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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투의 끝에 시시오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했지만 유미가 걱정했던 시간이 지나자 시시오는 그만 인체발화까지 하고 만다 몸에 불이 붙어 그만 죽음을 맞이한 시시오 호우지는 믿지 않으려 한다 결투장이 부서지고 폭발하자 모두들 탈출한다 안지덕분에 호우지는 목숨을 던지고 세타는 길을 떠난다 안지와 호우지는 자진으로 경찰서로 향하고 켄신과 사노 아오시는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아오이야로 간다 긴 싸움끝에 켄신은 중상을 입었고 켄신의 소식에 메구미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한달동안 치료를 받은 켄신은 겨우 몸을 추스리고 아오시는 한 신사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이때 십본도였던 쵸우가 나타나 십본도의 일부가 특별사면 조건으로 정부의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시시오의 최측근이었던 호우지는 자살했고 안지는 감옥에서 자신의 죗값을 받기로 했다는 거 쵸우를 비롯한 몇몇은 정부이 밀정으로 게다가 유미의 과거까지 알게 되었다 한편 카오루는 도쿄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미사오에게 알려준다 더 있다 가라고 하지만 도장을 오래 비워둘 수 없어서 다같이 돌아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메구미는 카오루에게 켄신이 더 이상 몸을 상하게 하면 안된다고 카오루에게 정신차리고 있으라며 충고를 한다 그리고 켄신과 카오루는 모두와 함께 도쿄로 향한다 아오시에게도 인사를 하며 나중에 차를 마시자는 약속을 한다
도쿄로 돌아온 켄신일행 아카베코에서 모처럼 다들 밥을 먹기로 하는데 아카베코에 외팔이 손님이 들어와 음식을 주문한다 그 손님을 보고 켄신은 예전에 자신과 싸웠던 사람이라는 걸 알아본다 한편 켄신이 성묘를 했던 곳에 한 사람이 나타나고 그는 켄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있었다 외팔이 사람도 그중 하나였다 요코하마 별장에서 동지들을 모았고 그는 켄신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외팔이 사내를 시켜 아카베코에 포를 날린다 켄신은 사노에게 도장과 진료소를 지키기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켄신에게 복수하겠다는 그 사람은 켄신과 어떤 관계일까? |
| 드래곤볼과 슬램덩크를 이은 1990년대 후반 점프의 간판만화였던 와츠키 노부히로 작가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14권입니다. 드디어 교토편의 마지막을 찍었네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대단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시시오 마코토의 장렬한 최후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후일담이 가볍게 나오고 그다음 대망의 마지막 편인 복수편이 시작되네요. 역시 소장하고 싶은 만화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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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에 이어서 켄신과 시시오의 결투가 계속되는데 결국 옛날에 시시오가 화상을 당해 생긴 약점때문에 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켄신 일행들은 아오이야로 돌아와 다친 몸을 치료하며 휴식을 가졌다. 그리고 십본도 중 한명인 쵸우가 켄신 일행들을 만나 십본도와의 결투 이후 십본도들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쵸우가 떠나고 켄신 일행들은 휴식때문에 각자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며 교토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도쿄로 돌아갔다. 도쿄에서 돌아온 뒤에 평범한 일상을 지내던 중에 갑자기 아카베코에 의문의 포격이 떨어지며 인벌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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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인 메이지 검객 낭만기가 어울리는 제목의 작품이다 주인공인 히무라 켄신외에도 상당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기도하는데 가끔 까먹거나 바뀐 이름으로 기억하는 등장인물들이 존재한다 14권에 와서야 내내 기억속에 존재했던 다른 이름이 떠올랐다 어렸을적에 해적판도보고 그래서 그런가 기억이 뒤죽박죽인 부분이있었다 14권도 빠르게 읽었으니 다름권 15권도 빠르게 읽어보려고한다 애장판인 이책이 22권이 완결이니까 얼마 남지도 않았다 가급적이면 천천히 읽어보고 싶은데 발도재가 나를 계속 끌어당긴다 얼만 남지않은 주인공 히무라 켄신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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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봤던 만화책인데 최근에 애니와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만화책으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찾던 중 e북으로 출시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보고 있습니다. e북과 만화책의 느낌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e북으로 보면 공간 차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참 좋네요. 다시 한 번 정독해서 예전 그 감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명작 만화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리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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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4권의 표지는 시시오 마코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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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시오와의 전투는 끝이 났다. 시시오는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바를 이루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이제 남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십본도 중 살아남은 이들은 대부분 메이지 정부에 들어가 그들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평화가 돌아왔다고 모두들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새로운 강자가 그들 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은 시시오와는 달리 히무라 켄신에 대한 증오를 뭉친 이들이었다. 과연 히무라 켄신은 이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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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오와 켄신의 격돌. 이제 자신의 역할이 끝났다고 죽음을 받아들이려 했던 켄신은 카오루를 떠올리며 다시 일어나고, 시시오는 한계를 넘어 인체 발화를 일으켜 불꽃과 함께 웃으며 사라진다. 오우지가 아지트를 폭파시키고 아오시와 켄신, 사노스케를 탈출시킨 하지메가 혼자 남겨진다. 특별 사면 후 정부의 밀정이 되었다며 십본도 중 한 명이 켄신 일행을 찾아옴. 시시오와 유미, 오우지가 함께 하는 지옥 결말을 꽤 괜찮았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