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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함께 할 수 있는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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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 밤에 이어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두번째 나들이,,, 바라봐서도 안되고 바라보아도 함께 있어도 안되는 늑대와 염소 사이에 폭풍우치는 밤에 둘만의 비밀이 형성되면서 다시 만나 상대방을 확인하고 서로 놀란다 늑대는 점심거리로 곁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현실에 염소는 그때 나를 잡아먹을 작정이었다면 아까 오두막 앞에서 벌써 잡아먹었을텐데,,,염소의 이 차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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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 밤에 이어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두번째 나들이,,,

바라봐서도 안되고 바라보아도 함께 있어도 안되는 늑대와 염소 사이에 폭풍우치는 밤에 둘만의 비밀이 형성되면서 다시 만나 상대방을 확인하고 서로 놀란다

늑대는 점심거리로 곁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현실에 염소는 그때 나를 잡아먹을 작정이었다면 아까 오두막 앞에서 벌써 잡아먹었을텐데,,,염소의 이 차분한 말 한마디로 늑대는 우정을 꽤나 소중하게 여길줄 안다고 합니다

둘의 대화는 폭풍치는 밤에 그날을 생각하면 서로 닮은 꼴이라고 하며 함께 나들이가 시작된다

서로 폭풍우 치는 밤에 라고 대답하고 서로 만났을때 얼마나 당황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폭풍우 치는 밤에 함께 있었다는 건만으로도 서로 다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이순간 

도시락을 잃은 늑대는 안그래도 배가 고픈데 점심거리가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 것에 침만 꼴깍 삼키고 있는 현실

하지만 늑대의 생각 ,,,친구를 맛있겠다고 생각하다니

그렇다 친구이다

먹거리를 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현실

하지만 염소 또한 혹시 늑대가 나를,,,하면서 염소 또한 친구를 의심한것에 자기를 머리를 통통 때리고 있다

갑자기 우르르꽝꽝,,,천둥소리에 서로 껴안았는데 늑대 머릿속에 맛있는 염소 냄새가 가득찬 것에 배가 꼬르륵 소리가 난다

그런데 갑자기 찢어지는 염소의 비명소리가 둥굴밖까지 울려퍼진다,,,

끊어질 듯 들리는 염소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늑대가 동굴 입구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렇다 발을 헛디뎌 염소가 많이 다쳤다

늑대등에 업힌 염소는 부끄러워 하지만 늑대의 지금 이순간은 염소의 무게와 굶주림으로,,,

늑대와 염소는 다시 헤어지면서

늑대는 "저기 중요한 일을 하나 빠뜨려서,,,,다,다음에 언제 또만나?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 정말 이뤄질까?

지금 아이들은 결말까지 다 얘기 하는 현실에서 비록 TV를 통해 이책을 알게는 되었지만 서로 함께 할  수 없는 친구있데 서로 함께 하는 친구

맞아요 우리의 친구들이 그래요 나와는 다 다르죠

서로 다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친구인듯합니다

아니 우리 모두는 다 다르죠

아이들도 늑대와 염소처럼 다르지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배려하면 다치면 위로하며 함께 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달의 사락 k*****6 2013.10.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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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다_086 (나들이)
"아, 다행이다_086 (나들이)" 내용보기
11월로 접어들며 예상은 했지만 일이 몰아친다. 야근, 야근, 야근...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작은 평화라도 찾자는 생각에, 나만의 퀘렌시아를 찾아갔다. 글을 하도 봤더니 눈이 아파, 큼직큼직한 글씨에 그림이 한가득인 그림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하얀 염소와 늑대 이야기를 집어들었다.하얀 염소와 늑대가 서로를 알아보고 잘 만날 수 있었을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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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로 접어들며 예상은 했지만 일이 몰아친다. 야근, 야근, 야근...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작은 평화라도 찾자는 생각에, 나만의 퀘렌시아를 찾아갔다. 글을 하도 봤더니 눈이 아파, 큼직큼직한 글씨에 그림이 한가득인 그림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하얀 염소와 늑대 이야기를 집어들었다.


하얀 염소와 늑대가 서로를 알아보고 잘 만날 수 있었을지 두근두근 하는 맘으로 책을 펼치니,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제때에 암호를 외쳐 불상사(?!)가 벌어지진 않았다(아, 정말 다행이다).


"하하하, 깜짝 놀랐어요. 당신이 늑대였다니요."

"하하하, 나도 마찬가지예요. 상대가 염소인 줄도 모르고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그리고 둘은 약속했던 점심 도시락을 함께 먹으러 바위산 꼭대기로 오른다.

그런데, 그만 늑대가 도시락을 떨어뜨리고..이때부터 배고픔의 본능과 친구와의 우정 사이에 갈등하기 시작한다.


늑대는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습니다.

하지만 늑대는 바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아,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잠깐이지만 친구를 맛있겠다고 생각하다니......" 

하고 중얼거리며 자기 머리를 툭툭 쳤습니다.


늑대의 갈등을 알게되니, 다소 조마조마한 맘으로 둘의 나들이를 바라보았다. 다행히도 무사히 점심식사를 마치고(하얀 염소가 자신의 마른 풀을 나눠주겠다고 하지만 늑대는 거절한다), 발을 헛디뎌 다친 염소를 늑대가 업어주기도 하며 그들의 짧지만 훈훈한 나들이를 마치는 듯 싶었는데...


"그것 참......아무래도......안 되겠다."

늑대는 염소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갑자기 뛰기 시작했습니다. 

염소를 거뜬히 따라잡았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입을 쫙 벌렸습니다.


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 후의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 )


YES마니아 : 로얄 w*****y 2019.11.0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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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 우정은 소중하니까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 우정은 소중하니까요!" 내용보기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 우정은 소중하니까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를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동화책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있듯이 시리즈로 되어 있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에요.     1권에서 폭풍우치는 깜깜한 밤에 서로의 얼굴을 모른채 만났던 가부와 메이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면서 헤어져요. 서로, 늑대와 염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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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 우정은 소중하니까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를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동화책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있듯이

시리즈로 되어 있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에요.

 

 

1권에서 폭풍우치는 깜깜한 밤에 서로의 얼굴을 모른채 만났던

가부와 메이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면서 헤어져요.

서로, 늑대와 염소인지 모른체 말이에요.

 

다시 만나, 서로 늑대와 염소인지 알게 된 후에

가부와 메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로가 서로를 모른체 만났지만

공감대를 형성한 메이와 가부에게는

늑대인지, 염소인지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이미, 그들은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었고,

어떤 선입견 없이 그 자체를 좋아하는 우정을 가졌거든요..^^

 

 

 

 

 

상대가 늑대인지, 염소인지 모르고 만난 가부와 메이는

모두 깜짝 놀라죠...

 

상대가 염소인줄 모르고, 상대가 늑대인지 모르고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말이에요..

 

 

 

 

 

가부와 메이에게는

늑대인지 염소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물론, 상대가 늑대라는 것이 염소라는 것이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였지만요.

 

왜 그럴까요?

염소를 잡아먹는 늑대인데,

늑대에게 잡혀먹는 염소인데 말이에요..

 

가부와 메이는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서로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만들었기 때문일거예요..

 

 

 

 

가부와 메이는 도시락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물론, 도시락 내용을 다르겠죠?

 

도시락을 떨어뜨린 늑대는 도시락을 먹지 못했어요.

염소의 도시락 마른풀이라도 함께 먹자고 하지만,

늑대가 좋아하는 건 마른풀이 아니라~ 염소고기였죠..

 

염소는 물어봐요.. 도시락이 염소고기였는지,

늑대는 염소고기를 아주 싫어한다고 이야기해요.

사실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염소고기였는데 말이에요.

 

 

커다란 빗방울이 떨어지고

둘이 서둘러 가까운 동굴로 뛰어 들어가요.

 

 

 

 

그리고 염소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동굴입구에서 늑대의 모습이 나타나요..

 

염소는 어디있을까요?

혹시? 배고픈 늑대가???^^;;

 

가부와 메이의 우정은 식욕에게 질만큼 그렇게 가볍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늑대는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거든요...^^

 

 



i******4 2014.01.1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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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폭풍우치는밤에 두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폭풍우치는밤에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와 주군의 태양에 나온 폭풍우치는밤에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서 어찌나 다음 내용이 궁금하던지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적는 독서록에도 작성하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했어요.     늑대가 염소와 다른 동물이지만 서로 잘 통하는 것을 보고, 사람도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고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말하는데 말이 통하는 것이 정말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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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군의 태양에 나온 폭풍우치는밤에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서 어찌나 다음 내용이 궁금하던지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적는 독서록에도 작성하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했어요.

 

 

늑대가 염소와 다른 동물이지만 서로 잘 통하는 것을 보고, 사람도 생김새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고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말하는데 말이 통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는 아이의 독서록 작성내용을 보니 정말 궁금하긴 한 모양입니다.

 

 


 

 

가부와 메이이야기 첫번째인 폭풍우치는밤에는 서로 헤어지면서 "폭풍우 치는 밤에."를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암호로 정하고 각자의 길을 간 줄거리였지요.

 

이렇게 헤어지고 그 다음 이야기가 어찌나 아이와 궁금하던지 6권을 준비해서

아이와 함께 그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나갔어요.

 

 

 

 

폭풍우치는밤에는 가부와 메이이야기로 전6권의 시리즈로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내용의 흐름에 이 폭풍우치는밤에 이야기가 나와 관심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하나, 폭풍우치는밤에

둘, 나들이

셋,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뎃, 염소 사냥

다섯, 다북쑥 언덕의 위험

여섯, 안녕,가부

 

여섯권의 내용안에 길게 나와 있지 않고 동화책의 형식으로 금세 전6권을 읽을 수 있어요.

2000년 초등학교 4학년 일어 교과서에도 게재된것을 보면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을 필수도서란거도 알 수 있어요.

 

가부와 메이라는 이름이 첫번째 이야기엔 등장을 하지 않고 있는데 어감상

가부는 늑대, 메이는 염소일거란 예측이 들기도 하죠.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아이와 이야기도 하면서 볼 수도 있겠어요.

 


 

 

 

가부와 메이이야기 두번째는 나들이입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 두번째 이야기이죠.

 


 

 

간밤에 폭풍우가 몰아치더니 거짓말처럼 맑게 개인 화장한 오후, 그림자 둘이 언덕을 오릅니다.

컴컴한 동굴에서 서로의 모습을 모른체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가 된 염소와 늑대가

과연 서로의 모습을 알고도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했던 사항이였거든요.

 

폭풍우치는밤에 다음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짧게 전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이야기가 전개가 되요. 앞의 이야기를 모르고 있어도 이 책만으로도 줄거리가 보여요.

깜깜한 상태에서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 상대가 염소였다니......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한 늑대와 점심 약속을 하다니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는 염소.......

 

환한 낮에 봐도 정말 믿겨지지 않을 상황에 신기하기만 한 염소와 늑대.

어두움속에서의 상황이었으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조금더 나아가면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내면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동화책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속뜻은 정말 깊은 내용이예요.

 

 


 

 

서로 얼굴을 몰라 '폭풍우치는밤에'란 암호를 정해 만나기로 한 염소와 늑대는

지금의 상황이 아직도 서로 믿기지 않는듯이 즐겁게 서로의 생각을 그전처럼 즐겁게 나누고 있어요.

 

 


 

 

함께 점심을 먹기위해 벼랑을 오르는 길에 늑대의 도시락이 목에서 풀어지면서

골짜기 아래로 툭 떨어져 염소와 늑대가 어이없이 내려다 보고 있어요.

 

둘의 관계에서 오는 위기의 상황은 매 장면마다 순간순간 늑대를 시험에 들게합니다.

그럴때마다 늑대의 본성이 들어날것인지, 우정의 본질을 지킬것인지의 갈래에서

늘 갈등이 되고 둘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더하게 됩니다.

 

 


 

 

대단한 먹보인 늑대는 점심 도시락을 잃어버렸지만 염소앞에서는 태연히 사흘쯤 굶어도

멀쩡하다는 억지 웃음을 보이며 속내와 다르게 말을 해 안심을 시키고,

바위산을 오르며 힘차게 오르지만 배가 고프기 시작한 늑대는 속으로

하루종일 괜찮을지 생각을 하며 오르는데 염소의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 씰룩거립니다.

속으로 맛있겠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게 됩니다.

 

 


 

 

느껴지는 생각대로 바로 행동이 이어졌다면 이 폭풍우치는밤에의 이야기가 더 이상의 진전이

안되었겠지만 늑대는 바로 친구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를 치며 땅만 보고 올라가기로 정합니다.

 

 


 

 

꼭대기에 올라 말랑말랑 골짜기도 함께 보고, 사실 염소 고기를 가장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싫어한다는 말도 하고, 마른풀을 도시락으로 싸온 염소는 멋진 경치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늑대는 한숨 낮잠이나 자려고 눕지만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아요.

배가 부른 염소는 늑대 옆에 누워 잠이 들고 늑대는 벌떡 일어나 잠든 염소를 바라봅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염소를 눈앞에 두고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던차

잠이 깬 염소는 친구를 의심하였단 쓸데없는 생각에 머리를 통통 때렸어요.

 

바위산을 내려와 하늘이 깜깜해지고 번쩍하는 천둥번개와 함께 빗방울이 떨어져 동굴로 향합니다.

 

천둥소리가 무서운 둘은 동굴에서 서로 꼭 껴안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걱정을 한 부분이예요. 바로 염소의 비명소리가 들렸거든요.

아-악~~~~~

 

"어머, 염소가 잡아먹히나? 어떻하지!" 하면서 이야기안에 푹 빠져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했어요.

 


 

 

"으윽, 윽" 염소의 신음소리와 함께 저벅저벅 늑대의 발소리만 이어지고

드디어 동굴입구에 비친 늑대의 모습

표정이 정말 음흉하게 그려졌어요.

 

속을 알 수 없는 그런 늑대의 모습속에 염소는 어떻게 되었을까 드는 생각이...

 


 

 

다음 장면을 보니 뛰어가는 염소가 보이고 또 다시 굶주린 늑대의 커다란 입이....

계속 되는 위기의 장면장면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뒷이야기는 앞의 상황과 반전이 되는 내용이예요. 늑대의 표정과는 사뭇 다른...

 

결말은 남겨둡니다 결말을 알고 책을 보면 감흥이 떨어지니까요.

이미 많은분들이 내용을 알고 계시지만 초등학생필독서로 소장가치가 있어

전권을 구비해 두고두고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폭풍우치는밤에 다음 이야기인 나들이에서도 늑대와 염소의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후에도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신뢰를 형성해가는 과정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요. 친구간에도 절친한 사이가 되기까지엔 무수한 과정이 있듯이

친구가 될 수 없었던 염소와 늑대가 친구라는 관계가 되기까지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들이

아직은 위기감이 다소 느껴지는듯한 분위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됩니다.

 

 

어두컴컴한 배경에 그려졌던 폭풍우치는밤에의 그림과는 또 다른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밝고 환한 자연속에서 이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다음 이야기인 살랑살랑고개! 약속 세번째 이야기를 기대하게 합니다.

p****i 201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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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주군의 태양의 책 2번째 이야기 :나들이
"폭풍우 치는 밤에- 주군의 태양의 책 2번째 이야기 :나들이" 내용보기
아파트 화단에 보니 하얀 꽃이 활짝 피었어여 국화인지 쑥부쟁이인지 모르겠지만. 날씨도 좋고 예쁜 꽃을 보니 책 제목처럼 나들이를 가고 싶은 날입니다     염소와 늑대는 어디로 나들이를 가게 되었을까요?                 유라는 학교에서 폭풍우 치는 밤에 책으로 골든벨을 준비했어여 총 6권의 시리지 중 1권만 해당되는 퀴즈대회였지만, 유라는 전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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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보니 하얀 꽃이 활짝 피었어여

국화인지 쑥부쟁이인지 모르겠지만. 날씨도 좋고 예쁜 꽃을 보니

책 제목처럼 나들이를 가고 싶은 날입니다

 

 

염소와 늑대는 어디로 나들이를 가게 되었을까요?

 

 

 

 

 

 

 

 

유라는 학교에서 폭풍우 치는 밤에 책으로 골든벨을 준비했어여

총 6권의 시리지 중 1권만 해당되는 퀴즈대회였지만,

유라는 전체 다 보고 싶어 했지요

 

 

 

 

 

 

 

 

 

 

그래서 폭풍우 치는 밤에 2번째 이야기 "나들이"도 소개해 봅니다

 

일권에서 서로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 다음날 만나기로 한 늑대와 염소 내용 기억나시죠



이 두 친구는 드디어 서로를 만나게 되었어여

뜻밖의 상대에 놀라긴 했지만,

서로 어려울때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는 믿음은 그대로였습니다

 

 

 

 

 

 

 

 

 

염소도 늑대를 믿고 늑대로 염소를 믿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정말 닮은 꼴이거든요

 

 

 

 



 

두 친구는 계속해서 서로가 만나고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 신기해 하면서.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전 늑대와 염소가 이렇게 서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제 성격인지 몰라도 저는 아주 오래알지 않은 사람 아니고서는

몇년만 되어도 별로 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여

저 사람이.. 나에 대해 뭐라고 생각할까?하는 의심때문이죠

 

 

 

 

 



 

그렇게 두 친구는 소풍을 가게 되는데

늑대는 점심으로 싸온 도시락을 골짜기 아래로 떨어트리고 만답니다

 

 

 

 

 



 

도시락이 없는 늑대는 앞에 가는 염소가 친구이지만..

먹고 싶다는 본능을 ..못참고.. 자꾸 먹이로 보이려 해여

 

 

 

 

 



 

하지만..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서 꾹참고.

심지어 그렇게 좋아하는 염소 고기도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대단한 인내력..

 

 

 



 

늑대의 속마음이 참 잘 나타나있죠..

그리고 참아내는 모습이 안타깝기까지 해요

 

 

 



 

염소가 잠을 청한 순간.. 염소를 바라보는 늑대.. 얼굴과

그와 반대로 늑대를 믿고 잠에 드는 염소의 모습이 참 대조적이죠

 

 

 

 

 

 



 

늑대는 살짝.. 아주 살짝.. 염소가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귀를 맛본답니다

 

 

 

 

 

 



 

잠깐이라도 의심을 하다니..

 

친구인 늑대를 의심한 염소는 스스로를 혼냅니다..

너무 착한거 같아요

 

정말 내가 이렇게 상대를 믿어주면.. 상대도 나를 믿어주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천둥이 치면서 서로를 껴안았습니다

늑대는 굶주린 배를 꽉 쥐면서도 절대 친구인 염소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는데

아아~~~~~~소리가..

늑대가 염소를 먹었구나..... 싶었죠

 

 

하지만 염소가 다친거였어여..

 

 

 

 



 

늑대는 참지 못하고 염소를 먹기위해 달려듭니다

 

 

 

 

 

 

 



 

그러나..

이런 눈과 얼굴을 하고서....

다..다음에 언제 또 만나 하고 물어봅니다.

 

 

 

 

 

 

 

둘은 정말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봅니다.

처음부터 의심하지 않고 따뜻하게 말을 건내는 모습과

늑대는 배고프지만 절대 염소를 먹지 않고,

친구를 의심한 자신을 자책하는 염소 모습에서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해 지는 걸까요?

 


 

r***1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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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주군의 태양 책,폭풍우 치던 밤에 두번째 이야기!
"나들이- 주군의 태양 책,폭풍우 치던 밤에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가부와 메이 두번째 이야기 '나들이'입니다. '나들'이라는 책 제목은 좀 생소하시죠. '폭풍우 치던 밤에' 다음 이야기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것 같아요.   폭풍우 치던 밤에는 총 6권의 도서가 세트로 나왔습니다. 그중 나들이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나들이라는 제목처럼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순간이 책속에 등장을 합니다. 폭풍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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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두번째 이야기 '나들이'입니다.

'나들'이라는 책 제목은 좀 생소하시죠.

'폭풍우 치던 밤에' 다음 이야기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것 같아요.

 

폭풍우 치던 밤에는 총 6권의 도서가 세트로 나왔습니다.

그중 나들이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나들이라는 제목처럼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순간이 책속에 등장을 합니다.

폭풍우가 치던 밤 가부와 메이는 다음날 낮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얼굴을 모르는 둘은 "폭풍우가 치던 밤에"라는 암호만을 기억하고 약속 장소로 나가게 됩니다.

 


 

 

 

 

'나들이'는 바로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등장한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책으로도

우리에게 알려져 있죠.

저도 드라마를 누구보다 열심히 시청을 한 매니아였답니다.

 

드라마에서 주군이 읽던 책이라서 누구든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책에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드라마를 통해서 가부와 메이 시리즈를 다시금 읽게 됐으니까요.

 

책을 읽으며 주군과 가부를, 태양과 메이를 비교하게 되네요.

캐릭터가 비슷한가? 닮았나? 하면서요.

드라마를 통해서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다시금 주목 받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폭풍우가 치던 밤에 오두막에서 만나서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헤어진 늑대와 염소는

밝은 대낮에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을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근두근 거렸답니다.

 

염소 고기를 좋아하는 늑대 가부가 어젯밤 마음이 잘 통하던 그 친구가 염소라는 사실을 알면

늑대의 본성에 걸맞게 메이를 잡아 먹을지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제 우려와는 다르게 늑대와 염소는 친구가 됐답니다.

가부는 염소를 잡아 먹지 않았어요.

참, 신기한 늑대 가부입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멋진 늑대 가부를 만나게 되네요.

 

가부는 친구는 잡아먹지 않는다고 해요.

앞으로 우리의 멋진 늑대 가부가 염소 메이를 안전하게 지켜줄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드라마속 주군이 태양을 지켜준것 처럼요.

 

 

 

 

 

 

둘은 바위산 꼭대기로 소풍을 갑니다.

서로의 도시락을 챙겨서 오지만 가부는 실수로 도시락을 골짜기 아래로 떨어뜨리는 실수를 합니다.

 

우리의 늑대 가부군 배가 많이 고팠을텐데 과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인 염소 메이를

곁에 두고 잡아 먹었을까요?

많은 유혹이 가부를 괴롭히는 장면이 정말 책을 보는내내 웃음짓게 되는것 같아요.

 

염소 메이는 정말 성격이 천하 태평인듯 보여져요.

염소 메이 또한 가부처럼 우정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부를 절대적으로 믿는것 같아요.

서로는 친구니까요.

그래서 늑대 옆에서 새근새근 잠도 자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돌산을 내려오던 중에 우르르 꽝꽝!

천둥 번개에 가부와 메이는 비를 피하기 위해서 가까운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천둥이 싫은것 까지 똑같이 닮았습니다.

 

 

 

 

 

 

갑자기 동굴에 있던 염소 메이의 비명 소리가 아~악~~~~~~!!

울려 퍼져서 어찌나 놀랐는지요.

뒷장을 넘겨 보니 가부의 표정이 심상치 앉죠.

한순간 가부가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친구인 염소 메이를 한입에 꿀꺽 삼켰는줄 알았습니다.

 

"가부 나쁘다, 가부 나빠!!" 라고 말하면서 다시 책장을 넘기니 다친 염소 메이를 등에 업은 가부가

등장을 하네요.

역시 늑대 가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염소 냄새가 이성을 잃게 해도,

친구를 잡아 먹는 늑대가 아니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며 가부가 정말 멋지데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나오는 주군과 넘 똑같다고 하네요.

역쉬~ 가부는 너무 멋있어요. 주군처럼요~!!!

 

 

 


 

 

가부와 메이 시리즈 작가는 밀당의 천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부가 메이를 잡아 먹을까?

그럴리가!

역시 친구지!

라는 생각을 계속 반복하게 만드네요.

 

세상에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 긴장을 하면서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이 봐도 재밌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이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본 후에 보니 더욱 재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책이었어요.

 

헤어지던 늑대 가부는 다시 염소 메이에게 뛰어 옵니다.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다, 다음에 언제 또 만나?"

 

꺄악~!!!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가부의 멘트네요.

정말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아슬아슬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것 같아요.

위험한 사랑이 바로 이런 늑대와 염소의 사랑이겠죠.

 

처음엔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우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건 사랑이네요.

가슴 설레이게 하는 바로 첫사랑의 풋풋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늑대와 염소의 이야기에서 이렇게 설레임을 느끼게 되다니..~

 

마법과도 같은 가부와 메이의 이야기가 앞으로 계속 이어진답니다.

 

 

w**********1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군의 태양-가부와메이이야기 2권- 나들이
"주군의 태양-가부와메이이야기 2권- 나들이" 내용보기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속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②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어제 가부와 메이 이야기 궁금증 폭발!을 뒤로하고 첫번째 1권 이야기를 마쳤는데요~ 너무 궁금해서 2권을 집어들었습니다. 빨리 알려드릴
"주군의 태양-가부와메이이야기 2권- 나들이" 내용보기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속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어제 가부와 메이 이야기 궁금증 폭발!을 뒤로하고 첫번째 1권 이야기를 마쳤는데요~

너무 궁금해서 2권을 집어들었습니다. 빨리 알려드릴께요~ 1권의 뒷이야기

 

 

1권에서....

폭풍우 몰아치는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오두막에 몸을 피한 염소 메이!

늑대 가부를 만나지만 서로 늑대와 염소라는 사실을 모른채

이야기를 나누고다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날이 밝으면 만나기로 했지요.

낮에 만나면 서로 알아보는 암호로 "폭풍우 치는 밤에"라는 암호를 대기로 했어요.

 

 

  2권의 제목은 <나들이>입니다.  서로 만나 어디로 나들이를 가나봐요~ㅎㅎ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아이세움 그램책 저학년 023

 


 

 

아이들 학교, 어린이집에서 오자마자 책을 보고는 둘러 앉았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가부와 메이 이야기에 푹빠졌어요.

초2 션은 너무 보고싶었던 책이었다며... 주군의 태양! 아이들 사이에서도 화재의 드라마였나 봅니다.

우리 션은 한번도 못본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줄줄 꿰고 있더군요. 친구들에게 들은 모양입니다.

 

평소 누나의 포스에 큰소리 한번 못치던 둘째 쟌군이! 가부와 메이 이야기의 궁금증 때문에

누나에게 한마디 합니다.! "3권! 아직도 빨리좀 읽어!" 누나 눈에서 레이저 발사되네요~ㅎㅎ

금새 착한 표정짖는 쟌군!ㅎㅎ 귀여워~

 

 

 

두번째 이야기 시작 ~

 

둘은 드디어 만났습니다.

 

잡아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는 알고있었는데 첫 대면

너무나 자연스럽네요~ 서로 잡아 먹히고 잡아 먹는 사이임이 의심스러울 정도로요.

그날 밤, 서로에 대한 호감의 정도가 이정도였을까요?ㅎㅎ

 

어둠 속에서의 대화! 1권을 읽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의 교감! 전화로의 대화나 인터넷 상에서의 대화가 생각났어요.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이웃과 교감하고, 위로하고 격려해주며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런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그렇게 정을 쌓고 공감대를 형성하는것  1권에서 그런것들이 생가나면서 너무 공감했던 내용이었어요.

그런 이웃들과 만나면, 아마 가부와 메이처럼 오래 전 부터 얼굴도 알고있던 사람처럼 자연스러울것 같아요.ㅎ

 


 

 

서로에 대한 평소의 편견들을 이야기하며 첫 만남의 느낌을 즐겁게 이야기 합니다.

저게 가능해?? ㅎㅎ

 

 

 

 




 

하지만... 늑대 가부는 제일 좋아하는 먹이! 염소 친구를 앞에 두고 계속 갈등합니다.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가 달린 통통한 영덩이를 보고 "아~ 맛있겠다!"

잠든 염소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쫑끗 움직이는 귀를 보고는 "조금만 깨물어 볼까?"

"아, 정말 배고프다"하면서 내적 갈등을 겪지만 꿋꿋히 이겨냅니다.

언제까지 이겨낼 수 있을까?

 

 




 

 

그러다 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빗방울이 떨어지고 번개가 칩니다.

둘은 근처 동굴로 비를 피하지요. 그런데 잠시 후

찢어지는 염소의 비명 소리가 동굴 밖까지 울려 퍼집니다.

 

아~악!

 

설마, 가부가 메이를 잡아 먹은 걸까요? ㅠㅠ;;;;

도시락도 잃어버리고 배가 무지하게 고팠던 가부~ 너!! 정말 메이를?ㅡ.ㅡ




잡아 먹었을까요?

 

그 비명소리는 뭘까요?? 궁금하면 500원!!ㅎ


 

 

 

아~ 궁금해! 궁금해!! ㅋㅋ


 

 

 

우정(사랑?)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 덜렁거리고 충동적인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가부의 모습이나 

새침떼기 같은 소심한 메이의 모습

생김새나 성격은 너무나 다르지만 닮은 곳이 많다고 말하는 이 두 친구! 

 

무슨 그림 동화책이 이렇게 아슬아슬~ 이 아줌마의 애간장을 녹이는지..ㅎ

*이 느낌은 꼭 목요일 방송 끝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다음 주 수요일이 막 기다려지는 느낌!!ㅎ

 

 

 

★사탕세알의 가부와 메이이야기 3권<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ㅋ

 



 

 

 

 

 

 

s******1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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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추천도서]만남이 기대되는 가부와메이 그 두번째 이야기..나들이
"[초등저학년추천도서]만남이 기대되는 가부와메이 그 두번째 이야기..나들이" 내용보기
뒷이야기가 궁금해 바로 펼쳐든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나들이    책표지로 보니 가부와 메이가 만났네요..     똥글양과 책을 같이 아니 똥글양이 먼저 책을 읽었는데 책 읽기전 동물조련사, 수의사, 동물구조대 등등이 꿈인 동물을 좋아하는 똥글양에게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될 수 있을 지 물어보았어요.. 똥글양..당연하지..늑대가 염소를 먹이로 먹는 것을 알면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만남이 기대되는 가부와메이 그 두번째 이야기..나들이" 내용보기

뒷이야기가 궁금해 바로 펼쳐든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나들이 

 

책표지로 보니 가부와 메이가 만났네요..

 

 

똥글양과 책을 같이 아니 똥글양이 먼저 책을 읽었는데 책 읽기전

동물조련사, 수의사, 동물구조대 등등이 꿈인 동물을 좋아하는 똥글양에게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될 수 있을 지 물어보았어요..

똥글양..당연하지..늑대가 염소를 먹이로 먹는 것을 알면서도 똥글양은 끝까지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과가 더 궁금해 졌네요. 과연??? 

화창한 오후, 가부와 메이의 만남??과연...???

 

자신의 먹이감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실과

늑대인줄 까맣게 모르고 만난 염소 메이

서로 첫 만남의 어색함..

늑대 가부의 눈에 비친 염소 메이는 과연 어떨지..???

그 속마음이 더 궁금한 이 엄마의 저의는?ㅋㅋㅋ

 

 

둘이 도시락을 들고 바위산 꼭대기로 나들이 가는 모습..

골짜기에서 발을 헛디뎌 도시락을 떨어뜨린 가부..

어색하고 긴장감이 도는 시간들~~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비구름을 만난 가부와 메이는 동굴로 피하게 되네요.

천둥소리를 가장 무서워하는 가부와 메이..

도시락을 떨어뜨려 점심을 먹지 못한 가부..몹시 배가 고팠겠죠?

어두운 동굴안에서의 그들은 어떤 대화 어떤 상황이었을지...

 

의미심장한 가부의 말머리와 매서운 눈빛

 

갈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 입니다. ^^

 

책을 받은 어제 똥글양 책을 손에 들고 놓지를 않네요.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책들고 방으로 들어간 똥글양.

불러도 대답없고 옷갈아 입으라 했는데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살며시 방을 들여다 보니 책읽느라 정신없어요..

사진이 좀 야한가요?

똥글양 알면 저 혼날텐데..사진 찍었더니 휴대폰 뺏으며 안된다고 빨리 지우라고 난리난리..

살짝 사진 컷팅해서 책에 빠진 똥글양을 올려보내요..ㅎㅎㅎㅎ

YES마니아 : 골드 i*****e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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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만남 그들의"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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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늑대의 이야기, 그 두 번째 만남이야기입니다.   첫 번 째 그들의 만남은 서로가 염소인지 늑대인지도 모른 채 암호명 "폭풍우 치는 밤에"만을 주고 받았죠...ㅎㅎ (http://blog.naver.com/ys10310/120200653235)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만났습니다.   오두막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냥 글만 있음에도 그들이 요새말로 뻥쩠는지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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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늑대의 이야기, 그 두 번째 만남이야기입니다.

 

첫 번 째 그들의 만남은 서로가 염소인지 늑대인지도 모른 채 암호명 "폭풍우 치는 밤에"만을 주고 받았죠...ㅎㅎ

(http://blog.naver.com/ys10310/120200653235)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만났습니다.

 

오두막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냥 글만 있음에도 그들이 요새말로 뻥쩠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염소와 늑대는 이미 폭풍우치는 밤에 우정이라는게 생겼습니다.

 

서로 어둠과 천둥소리로 인한 무서운 밤을 지새면서 말이죠..

 



 

 

염소와 늑대는 서로 함께 험한 산을 오르면서 나들이를 갑니다.

 

힘든 길을 걸으면서 서로를 의지하고....

 

그런데 염소는 완전 늑대를 믿는거 같은데 늑대는 아직 갈등합니다...

 

자꾸만 염소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천둥번개를 만납니다..

 

또다시 동굴에 함께 들어가게된 염소와 늑대

 

 


 

 

그냥 나들이 이야기면 재미없겠죠??

 

약간의 반전포인트가 있습니다.

 

천둥 번개를 피해 둘이 동굴로 들어갔는데 염소가 비명을 지릅니다.......늑대가 잡아먹었구나.....상상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데

 

사실 염소는 발을 삐끗;;;;

 

늑대는 그런 염소를 업고 동굴을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헤어집니다.........

 

마지막까지 늑대는 본능에 충실하려 하지만...그보단 우정이 먼저인 늑대로 변모한채로 말이죠.....

 

 

 

 

그렇게 염소와 늑대의 두 번째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서로의 이름도 모른채 말입니다...=_=;;;;

 

 

+

 

 

아직은 늑대는 염소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 것인지 잘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잡아먹자고 달려가지만 염소에게 다음에 언제 만나냐고 이야기하는 대목....

 

분명 염소를 만나면서 염소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편안함을 느끼고 잇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시 만나자고 하겠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날 수 없는 둘의 만남..............

 

그렇지만 둘은 만납니다.......3권에서...ㅎㅎㅎㅎ

 

 

 

염소와 늑대의 위험한 만남........기대되시죠???

y*****0 201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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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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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치던 어느날 밤, 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있었던 오두막에서 만난 염소와 늑대. 번개가 치고 천둥이 들렸지만 둘이 함께 있어 덜 무서웠다. 그렇게 친구가 된 둘은 다시 만나 맛있는 먹이를 먹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간밤에 몰아친 폭풍우는 깨끗하게 물러나고 화창한 오후 둘은 다시 만난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늑대와 염소인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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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치던 어느날 밤, 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있었던 오두막에서 만난 염소와 늑대.

번개가 치고 천둥이 들렸지만 둘이 함께 있어 덜 무서웠다. 그렇게 친구가 된 둘은 다시 만나 맛있는 먹이를 먹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간밤에 몰아친 폭풍우는 깨끗하게 물러나고 화창한 오후 둘은 다시 만난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늑대와 염소인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둘은 친구가 되기로 했고 다시 만나 그날 오두막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떠오리며 둘의 닮은점을 기억했다. 그날 정했던 '폭풍우 치는 밤에'라는 암호를 말하며 둘을 깔깔거렸다.

둘은 거친 바위산을 올라 경치가 좋은 산 꼭대기로 간다. 좁고 험한 길을 가면서 늑대는 앞의 염소가 맛있겠다라는 유혹도 잠시, 금방 친구라는 것을 인식한다.

 

 

 

산꼭대기에서 염소는 늑대에게 배고플테니 먹으라고 풀을 내밀지만 늑대는 염소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아직도 염소를 잡아 먹을까하는 유혹에 시달렸다. 하지만 곧 멋진 경치를 보고 염소 고기에 대한 유혹을 뿌리쳤다. 그러다 낮잠에 빠진 늑대가 깨어나보니 옆에 염소가 잠을 자고 있었다. 잠든 염소를 보니 또 유혹에 시달렸다. 배가 고파 참지 못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또 염소를 잡아먹는다면 염소가 아파할 것 같아 포기한다. 그런데 그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다시 천둥과 번개가 쳤다. 산을 내려온 둘은 동굴로 뛰어들어가 꼭 껴안았다.

 

유난히 천둥과 번개를 무서워한 염소를 보자 늑대는 염소를 보호해주려고 한다. 그리고 발을 헛디딘 염소를 업고 바위산을 내려온다. 늑대의 배에선 계속해서 꼬르륵 소리가 났지만 늑대와 염소는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각자 집으로 간다. 즐거운 소풍을 끝내고 돌아온 늑대는 본능의 유혹을 여러번 받지만 뿌리치고 염소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한다.

 

 

 

 

 

이달의 사락 s********3 201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