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갈사기단을 처리하려고 한 날 찾아온 후지미. 누군지 기억은 안 나지만 예전에 쿠로사키에게 걸려서 교도소에 갔었나보다. 꽁지머리를 한 모습을 보니 기억이 날 것도 같다. 복수를 하러 온 것인 줄 알았는데 교도소에서 개과천선이라도 했는지 과거 학창시절의 잘못까지 반성한다. 그걸 사과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서도. 임의 후견인 사기에서는 사기꾼에게 돈을 뜯기지는 않았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감이 컸는지 자진을 시도한다. 쿠로사키가 마침 발견해서 목숨을 건졌다. 그 사기꾼의 태도가 너무 심했다. 그렇게 살살거리며 할머니를 생각해주는 태도를 보이다가 일이 글렀다 싶으니까 할머니 면전에서 차갑게 본색을 드러내는 모습이 섬뜩하다. |
|
매력적인 장편 이야기.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를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슬슬 생각보다 장편이 이어지는데 다음권에서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합니다. 매력적인 소재와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다음권의 이야기와 소재 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소재 기대중입니다. |
|
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17권은 공갈사기, 임의 후견인 사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둘 다 아이자와라는 사기꾼과 엮여있는 사기인데, 쿠로사기의 친구인 후지미가 출소 후 이 사기에 또 얽힙니다. 후지미는 출소하고 손을 씻고자하지만, 범죄자를 고용해주는 곳은 찾기가 어렵고 나름 건실하게 사려고 하는데 자꾸 구하는 일자리마다 사기인겤ㅋㅋ 만화지만 너무한 거 같더라구요… 심지어 콜센터 알바 구했는데 그것도 알고보니 사기… 아무튼 후지미는 또 다시 구속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