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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조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추천해드립니다.
자칫하면 비장하고 어두운 신선조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가볍지 않게 잘 그려낸 만화입니다.
이번 17권도 여태까지의 다른책들과 비교해 흠잡을때 없이 좋았습니다.
내용이야 말할 것도 없고, 책상태도 대만족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만화책이기에 책표지가 구겨져 오거나,
책장이 파장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런경우 없이 잘 받아봤습니다.
많은분들이 16권에서 진행된 소우지의 혼담에 관해서 궁금해하실텐데요.
역시 그런 이유라면, 당장 사서 보세요.
이번편에서 사이토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그럼, 구매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p.s : 작가의 말.
바람의빛도 이제 [24]풍으로 말하면, 벌써 시즌5에 돌입.
[인상깊은구절] 당신이 일하는 데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을 배웠소. 「오명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정의를 관찰시키는 용기 」말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