요. 의룡이라는 만화를 자주 가는 카페에서 추천받고 구입하는데...이 만화책을 몰랐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이런 탁월한 의료 만화가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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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한권한권씩 사다보니 벌써 18권이네요. 25권까지이니 이제 7권만 시면 의룡 구입도 마무리 되겠네요. 쿠폰과 상품권을 이용해서 한권씩 구입하는데 쏠쏠하게 구입하네요. 의룡이라는 만화를 자주 가는 카페에서 추천받고 구입하는데...이 만화책을 몰랐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이런 탁월한 의료 만화가 있었다니!!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5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