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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작가님의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12권 입니다. 현지에선 특장판이 함께 발매되었던 12권인데 정발본은 일반판만 나와서 아쉽지만 이번에 시리즈 구매시 일러스트 클리어 책받침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네요 :) 생각보다 클리어 책받침 크기가 크고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서 만족합니다! 12권에서는 마음을 자각한 카즈마의 미코토를 향한 조심스러운 움직임과, 많이 가까워진 하이진과 미코토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코토가 하이진에게 속삭이는 장면이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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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풋풋하고 순수한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평소라면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듯한 만화였으나 워낙 여기저기서 평이 좋고 표지 그림체도 뭔가 홀리는 매력이 있고 무엇보다 학산에서도 밀어주는 작품인듯 싶어서 믿고 구매해봤는데 진짜 만족스러웠다 일단 그림체도 정말 예쁜데 그보다도 더 매력적인 스토리까지 지니고 있다는 느낌!! 아직 1권밖에 안되서 벌써부터 뭐라고 판단하기는 이른감도 있지만 이대로라면 사제물중에 최애작도 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
|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가 벌써 19권이네요~20권으로 완결되었다고 하던데,, 증말 중반이후는 의리로 여기까징 왔네요,, 초반 날씬 길쭉한 비주얼작화는 어느순간부터 넙대대~해지면서 제 취향과 멀어졌고 스토리는 뜬금포가 많아졌죠,,,이제 꽉닫힌 결말로 어여 마무리되길요~ |
| 맨날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작품.. 제 인생작입니다. 13권 이후로 너무 안 나와서 힘들었네요 후... 근데 15권은 5월에 나오다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일본에서는 완결 나는데 너무 아쉽네요... 천년만년 연재했으면 좋겠는데.. 한국도 일본 정발 따라잡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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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좋고 남주 여주 케미 좋아서 재미있게 보고는 있었지만 장편연재할만한 소재나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연재가 오래될수록 재미가 초반보다 떨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될 것 같아서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빨리 뒷이야기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진행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보고싶은 부분 다 보려면 아직 꽤나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 기대됩니다. |
|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정말 특이하다, 내용도 이상하겠지하고 지레짐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체가 너무 예뻐 그냥 봤는데 예상과 달리 너무 재밌었어요! 그래서 전자책 구입했다가 종이책으로 소장하기까지! 제목 그대로 여고생과 교사의 이야기지만 만담에 가까운 둘의 대화가 재밌어요~ 물론 순정소설다운 달달한 포인트도 있고요^^ 초판구입해서 부록까지 너무 맘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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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주인공이 남주 선생님-혹은 교생-에게 반하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계열 작품은 적잖이 봤는데, '남주 선생님'이 '여주 여고생'에게 '사귀자'라고 고백하면서 시작되는 '전연령' 코믹스는 이번에 처음 봤다! 요컨대 로맨스-특히 성인용 특유의 붉은 딱지가 붙은- 작품에서는 심심치 않게 봤던 소재였지만, 마지막 페이지까지 '건전'한 분위기-라고 하기에는 전반적인 작중 분위기가 어둡긴 하다-속에서 진행이 되는 것이 가장 강렬하게 다가왔다고 정리를 할 수 있을 듯.
제목부터 이 작품에 대한 네타를 포함하고 있는데, '추락 여고생' 경우는 작중 이야기가 시작되면 진짜로 '추락'하려고 하는 장면이 나왔고.. '폐인 교사'는 작중 남주의 별명이었고 실제로 작중 남주가 보여주는 행동을 보고 있자면 진짜 폐인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이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상당히 괜찮은 작화-원서 5권 특별판 부록이 아트웍인데, 꼭 정발되었으면 좋겠다-와 더불어 작중 남주와 여주에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통점과 현재 시점에서 연인 관계가 되어서는 안되는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기대를 하면서 다음 권도 기대를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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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추락하려던 여고생이 옥상에서 폐인교사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하는 순정만화입니다. 자살의 이유가 왕따라던지 심각한 가정문제인줄 알았는데 여고생이 실연의 아픔으로.. 심각할 부분인데도 이야기는 재미있게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제물인것 같아요. 만화적 허용이라고 생각해서 흥미롭게 보고 있고 의외로 설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단행본이랑 함께 오는 부록들도 맘에 들어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대작 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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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초판 부록이 3권으로 끝이 나서 4권은 어떤 부록을 줄까 궁금했는데 B5사이즈 클리어 파일 증정이었어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그림체가 예쁜 순정만화답게 특전도 너무 예쁩니다. 여름이 지나고, 계속해서 변해가는 불량 교사 하이바 진과 여고생 미코토의 거리. 그리고 새 학기ㅡ. 자살을 시도하던 우도 아츠토와의 만남이 두 사람의 사랑을 어지럽힌다…?! 「당신과 미코토 씨는 무슨 사이죠?」 불꽃 튀는 위험한 흔들다리 효과 LOVE! 4권의 메인 에피소드는 체육대회입니다. 새로운 인물도 2명이나 등장해요. 한명은 줄거리 소개에 이미 나와있는 우도 아츠토 다른 한명은...미코토보다 연하의 그 아이 4권은 꽤 흥미로운 타이밍에서 끝났어요. 사실 5권의 시작에 별건 없을거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두 사람이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5권 초판 부록은 무엇이될지도 궁금하고 벌써 4권인가 싶기도 하고 빠르게 정발이 되는건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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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작품을 볼 때 가장 중심적으로 보는 부분이 그림체입니다. 그러나 그림체가 아무리 졸더라도 좋은 스토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전체적인 균형이 무너지면서 좋은 작품으로 인식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만큼 그림체와 스토리의 조화가 중요한 장르가 만화이며 이런 점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가독성 좋은 작품이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7권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한 권이었습니다. 워낙 시리즈 전체적으로 그림체가 예쁜 작품이라서 다소 그림체와 스토리가 붕 뜨는 듯한 인상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권은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무척 잘 짜여진 이야기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체가 스토리를 방해하지 않고 서로 잘 도와줌으로써 독자로서는 재미있게 한 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번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7권에서 눈에 띄는 것이 인물 간의 관계성이 서서히 변화한다는 점인데 그림체가 이를 잘 받쳐줌으로써 매우 좋은 효과를 주는 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7권이었으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태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가 되게 만드는 이번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