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세 와카 글,그림 만화 누나의 친구 1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림체부터 아주 예쁘고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내용 전개도 남녀 주인공이 느릿하지만 뭔가 될듯 말듯한 내용으로 가며 강약을 잘 조절하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
|
처음에 표지보고 그림체가 예뻐서 남자주인공 얼굴도 보지않고 구매했습니다~ 여자주인공이랑 남자주인공이랑 잘 어울려요! 어서 남자주인공이 성인되어서 여자주인공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
|
표지와 초판 부록이 예뻐서 구매해봤는데 그림체가 이뻐서 계속 보게 되는 만화에요 스토리는 누나의 친구를 짝사랑하게 되는 평범한 로맨스 코미디인데 감정선이 조금씩 점점 변화하는게 재미있어요 흑백인데도 캐릭터들의 화려함이 보여서 좋아요 |
|
누나의 친구 1권 리뷰입니다. 평범하게 누나의 친구를 짝사랑하는 내용인가 싶었지만, 알고보니 쌍방이였고 점차 이 전개를 어떻게 풀어나가며 러브 스토리가 나올지 너무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히짱이 표지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
|
나이 차에서 오는 미묘한 거리감과 설렘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스. 누나의 친구라는 관계가 주는 긴장감과 주인공의 풋풋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과하지 않은 전개 속에서 캐릭터의 매력이 서서히 드러나며, 이후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시작권이다. |
| 이번에는 누나의 친구 1권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표지를 보고 무슨내용일까 하고 사게되었는데 막상 책을 펴보니 엄청나게 아름다운 그림체가... 그래서 책을 읽는동안 정말 행복하게 눈호강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로맨스 요소도 뭔가 전혀 억지스러운 부분도 전혀 없어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다음권이 보고싶은 책은 처음이네요😋 |
| 누나의 친구 1권 리뷰 입니다. 누나의 친구를 짝사랑 하는 남주인공 내용 입니다. 스토리를 보면 여주인공도 남주인공을 좋아하는거 같지만 서로의 마음을 감추고 계속 지내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욱 진행 될지 궁굼해지는 작품입니다. 달달한 로맨스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
이건 설정이 로망 쪽이라 자칫하면 가볍게 갈 수 있는데, 의외로 감정선을 세심하게 잡아서 술술 읽혀요. “누나의 친구”라는 거리감이 애매하게 설레고 애매하게 불편한데, 그 애매함을 이용해서 긴장과 두근거림을 잘 뽑아내는 타입. 히로인이 무심한 듯 다정한 순간들이 있고, 주인공은 그걸 알아차리면서 감정이 커지는 전개라 몰입이 잘 돼요. 클리셰 맛이 있는데도 거부감이 덜한 건, 관계를 단순한 자극으로만 쓰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굴리기 때문인 듯. 가볍게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진하게 남는 1권이었어요. |
| 청량하고 잔잔한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그리는 데 집중합니다. 주인공과 누나 친구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과 호기심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몰입감을 높입니다. 히로인이 주인공을 점차 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는 모습이 보이는듯해요. 느리지만 여운 있는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지켜보고 싶어요 |
|
처음엔 흔한 연상 연하 러브코미디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1권을 다 읽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섬세한 분위기의 작품이라는 인상이 남았다. ‘누나의 친구’라는 다소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고, 미묘한 거리감과 감정의 변화에 집중하는 점이 좋았다. 주인공은 아직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 서 있는 남학생이고, 히로인은 누나의 친구로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시작부터 선 넘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움과 알고도 끌리는 감정이 동시에 깔려 있다. 이 긴장감이 1권 전체를 차분하게 이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히로인이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다. 처음엔 그냥 ‘동생의 남동생’ 정도로 대하지만, 사소한 대화와 일상적인 만남이 쌓이면서 점점 한 사람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과한 연출 없이 시선, 말투, 거리감 같은 디테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정말 좋았다. 1권 후반부에서는 주인공이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되는 계기가 나오는데, 이 장면이 굉장히 담담하면서도 현실적이다. 큰 사건이 터지는 게 아니라, “아, 이건 단순한 동경이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진다. 전체적으로 1권은 본격적인 전개보다는 관계의 시작선을 그리는 데 집중한 권이다. 자극적인 전개를 기대하면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는 작품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이 미묘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계속 지켜보고 싶어지는 1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