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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룡 21권 리뷰입니다. 노구치의 수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3인방의 정치 이야기가 이제 점점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노구치의 수술이 어렵기만 하다고 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동맥류가 파열되어 과연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
| 초반도 그림체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부로 오니까 확실히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정치적이 내용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좀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몰입도는 엄청 좋아서 단숨에 볼 수 있었어요. 거의 10년만에 보는 거 같은데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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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란 그 방면에 있어서는 궁극의 현실주의자다... 어떤 한 분야에 대해 인류 지성의 최첨단에서 사유하는 천재란 필연적으로 가장 현실주의자일수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천재였던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소후에 교수와 노구치, 사키에의 이야기도 넌지시 암시만 하고 맥거핀으로 남겨두는 것도 아련해서 좋습니다..
살짝 지나치듯 등장인물이었던 이주잉의 후배가 후지요시 아바이 동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한 화 안에서 고민과 결단을 하는 과정이 다소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도 들 수도 있었지만 이주잉의 후배란 캐릭터 하나를 등장시킴으로써 상당히 설득력 있는 전개를 보여준 것이 인상깊네요.
의룡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를 다시 알게되었는데, 복선을 치밀하게 묘사를 해두었다는 점 같아요. 특히 우연이란 납득하기 어려운 도구를 이용하여 작중 주요한 사건을 진행시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바우만의 병력 묘사라던가, 지지 표명을 끝까지 미루는 나카타 선생 등 모든 등장인물의 인간관계와 행동의 동기까지도 치밀하게 묘사를 한 점이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타라부치는 거의 고블린처럼 묘사되네요..으으 ㅋㅋㅋ 시리즈 최고로 극적인 상황에서 다음권으로..! 마무리 되는 의룡 21권이었습니다. |
| 의룡울 구입해서 읽다보니 벌써 21권이다. 이제 남은 권수도 4권밖에 남지 않았다. 왜이리 재미있는 이리도 빨리 끝나는 느낌이 드는지ㅠ 의룡이라는 만화느 내게 슬램덩크와 드래곤볼 이후로 오랜만에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만화였다. 이제 4권 밖에 남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정독해야 할 만화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아주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질 만화라고 할 수 있다. 의룡이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