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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전공한 현단 작가의 데뷔작이다. 제목과 표지 그림 속 인물의 표정에서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 한판이 전개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상대로 그림책은 전반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글씨체와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들로 매우 역동적인 분위기다. 긴 외형도 역동적인 컨셉에 어울린다. 특별히 소리 표현이 생생하게 보였는데 이유가 있었던 거였다. 처음 볼 때는 무심코 넘어갔던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있다. 마지막까지 갔다가 다시 앞으로 넘겨서 찬찬히 보게 된다. '주목 받는 신인' 이라는 저자 수식어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장애는 배려와 도움의 대상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친구의 개성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내용도 표현도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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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국 전통 놀이 중 하나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즐겁게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소리도 조금의 움직임도 놓치지 않아서 모두가 두려워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술래, 시각장애인 희나. 희나에게 잡히지 않으려는 친구들의 작은 움직임과 표정을 세심하게 담아낸 현단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히게 합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인 제 외손녀가 좋아하는 놀이이기도 해서 딸 집에 방문할 때에는 꼭 함께 하게됩니다. 외손녀를 만나게되면 이 책도 보여주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따뜻한 책이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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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이루리북스 #장애이해도서 세월이 지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놀이 중 하나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입니다. 술래가 보지 않고 소리를 외치는 동안 사라락 움직이고 술래의 외침이 끝나면 모든 동작을 멈춰야 걸리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두려운 존재 희나는 이 놀이의 고수입니다. 움직임을 넘어서는 움직임의 소리까지 잡아내니까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맨 끝장에 가서야 희나의 장애를 알아채고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놀이를 했어?" 자연스럽게 일반인들보다 발달할 수 밖에 없는 시각장애인들의 청력에 대해 이야기했고 또 다른 장애들도 할 수 없는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잘 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7살 아이와 장애에 대한 의문, 편견,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깊고 넓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놀이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가 단순하지 않게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성장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장애이해수업에 적용해 다양하게 놀이를 직접 해보며 희나와 친구들의 즐거움과 우정도 느껴봐도 매우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림책의 특성인 보랏빛 색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라빛을 따라가며 우리가 다 다른 모습이지만 같은 색깔을 품고 뿜어내는 똑같은 사람임을 찾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긴장감에서 시작해서 놀이의 즐거움과 우정으로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는 소중한 가치까지 찾게 해주는 참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에게까지 다 읽어보시고 활용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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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_글_그림 #이루리북스
아주 핫했던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유명해진 놀이가 있죠. 바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인데요. 아이들이 즐겨 노는 이 놀이를 가지고 그림책을 만든 현단 작가님의 데뷔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또 다른 시각을 열어줍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는데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어떤 조건의 상황이든 상관없이 각자의 재능을 이용해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구분이나 구별 없이 어우러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책이여서 좋았고 어른들의 편견이나 간섭이 없을 때 아이들은 더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인 희나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감각을 이용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서는 천하무적 술래가 됩니다. 그래서 희나가 술래가 되면 누구나 두려워 하지요.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는 희나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아이들은 최선을 다해 무음 동작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재채기, 방귀, 바람에 날리는 모자 등의 천재지변을 피할 순 없지요, 역시나 이번에도 전원 희나에게 잡히고 말았지만 아이들 웃음소리는 커져만 갑니다.
좋아하는 놀이를 하며 하나되는 아이들의 모습과 유쾌하고 당당한 희나의 모습을 통해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아이들 세상이 보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에서도 장애와 비장애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되는 멋진 사회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장애는 존중받아야 할 개성일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출간한 이루리북스도 참 멋진 출판사네요. |
| 희나를 만나면 신나고 즐거운 일이 생겨요. 그리고 희나는 놀이나 게임도 너무 잘해요.. 친구들과 신나게 웃고 놀지만 희나는 특별한 아이예요.. 편견 없는 친구와 함께 노는 희나는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우리 예쁜 희나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즐거운 놀이와 함께 떠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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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 익숙한 외침으로 시작되는 놀이는 조금 특별하다 왜냐하면 바로바로 술래가 '희나'라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희나는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친구니까 말이다 응?? 작은 움직임이 아니라 작은 소리를 놓치지 않는다고?? 그렇다 희나는 시각장애인이다 하지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서는 누구보다도 막강한 술래이다!! 소리 하나로 친구들을 척척 찾아내는 모습에 웃음이 터지고, 재채기 하나 때문에 잡힐까 조마조마한 순간엔 책을 보고 있는 나도 저절로 숨을 죽이게 된다 이 그림책은 '진짜' 친구들이 어울려 노는 이야기이다 놀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존중하고, 다름을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희나'가 술래일때는 어떻게 하면 함께 재밌게 놀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아이들의 방식은 단순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 따뜻하고 재미있다 소리로 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함께 웃고 뛰는 친구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걸어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희나의 흰지팡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장애는 개성이고, 우리는 모두 친구니까요!! 읽고 나면, 아이들과 당장 운동장으로 뛰어나가 소리로 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해보고 싶어지는 그림책!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웃음꽃, 우정꽃, 존중꽃, 개성꽃이 활짝 피어나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장까지 책을 덮으면 뒷표지의 부감샷은 무언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한다요즘 아이들과 전래놀이수업을 하고 있다 '희나'의 빛나는 안경을 닮은 안대를 하나 사야겠다 그리고 소리로 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꼭 해봐야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이루리북스 #장애인식개선 #존중 #이해 #개성 #놀이 #우정 #더불어사는삶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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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장애는 존중받아야 할 개성일 뿐 아이들이 무궁호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중입니다. 오늘의 술래는 희나!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 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오늘의 놀이는 소리를 내는 사람이 다시 술래가 됩니다. 희나는 앞을 못보는 대신 소리를 잘 듣거든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희나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놀이를 보는데 정말 긴장감이 넘칩니다. 희나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숨도 참아보고 재채기도 참아야만 합니다. 이 놀이에서 희나가 앞을 못보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희나의 잘 듣는 장점을 놀이 규칙으로 바꾸면 되거든요. 장애는 개성일 뿐이란 말이 너무 딱 맞는 책이에요. 또또네 학교에도 앞을 못보는 친구가 있지만, 편견이 없는 아이들은 그 친구를 똑같이 대해요. 그냥 우리들에게 장점과 단점이 있는정도로만 인식하더라구요. 편견 가득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루리북스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미소그림책 #이루리북스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동화책 #창작동화 #장애 #우정 #개성 #도서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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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함께 놀고, 함께 웃는 마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익숙한 놀이죠.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하는 놀이인데요, 이 책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는 조금 특별해요. 움직임이 아닌 ‘소리’를 잡아내는 방식으로 놀이 규칙이 바뀌었거든요.
소리에 아주 민감한 아이, 희나. 친구들은 희나와 함께 놀기 위해 기존의 규칙 대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합니다.
누군가 소리를 내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되는 방식!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기발하지 않나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웃고 놀 수 있도록 바뀐 이 놀이 방식은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조용히 알려줍니다.
작가 현단은 이 따뜻한 이야기를 장애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담아냈어요.
그리고 이 책은 말합니다. 장애는 단지 개성일 뿐, 우리는 모두 친구라고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유쾌한 상상력과 섬세한 배려, 그리고 다름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오늘도 희나와 친구들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이루리북스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쾌한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추천도서 #웃음꽃피는책 #무궁화꽃놀이 #장애는개성 #그림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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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주 하는 놀이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제목이라 더욱 읽어보고 싶은 마음 가득이었던 책. 표지에 친구가 ‘쉿!🤫’하는 표정도 눈이 안 보이는 부분도 다 흥미로웠어요. 아이 둘을 다리에 앉혀놓고 같이 읽어보니 글이 정말 정말 재밌는 거 있죠! 긴장감이 넘치는 구성도 재밌고, 그림이 클로즈업됐다가 전체를 보여줬다가 다채롭게 책에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들도 읽으면서 깔깔 웃고 저도 읽어주면서도 재밌게 봤어요🙂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림책✔️이라 더욱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 ‘희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가 있어요. 그래서 청각이 발달되었기에 작은 움직임도 잘 잡아낸답니다. 그러나 그림책에서는 이 점을 모를만큼 너무 자연스럽게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표현됐어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장애는 개성일 뿐 같이 놀 수 없는 게 아님을, 모두가 친구임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친구들과의 우정도 보여줄 수 있어 대만족♥︎ 아직 장애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책. 어른들이 보면 더욱 머리를 탁! 치는 책.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라색을 쓰신 이유가 무얼까 궁금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있더라구요:)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셔요! *이 리뷰는 이루리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이루리북스 #그림책 #그림책추천 #아이와함께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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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_현단(이루리북스) 📌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야.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는 법이 없거든! 📌 희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술래야.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친구지! 📝 처음에는 그저 학생들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노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뛰어난 술래인 희나에 대한 이야기가 맨 마지막에 나오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의미 있는 반전을 가진 그림책이라니!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편견 없이 즐겁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하듯, 장애를 가진 친구도 다른 면에서는 남들보다 뛰어난 면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다. 희나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청각이 매우 발달되어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에 모두에게 흥미진진함을 선사하는 뛰어난 술래 역할을 할 수 있다. ‘놀이’라는 것을 통해 한마음이 되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마 학생들도 많은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꼭 함께 읽으며 장애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고, 친구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고 싶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현단 #이루리북스 #장애 #장애아동 #존중 #이해 #놀이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