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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북한과 접경 지역으로 철조망과 군사 시설, 망루들이 있다고 해요. 사실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철책길이였지만 새롭게 평화누리길이 조성되면서 많은 사람이 그 길을 따라 걷게 되었고, 그로 인해 주변의 명소들이 다시 주목받게 되어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다고 해요. 책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어 찾아보니, 김포의 철조망이 50년 만에 이달부터 제거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었어요. 또한 대명항, 근대 격변기 서양 세력과의 치열한 전투 현장이었던 덕포진과 문수산성, 한강 최북단 항구 전류리 포구, 문 등 김포의 역사와 명소를 알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김포의 베니스인 라베니체에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실제로 가본 적이 있는데 도심 속에 생긴 숨은 명소로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반했던 곳이에요. 저자는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김포의 아픈 역사를 보며 저도 아픔이 느껴졌는데, 안타깝게도 검단신도시 아파트 공사로 인해 또 아픈 역사가 써질 위기에 처해있어 슬픕니다. 책을 통해 유네스코는 세계유산을 지정할 때 그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서 등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독일 드레스덴의 엘베계곡은 2006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현대식 교량을 건설할 계획을 수립하면서 세계위험유산에 등재되었고, 건설이 시작되자마자 유네스코에서 목록에서 삭제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 검단신도시 3개의 아파트가 문화재청 허가를 받지 않고 고층 아파트를 공사하면서 김포 장릉 경관을 가려 문화재 가치 훼손 위기에 처하게 되었어요. 안타깝게도 모두 공사가 중단되지 않고 1개의 건설사는 계속 짓는다고 하는데, 김포 장릉도 엘베계곡처럼 될까 봐 두렵고, 너무나 화가 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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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았다 그래서 인근인 경기도는 어느 지역보다 익숙하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잘 모른다 경기도는 여행을 할 생각조차 안했다. 가까워서 익숙해서 그만큼 그 가치를 못 알아본 모양이다 사실 일평생 살아온 서울도 제대로 여행해 본 적이 없으니까 이 책은 내가 최근 경기도에 부쩍 관심이 늘면서 읽고 싶었던 책이다 코로나때문에 멀리 여행가기도 어려워서였고 운전을 하게 되면서 자차로 갈 수 있는 거리를 찾다보니 경기도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이 책은 경기도에 관한 단순한? 여행소개 책이 아니다. 물론 경기 각 지역을 소개 할때 마다?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주기는 하지만? 이 책은 여행 소개를 넘어 그 지역 역사까지 아우르는? 경기도 지역을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어디를 가든 우리 나라는 다 비슷비슷하다 비슷한 모양새 비슷한 왕릉 비슷한 시장거리 비슷한 강다리 등등 하지만 그곳이 수백전 어떤 모습이었다가? 이렇게 변했다는 역사를 알고 보게 되면 모두 비슷해 보였던 그곳이 달라보인다 이 책은 그런책이다? 모르고 그 지역에 갔더라면 그곳은 뻔하고 흔한? 그저 그런 경기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그곳에 간다면 특별한 경기도의 그곳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며? 익숙했던 경기도를 새롭고 멋진 여행지로? 재탄생해 주고 있다 이 책을 보고나니 더욱 경기도를? 여행하고 싶단 생각이 가득해진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가면? 또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운전을 뒤늦게 시작하고서는 요즘 운전하는 것이 부쩍 재미있어졌다 가까운 경기도를 내차를 타고 여행을 해보고 싶다 가까워서 하루 아닌 한나절로 다녀올만한 곳이 많아서 넘넘 좋다 날좋은 가을에 여행하기 딱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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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책에는 김포. 파주.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 등 경기도의 31개 도시 중에서 엄선된 7개의 도시의 역사와 숨은 명소들. 유명한 음식들. 그리고 가볼만한 곳들을 정리해둔 책이에요~ 제가 5년전 수원을 갔었을때 수원화성 박물관- 수원행궁만 보고 바로돌아와야했었는데.. 너무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 다시 가려고요~!! 근데 사실 계획을 짜면서도 수원화성 말고는 아는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수원박물관. 광교박물관. 호수공원 .나혜석거리 등등 볼거리가 많더라구요~마치 내가 수원 여기저기를 걸어가면서 수원 해설사분(?)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았어요 예전에 지인한테 들은 만두맛집 이야기도 나오고.. 정말 믿을만한 정보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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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에 인구 1,300만이 살고 있는 경기도, 이 책은 「경기별곡」 시리즈 첫 권으로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파주시민이면서 경기도민이다. 여행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내 고장은 어떤 느낌일까? 4·27정상회담의 도보다리와 판문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남북분단의 아픔을 딛고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파주의 대표적 상징이다. 황희정승과 율곡 이이, 용미리 석불, 삼릉, 감악산은 오랜 역사를 품었다. 벽초지 수목원과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색다른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예술인 마을 헤이리와 영어마을, 프로방스,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있는 탄현면은 바로 내가 사는 '우리동네'다. 저자가 우리동네에 온다면 장단콩 시골밥상을 대접하고 싶다. 예술적인 건축물이 모여 있는 헤이리마을과 출판도시는 건축학도들의 필수 학습코스다. 책을 좋아하는 나 역시 파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출판도시에 있는 '지혜의 숲'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서울방향 출판도시 초입의 큰 돌에 새겨진 명언이다. 파주의 도심은 교하와 운정신도시다. 야당역 앞 번화가는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곧 대학병원이 들어서고 서울 강남까지 20분만에 연결하는 GTX가 들어서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조리읍에서 광탄, 법원, 적성을 잇는 1번 국도에도 쇠꼴마을 등 숨은 여행지들이 많다. 내고장 파주를 소개하는 나도 호흡이 가파르다. 여행자인 저자의 눈에도 파주는 넓은 땅만큼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보인듯하다. 참, 저자 덕에 파주라는 지명이 파평윤씨로 인해 붙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김포를 책의 첫 여행지로 소개하고 있다. 나는 김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개여울'을 부른 가수 정미조다. 정미조의 고향이 김포고 김포유지(?) 딸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기억이 깊다. 김포는 내게 '강화도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곳'이었는데 저자가 소개한 근대문화유산 '김포성당'엔 꼭 가보고 싶다. 자유로에서 김포를 건너는 일산대교 통행료는 하루 빨리 무료가 되길 바란다. 고구려의 기상이 살아있는 호로고루성을 만날 수 있는 연천, 무엇보다 한탄강의 끝자락에 있는 연천은 하늘에서 바라보면 한반도 형상을 띄고 있다. 북한 평강 오리산에서 분화한 화산이 빚어낸 한탄강은 강원도 철원을 거쳐 경기도 포천과 연천까지 흐른다. 내륙의 주상절리는 세계적으로로 희귀해 재작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한탄강에 얽힌 역사와 설화도 많은 만큼 저자가 기회가 된다면 경기별곡 부록으로 소개해도 좋을듯 싶다. 그래도 연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마도 '구석기'가 아닐까 한다. 연천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물은 한반도의 유구한 역사를 전 세계에 증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나는 사실 연천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그곳은 바로 '조선왕가'다. 조선왕가는 원래 서울 종로에 있던 '명륜당'을 그대로 이건해 왔다. '명륜당'은 고종황제의 세손(손자) 이근의 집이다. 조선왕가를 연천으로 이건한 남권희 박사는 평소 작은 한옥 하나 갖고 싶은 꿈을 꾸었는데 서울의 명륜당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다고 한다. 그자리에서 집을 계약하고 이건을 위해 한옥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상량문이 발견되고, 상량문에서 이곳이 바로 고종황제의 세손 이근의 명륜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남권희 박사에게 명륜당은 '천명'이라고 표현했다. 현재 연천으로 이건된 명륜당은 '조선왕가'라는 이름의 한옥레지던스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와 수영장, 럭셔리 글램핑장 등 현대식 부대시설도 갖췄다. 연예인 팬미팅, 기업워크숍, 결혼식 등 주로 단체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드라마·CF에도 많이 소개된 곳이다. 나는 남권희 박사와의 인연으로 조선왕가에서 약 두달 가까이 숙식생활을 했었다. 책 내용 중에 '직원이 퉁명스럽게‥'라는 표현이 나온다. '내가 있었을 때 저자가 조선왕가에 왔더라면 엄청 친절하게 대했을텐데‥'라는 생각이 스친다. 파주, 연천, 포천은 남북 대치지역으로 개발제한구역이다. 이로인해 아름다운 자연은 훼손되지 않고 있어 어쩌면 다행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이번엔 다산 정약용이 여생을 보낸 남양주 여행이 시작된다. 동양의 다빈치로 일컬어지는 다산 정약용, 만약 역사 속 인물을 만날 수 있다면 나는 꼭 정약용을 만나고 싶다. 다산의 철학을 깊이 흠모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남양주는 정약용으로 시작해 정약용으로 끝나는 한마디로 '정약용'이다. 평온하게 흐르는 남한강, 양수리가 있고 세미원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예술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살고 은퇴자들의 전원생활의 로망이고 용문산이 감싸고 있는 마을, 양평. 나의 양평에 대한 추억은 군대다. 양평기계화사단, 일명 장갑차 부대 양기사로 불리는 20사단에서 훈련병 6주를 보냈다. 훈련을 마치고 전투경찰로 착출되지 않았더라면 아마 양평에서 쭈욱 군생활을 보냈을 것이다. 20사단은 군부독재시절 악명높은 삼청교육대 자리다. 밤에 보초를 설 때면 귀신이 보인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떠돌던 곳이다. 양평은 요즘 뜨는 지평막걸리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경기도청이 소재한 수원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있는 곳, 그리고 나는 비록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일했지만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위치한 곳이 수원이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수원에 갈 기회가 몇 번 있었다. 수원화성에서 정조와 정약용의 흔적을 느끼며 추억이 간직된 행리단길을 걸어보길 추천한다. 수원은 이제 광교신도시로 중심이 이동한다. 깨긋하게 잘 정비된 도로와 일산 호수공원의 2.2배에 달하는 광교호수공원은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안양이다. 평촌, 산본신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예술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니 나도 언제 시간을 내서 안양을 천천히 산책하고 싶다. 그동안 친구들 만나러 간간이 술만 먹으로 가본 기억이 전부여서 아쉽다. 책을 읽는 내내 코로나시대에 경기도 랜선여행을 제대로 다녀온 기분이다. 나름 여행의 후유증도 느낄 정도니 '랜선여행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여행과 역사이야기를 통해 맛을 더한다. 해외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기자기한 우리나라를 세밀하게 돌아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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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글로벌콘텐츠 #작가와비평 #우리가모르는경기도 #운민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 온 지 어느덧 2년째다. 일 바쁘다는 핑계로, 그 전에 많이 돌아다난다고 생각했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나? 서울에선 경기라니, 너무 가깝잖아 싶었다. 하다못해 그 광명동굴도 안가봤다니....ㅠㅠ 넌 경기 어디까지 가봤니? 우리도 모르는 경기도를 살펴보는 책이 나왔다. 지은이 운민. 그 동안 경기도의 도시 이야기를 다룬 <경기별곡>(오마이뉴스)과 다양한 문화, 예술, 비즈니스 종사자들과의 심층인터뷰 <운민이 만난 사람들> 시리즈가 있다. 또한, 팟케스트를 비롯한 각종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는 등 역사와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사,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 운민이 큐레이션한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는 ‘서울의 주변 도시’로만 취급했던 경기도 도시들의 매력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곳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음식까지 찾아보는 여행에세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고고한 역사의 숨결을 담고 있으면서도 수도권이라는 특징 때문에 눈을 뜨면 어느새 허허벌판이었던 땅이 아파트로 바뀌고, 상가가 순식간에 들어서고 신도시가 넘쳐나는 변화무쌍한 경기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경기별곡>의 첫 시리즈인 이 책에서는 저자가 다녀간 수많은 경기도 도시 중 일곱 개의 도시를 소개한다. 답사 시간의 순서대로 글을 배치하였고, 그 기간만큼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전달하였다. 김포공항이 있었던 도시로만 알았던 김포는 알고 보면 강화도와 함께 외세의 침략을 받았던 역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뭐, 허허벌판에 김포공항 하나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설명되는 곳이다. 부천에 살던 시절이 있다. 결혼 전까지 살았으니 꽤 오래전 일이다. 소사구에 살았는데, 부천이 복숭아밭으로 불렀다니.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김포공항가는 길목은 여전히 차가 막힌다. 한강을 이어주는 다리들을 통해 그 곳이 여러 물류의 요충지라는 사실을 다시 느낀다. 인천 아라뱃길을 거치는 곳. 연천은 옛 고구려의 웅장한 성터와 함께 아름다운 임진강의 광활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다행히 우리가 찾아갔을 땐 사람수가 적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독수리는 생각보다 훨씬 커서 당황했었다. 연천은 책에서처럼 고구려의 역사적 산물이 남아있다. 물론, 인근 파주와 함께 통일의 기대감을 한 껏 안고 있는 곳이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냈던 한강 변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양평 또한 남한강을 배경으로 수많은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뭐, 양평은 두물머리이고, 남양주는 역시나 지금의 다산 신도시로 더욱 유명하다. 아마도 서울 근교 인근 데이트 코스 1위가 아닐련지도 모르겠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원 역시 수원화성뿐 아니라 골목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있고, 도시 전체에 들어선 예술 작품으로 인해 아트 도시로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암튼, 내가 사는 수원은 도농행정복합도시라는 표현이 좋을 듯 싶다. 책에서는 화성행궁과 몇 가지 유적지를 말씀하셨지만, 여러 변모를 꾀하는 곳이다. 농업기술원, 농자지대본의 수리관개시설을 연구하고, 쌀과 농업을 연구하는 곳이 있었다니, 오랜 역사적 사실에 다시금 놀란다. 수원에 아트적 요소를 곁들어 발전하는 모습속에 여전히 농업적 인구가 많이 남아있고, 수원 삼성전자라는 이름 값으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혹자는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볼거리가 빈약하고, 문화재나 건축물이 초라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도 알고 보면 그 나름대로 고유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역사의 풍파를 맞은 유적과 경관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마음을 활짝 연 채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도시와 그 도시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게 된다면, 마치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리고 분명, 그곳에 직접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겨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이제 8곳을 소개한 것이다. 경기별곡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다. 가평의 수목원부터, 대장동 성남, 고양고양이 고양, 천당 아래 분당, 죽어서 간다는 용인, 부천, 안산, 화성, 평택, 의정부, 파주, 시흥, 광명, 군포, 이천,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의왕, 여주, 양평, 동두천, 과천이 남았다. 이 곳이 모두 소개되는 시리즈가 기대된다. ?목차? [김포] 아픔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강 변의 도시 [파주] 고려와 조선을 주름잡은 인물을 따라서 가는 여행 [연천] 한탄강에서 울려 퍼지는 고구려의 기상 [남양주] 다산 정약용과 조선 마지막 왕실의 자취를 찾아가다 [양평] 남한강에 흐르는 침묵 속의 고요함 [수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돌아보자 [안양] 예술의 도시로 가는 아름다운 여정 경기별곡의 첫 시리즈를 마무리 지으며 □ 책 속으로 우리가 사는 동네를 유심히 관찰한다면 미처 몰랐던 새로운 발견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im_gcbook #우리가모르는경기도 #운민 #탁pd의여행수다 #서평단 #서평이벤트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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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경기도>에서는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의 우리 역사 이야기가 담긴 곳곳의 여행지 소개가 이어진다. 역사이야기는 오늘 지나치며 만난 이가 들려주는 일처럼 생생하게 전달해주니 시간을 잊고 책의 기행의 흐름에 푹 빠져들었다. 역사 뿐 아니라 경기도의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과 감상,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글과 사진을 읽어가며 가까운 여행지임에도 이렇게 새로운 곳이 있었나 감탄하게 된다.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은 경기도 곳곳에서 교과서와 역사책에서 만났던 이야기가 담긴 현장을 만나니 시간여행을 하는 듯 책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그 예전 시간에 머무르게 된다. 그 이야기에 빠져있다가 또 자리를 이동해서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장면이 넘어가니 책을 편지 나흘째, 경기도를 소개하는 여행을 하는 듯 그 공간에 마음을 두게 된다.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 이렇게 흥미롭구나 싶다. 서울 동쪽, 강동에 오랜기간 거주하고 있다보니 이 책에 소개된 곳 중 내가 가장 가까이 자주 간 곳은 남양주와 양평이다. 그만큼 가깝게 느껴지고 여행해 본 곳도 겹치는 곳이 많아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내가 갔던 그곳의 기억과 상황들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한다는 양평의 두물머리는 토요일 아주 이른시간에 가면 그 경치를 보고 차 막힐 일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두물머리만 예전에 직장에서 나들이겸 다녀온 기억이 떠오른다. 두물머리 풍경도 오랫만에 다시 보고 연꽃을 보러 세미원도 가고 연핫도그도 아이들과 먹고 오는 시간을 갖고 싶어진다. 소나기를 닮은 마을, 양평에서 소설 <소나기>를 마을에서 떠올리며 길을 걷고 싶어진다. 양평에 가는 길에 소설가 황순원님의 <소나기>를 떠올릴 수 있는 장소에도 들리면 좋겠다. 가까운 곳 나들이를 가면서도 저자의 글처럼 '이방인의 마음을 가지고, 여행자의 생각으로' 여행하듯 차근차근 살펴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사는 김포를 시작으로 일곱 지역의 경기도 내 역사와 이야기, 음식까지 둘러본다. 김포를 대표한다는 연호정칼국수에서의 경험을 풀어내는 문장을 만나니 그 맛집에 찾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여행을 하다보면 집을 떠난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집밥'이 아닌 '맛집'을 찾는게 중요한 과제가 된다. 길가에서 음식점을 찾을 수도 있지만, 나도 맛집을 사전에 찾아보는게 그 지역의 좋은 음식을 만날 확률을 높였던 기억이 있어서 저자처럼 후자의 '맛집정보 탐색'을 하고 맛집을 찾아가는 편이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의 종류는 아이가 어릴 수록 제한되는 점이 있어서 여행지 선택만큼이나 신중하게 두 세번은 검색하고 찾는 편이다. 다만 그동안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정보를 찾았다면, 이제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를 읽고 나서는 이곳에서 소개해 준 장소와 음식점 중 가보고 싶은 곳들이 생겼기에 '여행하는 법'의 통로가 하나 더 열린 것 같은 기분이다. 그리고 사실 그동안도 일곱살 아이들과 역사유적지 탐방을 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었다. 이 책을 보는 중 이 책에서 소개한 곳은 아니지만, 일산을 여행했는데 역사적인 장소는 어디있는지, 아이와 가기는 괜찮은지 살펴보는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또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소개하는 팻말들도 더 자세히 읽고 자연적인 호수와 인공호수가 있는 것도 인지하고, 서식하는 동식물의 종류도 세심히 읽게 된다. 이곳 근처에 15년 전에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같이 취득한 친구와 자격증을 가지러 왔다가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했던 기억도 떠올리며, 15년 전과 현재의 달라진 점을 기억하며 시간의 흐름을 느끼기도 했다. 여행지에서 시간을 되돌아보고, 예전엔 이곳이 어땠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며 가지게 된 새로운 생각습관이다.
저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곳을 유심히 관찰하고 새로운 발견을 하면서 여행의 기록을 담아갔다. 김포에 이어 파주의 첫 목적지 임진각에서의 감회를 읽으며 어린시절 가보고 저곳에 한 번도 발걸음을 해보지 못했음을 기억해냈다. 영상으로 만나본 기억이 최근에 있었는데 사진과 글로 이곳을 만나보니 한 번 이곳에 들러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어제 일산에서 '파주' 표지판이 자주 보이니 한달음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시간과 체력은 한정되어 있어 다음에 하루 일정을 계획해서 아이들과 와서 율곡이이의 설화가 있는 화석정에서 임진강을 바라보기도 하고 최북단 임진각에서 자유의 다리 풍경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걷는 걸음마다 다양한 경관을 연출해 눈 감을 새가 없었고, 카메라 셔터도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는 벽초지 호수에서도 산책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고구려 성곽 중 최고의 명성과 크기를 자랑하고 연천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한 연천의 호로고루성에도 찾아가서 해바라기밭도 바라보고성벽을 올라가는 천국의 계단도 걸어올라가서 강의 풍경을 인상깊게 바라보고 싶다. 수원에서 화성행궁을 가본 적이 있다. 무예 24기 시범공연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열리는 정보는 이 책에서 처음 접했다. 오후에 갔을 때도 그곳 정취가 참 좋아 한참을 머물러 있으면서 사방의 흙이 곱고 잘 단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엔 오전 11시를 기억해두었다가 한 번 재방문해서 저자가 본 시범 공연 중 고증이나 구성이 단연 최고였다는 이 공연을 관람해봐야겠다. 안양은 내년에 이사갈 도시와 인접해있는 곳이어서 더욱 관심있게 읽었다. 안양에 가면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안양예술공원과 평촌중앙공원을 우선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안양예술공원에서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을 바라보는 문화산책까지 하면 참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 소개된 곳들이 마음만 먹으면 아무리 멀어도 1시간 30분 정도면 당도할 곳이라서 아이들과 일찍 준비하면 당일여행이나 1박 2일로 다녀오기 좋은 코스이다. 읽으면서 가고 싶은 곳의 리스트가 생겼다. 그 장소들이 가까운 곳이어서 아이들 크는 동안 계절별로 한 번씩 계획 세워 떠나기 좋은 곳이라서 더욱 마음에 든다. 이 책을 다시 펴서 수시로 활용하게 될 시간들이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모르는경기도#운민#작가와비평#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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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가장 가깝게 나들이를 갈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른바 수도권이라 하면 서울과 경기도, 인천을 이르는 말이니 경기도는 서울에 사는 분이라면 너무나 친숙한 도가 아닐지.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고 나 역시 경기도의 안양, 김포, 남양주, 성남, 수원등 다양한 도시를 가보았지만 경기도 지방내의 곳곳을 상세하게 알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읽게된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네요.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등의 경기도 각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각 도시의 가볼만한 곳과 음식들, 그리고 각 도시와 관련된 역사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고 여기 저기 찾아갈 곳도 그리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일종의 좋은 가이드북 역할도 할 것 같아 경기도 해당지역을 갈때는 이책을 품에 안고 함께한다면 그곳을 더욱 잘 이해하고 숨어있는 보물같은 지역들의 명소들을 찾아낼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 도시중 저는 파주와 연천 부분이 다른 도시들보다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 도시들에 비해 자주 못가본 곳이기도 하고 남북이 대치된 상황을 느낄수 있는 곳이 파주와 연천이 아닐지싶어요. 경기 남부는 친숙한 반명 솔직히 북부쪽은 이상하게 자주 갈 기회가 없기도 했었구요. 정말 이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가 이리 많았나싶을 정도더라구요. 경기도의 경우 정말 서울의 배후지역으로 엄청난 인구가 살기도 하고 조선시대부터 한양의 주변지역으로 수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을수 밖에 없는 지역이기도 했죠. 서울의 부동산 문제 때문에 경기도는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변화를 맞이해서 이제 너무 발전한 모습만을 우리가 알고있지만 여전히 곳곳에는 오랜 역사와 선조들의 발자취가 묻은 곳들이 잘 보존되고 있느니 현대화와 더불어 오랜 역사유적들 역시 우리가 잘 보존하고 사랑해야 할 것 같네요. 경기도 도시의 매력들, 그리고 그 도시들에 담겨있는 역사와 이야기, 음식까지 섭렵할수 있는 유익한 책이니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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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경기도>, 경기별곡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책은 경기도의 각 지역을 저자가 직접 답사해 보고 인상 깊었던 내용을 다룬 여행 칼럼이다. 경기별곡1에서는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 등 총 7개의 도시를 다룬다. 나도 벌써 20년차 경기도민인지라 <우리가 모르는 경기도>라는 제목에 홀려 내가 모르는 경기도는 어떤 모습일지, 또 여행이나 나들이 등 어디로든 떠나는 걸 좋아하는 터라 또 어디 가볼만한 곳이 있나,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총 7개의 도시를 다루고 있는데 가장 인상깊게 읽은 파트는 '연천'과 '수원' 두 곳이다. 연천은 한탄강을 끼고 고구려 시대의 성이 3곳 남아있다고 한다. 한탄강변의 절벽을 이용해 지은 성은 성곽이 보이는 곳도 있고 토성으로 만들어진 곳도 있다고. 북한과 인접해 있는 국경지역이라 기존에는 군부대, 군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었다고도 하고. 고구려 시대의 성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발동해 아빠한테 연천이 많이 머냐, 같이 가주실 수 있겠냐, 하고 물어봤는데 의외의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빠가 계셨던 군부대가 연천 어드매라고 하시더라. 흔쾌히 같이 가주시겠다고 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연천에는 꼭 한번 가보려고 한다. 더 추워지기 전에!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수원'은 최근에 다녀온 적이 있어 더 재밌게 읽었다. 수원 화성 성곽을 따라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수원행궁 곳곳을 살펴보고 수원천을 따라 걸어보고 용연 근처에 머물며 휴식도 취하고 또 맛있는 치킨도 먹고 온 터라 저자의 시선을 따라 가면서도 내가 다녀온 수원을 떠올리며 추억하기에 너무 좋더라. 수원 화성 성곽길은 꼭 한번 걸어보고 싶은 곳이라 이곳 역시 아빠랑 함께 다녀올 날은 기약하고 있다.
이제 경기별곡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지라 앞으로 새롭게 알게 될 경기도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다음 시리즈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리가모르는경기도 #운민 #이민주 #작가와비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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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 운민이(이민주) 큐레이션한 경기도 여행 이야기
김포, 파주, 연천, 남양주, 양평, 수원, 안양 경기도의 가 도시가 담고 있는 역사와 이야기 그리고 음식까지 둘러보며 그동안 몰랐던 경기도의 매력에 빠져보자! 경기도의 김포를 시작으로 안양까지~ 직접 발로 걷고, 전철을 타고, 여행을 하면서 그곳의 역사와 이야기들을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 마치 영상 보는 듯한 착각이 들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저는 수원이 너무 좋아서 시민이 되었고 가족들과 계절 상관없이 자전거를 타고 수원의 곳곳을 다녀요~ 해우재, 지도, 경찰, 광교, 수원 화성, 수원, 어린이, 기후변화 두드림 박물관 등등~ 미술관, 팔달산에 있는 성곽, 서장대, 광교호수, 서호, 일월 호수 공원, 월화원, 신풍루, 행리단길, 통닭거리, 화홍문, 방화수류정, 동북 공심돈, 노송지대, 지동시장, 화성행궁, 수원 열기구, 광교산 등등 아이들과 가볼 만한 박물관과 미술관, 성곽을 걸으며 스탬프도 찍고 선물도 받고 ~ 아름답고 이국적인 월화원도 가보고~ 시장도 곳곳에 많아 걸어서 장 보기도 좋고~ 광교산도 가깝고 공원도 얼마나 많은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구석구석 모두 다~ 아름다워요~ ^^
정조대왕의 명으로 정약용이 수원 화성을 건설하는데 10년이 걸릴 것을 거중기로 불과 3년 만에 건설했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겠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지정되어 있답니다. 수원만 해도 역사의 장소가 이렇게나 많고 나름의 이야기도 많은데// 요즘 뉴스에서 왕릉 가까이 아파트를 짓는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삭제되지 않았으면 해요...;; 또 파주 쪽 화석정을 가보고 싶어 검색했더니 캠핑장이 정말 많이 뜨네요;;;; 저자님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어떤 도시를 가든지 심지어 변두리에 있는 작은 마을을 가더라도 그 나름의 이야기가 엵혀 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명소가 널려있다. 어릴 적에 명안 공주 묘에서 많이도 뛰어놀며 자랐는데 지금은 들어갈 수도 없게 망가져 버렸어요 ㅜㅜ 저만 이런 경험이 있는 게 아닐 거예요 전 국토가 박물관일 정도로 릉이 많아서 저와 같은 나이 때 사람들은 모두 문화유산 옆에서 함께 살아왔고 추억이 있을 거예요 개발도 중요하지만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켜가면서 함께 살아가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역사적 명소와 작든 크든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법이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파주 쪽 여행정보가 마음에 들었고 나와 있는 곳 모두 가보려고요~ ^^ 아이들에게 역사도 이야기해주고 여행도 하고 ~ 아쉬운 건 음식에 관한 정보는 안 넣었어도 되었을 거 같아요... 역사 여행을 하고 싶거나 가까운 경기도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고,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운민 저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우리가모르는경기도#운민#저자와비평#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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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도시를 탐구해 보고자 합니다. 맑은 가을날 벤치에 앉아 추억 소환하며 읽고 싶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