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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_088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비밀 친구_088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용보기
오늘은 하얀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가 폭풍우 치는 밤 우연히 만난 후 세 번째로 만나는 날이다. 가부와 만나기로 약속한 살랑살랑 언덕으로 가는 길, 메이의 염소 친구 타푸가 그 곳에는 늑대가 자주 나온다며 조심하라 한다."내 친구가 늑대를 조심하래. 그러니까 내 입에서 늑대 만나러 간다는 말이 도저히 안 나오더라.""킥킥킥. 나도 마찬가지야. 늑대 친구들한테 염소가 내 친구라
"비밀 친구_088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용보기

오늘은 하얀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가 폭풍우 치는 밤 우연히 만난 후 세 번째로 만나는 날이다.

가부와 만나기로 약속한 살랑살랑 언덕으로 가는 길, 메이의 염소 친구 타푸가 그 곳에는 늑대가 자주 나온다며 조심하라 한다.


"내 친구가 늑대를 조심하래. 그러니까 내 입에서 늑대 만나러 간다는 말이 도저히 안 나오더라."

"킥킥킥. 나도 마찬가지야. 늑대 친구들한테 염소가 내 친구라는 말은 절대 못 하지."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

메이가 속삭이자, 가부가 겸연쩍게 웃었습니다. p.10


둘은 늑대와 염소라는 편견 없이 친구가 되기로 하는데, 메이를 걱정한 타푸가 둘이 있는 곳까지 찾아오면서 상황이 복잡해 진다타푸는 늑대에 대해 비난하기 시작하고, 가부는 엉겁결에 수풀 속 나뭇잎으로 몸을 숨긴 채, 코맹맹이 목소리로 늑대가 아닌 척 대화를 나누게 된다. 둘 사이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메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는 나도 조마조마해진다. 가부가 잘 참아야 할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타푸만 그저 느긋할 뿐이다.


*수풀 속에 숨은 가부 (위쪽에 살짝 타푸의 발이 보인다)


"애초부터 나는 늑대들이 꼴도 보기 싫었어요. 눈은 찢어지고, 입은 커다랗고, 코는 못생기고, 정말 우리와 같은 동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니까요. 하하하." p.34


"그 늑대 놈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p.36


다소 위험한 상황을 포함한, 결국 화가 난 가부가 타푸에게 뛰어들뻔한, 한바탕의 소동 끝에 겨우 둘만 남게 된 메이와 가부.


"아무래도......염소들한테는 내가 나쁜 놈이겠지?" p.40


가부의 풀죽은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나 자신조차 염소 메이의 입장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식 동물은 착하고, 육식 동물은 나쁜걸까? 마치 타푸처럼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염소가 더 약하니 걱정했을 수는 있지만, 가부의 조심스러움을 못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와 내가 만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도 왜 만나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어." p.42


풀죽은 가부에게 메이는 짧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니까 비밀 친구지." p.42


그러게. 처름 만남은 우연이었지만, 그리고 서로를 몰랐기에 다시 만날 수 있었겠지만 이제부터는 그 둘이 서로 다른 점을 보듬어 안고 친구가 되었구나. 그들의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19.11.10.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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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고개의 약속 - 설레이는 비밀친구를 만들다
"살랑살랑고개의 약속 - 설레이는 비밀친구를 만들다" 내용보기
가부와 메이 야이기 셋   '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가 늑대여도 괜찮아? 내가 염소여도 괜찮아?   "물론이지. 우리는 비밀친니까."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 서로를 모른체 마음이 통해 친구가 된 가부와 메이에요.   서로, 늑대인지, 염소인지 모른체~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서로 친해질 수 없는 관계인 늑대, 염소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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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야이기 셋

 

'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가 늑대여도 괜찮아?

내가 염소여도 괜찮아?

 

"물론이지. 우리는 비밀친니까."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 서로를 모른체 마음이 통해

친구가 된 가부와 메이에요.

 

서로, 늑대인지, 염소인지 모른체~

다음날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서로 친해질 수 없는 관계인 늑대, 염소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중요했거든요.

 

 

 

 

가부와 메이는 살랑살랑 고개에서 만나기로 해요.

메이친구는 걱정을 하죠.

 

살랑살랑 고개는 늑대가 자주 나오는 곳이거든요.

사실, 메이는 늑대를 만나러 가는데 말이에요.

 

 

 

 

 

 

 

 

염소다운 이름 메이

씩씩한 이름 가부

 

메이와 가부는 서로의 이름도 알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그렇지만, 가부는 늑대이고,

메이는 염소인걸요...

우연히 메이 친구를 만난 가부와 메이는

서로 마음을 졸여야 했어요.

 

가부는 식욕과 본능을 외면해야했고,

메이는 혹시라는 마음에 걱정을 했죠..

 

하지만, 가부에게는 본능이라는 무서운 녀석보다 메이라는 친구가 더 중요했고

메이에게는 조금 위태로워보이긴 했지만, 가부에 대한 믿음이 있었죠.

 

 

 

 

 

 

 

메이 친구에게서 늑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들을 가부는...

조금 시무룩한듯해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거지?

내가 늑대라도?

내가 염소라도?

 

물론이지. 우리는 비밀친구니까..

 

가부와 메이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설레이는 비밀친가 되었어요.

 

 

가부와 메이는 염소와 늑대의 우정이야기죠..

아무래도 드라마탓인지..

가부아와 메이의 이야기 자꾸

가부는 남자, 메이는 여자이렇게 되서 사랑이야기처럼 느껴져요..^^;;

 

하지만, 어때요..

사랑이야기든, 우정이야기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가진

 

가부와 메이의 이야기를 듣는 건

잔잔한 설레임을 주는 걸요..^^

 

 

 

 



i******4 2014.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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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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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나들이 이어 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번째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을 만나게 된다 폭풍우 치는 밤에 서로 얼굴은 마주하지 않았지만 함께 어두컴컴한 곳에서 만나 서로 암호를 정해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헤어져 다음에 만나 함께 나들이를 갈려고 보니 글쎄 서로 함께 하면 안되는 늑대와 염소 사이,,,하지마 우정을 깨지 못하는 늑대,,,함께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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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우 치는 밤에,나들이 이어 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번째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을 만나게 된다

폭풍우 치는 밤에 서로 얼굴은 마주하지 않았지만 함께 어두컴컴한 곳에서 만나 서로 암호를 정해 다음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헤어져 다음에 만나 함께 나들이를 갈려고 보니 글쎄 서로 함께 하면 안되는 늑대와 염소 사이,,,하지마 우정을 깨지 못하는 늑대,,,함께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에  이어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진다

우리 염소의 친구 이름은 메이

메이는 늑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살랑살랑 고개에 가려고 나서는데 친구 타푸가 그소은 늑대밥이 되는 곳이라고 가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메이가 살랑살랑 고개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바로 늑~~~대

폭풍우치는 밤에 깜깜한 오두막안에서 처음 만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되었다

메이는 늑대와 만나 좀전에 타푸의 걱정을 꺼내면서 자기 이름을 말한다

내이름은 메이야,,,

메이 정말 염소다운 이름이구나 난 가부야 늑대의 이름 

가부와 메이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없는 상황속에서 친구로 지낸다는 것이 다른 늑대나 염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한다

바로 그때 걱정이 된 타푸가 나타난다

늑대밥이 되었다는 곳을 알려주러 올라온 친구

가부는 약물의 샘물을 찾았다고  그샘물은 맛도 좋고 식욕까지  돋워준다고 ,,,식욕이라면 염소 두세마리쯤은 한입에 거뜬히 ,,,가부는 말하다가 그만 자기 입을 막아버린다

아직까지 가지 않고 태평스러운 메이를 믿지 못해 끝까지 함께 하려는 친구 타푸

타푸를 보내고 가부를 보니 가부는 친구 메이를 위해 후박나무 이파리를 뒤집어쓰고 있다

그러나 다시 나타난 타푸,,,

애초부터 나는 늑대들이 꼴도 보기 싫었어 눈은 찢어지고 입은 커다랑고 코는 못생기고 정말 우리와 같은 동물이라고 생각이 안든다니깐 그늑대놈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동물은 하나도 없을거예요,,,타푸의 이말에 가부가 ,,,

가부는 메이에게 너와 내가 만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도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하지만 우린 비밀친구이니깐

오늘하루도 나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야하고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속에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혹시 친구를 배척하지는 않았는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저사람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게 하나도 없어라고 혹시 마음에 생각은 하지 않는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매일 이렇듯 늑대와 염소처럼 살고 있으면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늑대와 염소처럼 이해 할 수 없지만 서로 다른것에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 듯합니다

이달의 사락 k*****6 2013.10.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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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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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아이랑 즐겁게 읽고 있어요^^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가부와 메이 이야기! 1994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래 총 175만 4천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영되었을 뿐 아니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기도 한 일본의 명작동화입니다. 먹이사슬 관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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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아이랑 즐겁게 읽고 있어요^^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가부와 메이 이야기!

1994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래 총 175만 4천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영되었을 뿐 아니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기도 한 일본의 명작동화입니다.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하룻밤 사이 친구가 되어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켜가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과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감동으로 펼쳐집니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가부의 말과 "둘 중 누가 살아남든지 누가 굶어 죽든지 아무 상관 없어. 이러나저러나 두 번 다시 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그게 너무 슬퍼"라는 가부의 고백은 우정의 존재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지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함께 음미해 볼 만한 동화랍니다.

한 편, 수려한 펜과 화려한 색감은 포악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가부의 표정과 양순하면서도 영악한 메이의 형상을 오롯이 표현하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1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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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첫 이름을 알고 더 친해지는 세번째 이야기!
"가부와 메이 첫 이름을 알고 더 친해지는 세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폭풍우치는밤에는 전 6권 구성으로 가부와 메이이야기 하나~여섯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 권을 다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0분도 되지 않지만 그 안에 갖게 되는 여운은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아 친구와의 우정, 사랑, 믿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글자가 많지 않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가 있듯이, 저학년 그림책으로
"가부와 메이 첫 이름을 알고 더 친해지는 세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폭풍우치는밤에는 전 6권 구성으로 가부와 메이이야기 하나~여섯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 권을 다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0분도 되지 않지만 그 안에 갖게 되는 여운은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아 친구와의 우정, 사랑, 믿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글자가 많지 않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가 있듯이,

저학년 그림책으로 나온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아이가 느끼는 감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바쁜 현대 사람들에게 쉽게 빠르게 읽을 수 있게도 해서

시간도 많이 들지 않지만 그 안에 드는 감정들은 오래도록 남게됩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늑대와 염소의 서로 얼굴을 모른채 첫 만남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드디어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고 나서의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위기도 닥쳐 함께 헤쳐나갔는데요.

이번 세번째 이야기인 폭풍우치는밤에 세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입니다.

 

한번에 다 읽고서 매 순간 순간의 기억을 잘 담아두고자 한권한권씩 담고 있어요.

주말에도 친구네가 놀러를 왔는데 책꽂이에 꽂힌 이 폭풍우치는밤에를 보더니 단숨에 들고가서

바로 다 읽어버리면서 조용히 웃음을 짓는 중학생 아이의 반응도 반가웠고요.

 

제목만 봐도 끌리는데는 드라마 주군의 영향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내용에 있어

흥미와 감동을 주는데도 한 몫을 하는 책이기때문이죠. 그러니 드라마에도 나왔겠지만요.

 

 

 

 

세번째 이야기에서의 처음 장면은 포플러 나무들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진 길가로

자연의 운치도 참 정감있게 그림으로 표현을 하면서 감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자유롭고 한가히 노니는 염소 두마리가 보입니다.

 

 

 

 

두번째 이야기까지는 염소와 늑대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 세번째 이야기부터는 이름을 알 수 있어요.

 

친구염소인 타푸가 늑대와 친구로 지낸 염소의 이름을 메이로 부르고

살랑살랑 고개를 조심하라고 걱정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메이를 아껴주는 타푸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메이는

그런 어렸을적부터 친구인 타푸의 진심어린 마음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런 걱정을 뒤로 하고

살랑살랑 고개로 폭풍우 치는 밤에 깜깜한 오두막에서 처음 만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친구가 된 늑대를 만나러 갑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모르고 있다고 해도 이야기의 중간 중간에 처음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되어 있어서 낱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은 가늠하게 합니다.

처음부터 느껴지는 감흥이 좀 떨어지는 감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이 장면에서 늑대와 염소의 서로의 이름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는 장면이 나와요.

처음부터 상대가 누군지모른채 이름도 묻지 않고 폭풍우치는밤에 암호로 부르며

상대의 존재를 알게되고 두번째 이야기에서도 위기를 잘 넘기고 친구로 지내고

세번째 이야기가 되어서야 친구로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지요.

 

어감상 처음에 가부와 메이란 이름을 들었을때 가부는 늑대, 메이는 염소란 것을 알 수 있지만요.

서로 느낌이 맞는 친구들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고 즐거운데

지금 가부와 메이는 그런 진정한 친구의 모습입니다.

 

깜깜했던 폭풍우 치는 밤에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되지요.

눈앞에 보여지는 것만이 다가 아닌 서로의 진정한 모습을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을 먼저 볼 수 있어 친구가 된 것이죠.

 

아마도 지금 친구로 지내는 사이에서 이처럼 처음에 가졌던 생각들이 아닌

진심을 알아보고 지내는 친구가 지금까지 우리곁에 남아 있는 친구가 되었겠지요.

내 마음을 알아주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나를 위해주는 마음이 같은 진정한 친구로요.

 

 

 

 

중간 중간 메이와 가부사이에 등장을 하는 타푸는 이런 친구 관계에 있어서의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고 시험에 들게하는 매개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메이를 진정으로 위해 늑대를 조심하라고 해주고, 타푸와 가부는 겉모습만 다를뿐

모두 메이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타푸에게는 아직 가부란 늑대는 모두 친구가 아닌 먹잇감을 노리는 사냥꾼으로만 보일뿐이지만요.

 

타푸가 갖고 있는 늑대에 대한 인상은 메이도 가부를 알기전의 그런 이미지로

눈은 찢어지고, 입은 커다랗고, 코는 못생기고, 우리와는 다른 동물로 여기는 그런 이미지였어요.

그런 늑대놈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동물은 없을거란 말을 가부가 듣는 줄 모르고

마냥 하고 있는 타푸가 메이는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염소친구들과 이야기를 엿들은 가부는 자신의 겉모습이 메이와 친구가 될 수 없음에

회의를 느끼게 되지만 서로가 통하고 끌리는 '비밀친구'로 다시 만날 수 있음을 기약하게 됩니다.

 

가부와 메이는 친구처럼 지내지만 주변에서의 상황들이 하나둘 그러한 둘의 관계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하고 시험에 들게하는 그런 모습들이 나올듯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친구 염소 타푸가 가부를 보는 눈빛은 그저 메이의 친구이기 보다는 사냥감으로 보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라면 우리는 주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듣기 보다는

친구가 말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될것입니다.

메이와 가부의 진정한 친구사이의 관계가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가 가장 큰

이 이야기에 있어서의 흥미와 관건입니다.

 

다음 이야기인 가부와 메이이야기 네번째인 염소사냥이 기다려집니다.

제목을 봐서는 친구의 관계에 뭔가 위기가 닥칠듯 하네요.

 

 

p****i 201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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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3번째 이야기: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폭풍우 치는 밤에 3번째 이야기: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용보기
주군의 태양에 나왔던 폭풍우 치는 밤에 3번째 이야기입니다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1번째 약속. -폭풍우 치는 밤에 서로를 모르고 다음날 만나자고 했어여   2번째 약속- 이제 서로를 아는데.. 늑대와 염소.. 알지만 서로를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늑대와 염소는 어디에서 뭘 했을까요   염소는 이름은 메이.. 같은 염소 친구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 친
"폭풍우 치는 밤에 3번째 이야기: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용보기

 

주군의 태양에 나왔던 폭풍우 치는 밤에 3번째 이야기입니다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1번째 약속. -폭풍우 치는 밤에 서로를 모르고 다음날 만나자고 했어여

 

2번째 약속- 이제 서로를 아는데.. 늑대와 염소.. 알지만 서로를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늑대와 염소는 어디에서 뭘 했을까요



 

염소는 이름은 메이..

같은 염소 친구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 친구가 나오니 염소의 이름도 함꼐 나오네여..

 

메이.. 어디가?

살랑살랑 고개에..

거기는 늑대가 많이 나오는 곳이잖아

 

 

 



 

메이는 자기가 진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늑대인 줄 알면 타푸가 쓰러질거다..

생각하며 웃습니다..

 

 

 

 



 

둘은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여..

메이...와...가부..

 

이제야 우리가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다니..

-----진정한 친구라면.. 겉모습. 이름. 환경은 정말 필요없다는 걸 느낄수 있었어여..-------

 

 

 



 

다른 염소들에게는 무서운 충고가 될 수 있지만

늑대를 만난다는 건 염소 메이에게 아주 즐거운 일이랍니다..

 

메이가.. 속상이니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오줌도 좀 마려운거 같고..

우리. 꼭 숨바꼭질하거나 숨어 있으면.. 이런 느낌 나잖아여..

동물에게도 이런 느낌이 있을까.. 그냥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이가 걱정된 타푸는 메이를 찾아 왔습니다.

 

 



 

타푸는 메이의 새로운 친구가 궁금하지만

풀잎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부..늑대는 곤역이겠죠

 

 

 

 



 

가부는 쫑긋한 귀를 숙이고 코맹맹이 소리로 이야기 합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염소 메이를 위한 일기도 하지요

 

 


 



 

메이 친구가 자꾸 늑대 흉을 봅니다.

참다 못한 가부가 확 일어나는데

메이는 친구 타푸를 구합니다..

 

 

이때. 메이와 가부는 어떤 느낌이였을까여?

늑대가 돌변해서 염소들을 잡아 먹을 수 도 있는 상황을 맞이 했지만

둘은 변한없이 친구가 됩니다..

 

 

 



 

서로가 만날 이유가 없는데 자꾸 만나는 건 비밀친구라서입니다

 

 

 

 

 



 

둘은 비밀 친구라는 서로의 믿음을 주고 받으며 헤어지는데여

 

이 모습을 메이의 친구가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염소의 일상처럼.. 늑대와 친구가 되었다 상상은 할 수도 없어여..

늑대와 싸워 이겼나보다 생각을 하지요..

 

 

 

서로를 믿고 좋아하는 친구이지만..

새롭게 나타난 친구를 통해 둘 사이는 앞으로 많은 벽이 보일 거 같아여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둘은 여전히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r***1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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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태양-가부와 메이 이야기 3권-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주군의태양-가부와 메이 이야기 3권-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용보기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속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③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아이세움 그램책 저학년 024               비를 피해 동굴로 간 가부와 메이! 잠시후 동굴안에서는 아
"주군의태양-가부와 메이 이야기 3권-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내용보기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속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아이세움 그램책 저학년 024

 


 

 

 

 

 

 

비를 피해 동굴로 간 가부와 메이! 잠시후 동굴안에서는 아~악! 염소 메이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는데..

그건 염소 메이가 발을 헛딪어 다쳤기 때문이었어요. 

*난 배고품을 못참은 늑대 가부가 잡아 먹은 줄 알았자나~~~ㅎㅎ

 

 

 

 

세번째 이야기 ~

 

살랑살랑 고개에서 만나

 

 

  

 

초등생 그림책이라지만 글마다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 표현들..

"포플러 나무들이 일제히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자,"

 

아침 해가 쑤~욱 올라오는 그림이 그려지나요?^^

문학적 표현이 너무 아름답단 생각이 들어요.

 

 

 

 

아침 해가 밝아오자 염소 메이는 발길을 재촉합니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통통한 친구 타푸가 메이에게 묻습니다.

 

"저, 살랑살랑 고개에 가"

 

*살랑살랑고개! 참 이름도 이쁘지요? 거긴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시원한 곳일것 같아요.

가부와 메이의 살랑살랑한 이쁜 이야기가 전개 될것 같기도 하고~

 

친구 타푸는 그속은 늑대들이 자주 오는 곳이니 조심하라고 당부합니다.

*알거든 메이가 그 늑대를 만나러 가는거거덩~ㅎㅎ

 


 

내 이름은 가부야! 내이름은 메이야!

그러고 보니 여러번 만나면서 서로 이름도 몰랐었네요.

세번째 살랑살랑고개에서 서로 통성명을 합니다.ㅎ

 

"이제야 우리가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다니."

"그러게, 몇일 전, 막게 갠 날에 소풍까지 함께 갔잖아."

"호호호, 정말이네"

둘은 즐겁게 웃었습니다.


 

 

 

염소 메이가 늑대가 자주가는 곳에 간다고 통통한 친구 타푸가 맘이 안놓였는지

메이의 뒤를 쫒아왔어요. 가부와 메이는 갑작스런 타푸의 등장에 화들짝 놀랍니다.

그 큰 덩치의 늑대 가부는 후박나무 이파리를 뒤집어 쓰고 숨었어요.

* 분위기 파악 전혀 못하는 눈치 없는 친구 타푸! ㅋ

메이는 친구 타푸가 늑대 친구 가부의 먹이가 되진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이 됩니다.

 






 

 

우리는 비밀친구!

 

"너와 내가 만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도 왜 만나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어."

"그러니까 비밀 친구지."

"비밀친구"

....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

"내가 늑대라도?"

 

 

*이건 우정이 아니라 사랑인것 같은데~ "나 어떤점이 좋으니?" /  "글쎄~ 그냥 좋아"

연인들끼리 하는 이야기 같은 느낌! 아 애뜻하기 까지 하네요~^^

 

 

 


 

 

그렇게 타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메이와 가부는 살랑살랑 고개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해가 지자 서로 해어집니다. 헤어지는 모습! 꼭 연인을 떠나보내는 듯한 애뜻함이 느껴지네요~

 

가부는 저녁 햇살을 받으며 몇 번이나 메이를 돌아보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넌 내가 대리석으로 만든 방고호인줄 알아?"

캬~~악!! ㅋ

 

 

 

서로 우정을 확신하는 모습

"너와 내가 만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도 왜 만나는지 모르겠어."라는

가부의 말처럼 그들의 우정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서로에게 끌리는건 어쩔 수 없는듯, 다음을 기약하며 애뜻하게 헤어지는데~

*이건 우정을 가장한 사랑이야!!ㅋ 너무 애뜻하잖아!^^

 

 

 

★ 4권<염소사냥> 이야기 계속됩니다 ~~^^ㅋ

*염소 사냥이라니? 염소사냥이라니! 드뎌 염소 메이가 잡아먹히는 거야?? 앙~

 



 

 

 

 

 

s******1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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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진정한 친구 사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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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주군의 태양'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바로 그 책의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가부와 메이의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입니다. 소풍을 다녀온 후 늑대와 염소는 살랑살랑 고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것 같아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아이세움 그림책으로 저학년용으로 나왔지만, 고학년인 저희 아들과 더불어 주군의 태양을 본 저 또한 재밌게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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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주군의 태양'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바로 그 책의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가부와 메이의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입니다.

소풍을 다녀온 후 늑대와 염소는 살랑살랑 고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것 같아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아이세움 그림책으로 저학년용으로 나왔지만,

고학년인 저희 아들과 더불어 주군의 태양을 본 저 또한 재밌게 보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소장 가치가 충분한 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6권 세트 구성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서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너무나 유명해진 책이라 많은 분들이 '주군의 태양'에 나왔던 책이라고 하면

다 알 수 있는 책이 됐습니다.

저희 아이의 학교에도 입학과 더불어 도서관에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인기 도서였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 추천 도서여서 저희 아이도 1학년때 이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 대회에도 출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보고 난 후에 다시 보게된 책은 더욱 흥미로운 느낌이 듭니다.

가부와 메이를 주군과 태양으로 생각하면서 책을 보게 되서 인듯 합니다.

그래서 묘한 재미가 느껴진답니다.

 

 

 

 

 

 

살랑살랑 고개로 가부를 만나러 가는 메이의 발걸음은 아주 경쾌한듯 보여진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 깜깜한 오두막 안에서 처음 만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된 가부와 메이입니다.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저도 의심하는 마음을 품고 세번째 이야기까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로 늑대와 메이는 진정한 친구가 된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만남이 유지되고 있으니까요.

 

 

 

 

 

 

가부와 메이는 세번째 만남에서 드디어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친구가 되는데는 이름은 별반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서로 마음이 맞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귈때도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처럼 마음이 잘 맞는 친구와

진정한 우정을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방금전 '주군의 태양' 후속작인 '상속자들'을 보고 왔습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상류 사회의 고등학생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계급에 맞게 친구를 사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희 아이가 그 학교에 가면 노예 계급인 수드라의 대우를 받을 것 같아서요.

무서운 학교와 학생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드라마였습니다.

 

가부와 메이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그 어떤 사회적인 편견을 물리치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멋진 어린이들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비밀친구입니다.

하지만 메이의 염소 친구 타푸에 의해서 비밀이 들통이 날뻔 하는 순간이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가부와 메이는 메이의 염소 친구 타푸를 속이게 됩니다.

날이 어둑어둑 해져서 겨우 들통이 나는걸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염소와 늑대가 가부와 메이가 친구라고 하면 과연 믿을까요?

아니 인정을 해줄까요?

그래서 가부와 메이는 비밀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비밀 친구라는 말에 설레이는 가부를 보면서 참 귀여운 늑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릴적에 읽던 책중에 '염소 일곱마리와 늑대'의 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늑대와 염소 이야기의 대표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염소가 없는 사이 아기 염소들은 늑대에게 잡아 먹히게 되죠.

늑대는 개울물을 벌컥컬컥 마시고 근처에 누워 낮잠을 자게 되구요.

집으로 돌아온 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갈라서 아기 염소들을 구하고 늑대의 배에

아기 염소 대신 돌덩이 7개를 넣고서 실과 바늘을 이용해서 꿰매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 속의 늑대와 염소만 보다가 가부와 메이의 닭살 멘트를 보게 되네요.

 

 

 

 

 

 

"그럼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거지?"

"그럼."

"내가 늑대라도?"

"내가 할 말이야. 내가 염소라도 괜찮아?"

"물론이지. 우리는 '비밀 친구'니까."

 

와우~!!

정말 감동적인 가부와 메이의 대화입니다.

가부와 메이는 서로를 배려해 주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걸 느낍니다.

 

 

 


 

 

연인들이 만나서 데이트를 하다가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오면 그 아쉬움이란 정말 크게 다가오죠.

가부와 메이의 헤어짐을 보고 있어도 바로 그런 연인들의 애틋함이 묻어 납니다.

우리는 자꾸만 메이를 향해서 뒤돌아 보는 가부의 모습과,

가부가 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메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가부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메이는 손을 흔들고 있답니다.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모두에게 들키지 않고 비밀 친구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번째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을 보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자꾸만

오버랩이 되네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가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네번째 이야기를 만나러 가야 겠어요~!!

 

w**********1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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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그림책]가부와 메이이야기 세번째_살랑살랑고개
"[저학년그림책]가부와 메이이야기 세번째_살랑살랑고개" 내용보기
주군의 태양에서 주목받은 책..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는 살랑살랑고개의 약속     가부를 만나러가는 염소 메이 어릴적부터 메이를 많이 챙겨주었던 메이보다 나이가 좀 있는 타프.. 살랑살랑고개는 염소들이 꺼려하는 고개인데 그곳을 향하는 메이를 걱정하는 타프 결국 가부를 만나는 장소까지 따라온 타프는 언제나 태평한 메이를 걱정하며 계속 메이 주변에 머물
"[저학년그림책]가부와 메이이야기 세번째_살랑살랑고개" 내용보기

주군의 태양에서 주목받은 책..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는 살랑살랑고개의 약속

 

 

가부를 만나러가는 염소 메이

어릴적부터 메이를 많이 챙겨주었던 메이보다 나이가 좀 있는 타프..

살랑살랑고개는 염소들이 꺼려하는 고개인데

그곳을 향하는 메이를 걱정하는 타프

결국 가부를 만나는 장소까지 따라온 타프는 언제나 태평한 메이를 걱정하며 계속 메이 주변에 머물러요.
 

이 요상한 포즈의 타푸와 먹잇감을 앞에 두고 눈이 휘둥그레진 가부..

늑대의 본성을 드러내는 장면..

정말 사람도 먹을것 앞에두고 참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배고픈 가부는 이 상황을 어찌 보낼지..
 

가부의 본성이 나온것이지요..

먹잇감을 한입에 넣기 위해 입벌리고 있는 가부의 모습...
 

가부와 메이는 서로를 비밀친구로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지네요.

가부와 메이의 모습을 우연히 보게된 타프..

좀전에 메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도망? 줄행랑?ㅋㅋ가게 된 타프는

가부와 메이의 모습을 보고 메이가 주먹을 들어 늑대를 위협해

메이의 주먹에 도망가는 늑대를 보고 메이를 대단하게 생각하네요.

 

아슬아슬 조마조마~~~

과연 가부와 메이의 비밀친구로서의 유지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상황 설정이 긴장감을 더 하게 하네요.

아이들 책에 제가 왜 더 흥미로운지 모르겠네요..

 

빨리 네번째 이야기를 넘어가 보렵니다. 궁금해요.

YES마니아 : 골드 i*****e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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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우리 비밀친구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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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늑대의 만남 그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두번 째 이야기에서 그들은 아직 이름도 모른채 그렇게 헤어졌더랬죠...(http://blog.naver.com/ys10310/120200714388)       오늘 염소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뒤에서 친구 염소가 이야기하죠..."메이,  어디가"   아하...염소의 이름이 메이였네요...   그런 메이가 살랑살랑 고개로 친구를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우리 비밀친구맞지?" 내용보기

 

 

염소와 늑대의 만남 그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두번 째 이야기에서 그들은 아직 이름도 모른채 그렇게 헤어졌더랬죠...(http://blog.naver.com/ys10310/120200714388)

 



 

 

오늘 염소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뒤에서 친구 염소가 이야기하죠..."메이,  어디가"

 

아하...염소의 이름이 메이였네요...

 

그런 메이가 살랑살랑 고개로 친구를 만나러 간다니 친구 타푸가 걱정을 합니다.

 

늑대가 나오니 조심하라고...

 



 

 

알았다고 하면서 늑대를 만나러 메이는 길을 걷습니다.

 

멀리서 타푸는 그런 메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구요...

 



 

 

그렇게 메이가 만나러 가는 친구는 폭풍우 치는 밤에 만난 늑대였습니다.

 

 


 

 

메이의 이름이 아름답다고 해주는 늑대의 이름이 가부네요...

 

 

 

 

그렇게 둘은 만나서 즐겁습니다.

 



 

 

그런데 타푸는 살랑살랑 고개로 올라간 메이가 걱정스러웠는지 따라와서는 괜찮은지 확인합니다.

 

늑대인 가부는 얼른 숩고...

 

메이는 괜찮다고 하지만 타푸는 자꾸 늑대를 조심해야한다고...

 

늑대들은 나쁜 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부는 숨어서 이이야기를 다 듣죠...ㅡㅡ;;;

 



 

 

그러면서 염소와는 친구를 할 수 없는 건가....하고 가부는 생각하게 됩니다.

 

서로 만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왜만나는지 모르겠다는 가부...

 

그렇기에 비밀친구라고 말하는 메이....

 

내가 늑대라도 괜찮아?  내가 염소라도 괜찮아?

 

비밀친구니까 괜찮아........................................

 



근데 메이의 다리를 번쩍 들어올린 모양새가 느므 이상하네..ㅎㅎㅎ

 

그들은 이름도 알게된 비밀친구가 되어 또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

 

 

왠지 주변의 엄청난 반대, 환경속에서 이들의 만남이 수월할 것만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y*****0 201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