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에서 서진교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 그분이 쓰신 책을 통해 도전받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이야기가 나온 후에 자기의 삶에 대한 고백이 나온다 예수님의 비유이야기중에는 첫번째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가 예배의 자리, 예루살렘이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예배드리는 자가 이웃을 섬긴다고 말하고 두번째 잃어버린 탕자비유에서는 첫째아들 둘째아들이 탕자다~라고만 생각하고 끝나는데 이 책은 첫째아들과 둘째아들보다 아버지(주인)와 함께 있는 종이야 말고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첫번째 두번째 챕터에 나오는 성경해석은 아주 신선했고 동의가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에게 독특한 메시지로 도전을 주는 책이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우리에게 성도의 행함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행함은 따로 분리가 된게 아니라 믿음이 있는 자들의 모습이라고, 둘은 하나라고 강조한다 은혜받았기때문에 행하는 거고 은혜받았기때문에 믿음대로 사는 거다 마지막 챕터에 나온 한국교회의 모습들. 세상과 다르게 부름받은 우리들이 세상과 똑같은 것을 가지고 겨루고 있기에 한국교회에 힘이 많이 약해졌다고 말한다 100% 동의한다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이 책은 본인의 간증, 다시말해 삶과 행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때문에 더욱 도전이 된다 분량이 얼마되지 않은 책이지만 내용을 읽고 묵직하게 다가올 거다. 나에게 믿음이 있나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은혜를 받으면 행하는게 아니라, 행하면 은혜가 임하고 순종하면 살아나는 거라고... 너와 가서 이와 같이 하라! 얇지만 강력한 울림이 있는 책이다 #연말리뷰 |
|
<작은 자의 하나님>으로, 前 굿윌스토어 사목으로 이제는 널리 알려진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본인은 작다고 말씀하셨지만 절대로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 제 옆에 계시면 실감 나는 골리앗 목사님, 서진교 목사님이시리라 믿습니다. 저자이신 목사님이 CBS에 출연하시기 전에, 책을 내시기 전에 그분의 활동을 SNS로 보면서 이미 굿윌스토어를 다녔습니다. 아주 드물게 기부도 하고, 가끔은 물건을 사러 갑니다. 제가 기부를 하고 물건을 사러 갈 때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 청년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일하고 싶은데 할 수 없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배우고 싶은데 배우지 못하는 것, 또한 아픔입니다. 먹고 싶은데 먹을 수 없음도 고통입니다. 이런 이들을 돕는 삶을 사는 저자의 글을 만납니다. 이번에 읽었던 책은 매우 슬림합니다. 제 작은 손에도 샥 들어오는 사이즈인데 서 목사님 손에서는 책이 보이질 않을 것 같다는 의심 아닌 의심이 듭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슬림하진 않습니다. 다섯 가지 이야기로 훅 들어옵니다. 블루 노트에서는 조금 더 현실감 있는 글로써 우리 주변의 작은 자와 삶을 돌아보게끔 만듭니다. 책 제목으로 차용된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진하게 말합니다. 누가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기관선교를 하는 목사님분들은 어쩌면 자발적인 월화수목금금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직장과 단체에서, 주말에는 그곳에 모여서 예배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채웁니다. 저자 목사님 또한 날마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작은 자를 위해서, 또한 교회와 기독교 서점을 위해서 쉬지 않고 달립니다. 부디, 조금 더 가정의 평화를 채워주시길 기대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복음주의자란 서진교 목사님 같은 분이라 생각하며. #선한사마리아인의목적지 #서진교 #세움북스 |
|
◽️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 ◽️ 지은이 : 서진교 ◽️ 세움북스 seum.books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10:37) ⠀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통해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서진교 목사님께서 노숙인과 장애인을 위해 사역하시는 다는 것. 그리고 장애를 가진 딸을 키우는 아빠라는 것. 저에게도 장애인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저는 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들을 돌보며 삶을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서진교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가 나의 목적지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저자는 사마리아인의 목적지는 예루살렘 일 거라고 추측합니다. 바로 그곳에 성전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는 길이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앎과 행함이 분리된 시대 속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아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행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저 내기도, 내 가족만을 위해 좁은 시선으로 기도하고 부족한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도 사마리아인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이웃도 사랑하고, 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기억하고 싶은 책 문장 Blue Note3. 광야로 나가라 하신 이유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복합 특수학급 관련 개정된 조례안이 통과된 일. '내가 이겼다' 하나님이 내가 이겼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승리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셨다. ✏️ 정말 그렇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하나님만 붙잡을 때 아무도 의지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아니 늘 함께하셨다. 이제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자. 내 주변에 있는 이웃들을 더 많이 사랑할 거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이야기가 책 속에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책을 추천합니다. ⠀ |
|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 (서진교 / 세움북스) 서진교 목사는 <작은 자의 하나님>의 저자이며, "일만 장애인 파송운동"을 외치는 목회자이다. 낮은 자, 소외된 자, 연약한 자, 고통 중에 있는 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사역하는 분이다. "위대한 것들은 깊은 고통을 통과해야만 태어난다." 삶의 진정성은 추상적인 말의 향연에서 나오지 않는다. 글이 짧아도 삶의 반영이라면 반짝반짝 빛난다. 이 책은 짧아도 짧지 않다. 📚📚📚 그의 새 책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는 설교, 묵상 자료("함께 묵상"), 간증("blue note")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 2. 종들이 기뻐한 이유(탕자 이야기) 3. 부자가 지옥, 거지가 천국에 간 이유(나사로 이야기) 4. 빈자, 장애인, 노숙인으로 가득한 잔칫집의 기쁨(베데스다 병자 / 부자의 잔치 이야기) 5. 예수님과의 영원한 추억(양과 염소 이야기) 🎚🎚🎚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에 이렇게까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냥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강도 만난 자를 도우면 되는 거지, 하고 쉽게 생각한다. 성경을 벗어난 억측은 피해야 하지만, 말씀에 대해 질문하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의 설교는 힘이 있고, 삶으로 보여주니 더욱 은혜스럽다. 개인적으로는 블루 노트에 적힌 이야기들이 더 깊은 통찰을 주었고 감동이 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앎과 행함이 분리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살고 있다는 말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사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내고 있다. 도무지 감당 못 할 상황들을 묵묵히 이겨내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아니면 가능하지 않다고 간증한다. 맞다.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사랑'이라는 걸 할 수 없다. 💞💞💞💞💞 앎이 삶이 되는 이들도 많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위해 애쓰는 이들이 많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니... 소망을 갖자. 비판의 눈을 내리깔고 낮은 자리로 가자.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지 말자. 다만 그 자리 옆에 가서 앉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한 번으로 끝나는, 사진 찍고 SNS에 올리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높아지려 하지 말자. 높은 자리로 모셔 감을 기대하지 말고, 낮은 자리에서 편해지자.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그것이 긍휼이다. 작은 자를 찾아 불쌍히 여기고 구제를 베푸는 것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자. 돕는 자와 도움을 받는 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어떤 눈으로 사람들을 보고 있는가. 높은 위치에서 낮은 사람을 내려보지 말자. 매일매일 함께 부대끼며 살자. 예수님이 누울 자리도 없이 사역의 현장에서 사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살아내는 것이 긍휼이다. 오늘도 말 안 듣는 자식들과 씨름하면서, 못마땅한 직장 동료들과 협력하면서, 아픈 사람들을 돌보면서 그렇게 살아내야 한다. 그렇게 예수님을 닮은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그만큼 현실과의 거리가 멀어진다. 적게 말하고 충분히 행하자. 삶을 앎에 맞추고 부단히 애쓰자. 그러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 모두가 서진교 목사처럼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받은 소명과 사명에 따라 그에 맞는 그릇도 허락하셨을 것이다. 그에 맞게 묵묵히 살아내고, 조금만 더 힘써 보자. 저자가 꿈꾸는 세상은 멀지 않으리니. #세움북스 #선한사마리아인의목적지 #서진교 #작은자의하나님 #세움북스서포터즈 |
|
선한사마리아인의목적지_서진교 아는 것을 행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사랑의 여정 '아는 것'에 머물며 '행함'을 면제 받고자 하는 우리에게,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무겁고 절실한 명령인지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다니엘 기도회의 감동이 살아나는 서진교 목사님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듯 읽었습니다. 제사장, 레위인과 같은 나의 모습에 부끄러움으로 고개 숙인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신만만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은 이미 차고 넘치지만, 실천이 없었습니다. 행함으로 믿음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주님이 주목하시고, 주님이 사랑하시니 저도 주목하고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의인들은 구원받으러 착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얻은 구원에 감사하여 낮은 데로 향합니다. 구원 얻으려 선행이 아닌, 구원받았기에 선행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낮은 데로 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낮은 데서 지극히 작은 자와 함께하시는 예수님과의 동행을 시작하길 기도합니다. 저 천국의 기쁨을 이 땅에서 시작하길 소망합니다. 서진교 목사님의 행함으로 보여주는 삶이 많은 귀감과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난 없는 삶을 자랑하지 않으며, 그리스도를 위한 수고를 자랑하고 고난받음을 자랑하는 성숙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은혜를 회복하고 참된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 사랑을 회복하고 이웃 사랑을 회복하길 소망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움북스 #기독서적 #책추천 #이웃사랑 #낮은데로 #은혜 |
|
"아는 것에서 행하는 것으로, 행하면 살리라." 《작은 자의 하나님》서진교 목사님께서 또다시 그와 꼭 맞는 제목의 책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여러 근거를 들어 사마리아인이 예루살렘으로 예배를 하러 가는 중이었다고 추측한다.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당하면서도 하나님께 예배하고픈 목마름으로 가득했던 사마리아인, 그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했던 것이다. 부자도 부자의 형제들도, 거지 나사로의 이름까지 알면서도 돌보지 않았다. 그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지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는 못했던,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니었다. 교회를 다니는 우리들이 그와 같은 오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고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선한 일을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만큼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가 예루살렘, 예배의 장소였다면, 이제 우리의 목적지는.. 낮은 곳이다. 우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오신 예수님때문에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 수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소망이다. + 글은 읽기 쉽고 감동적이고 순한 맛인데 <함께 묵상 질문>은 예리하고 매운 맛? 답하기가 쉽지 않다. ㅠ #선한사마리아인의목적지 #서진교 #세움북스 #세움북스서포터즈 |
|
#선한사마리아인의목적지 #서진교 #도서제공 고인물 신앙을 살아있는 생수로! 행함으로 이미 받은 은혜를 내 삶에 펼치자!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 신앙의 정체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 말씀이 내 삶에서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면 📕 책 소개 "진정한 믿음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보여주며 실천의 자리로 이끄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신앙 지침서" 저자는 평소 깊이 있는 영적 통찰과 실천적 신앙을 강조하는 목회자다. 수많은 신앙인들이 말씀의 지식은 쌓지만 정작 삶에서 말씀이 살아움직이지 못하고 고.여.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쓴 책이다. 잘 알려진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믿음이 단순히 머리로 아는 지식을 넘어 이웃을 향한 사랑과 '행함'으로 이어져야 함을 이야기한다. 📗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고 배우는데 신앙이 자라나지 않고 정체된 느낌이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그동안 고인물이구나'를 깨닫고 뜨끔했다.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실천'이 바로 고인물을 없애는 새로운 빗물이다. 받은 은혜를 행함으로 옮길 때 비로서 믿음이 살아 숨쉬고, 새로운 은혜로 채워진다. 뜨끔함만 남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끄는 동력이 되길. 📘 이 책을 '맛'본다면? _ ' 산뜻한 허브차' 알 수 없이 텁텁했던 입안이 허브차 한 모금으로 개운해지는 것처럼, 답답했던 신앙에 새로운 깨달음과 행동의 의지를 선물받은듯 했다. 📍이제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 샘물이 되어보자. #추천합니다 #신앙생활 #기독서적 #세움북스 #세움서포터즈 #맛있는하루 #yummyreading |
|
아는 것을 행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사랑의 여정 잃어버린 '행함'의 열쇠를 찾아서...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 '작은 자의 하나님'으로 저자가 익히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들어왔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으로 연결시키지 못 하는 현실을 마주하곤 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지금 우리의 신앙을 진단하고 반쪽짜리, 아니 껍데기뿐인 우리의 민낯을 마주하게 한다. 그런과정이 참 수치스럽고 고통스럽기에 외면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 수가성 사마리아여인, 탕자의 아버지,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행한 손길와 이웃을 향한 몸짓들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지, 그들을 움직이게 한 그 원천이 어디에 있었는지, 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여러가지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삶을 파헤지게 된다. 행함은 은혜받은 자의 당연한 반응이라고 했다. 말로만 은혜를 외치는 우리의 입술을 참 부끄럽게 한다. 머리에서 가슴까지가 가장 멀다는 말이 있듯이 알면서도 행하지 않고 알면서도 외면하고 회피하려고 했던 부끄러운 시간들이 떠올라 먹먹해진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인덱스가 빼곡히 붙여지고 줄 안친 부분을 찾기가 힘들고 ㅋㅋ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지만 모든 문장에 복음의 핵심이, 살아내야 할 성도의 삶이 빼곡히 박혀있다. 여는 이야기에서부터 눈물이 주루룩 ㅜㅜ 챕터마다 주제마다 다르지만 같은 은혜들로 벅차오른다. '함께 묵상' 이 있어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삶에 적용하며 나누면 너무 좋을것 같고, '블루 노트' 로 그렇게 살아내시는 저자의 삶을 또 들여다 볼 수 있어 더 은혜가 되었다. 한결같은 메세지... 가장 낮은데로 가서 섬기는 삶, 손해보는 삶을 살으라는 그 음성에 더 귀기울여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