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 22권 리뷰입니다. 22권은 노구치의 수술을 앞두고 3명의 교수후보가 앞다투어 수술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결국 카토와 주인공의 활약으로 수술은 대 성공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들놈의 자살소동으로 다시 한번 주인공이 엮인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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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의 의룡, 평화로운 풍경과 솥바위의 힘찬 기운이 기억에 남습니다. 역사가 깃든 땅에서 따스한 인심을 느끼며 얻은 힐링은 잊지 못할 거예요.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를 살리려는 의사들의 치열한 사투가 인상 깊었다. 긴박한 수술 장면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에 큰 감동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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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전에 봤던 거 같은데 전혀 올드하지 않고 오히려 요즘 만화보다 훨씬 나아요ㅋㅋㅋ 초반에는 캐릭터가 좀 취향에 안 맞았었는데 보다 보니까 여캐 활용도도 좋고 주인공 능력이 판타지긴 하지만 그거 말고는 뭐 그냥 현실 정치판 같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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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 교수의 수술날, 연달아 대형 사고가 터집니다.
이주잉은 계속 빛나고 있습니다.
대체 바우만은 천재라면서 아라세와 왜 똑같이 고독하게 지냈던 걸까요. 아라세도 사건이 터지기 전까진 바우만이 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을 본 장면이 나왔으니 바우만도 학회에 참여하고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활동을 계속 했던 것 같은데요..
마릴린 가카의 취급이 슬픕니다. 학창시절에 마릴린 맨슨 좋아하던 친구가 저도 있긴 했었는데요 ㅎㅎㅎ
실험동물에 대한 내용도 살짝이지만 등장합니다. 대학병원 내에 실험동물 위령비 같은 것을 봤던 기억이 저도 있는데요. 식용동물과 같이 필요한 일이겠지만 싱고처럼 안타까운 마음도 공존합니다..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주면서 마지막 클라이막스로 질주하는 의룡 22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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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룡은 한 번 읽어서는 절대 안되는 의료계 만화다. 어찌 이리 사람 속을 뒤집어 놓음헌서 빠져들게 만드는지...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의룡이라는 만화!! 정말 이 만화를 읽는 동안 정말 집중해서 정독하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너무나도 좋고 누구에게든 추천할 수 있는 만화가 바로 의룡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도 읽지 않은 여러분에게 필히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