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어진 주말에, 서울을 주변을 배회하며, 참 놀꺼 볼꺼 없는 한국을 외치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인터넷을 끼웃거리며 머리를 쮜어짤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 이 책 한권이면 대한민국에서의 365일이 너무 너무 신나고 즐거울 듯. 자고로 여행은 묘미는 멋진 풍광과 더불어 즐기는 맛난 제철 음식이거늘.. 거기서 거기인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정말 강추!! 가는 길에 대한 설명 또한 너무나 자세하여 나 같은 길치에게도 별도의 네비게이션이 필요 없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 7월이 되버렸으니 풍천 장어를 먹으러 가봐야 겠다. |
| 인터넷에서 책 안은 못보고 그냥 정보가 좋을 것 같아서 주문을 했는데 정말 한권의 책만 들고 전국일주하고 싶어지네요. 1년동안 책들고 떠돌아다니고 맛있는거 다 먹고 다니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이 책 괜찮은거같구여.. 보시면 고민 할 필요가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작가분께서 사진이 굉장히 잘 찍으시네요. 글쓰시는 분이 사진은 어떻게 쓰시는지 대단하단 생각만 드네요. 암튼 책보다가 너무 신나서 인터넷으로 갈 곳 탐색 중입니다. 음식사진보니깐 배가... 고프네요..하핫. 방학이니깐 이용해서 여기저기 다녀볼까 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 여행서도 자주 읽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여행서가 있습니다. 지역별, 여행목적별(데이트, 가족체험, 휴양등), 계절별... 이책은 일년 12달 그때 그때의 여행지와 제철음식을 같이 조합한 여행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행과 음식 떼 놓을수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책이 오래 되다 보니 오래된 정보가 좀 많은거 같구요. 새로운 여행지 소개가 부족하구요, 맛집이라는 집들이 그닥 믿을만 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철음식과 제철여행지를 잘 버무려 놓은 좋은 여행서라고 생각합니다.
|
|
여러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 매번 어딜 갈까 고민이었어요~
여행지 선택도 나름대로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 점에서 '제철음식 제철여행' 참 좋네요~
이번 주는 어디가 제철이라고 딱 꼬집어 주거든요~ ^^
꽃피는 시기, 단풍, 눈 등 제철여행지와
제철산나물, 과일, 해산물 등 제철음식이 나는 시기에
아주 제대로 궁합을 맞추었다고 할까요?
또 여행코스도 추천해주고~ 지도나 교통편도 잘 나와있고~
무엇보다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
정말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부하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책에 보니~ 7월 둘째주~
임자도 민어가 제철이라네요~ ^^ [인상깊은구절] 4월 둘째주 - 섬진강 제첩 편 재첩은 5월이 좋다지만, 스무 살 처자 치맛자락 따라 꽃비(매화꽃) 날리는 이때가 진정한 제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