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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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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 사기는 좀 짜치는 사기 같아서 주인공이 이런 것도 백로를 잡기 위해 나서나 싶지만 이 만화에서는 다양한 사기를 다루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일본에서는 2천년대 초반까지 이런 방문판매를 하고 있었나 보다. 우리나라에선 보일러 점검하는 척하며 사기를 치는 일당이 얼마전 뉴스에 나왔는데 가정집을 방문해서 사기친다는 점에서 문득 생각이 났다. 백로를 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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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 사기는 좀 짜치는 사기 같아서 주인공이 이런 것도 백로를 잡기 위해 나서나 싶지만 이 만화에서는 다양한 사기를 다루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일본에서는 2천년대 초반까지 이런 방문판매를 하고 있었나 보다. 우리나라에선 보일러 점검하는 척하며 사기를 치는 일당이 얼마전 뉴스에 나왔는데 가정집을 방문해서 사기친다는 점에서 문득 생각이 났다. 백로를 잡기 위해 해외여행을 간 집을 수소문 하고 마침 그 집을 백로가 방문을 해야 성립되는 것이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 철강 공장을 등쳐먹는 사기 수법은 왠지 옛날 것 같은 느낌이다. 2천년대라고 할지라도 계약서는 다 컴퓨터로 작성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다. 보험사기는 아주 깔끔해서 좋았다. 

y***g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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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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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스포주의)11권은 방문판매사기, 재판사기, 생명보험사기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방문판매사기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방판은 요즘 많이 안하고 있는 추세다보니 예전 사기라는 느낌이 들었구…보험 사기나 재판 사기는 통용될 수 있겠지만일반 서민들에겐 멀기만 한 내용이라그냥 그런 사기 방식도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된 정도였다.잘 읽었지만 다른 권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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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11권은 방문판매사기, 재판사기, 생명보험사기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방문판매사기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방판은 요즘 많이 안하고 있는 추세다보니 예전 사기라는 느낌이 들었구…
보험 사기나 재판 사기는 통용될 수 있겠지만
일반 서민들에겐 멀기만 한 내용이라
그냥 그런 사기 방식도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된 정도였다.
잘 읽었지만 다른 권에 비해서는 글쎄… ㅠ
h********8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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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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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의 과거와 감정적인 연경점이 있는 에피소드들이었다. 방문사기의 백로는 방문판매회사에 들어가 대출 회원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고 잠적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원을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눈감아주며 고객이 당한 피해에는 나몰라라 하는 회사는 쿠로사키의 다음 먹이가 돠어 파산한다. 재판사기에서는 피해자의 우유부단한 모습에 감정적으로 격해진 쿠로사키를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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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의 과거와 감정적인 연경점이 있는 에피소드들이었다. 방문사기의 백로는 방문판매회사에 들어가 대출 회원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고 잠적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원을 자신들의 이익 때문에 눈감아주며 고객이 당한 피해에는 나몰라라 하는 회사는 쿠로사키의 다음 먹이가 돠어 파산한다. 재판사기에서는 피해자의 우유부단한 모습에 감정적으로 격해진 쿠로사키를 볼 수 있는데 사기꾼을 증오하면서도 동시에 사기에 걸려 모든 것을 포기해버린 나약한 가족에 대한 애증도 쿠로사키가 흑로가 된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사망보험사기 편은 의사 한 명을 한편으로 만들면 되는 간단한 사기였지만 성실하고 정직한 설계사가 덤터기를 쓰는 면에서 악질적인 사기 수법이었다. 방문판매사기에서는 손님에게 강매하지 않는 정직한 외판원 이미지로 신뢰를 쌓았는데 보험사기에서는 사기꾼의 타겟이 되는 것도 나름의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세상의 양가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서 씁쓸했다.
a*****1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