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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불신의이야기 입니다. 슬슬 거창한 소재에서 사소한 소재로 가는 느낌입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와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소재 기대중입니다. 다음권의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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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9권에선 모금사기,분식결산사기, 공범사기 이렇게 세가지 에피소드오 구성되어 있어요. 모금사기와 공범사기는 사기라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어설픈 수작질이구요. 분식결산사기는 서류를 조작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실제 운용중인 회사는 도산한다는 은행을 대상으로 한 사기인데.. 검은 사기는 읽을수록 저런 사기가 가능한가 싶더라구요.. 도산 후 야반도주해 사기친 돈으로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게 가능한건가 싶은디 쿠로사기도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해서 놀라웠음;; |
| 9권의 내용은 모금사기, 분식결산사기, 도박을 함께 해놓고 도박죄로 고발하겠다는 공갈로 돈을 뜯어내는 공범사기 편이다. 모금사기에서는 츠라라의 어머니가 사람을 함부로 의심해선 안 된다는 주의를 가진 덕분에 특유의 정의감과 올곧음을 키워 오지 않았을까 싶다. 분식결산사기는 오랜만에 카시나가 비중있게 등장하는데 학연으로 연결된 사와타리의 요청을 무시하고 정식수사를 시작한다. 여전히 쿠로사기를 자신이 잡아야 할 사기꾼으로 생각하고 경찰의 본분 외 다른 일은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 고집스러운 성격이 나온다. 공범 사기에서는 이전에 한 번 나온 수법과 비슷하게 백로가 주위 인맥을 끌어들여 대출을 알선하게 만드는 식으로 파멸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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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종이책으로 샀던걸 다시 읽고 싶어서 이북 구매 했습니다. 이번권도 쿠로사키의 활약이 알차고 사건이 흥미로워서 재미있었어요. 이번권에 나오는 모금 사기는 한국에서도 많다 보니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분식결산 사기는 잘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전개가 흥미롭네요. 쿠로사키와 다른 방향에서 사기꾼을 잡으려 하는 카시나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마지막 에피는 양아치스런 변장한 쿠로사키가 귀여웠어요 쿠로사키가 여러가지 인물로 변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이 시리즈의 재미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