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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단편보다는 장편이 많아지는 이야기 입니다. 단편보다는 장편이 보여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갑니다. 생각보다 흐름이 강하게 만들어나가는데 다음권에서 어떤 소재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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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13권은 애완동물사기, 돈세탁사기 두 가지 에피소드로 나뉘어 있어요. 츠라라의 분량이 정말 많았구요. 애완동물사기는 쿠로를 어떻게 데려왔는지를 예상하게 해주는 에피소드였구요. 돈세탁사기는 무대가 일본이 아니라 무려 상하이였는데요. 상하이에서 학교간 교류 대상으로 잠시 유학 온 츠라라와 마주치는데, 츠라라는 사기꾼의 돈을 뺏어 다시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법안이 생겨 쿠로사기의 짐(?)을 덜 수 있다 말해주지만.. 쿠로사기는 그런 법은 헛점이 많아 결국은 피해자를 완벽히 구제해줄 수 없다 받아치고.. 그로써 츠라라는 쿠로사기와의 거리가 여전히 멀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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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 사기 고양이 쿠로의 과거가 나오는군요! 크, 그래도 주인은 같은 쿠로군요. 참... 생명 가지고 사기 치는 지질이들 으... 심지어 보호자에게 뭐라 하기까지. 사기꾼들은 전두엽에 문제가 있어요, 정말. *돈세탁사기 오, 방청소! 대단하군요. ...본받아야겠습니다. 츠라라ㅠ 가여운 햇살여주ㅠㅠ 어쩌다 저런 애(?)랑 엮여서ㅠㅠㅠㅠ 중국 가서도 만나고! 아직은 둘이 평행선이라 슬프네요. 국제적으로 흑로 업무를 실시하는 인터네셔널 쿠로!머리 정말 좋아요. 일상 회화라고 해도 그 사이에 다 익히고! |
| 처음으로 외국을 무대로 한 에피소드가 진행된다. 카츠라기의 돈세탁 루트 중 상하이에서 돈을 빼돌린 하야시를 처리하기 위해 카츠라기가 쿠로사키를 상하이로 보낸다. 저번 권에 이어서 카츠라기와 쿠로사키의 관계가 의미심장하게 평가되는데 쿠로사키의 상하의 감시원은 쿠로사키가 카츠라기를 이번에 배신할 줄 알았다고 하지만 쿠로사키는 카츠라기의 돈을 돌려주며 오히려 카츠라기가 돈을 떼먹혔고 그걸 자신이 되찾아줬다는 사실에 승리감을 느낀다. 하야시를 대신할 돈세탁 루트의 후임자는 쿠로사키에게 자신과 비슷하게 거물에 반항하지 않고 소심하다는 평을 날린다. 백로를 증오한다고 하지만 그 뒤의 거물인 카츠라기에게는 필요에 의한 공존 관계라고는 해도 의존하고 순응하는 듯한 쿠로사키의 심리와 감정이 조금씩 복잡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