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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에서 상상력을 펼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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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주관한 어린이문학상의 대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모두 6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주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장하여, 그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아이가 등장하여, 그 나름의 뚜렷한 생각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누군가의 엉뚱한 제안에도 자기만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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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주관한 어린이문학상의 대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모두 6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주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장하여, 그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아이가 등장하여, 그 나름의 뚜렷한 생각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누군가의 엉뚱한 제안에도 자기만의 개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인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의 소재를 활용하여 형상화한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아이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고, 그들의 시선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품의 특징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유라고 이해된다.


첫 번째에 수록된 <친환경 방수 종이 우주선>에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이모집에서 학교에 다니는 ‘지유’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어머니의 입원으로 이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밖에 없어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했기 때문에, 지유는 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어 학교에서 소극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친환경 소재나 자연물로 작품을 만든 다음, 학교 여기저기 마음에 드는 곳에 자유롭게 전시”하는 학교의 ‘자연물 페스티벌’에서 ‘울고 있는 돌’이란 지유의 작품이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선생님에게 지유의 “마음 안에는 울고 있는 돌이 굴러다니기 때문”에 그런 제목을 붙였다는 설명이 제시되기도 한다. 아마도 엄마의 입원과 새로운 학교로의 전학으로 인해서, 지유의 외로운 심정을 작품의 제목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리고 페스티벌에서 수상작으로 니닝치라는 아이의 ‘워터프루프 스톤페이퍼 우주선’라는 작품이 선정되었는데, 학교에서 혼자 지내는 모습으로 목격되는 그 아이가 우주인이라는 설정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니닝치는 '우주 광물로 만든 종이'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지구인이 아닌 "무카산스카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지유는 니닝치가 "무카산스카에서 온 외계인인 거,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그 순간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작품은 아마도 다른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아이들이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을 ‘외계인’이라는 형상으로 그려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 수록된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라는 작품에서는, 방과 후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게 지내야 하는 ‘오슬기’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학원에 가기 전에 잠깐 쉬는 동안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는 것이 중요한 슬기에게, 갑자기 ‘전자레인지 요정’이 나타나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3분 동안 “원하는 사람 몸으로 들어가게 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작품의 제목처럼 컵라면이 절대로 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슬기에게 그 제안은 중요하지 않을 뿐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쫓긴 요정을 제안을 받아들여, 편의점 점장의 몸으로 잠시 들어간 슬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들을 주문한다는 설정으로 마무리된다.


세 번째의 <개미맨과 엔젤>에서는 개미에게 물리면 알레르기가 나타나서 ‘개미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기민훈’과 어려움에 처한 그를 지켜보며 도와주는 ‘남나리’가 등장한다. 불필요한 위치에 돋아나는 옴니가 이별을 뜻한다는 설정의 <우리가 티티새라면>, 그리고 키가 작어 고민하는 ‘오태양’이 키 크는 것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심하는 <벌세처럼> 등의 작품에서도 아이들의 심리를 흥미롭게 형상화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아이들이 말하는 잘못을 들어주고 그것을 “점으로 만들어 우산에 새겨 넣”는다는 점박이 귀신이 등장하여, ‘정소정’이라는 아이에게 나타나 잘못을 고백하라고 하는 <점박이우산귀신>이라는 마지막 작품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을 반영한 내용으로 파악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록된 작품들이 아이들의 “잔뜩 움츠러든 작은 어깨를 살며시 토닥이며 괜찮다고 말해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는 ‘심사평’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   (   https://cafe.daum.net/Allwithbooks   )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6.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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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생각거리가 많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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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6편 동화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다음으로 좋았던 것은 다. 나머지 다섯편 다 좋았다.'친환경 방수 종이 우주선'은 5학년 니닝치와 전학생 지유가 속 마음을 털어 놓는 이야기다.지유는 엄마가 지난 겨울부터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 엄마가 없으니 기르던 토끼는 멀리 보냈고 지유도 이모집에서 지낸다.  지유는 가끔은 병원에 입원 해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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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6편 동화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다음으로 좋았던 것은 
다. 
나머지 다섯편 다 좋았다.

'친환경 방수 종이 우주선'은 
5학년 니닝치와 전학생 지유가 속 마음을 털어 놓는 이야기다.
지유는 엄마가 지난 겨울부터 병원에 입원해 계신다. 엄마가 없으니 기르던 토끼는 멀리 보냈고 지유도 이모집에서 지낸다.  지유는 가끔은 병원에 입원 해 계시는 엄마보다 멀리 보낸 (토끼) 보드리를 생각하면 더 슬프다. '심지어 보드리를 뺏기게 만든 엄마가 원망스럽다고 하면 나는 이상하고 나쁜 아이로 본 것 같'(p.15)다고 생각한다.
'자연물 페스티벌' 기간에 지유는 돌에 하늘색 물방울을 그려서 '울고 있는 돌' 작품을 제출했다. 올 해 자연물 페스티벌 수상자는 니닝치로 작품명은 '워터프루프 스톤페이퍼 우주선'이다. 물에 젖지 않는 친환경 종이인 '워터프루프 스톤페이퍼'를 접어서  고양이 집을 만들었다. '환상적인 3D 입체 종이 접기는 처음 보았다.'(p.11)


종례가 끝나고 선생님과 상담한 지유는 텅 빈 학교를 빠져나오다가 구령대 계단 밑에 앉아 있는 니닝치를 봤다. 검은 고양이가 종이 우주선 안에 누워 있었다. '두 주먹을 꽉 쥐고 용기를 짜내어 니닝치에게 "안녕"하고 인사했다.(중략) 나는 조금 고민하다가 니닝치 옆에 함께 쪼그리고 앉았다.'(p.15)

다시 봐도 정말 잘 만들었다. 그런데 우주선 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왜 우주선이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물어보니, "우주선을 타고 온 거니까."(p.17) 그때 고양이가 그루밍을 했다. 지유는 보드리 이야기를 꺼내면서 엄마 이야기를 했다.  그냥 술술 나왔다. 울음을 참으면서 말하는 나를 보더니 니닝치가 갑자기 자기 무릎에 얼굴을 파 묻었다.

" 지금부터 내 이야기 흘려들어."(p.18)그렇게 시작된 니닝치의 이야기는 접고 접어갔다. 종이가 접어지듯이 둘의 관계가 접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면 지유처럼 '니닝치의 고백을 듣는 동안 마음이 따끔거렸다.'(p.19)는 느낌도 받는다. 나는 그런적이 있나?


과학자중에도 외계인들이 숨어 있거든. 그들은 너희를 상대로 진실을 얼마든지 가공할 수 있어 p.22
모든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저마다의 방식으로 p.23
친구가 되자는 뜻이야 p.24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에서 오슬기의 사이다 같은 말들은 시원했지만 나에게는 따끔따끔 매웠다. 

전자렌지가 돌아가는 딱 3분동안 내가 원하는 사람의 몸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난 들어갈 것인가?
보통은 들어간다고 할 것 같다. (나도 들어가보고 싶다.) 그런데 주인공 슬기는 그러기 싫다고 한다. 슬기의 반응에 전자렌지 요정은 20년만에 난관에 부딪친다.그런데 슬기의 말은 전자렌지가 땡!하고 울리는 것처럼 명쾌하다.
그리고 나에게는 땡~하고 울림을 줬다.
단 몇 분이라도 남의 인생을 살아 보면 네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 p.38

명예는 중요하다 p.39

'개미맨과 엔젤' 에서 개미맨은 민훈이 별명이다. 민훈이는 개미굴을 들쑤시다 여왕 개미에게 물린 뒤 알레르기 반응으로 죽을뻔했다.  민훈이는 급식으로 나온 호두과자를 먹고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응급할 때 사용하는 주사기를 갖고 있었지만 당황해서 주사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있을 때  나리가 달려와서 주머니에서 주사기를 꺼내더니 그대로 허벅지에 찔렸다.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빠르고 정확한 동작이었다.'(p.56)

그 뒤로 나리는 민훈이 짝꿍이 되었다. 선생님의 부탁 했고 나리가 흔쾌히 받아 들였다. 민훈이는 자기가 불쌍해서 나리가 옆에서 지켜봐준다고 생각한다. 민훈이 말에 나리는 "나는 너를 5차원에서 줄곧 지켜봐 온 '보는 이'야."(p.61), "나는 줄곧 너를 보고 있었어. 5차원에서."(p.62)
 어떤 것은 제대로 알거나 겪고 나면 세상이 딴판으로 보인다. 이제 나는 나에게 위험한 것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세상을 구분한다.p.60

지켜봐주는 이

나리는 '원할 때마다 시간을 펼쳐서 볼 수 '(p.65)있다고 한다. 나의 시간을 펼쳐서 볼 수 있다면?


c*******7 2025.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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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화(148): 평범한 일상 속 다정한 비일상들,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책담화(148): 평범한 일상 속 다정한 비일상들,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내용보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은 늘 흥미로운 소재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전개, 그리고 의미 있는 마무리를 품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 책'이라는 표현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책들도 없을 거예요.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는 그 믿고 보는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지완 작가의 단편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담화(148): 평범한 일상 속 다정한 비일상들,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내용보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은 늘 흥미로운 소재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전개, 그리고 의미 있는 마무리를 품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 책'이라는 표현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책들도 없을 거예요.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는 그 믿고 보는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지완 작가의 단편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작품이라 추천을 받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는 총 여섯 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우리 교실이나 학교 어딘가에서 마주칠 법한 평범한 어린이들이지만 저마다 특별하고 비현실적인 사건을 겪게 됩니다. 여섯 편 모두 각기 다른 설정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그 중심에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작가님의 다정한 시선이 일관되게 흐릅니다. 기발한 설정들이 단순한 흥미 요소로 소비되기만 하지 않고 이야기 자체의 주제 의식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섯 편의 단편 중에서 제 마음속에 가장 깊은 잔상을 남긴 이야기는 표제작인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와 마지막 이야기인 '점박이 우산 귀신'입니다.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는 제목부터 눈길이 갔고, 주인공과 전자레인지 요정이 티격태격 주고받는 대화가 아주 재미있었어요. 저희 반 학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해 주며 "너희에게 전자레인지 요정이 나타난다면 누구의 몸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라고 질문을 던져 보았더니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텍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박이 우산 귀신'은 흔한 학교 괴담처럼 시작하지만 마음속 상처를 따뜻하게 안아 주는 결말로 끝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교실에도 알게 모르게 마음속 상처를 숨겨둔 학생들이 있을 텐데, 이 이야기를 읽고 제가 느꼈던 것과 같은 온기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롭고 상처받은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다정한 이야기들은 책을 덮은 뒤에도 제 머릿속에 오래도록 맴돌았습니다.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유쾌한 대화의 물꼬를 틀어줄 이야기들을 꼭 한 번 만나보시기를 권합니다:)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요!

꿀벌서가: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http://blog.naver.com/bookhoneybee

r******1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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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공간의 뻔하지않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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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단편 모음집인데 흥미롭다. 이 시대 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라 더 좋았고, 당찬 주인공을 만나게 되어 독자로서 반가웠다. 첫번째 단편, "친환경 방수 종이 우주선"이란 제목처럼 호기심 뿜뿜 흡입력이 있는 작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른 작품집도 찾아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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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단편 모음집인데 흥미롭다. 이 시대 아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라 더 좋았고, 당찬 주인공을 만나게 되어 독자로서 반가웠다. 첫번째 단편, "친환경 방수 종이 우주선"이란 제목처럼 호기심 뿜뿜 흡입력이 있는 작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른 작품집도 찾아 읽을 예정이다.

s*******7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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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몇 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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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이야기는 단편 이야기 몇 편 중 하나의 이야기를 대표로 제목 선정한 것이고 장편이 아닌 여러가지 소소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모인 단편 소설집이다. 아이가 부담없이 읽기에 재미있어 한다. 초등 고학년 정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상상과 공상이 합해진 소재 읽기에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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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이야기는 단편 이야기 몇 편 중 하나의 이야기를 대표로 제목 선정한 것이고 장편이 아닌 여러가지 소소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모인 단편 소설집이다. 아이가 부담없이 읽기에 재미있어 한다. 초등 고학년 정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상상과 공상이 합해진 소재 읽기에 무난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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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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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컵라면이라는 평범한 일상을 통해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규칙, 그리고 습관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한 요리 지침을 넘어, ‘작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주는 의미와 재미를 담아 읽는 내내 공감과 웃음을 줍니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생활 밀착형 이야기 덕분에 가볍게 읽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기며,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즐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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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컵라면이라는 평범한 일상을 통해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규칙, 그리고 습관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한 요리 지침을 넘어, ‘작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주는 의미와 재미를 담아 읽는 내내 공감과 웃음을 줍니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생활 밀착형 이야기 덕분에 가볍게 읽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기며,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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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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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대상작들 거의 다 구입해서 아이가 읽었는데요, 저도 그 동안의 책들이 재밌었다고 해서바로 구매했어요.저녁먹고 2~3시간 집중하니 완독하더라구요,근데 기대를 많이 했었는지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다는데 내용은 괜찮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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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대상작들 거의 다 구입해서 아이가 읽었는데요, 저도 그 동안의 책들이 재밌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저녁먹고 2~3시간 집중하니 완독하더라구요,
근데 기대를 많이 했었는지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다는데 내용은 괜찮다네요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