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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챙김 명상의 방법에 대한 워크북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이다. 그러나 마음챙김 명상에 근거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창시한 존카밧진 박사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의 공식메뉴얼을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말로는 다 설명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고, 정형화된 설명이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하는 개인직인 생각이다. 이 책은 저자가 임상에서 실천한 프로그램을 정리한 메뉴얼이다. 또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의 공식메뉴얼은 없다고 하지만 유명한 우리나라에 오래전에 소개된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라는 유명한 책이 있다. 존카밧진 박사의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고 싶으로면 마음챙김 영상과 자기치유라른 책을 보면서 이 책을 참조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앞의 책과 독립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도 충분히 마음챙김에 대한 훈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위크북의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이론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지만 깊이있게 설명하고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카밧진 박사의 8부 프로그램처럼 시간적인 순서에 땨른 진행도 가능하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실천 순서상에 융통성을 가지고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이미 마음챙김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책마다 고유한 장점이 있다고 본다. 왜냐면 마음챙김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은 그 폭과 깊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기본적인 훈련과 일상에서의 응용을 위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메뉴얼이다. 이 말은 꾸준히 실천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로 조금 기다렸다 진행해 보거나 순서를 바꾸어 꾸준히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