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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때 TV에서 인형극장으로 봤던 내용의 소설책인데 표지가 많이 바뀌어서 재출판 된 책을 사서 보았다. 양장본이라 수십번 수백번을 봐도 닳지 않을 책표지고, 종이 질도 좋았다. 이런 상상의 이야기가 유치원생한테는 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매우 흥미로왔던 주제였다.
판타지소설 비슷한데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서 쓴 책이라 나한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다음 시리즈와 이어지는 마법의 옷장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마녀가 어디서 온 것인가를 풀어준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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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 TV에서 인형극으로 봤던 내용의 소설책인데 표지가 많이 바뀌어서 재출판 된 책을 사서 보았다. 양장본이라 수십번 수백번을 봐도 닳지 않을 책표지고, 종이 질도 좋았다. 판타지소설 비슷한데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서 쓴 책이라 나한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다음 시리즈와 이어지는 마법의 옷장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마녀가 어디서 온 것인가를 풀어준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다. 그리고 가로등을 심었더니 가로등이 났다는 부분은 읽으면서 상상이 되서 꽤 웃겼다. (나도 초콜렛 심으면 초콜렛이 나오는 나무가 있었으면. 흐흐흐~) 솔직히 나니아 시리즈는 권선징악이라는 주제가 너무 강해서 결말이 다 예측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야기 내용이 너무 기발한것 같다. 판타지계의 바이블이란 칭호는 역시 괜히 붙여진게 아니구나라는걸 읽으면서 깨닫는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