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DHD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들 크리스티네 카를, 이스메네 디트리히, 크리스타 쾬트게스, 슈반트예 마티스 지음 강민경 옮김 | 북스힐 요즘 흔히 듣는 ADHD. 그런데 "ADHD와 살아가는 여성들"이라니, 무슨 말일까? 호기심이 동해 책을 펼쳤다. 이 책의 핵심이 단 5쪽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ADHD가 생소한 사람이라면 이 부분만 제대로 읽어도 책의 절반은 이미 이해한 셈이 된다.😅 특히 눈에 확 들어온 한 문장. 스카이다이빙 하고 싶은 오후."
읽는 순간 단번에 이해되버린 기분이랄까?🤣 나는 그동안 ADHD를 단순히 산만하거나 집중력 부족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건, 여성에게서 발견되는 확률이 훨씬 낮고, 그렇기에 더 섬세하게 다뤄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남자는 어릴 때 진단이 쉽지만, 여자는 사회 분위기 탓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 그 이유는 저자들이 독일인이라는 점이었기 때문이다. 독일은 양성평등이 잘 되어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곳조차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은연중에 뿌리내려 있다는 이야기가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다. 그렇다면 한국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 싶었다. 처음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집었지만, 관심 분야가 아니어서 읽는 속도가 더뎠다. 하지만 계속 읽고 나니 ADHD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때로는 저자의 들어가는 말에있는 글대로 하늘의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절한 치료와 환경이 주어진다면, ADHD를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밝히는 멋진 존재가 될 수 있기에.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은 단순히 ‘질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알려준다는 것을.
@woojoos_story 모집, @bookshill_official (북스힐) 출판사 도서지원,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협찬 #서평 #ADHD와함꼐살아가는여성들 #크리스티네카를 #이스메네디트리히 #크리스타쾬트게스 #슈반트예마티스 #북스힐출판사 #우주서평단 #ADHD #여성ADHD #정신건강 #신경발달장애 #자기이해 |
|
📚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 #크리스티네카를 #이스메네디트리히 #크리스타쾬트게스 #슈반트예마티스 ------------------------------------------------------------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는 오랫동안 단순히 성격적 특성으로 치부되곤 했다. ‘산만하다’, ‘극성스럽다’라는 말로 설명되며, 대개 남성을 기준으로 진단과 연구가 이루어져 온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여성의 ADHD는 훨씬 늦게 발견되거나 아예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ADHD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들》은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 책이었다. 읽는 내내 마음에 남은 것은, 여성의 ADHD가 사회적 기대와 맞물리며 더욱 숨겨진다는 사실이었다. “남자아이들은 원래 거칠지만 여자아이들은 얌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여자아이의 과잉 행동은 단순히 ‘말괄량이네’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결국 ADHD라는 가능성은 뒤로 밀려나고, 충동성이 뚜렷할 때에야 비로소 의심받는다. 그렇게 성장한 많은 여성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다른 문제로 병원을 찾는 과정에서 뒤늦게 진단을 받는 현실은 씁쓸했다. 어린 시절의 나는 같은 상황에서도 유독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혼자 상처받는 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며 스스로를 몰아세우곤 했다. 그런데 최근에서야 내가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저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한 것만으로도 불안은 크게 줄었다. 치료를 받은 것도 아닌데, 자기 이해 하나만으로 삶이 달라진 것이다. 그래서인지 책 속 여성들의 자기 비난과 좌절이 더 깊이 다가왔다. 조금만 더 일찍 자신을 알았다면, 조금만 더 일찍 사회가 여성의 ADHD를 주목했다면, 그들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ADHD는 단순히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자기 이해를 통해 충분히 삶의 강점으로 전환될 수 있는 특성이다. 이 책이 더 많은 여성들에게 닿아 “나는 왜 이럴까?”라는 질문 속에 갇힌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그 감옥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 @woojoos_story 모집, @bookshill_official #북스힐출판사 도서지원, #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ADHD는 여성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제껏 드러나지 않은 실체를 찾아서. 우리 주위에는 생각보다 ADHD가 많다 그게~ 나에게 보였던 보이지 않았던 것일 뿐. 나 역시 그런기절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교수님이 계신다.. 존스 홉킨스대학 지나영 교수님🙂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엄마인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셔서 어떤 얘기를 하시든 교수님의 책을 읽어도 너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추구하는 육아 방식과 너무도 비슷하시지만 안타깝게도 지나영 교수님은 아이가 없으시다. 그리고 얘기하기 많이 어려 웠을수도 있지만 ADHD를 앓았다고 하셨다. 그 시절 쉽게 알수 없었지만 , 적어도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없었다면 ADHD의 자녀를 미국의 대학교수까지 시킬 수 있었을까 싶다. -p.54 여성은 남성과 염색체가 다르다. 여성은 X 염색체가 두 개 있고 남성은 X염색체 하나와 Y염색체 하나가 있다. 전문가들은 X염색체 두 개가 여성을 자폐스펙트럼이나 AD(H)D 같은 발달 장애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추측한다. 유년기 이후 AD(H)D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면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일상적인 모든 상황에서 겪는 감정이 증폭되는데, 특히 반항적인 감정을 억제하기를 어려워한다. 참을성이 없어지고, 작은일에도 쉽게 흥분하거나 분노하며, 슬플 때는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기쁘거나 즐거울 때도 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이러한 감정의 롤러코스터 때문에 감정을 조절하여 견딜 수 있을정도의 강도로 유지하는 게 어려움을 겪는다. P.82 나는 왜 행복하고 평온한 엄마가 아닐까? 스스로 원하는 만큼 엄마로서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환자들을 자주 만난다. AD(H)D 인 여성 중 대부분이 일상적인 집안일이나 육아를 지루하고 보람이 없는 일이라고 느낀다. 따라서 짜증과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이로 인해 정서적으로 큰 혼란를 겪기도 한다. “내가 원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 AD(H)D 인 여성들은 문화센터에서 몇 시간이고 아이와 함께 놀고 노래하고 만들기를 하고 요리하며 즐거워하는 다른 엄마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사회는 여성이 아기를 가지면 갑자기 맡은 새로운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라고 요구한다.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엄마는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하고, 아이와 놀아주며 공을 백번 정도 던져야 하며, 아이가 혼자 옷을 제대로 입을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한다. 여성들은 자신이 겪는 문제가 매우 보편적이며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고, 그것 때문에 비난받지 않으리라는 점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큰 짐을 덜 수 있다.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북스힐 #도서협찬 #ADHD #육아 #어려움 #아둘맘 |
|
크리스티네 카를, 이스메네 디트리히, 크리스타 쾬트게스, 슈반트예 마티스 지음 / 북스힐 ADHD는 여성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제껏 드러나지 않은 실체를 찾아서 ------------------------------------------------------------------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활동중인 ADHD 전문의료진 네 사람이 ADHD인 여성들과 ADHD인 딸을 둔 부모들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들을 담은 책! 언젠가부터 방송에서 자주 쓰이더니 이제는 우리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ADHD라는 말 우스갯소리로 조금만 산만하고 과장된 행동을 하면 쟤 ADHD 아니야?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ADHD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우리가 접한 ADHD는 대부분 남자들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2025년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여자들의 권리가 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은연중에 남자는 이렇지, 여자는 이렇지 라는 식으로 고정된 개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나 돌아보게된다 나도 큰아이가 어릴때 활동량이 넘치고 계속해서 돌아다니는걸 보며 얘는 아들같은 딸이라고 자주 얘기했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똑같이 ADHD인데도 남자에 맞춰진 기준 때문에 뒤늦게 자신이 ADHD때문에 힘들었다는 걸 알게되고 자라는동안 계속해서 그런점들을 숨기려 애써야했던 여자들.. 그들은, 또 그들의 부모들은 그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p12 ADHD인 여성들이 너무 늦게 진단을 받거나 평생 아예 진단을 받지 못하면 매우 중대한 결과가 뒤따른다. 이들은 자신이 겪는 어려움과 실패가 ADHD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살면서 끊임없이 자책하며 부정적인 자아상만을 얻는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학교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ADHD로 인해 겪게되는 수많은 문제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까지.. 똑같이 정리정돈을 못하고 체계적이지 못했을때 남성은 산만하다거나 부주의하다는 평가들 듣고 그의 연인이나 아내, 비서, 조수 등 주변의 여성들이 대신 모든 것을 정리한다 그런데 산만하고 부주의한 여성은 주변으로부터 뭔가 부족하다거나 손이 많이 가고 무능하다는 여자인데 왜 저러지? 라는 시선을 받는다 이런 부분들이 계속해서 지적되는데 읽으며 마음이 참 안타까웠다 충동적이고 부주의하고 집중하기 힘들고.. ADHD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분명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p159 잘 못 하는 일을 지적하기보다 앞으로의 잠재력을 강화하는 편이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ADHD인 사람 또한 적절한 지원과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본디 가진 자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다르게 하면 내가 가진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쪽으로 나아가면 된다 예를 들어 집중 대상이 자주 바뀌고 체계적이지 않은 단점을 창의력,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장점으로 바꾸어 볼 수 있다 요즘은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있으니 무엇보다도 자신이 겪는 어려움을 혼자 숨기기보다는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크리스티네카를 #이스메네디트리히 #크리스타쾬트게스 #슈반트에마티스 #강민경옮김 #집중력결핍 #우울증 #동반질환 #사회부적응 #자각과치료 #도서협찬 #북스힐출판사 #우주서평단 🌹자신의 증상을 숨긴채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다. 과잉 행동이나사회 부적응을 겪지만, ADHD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청소년기 성인기가 지나서야 상담을 찾는 경우가 많다. ‘얌전한 여성상’에 맞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스스로를 감추고 버티다 늦게 발견되는 것이다. 독일에서 ADHD를 연구하고 치료하는 정신요법 의사 4명은 이 책을 통해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했다. 자신의 증상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에서는 AD(H)D라는 표현을 쓰는데, 왜 (H)를 쓴 것 일까? - ADHD : 주의력결핍 + 과잉행동 - AD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없음) 여성은 특히 ADD형이 많아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남자 형제가 있는 경우 여성은 비교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유년기때 잘 발견되지 않고, 청소년 시기에 단순한 ‘사춘기’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를 방치하고 성인이 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사회 부적응, 맥락없는 살림살이, 육아 스트레스, 배우자와의 갈등 등 많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7장 <경주마와 유니콘 : AD(H)D 여성들이 가진 재능과 자원>이 인상깊었는데, 이들이 가진 특징 중 장점을 찾아내 자원으로 삼자는 것이다. 결핍 지향점이 아닌 자원 지향점. 같은 증상을 가졌지만 장점을 살려 작가로서 이름을 알린 ‘카트린 바이슬링’ 서른 개의 메달을 보유한 ‘시몬 바일스’등 그들의 롤 모델을 제시해 공감과 위로를 건낸다. 🎁8장 <AD(H)D인 여성들이 스스로를 구출하는 방법 : 문어의 여덟 다리>는 편안하고 평범한 일상, 높은 자존감, 장기적인 목표 도달 등을 이루는 데 필요한 조언과 연습 과제를 제시한다. (문어 그림 카드뉴스 참고) 매우 구체적인 연습과제와 알아보기를 통해 자신을 잘 알아볼 수 있고 성찰해 볼 수 있다. 🎈생각을 달리하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자신의 약점에서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장점을 찾을 수 있다. 과잉 행동을 땀을 흘리는 운동으로 대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다. 🍋‘삶이 나에게 레몬이라는 시련을 준다면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P.188 숨지 말고 상담도 받고 주변의 지지도 받으면서 당당하게 나아가길 응원한다.👍 - 우주서평단 (@woojoos_story)자격으로 북스힐(@bookshill_official)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
|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나 ADD(주의력 결핍증)은 우울증과 더불어 현대인의 질병처럼 익숙한 병명이다. 이 책은 여성 ADD가 남성 ADD에 비해 알아채기 힘든 사회 통념에서 출발한다. 자극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 힘들고 오랜 시간 같은 일을 하지 못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등 ADD의 특징은 남녀 구분 없이 드러나지만 남자에 비해 여자는 의도적으로 어릴 때부터 의식적으로 누르고 살아왔거나 잦은 실패와 무기력함에 익숙해져 낮은 자존감으로 ADD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ADD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경계선 성격 장애 등 다른 질병과 함께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루기가 까다롭고 사회성과 인간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충동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중독에 쉽게 빠지고 해야 될 말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의 구분과 인내력과 지구력이 부족하여 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하고 업무를 처리하거나 과업을 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암이 있다면 명이 있는 법. ADD를 문제 지향적 또는 결칩 지향적 관점이 아니라 자원 지향적 관점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바라보길 권한다. 집중 대상이 자주 바뀌고 체계적이지 않은 것은 창의성이 높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과잉 행동은 에너지가 강하고 반응이 빠른 것으로, 흥미가 떨어지면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폭넓은 관심 혹은 관심이 있는 것에는 고도로 집중하는 것으로 긍정적인 측면을 보자는 것이다. 알러지가 있으면 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고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르는 것처럼 본인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아 문제로 접근하지 않고 긍정적인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는 환경과 상황을 선택한다면 삶이 좀 편안해지지 않을까. *과잉 행동을 하는 여자아이들은 감정을 행동으로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러나 사회는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라고 요구한다. *AD(H)D에는 적당한 자극과 움직임이 필요한 반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는 안정, 규칙적인 생활, 자극 차단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자극 속에서 산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식하는 일이 중요하다.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크리스티네카를 #크리스타쾬트게스 #이스메네디트리히 #슈반트예마티스 #북스힐출판사 #우주서평단 |
|
저는 사실 mbti도 I 인데다가요 가끔 E 가 되면요 체력이 딸려서 더 I 인 기간이 길어지는 사람같아요 요즘은 조용한 Adhd인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마도 조용한 Adhd 가 아닌가 생각이 🤔 들기도 해요 게다가 스마트폰이 생김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더 add화 됬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바쁜 현대인들이 꼭 이 책을 읽고 나를 분석하고 내가 왜 이렇게 실수를 하고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나 자신에 대해 절망하고 자책만 할 것이 아니라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을 통해서 나에 대해 나의 자녀에 대해 알아가고 내가 긍정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dd인 사람들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add의 특징을 극복하는 방법이 제시 되어 있는 책이에요 저는 정리정돈을 잘하시고 현모양처에 내조의 여왕이신 Add와는 거리가 동 떨어진 친정엄마를 보고 자랐지만 손목이 아프다는 핑계로 옷장 구석구석 정리되지 않고 미루는 내 자신을 뒤로 한 채 지내곤 한답니다 방금도 어제 했는데도 금방 또 쌓인 빨래를 어쩔 수 없이 하고 널고 제가. 좋아 하는 책. 필사 부터 하고 하고 책만 읽고 싶었지만 둘째아이 숙제부터 봐주고 학원도 안 다니면서 중3 수학 수행평가 만점 받아온 큰아이 축하도 만땅으로 해주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일 이 많아서 머릿 속에서 뭐부터 해야하는지 매일 순간 순간 정리를 하고 순서를 정하려고 애를 씁니다 아마도 이 책 덕분에 더 순기능이 올라온 거 같아요 책 본문에서 처럼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스카이 다이빙을 하고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이 지루한 집안일의 공간에서 벗어나서 탁트인 공원도 가고 싶지만 집안을 제 능력 밖의 안 보이는 곳은 제쳐두고 보이는 곳이라도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마음의 정돈됨과 평정심을 찾고 있어요 이 글은 threads ✨️ 에서 어떤 고민이 많은 분께 제가 달은 댓글인데요 갱년기증상이 겹쳐서일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취미를 찾으면 좋은거같아요 저도 엘베도 못탈정도 였는데요 지금도 비행기도 못타지만 필사하고 서평쓰는 취미가 생기면서 좋아졌어요 좋아하는 음식도 꼭 드시고요 행복해지는걸 꼭 찾으셔서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영양제도 꼭 챙겨드시고 혼자 산책도 하시고 혼자 푹 쉬시는 공간과 시간을 만드셔도 좋은거같아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요 실은 저도 저번 장마에 차창문 열린걸 못봐서 차안이 다 젖어서 이틀을 말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게다가 개학을 앞두고 온 식구가 코로나에 걸려서 학교도 겨우 보냈어요 ㅠㅠ 😭 이렇게 지나온 자신의 마음을 나누면서 극복하면 우리 여성들도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모쪼록 여러 정신상담 전문가 께서 고심하여 여러 성공적인 방법과 결과로 내놓으신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woojoos_story 모집, 북스힐 출판사 도서지원,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ADHD와함께살아가는여성들, #강민경, #북스힐출판사, #우주서평단 저도 이책을 읽은 후 많은 생각 끝에 완성한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ADHD #ADHD여성 #주의력결핍 #ADD #여성건강 #정신건강 #자기계발 #육아 #임신 #호르몬 #집중력 #과잉행동 #충동성 #우울증 #불안장애 #치료 #상담 #약물치료 #자존감 #여성심리 #발달장애 #독서 #서평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늘 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였던 것 같아요. 여자들은 조용히 앉아서 딴생각만 하다가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곤 했죠. 바로 이런 궁금증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ADHD 여성들의 숨겨진 고통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ADHD 여성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는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ADHD 연구는 대부분 남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여성들의 ADHD 증상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남자아이들은 교실에서 뛰어다니고 소란을 피우니까 금방 눈에 띕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조용히 앉아서 창밖만 바라보며 딴생각을 하죠. 이런 아이들은 "꿈꾸는 소녀" 정도로만 생각되었던 것 같습니다. 호르몬과 ADHD의 특별한 관계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호르몬이 ADHD 여성들에게 미치는 영향입니다. 여성들은 생리주기에 따라 기분과 집중력이 달라지는데, ADHD가 있으면 이런 변화가 더욱 심해진다고 해요. 임신 중에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ADHD 여성들은 임신중독증이나 조산 위험이 높다고 하네요. 사회의 시선과 여성 ADHD 이 책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부분은 사회가 ADHD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산만한 남자 교수는 "천재적 면모"라고 하면서, 산만한 여성은 "능력 부족"이라고 평가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얌전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습니다. 그래서 ADHD가 있어도 문제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특히 남자 형제가 ADHD로 문제를 일으키면, 여성들은 "나까지 문제를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어려움을 숨깁니다. ADHD 여성들의 숨겨진 재능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어려움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ADHD 여성들이 가진 특별한 재능들도 소개해요. 창의력, 호기심, 열정 같은 긍정적인 면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책에서는 성공한 ADHD 여성들의 사례도 많이 나옵니다. 이들은 자신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훌륭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해요. 치료와 관리 방법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ADHD 여성들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약물치료부터 상담치료,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내면 성찰까지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요. 특히 "문어의 여덟 다리"라는 비유로 설명한 자기관리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스로를 알고, 받아들이고, 기반을 다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균형을 잡고 지속해나가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어요. 가족과 사회가 함께 해야 할 일 이 책을 읽으면서 ADHD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가정에서 조정자 역할을 많이 하는데, 이들이 어려움을 겪으면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그래서 가족들과 사회가 ADHD 여성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순히 "성격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거죠. 이 책은 ADHD를 가진 여성들뿐만 아니라 주변의 가족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딸, 아내, 엄마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또한 교육자나 상담사 같은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 ADHD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도와줄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주변의 "산만한" 여성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고, 동시에 그들이 가진 특별한 재능들도 알게 되었어요. ADHD는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적절한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요. 이 책은 그런 희망을 주는 따뜻한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ADHD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DHD의 경우라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에 궁금해하는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이런 장점들을 발휘하면 충분히 자신의 존재감을 세상에 제대로 드러낼수 있으며 실제로도 많은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들도 ADHD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성공한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젠더의학이라는 측면으로 ADHD를 가진 여성과 미성년자에 대해 우리 사회의 보다 더 깊은 관심을 요청하고 있으며 실제 ADHD를 가진 여성들이 자신들이 그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고 자존감 높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그동안 ADHD로 움츠린 생활을 해 온 여성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에 주관적인 서평을 씁니다] 한동안 너도나도 우울증이라는 자가판단이 열풍처럼 늘어났던 순간이 기억나는데, 이제는 그 다음 바톤을 ADHD가 넘겨받은듯 하다. 우울증, 공황장애 만큼이나 ADHD가 일반사람들에게 그만큼 보편화 되어 다가와 버렸다. 책에서는 ADHD와 ADD로 둘로 나눠 설명한 후 간단한 표기법으로 AD(H)D로 합해 병기했다.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까지 나타나는 건 ADHD, 주의력 결핍만 있다면 ADD로. 단순히 ADHD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면 나라면 '도파민 부족'이라고 설명하련다. 선천적으로 적은 도파민만을 자가 생산해내는 뇌의 문제를 가졌으니 그걸로 살고 해결하고자 짧은 집중력, 빠른 흥미전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불안 등을 경험하는 병. 반대로 이를 감추기 위해 살면서 터득한 나름의 가면들까지 곁들이게 되면 이 모든걸 포함하는게 바로 완성형 ADHD다. 한국내 전문가가 쓴 ADHD책도 봤지만 이 책보다는 내용이 풍부하지 못했다. 풍부하기 위해 쉽게 이해되거나 감별해 낼 수 있는 징조들 뿐만 아니라, 이외로 아닌듯 보이게 감춰진 전혀 ADHD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부분들까지 다루기에, 왜 그것들이 전형적인 증상들이나 행동패턴이 아니면서 ADHD에 해당할 수 있는 것들이 이리 폭넓은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 좀더 읽어볼 만한 책이라 느꼈을텐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설명들을 해주고 있어서다. 여성ADHD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나 애초에 여성들만을 위한 책이란 생각은 안했다. 왜냐면, 특정 여성호르몬 때문이라면 몰라도 여성만 걸리는 병으로써의 ADHD가 아니고 남녀구분을 떠나 여성성으로 인한 부분으로 인해 ADHD가 겪는 고충을 다뤘다고 봤기 때문에, 일례로 남성들 중에서라도 여성성을 띄거나 내향적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충분히 참고할 만한건 많으리라 봤다. 결국, 남녀 구분없이 '내향적 성향' 사람에게도 적용가능하단 결론. 그러나 저자는 기존 전통사상에 입각한 여성성 안에서 ADHD인 여성이 살아가는 고통과 은폐에 들이는 노고를 그리고자 함이 더 크긴 하다. 기본적으로 ADHD로 알려진 증상들은 주의산만, 정리정돈 미숙 등이 바로 떠오르지만 책내용 중 그런건 일단 빼고 조금 다른 각도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다. 보통 집안에 ADHD환자가 있다면 그 한사람만이 집안의 유일한 ADHD로 보지 않는다는 저자. 왜냐면 유전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ADHD가 ADHD인 남자형제와 같이 살 경우 남성성에 밀린 여성형제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본인의 ADHD성향을 자연스레 감추고 살 확률이 커진다고 한다. 그러다 성인이 되고 각자의 삶을 꾸려가다 보면 어떤 경우엔 ADHD와 정반대의 성향으로 사는 경우도 흔하다는 입장. 체계적으로 보이고, 정리정돈도 곧잘하고, 주의력 높은 사람으로. 근데도 왜 끝까지 ADHD라 불려야만 할까? 완치라고 볼만한 조절력하에 잘 지낸다고 보는게 안 맞겠나? 저자가 말하는 ADHD환자의 핵심문제는 선천적으로 적은 도파민과 빠른 휘발성이다. 이로인한 내부적 폐해는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발생되고 있는거고 진행중인거다. 결국 ADHD임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도 충분히 가능은 하나 본인 스스로만 느끼는 굉장히 부댖끼는듯한 내적소진 경험과 그걸 우울처럼 느끼는 감정경험은 본인이 ADHD임을 모른다면 그냥 사는게 힘들고 자긴 독특한 사람이라 치부하며 살게 될 것이니 가능하다면 ADHD인걸 인지하고 사는게 스스로의 삶을 관리하고 살아가는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 느끼게 썼다. 그렇기에 가만히 병의 이유와 그로인한 행동들을 보면 의외로 아주 단순한 원리가 느껴진다, 도파민 부족이란 그 단하나의 이유. 도파민의 기능은 희열을 제공하는 물질. 삶의 희열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에너지와 기쁨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는 없는 에너지를 아낄 것이고 누군가는 더 외부에서 찾으려 들것이다. 아마 전자는 무기력으로 후자는 과잉행동이 나타날 듯 싶다. 이 부분에선 ADHD에겐 선택의 문제가 끼어들법 하다. 나는 이거라도 아끼며 사는게 덜 피곤해와 나는 이거 가지고는 못산다는 부류로써의 선택. 한국 ADHD전문가의 책을 볼 땐 오히려 환자 입장속 이야기들 보다는 의사로써 ADHD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음이 먼저 와닿았다. 살아온 과정을 통해 ADHDd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진단법은 분명 필요한데 거짓없는 환자 본인의 정확한 설명을 듣더라도 반드시 ADHD인지를 분별하기란 참으로 힘든게 ADHD진단이라는 전문의의 소견. 그 내용에 비해 이 책으로 더 이해해 볼 수 있던 건 의사뿐 아닌 본인이 ADHD더라도 스스로를 구분하기 힘든 여러 다양한 이유를 떠나 마치 ADHD가 아닌 듯 보이는 별개증상들과 겉모습들도 그 이유를 잘 들여다보면 ADHD로 귀결되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별도의 심리분석 케이스로 이 병을 들어볼 수 있는 듯한 느낌. 완벽주의가 나타나는 경우, 굉장히 섬세해지는 경우, 밝고 추진력이 있는 경우, 과감성이 떨어지는 경우 만일 ADHD란 연결고리 없이 그냥 본다면 이들은 각기 다른 증상으로 접근할 이야기들이고 그냥 사람사는 과정 중에 일어날 평범한 것들일 수 있지만 ADHD로 설명해 볼 수 있을 땐 서로 다름이 공통된 하나로 모이는 기분이 들었다. 자신이 가진 결핍을 느끼니 더 완벽해지려는 성향이 생겨나고, 덤벙대지 않으려니 섬세해지는 것도 가능했던 일이고, 떨어지는 주의력은 오히려 때론 추진력처럼 발휘될 수 있겠으나, 그로인한 잦은 실패경험은 많아지면 결국 의기소침로 발전되는. 책의 후반부에서 정리된 ADHD들을 위한 해법 중 가장 근간이 되는 이야기는 '시스템'이었다. 삶을 운영해가는 본인만의 시스템. 본인이 만든 시스템만이 안정을 주고 실수를 줄여주리라는 ADHD환자라면 본인을 위한 셀프패턴을 만들라는 내용. ADHD란 명제를 오히려 들어내고 읽으면 아무나 읽어도 좋은 책도 될 수 있다. 외냐면 그냥 심리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참고할 여러 각도에서 잘 분석한 책처럼 볼 수도 있겠으니. 그런면에서 반대로 단순 심리문제가 아닌 이유가 있었던 문제라는 ADHD가 가진 전제는 누군가에겐 오랜 방황을 멈추고 없었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축복 아닌 축복의 진단명이 ADHD라고도 느낀다. 내향적인 성격과 ADHD 모두에 관심이 있다면 여성ADHD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읽어도 좋을 책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