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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기록이 같은 이야기만 전한다면, 그 거짓말은 역사로 바뀌고 진실이 된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이것이 당의 구호였다." -조지 오웰<1984>에서 p.54
'매스미디어(대중매체)'는 일반 대중과 소통하고자 고안된 모든 정보통신기술을 뜻하므로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 받고, 인터넷, 책, 블로그, 트위터, 팟캐스트 등을 비롯해 휴대전화, 영화, 비디오게임 모두 매스미디어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고 했을 때 우리는 매일 때로는 원하지 않을 때도 쏟아져 나오는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그만큼 우리들의 삶이 얼마나 미디어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밀착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독서교육을 시작을 하면서 TV의 유익성보다 절제하지 못하는 단점이 아이에게 소스란히 보여져 교육상 TV를 없앴다. 몇년 후 다시 TV를 연결했을 때도 역시 TV 에서 장점을 사용하지 못하고 단점으로만 이용하게 되어 다시 사용을 중단했다. 최근에 친한 친구와 만났을 때, 그 사실을 처음 들은 친구에게 호되게 핀잔을 들었다. TV를 통해서 뉴스를 들을 수 있고, 들어야만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지 않게 된다는 것. 내가 이용하는 인터넷 뉴스는 무척이나 자극적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이다. 친구에게서 나이가 들어감을 절감하면서 반박은 하지 않았는데 친구의 말이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고, 또 어떤 면에서는 틀린 말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표현의 자유는 자유로운 언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민주주의 사회는 언론의 자유를 지지한다. 또한 표현의 자유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핵심 요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미국 수정헌법 제1조는 개인들이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였으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또 1948년 유엔이 공표한 세계인권선언 제19조도 표현의 자유를 천명하고 있다. "스탈린과 히틀러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생각에 대해서만 언론의 자유를 옹호한 독재자였다. 만약 당신이 언론의 자유를 지지한다면, 당신은 당신이 경멸하는 의견을 위한 언론의 자유 또한 지지해야 한다." -노암 촘스키 p.54
다른 것과 틀린것의 기본 교육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조급한 성격 때문인제, 익명성이 보장되는 것 때문인지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지만 노암 촘스키의 말처럼 나와 같은 의견에는 절대지지의 의견을 보내지만 나와 다른 의견에는 그 의견이 존재하는 것 조차도 허용하지 못한다.
"인터넷의 장점은 여러분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여러분이 어떤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누군가 인터넷에 쓴 글은 사실일 거라는 추측이 존재하기도 한다." -p.77 노암 촘스키
나의 친구는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또, 친구의 주장에 따른다면 미디어가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가운데 하나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제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두 공감하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종종 미디어에서 들려지는 사건들이 민주적 절차를 따라 선정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 또 때로는 정부의 입김이 개입하고, 하나의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등장한 뉴스 거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보여지는 것만이 가장 최선과 진실은 아니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다면, 언론이나 정부의 꼭두각시가 되기 십상이고, 바른 정보를 가지지 못할테니 말이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미디어에 의해 농락당할 때가 참으로 많은 것이 사실이 아닐까. 또 정작 그 피해자에게 감당해야할 아픔도 결코 배제할 수 없고 말이다. 오늘도 끊임없이 뉴스거리들이 이야기 거리가 되어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단순히 견제해야할 대상은 아닌것만이 분명하다. 가끔 연예인들 소식을 접하고서는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즐거운 양 타인에게 전달하고 서로 즐겁게 씹는다. 하지만 어디가 진실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일때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고통을 당하는지 알지 못하고 관심밖의 영역이지만 정작 내 일, 내 가족의 일, 내 공동체의 일이 되면 달라진다. 너무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미디어와 더욱 밀접한 세대인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는 미디어의 힘을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고, 어떻게 진실을 분별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선택하며 자신의 삶에 책임있는 삶을 살아내야 할 것이다. 미디어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며, 미래를 걸머지고 나가야할 이들이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오늘 이들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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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생활에서 최고로 접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마 미디어라 생각을 한다.아이가 좀 편하게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선택하였다.나의 선택이 탁월했으리라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미디어란 무엇인가?미디어 융합, 정보전송의 네트워크화, 정보 이용의 상호작용성 등으로 일반적으로 텔레비젼,라디오,컴퓨터,이메일,문자메세지,인터넷 서핑들 우리 사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미디어'라는 단어는 신문,텔레비젼,라디오등 매체를 설명할때 쓴다.'매스미디어'(대중매쳬)-일반 대중과 소통하고자 고안된 정보 통신기술이다.그러므로 인터넷,책,블로그,트위터,팟케스트,휴대전화,영화,비디오게임,모두 매스미디어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요즘은 정치 이런곳에도 많이 사용한다.
매스미디어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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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얼마나 강력할까요? 미디어가 민주주의의 필수 요소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추궁하려면 미디어가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그러나 이와반대로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이 미디어를 조종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오늘날 정치인들이 성공하려면 대중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로 비쳐야 한다는 걸 압니다.그것을 이용하지만 아니한다면 좋으련만요.잘 못 사용하였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것이 미디어입니다.특히 전쟁에서 많이 나타납니다.영국과 미국의 대중미디어에서 이라크 전쟁과 아프칸 전쟁 사진은 그다지 접할 수 없다.그것은 그들이 미디어를 막아보려는 속셈인 듯하다.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는게 두려워 숨기려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줄까요? 미디어는 현대사회의 생활 속에 항상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따.사회적 병폐의 진범을 대신할 희생양을 찾는 대중들에게 손쉬운 목표물이 되기도 합니다.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미디어가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는 없기 때문이죠.특정 인물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디어가 나쁜점도 많지만 좋은점도 많은것 같아요.손쉽게 여러가지를 알아간다는거지요.예전보다 현대로 들어서면서 빠른 정보통이라고나 할까요.궁금하거나 알고자하는것은 금방 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그렇지만 모든 언론이나 통신법이 공개되면서 자유가 살아져 간다는 것이지요.가까운 예 요즘 주민번호가 인터넷상에 떠돈다든지 돈 얼마에 정보를 팔아먹는 다던지 불편한것도 많은건 확실합니다.그렇지만 여러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에는 최고인것 같아요.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반대편 소식도 금방 알아간다는 것에 많은 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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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에 대해서는 나 나름대로 이중적인 면으로 항상 생각해왔던 것 같다. 머리로는 인권적인 측면을 생각하면서 사형제도가 없어져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실제로 끔찍한 살인 사건이 텔레비전에 보도되면 사형제도가 있어서 저런 흉악범들은 사형 시키는 것이 맞다고 늘 생각해왔다. 그러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도 어느 정도 그냥 눈감아두고 볼 만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에 속해있다. 사형제도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사형은 집행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단 이야기이다. 일부에서는 실제로 사형을 하지 않을거라면 사형제도를 없애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쉽게 사형제도를 폐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흉학범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의 일환으로 사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사형제도는 존재하지만 사형은 실질적으로 하지 않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예전의 나라면 나도 이러한 입장에 공감했을 터인데 최근 실제 사형수의 이야기를 다룬 <왕의 목을 친 남자>라는 책을 읽다가 사형제도에 대한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사형을 당하는 사람의 인권도 문제라지만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고통스런 삶을 살았는지가 고스란히 전해져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토론거리로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사형제도가 존재해야하는가 아니면 폐지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두 가지 입장 모두를 균형있는 시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세더잘 시리즈를 보며 느낀 것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토론을 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주장의 근거를 체계적이며 논리적으로 잘 들어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이고, 더 나아가서 찬반 주장의 근거만 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균형잡힌 시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 나갈 수 있다는 강점 즉 이런 매력이 있는 교양 서적인 것 같다.
풍부한 사진들과 그림들을, 도표, 자료들을 통해서 근거를 좀 더 명확히 뒷받침해주고 있고 알고자 하는 지적인 욕구를 채워주기에도 충분한 것 같다. 평상시에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았던 사람도 두 가지 입장 모두를 살펴보고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했던 것은 사형제도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최후에 쓰는 마지막 방법의 처벌이라는 점이였다. 그렇다면 무조건 사형을 선고하기 보다는 종신형이 될지언정 다른 방법의 처벌들을 다 써서 범죄자를 개선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좀 더 풍성한 근거들로 사형제도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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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전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휴대폰으로 세상 반대쪽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고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그것으로 지구촌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까운 마을이라고 할까? 표현해 보아도 별로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린시절 아침에 신문을 통해 세상밖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각종 사건들, 다른 나라의 궁금한 소식들로 가득 메운 종이를 한참 읽고 나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이제는 텔레비전을 거쳐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였음으로 지금은 여러 곳에서 미디어를 발달로 손 쉽게 찾아볼 수있고 확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미디어의 발달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들보다 더욱 더 큰 발전을 가져왔고 이것으로 인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다룰 수 있다고 본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미디어의 힘을 통해 우리들에게 가져다는 주는 충격들과 용이한 여러 면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것에 어느 사람에게 쓰여지고 보여지냐에 따라 미디어의 혁명은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때로는 미디어가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인해 언론은 많은 규제와 반대에 힘을 모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칼을 누구에게 주느냐에 따라 그 칼의 용도를 생각해 보았다. 만약에 그 칼을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게 갔다면 그 칼로 많은 요리와 작품을 선 보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사람들에게 큰 앙심이 있는 자들에게 칼을 준다면 그것으로 사람을 협박과 위협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이와같이 미디어는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어떤 뜻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디어의 용도가 다를 것이고 중요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인쇄술의 발달에서부터 오늘날에 애플, 갤럭시 등 이러한 미디어는 이제 어른들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용이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것이 다루고 사용할 줄 아는 자들에게는 미디어로 인해 큰 장점들을 파악하여 생활에 편리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필수품이 되어야 하겠지만 이것으로 사람들에게 큰 피해와 악영향을 준다면 이 시대의 최고의 걸작품이 최악의 걸작품으로 변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이 우리들을 만들어 주었고 그 우리들로 인해 그 물건들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 행복이 깨지지 않도록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더욱 첨가되어서 결국에 신이 내린 것들을 잘 활용하여서 큰 세상적 행복을 누리며 세상을 더 하나로 모이고 하나로 발전할 수 있는 지구촌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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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미디어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국내 거대 신문사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와 함께 매일경제신문사가 여론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진출했고, MBC방송국의 파업, 그리고 KBS의 파업과 YTN의 파업이 오랜시간 진행되고 있는데, 거대 신문사들의 방송진출이 좋은건지 아니면 좋지 않은것인지를 비롯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또 방송국들의 파업은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여간 쉽지가 않았는데, 청소년인 아이의 교양을 키워주기 위해서 출간할 때마다 만나고 있는 100점 만점의 교양책인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8편 '미디어의 힘 : 견제해야 할까? ' 가 시의적절하게 출간이 되어 그 어느때보다 반갑게 만나게 된 책입니다.
8편 미디어의 힘편은 미디어의 힘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약간은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찬 구성과 함께 좋은 점을 한가지 더 꼽으라고 한다면 분량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이점에 아이가 점수를 특히 많이 주네요
책은 현대사회의 미디어가 어떻게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미디어의 역사를 알려주는것을 시작으로 미디어 독점으로 인해 미디어의 힘이 강한 경우 어떠한 현상이 발생이 되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정치인과 미디어에 대해서와 언론이 재계를 비판하기 꺼려하는 이유등도 이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인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지도 미디어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사례인 '오손 웰즈'가 외계인 침공을 다룬 소설인 '우주전쟁'을 가짜 뉴스로 만들어 라디오로 방송했던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기만 한 사건을 보여주면서 알려주고, 우리가 만나고 있는 뉴스들은 무작위로 보도되고 있는게 아니라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쳐 선택된것이며, 뉴스도 현대사회의 다른 생산품처럼 대량 생산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외 언론의 문제점들을 더보여주고 미디어가 인터넷,스마트폰등의 열풍으로 인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은 미디어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미디어에 문제점들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볼수 있도록 함으로 써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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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편견을 없애고 의견에는 흑백 논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논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펴낸 책이다. 현재는 미디어의 힘까지 8권이 나온 듯 하지만 인간대 자연, 유전 공학, 군사개입, 성형수술, 동물 실험 등에 관한 주제로 25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란다. 부피도 아이들이 지루해야 할 두께가 아니고 내용 또한 단순하게 어른들이 가르치고자 하는 말만 사설로 늘어난 것이 아니라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인 글들로 채워져 있다. 종이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듯하여 일단은 중고등 학생들의 필독서로 의심하지 않으며 추천 까지 추가다.
일단 미디어라고 생각하면 보통 TV나 인터넷을 생각하는데 우리 손에 쥐어진 핸드폰, 문자 등 모든 것이 미디어이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은 말로 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정하는 일일 것이다. 더군다나 얼마전 TV 한 프로에서 우리가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을 보여준적이 있다. 단순 인터넷 검색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를 보여준다. 본인이 평소 검색 결과로 그사람의 성향을 파악하여 그사람이 보고자 하는 방향으로 검색되어진단다. 그것을 보면서 단순하게 인터넷 검색하는 것 하나까지 그들로부터 조종되어지는 느낌이 살짜기 들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이렇게 계속된다면 사고의 폭이 결코 넓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TV에 나오는 선정적인 장면.. 뉴스에 체택되어져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범죄행위.. 그것을 보면서 따라 하는 범죄자들이 늘어가는 추세인 것을 보면 미디어의 힘이 통제불능 상태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물론 미디어는 어디까지나 미디어일뿐 그것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나쁜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것을 보는 사람의 상태와 관점이 어떤가에 따라 그들이 필요한 것을 미디어가 제공할 뿐이다. 나쁜 사람들이 미디어를 이용하면 악영향이 되는 것이고 선한사람이 미디어를 이용하면 좋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 미디어인 듯 하다.
책에서도 이야기하지만 미디어때문에 참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반전으로 돌아서게 만드는 경우도 있기에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율의지도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파급할지를 한번 더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미디어 자체를 욕하지는 않는다. 거부하지도 않는다. 활용만 잘 한다면 우리에게 유익할 수 있는 미디어가 나쁜 사람들때문에 욕먹지 않았으면 한다.
미디어의 힘은 강력하다. 그동안은 뉴스를 만드는 사람만이 자신들의 잣대로 휘둘렀지만 요즘엔 블로그나 트위터나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시민기자라고 하는데 그들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뉴스는 굉장히 다양해졌다. 하지만 그들 모두 또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겠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잘못 올린 글로 엄청난 사회적인 사건으로까지 발전한 경우도 있었다. 사과는 하지만 사람들은 앞의 사건을 중시하지 사과의 글은 잘 보지 않기 때문에 사과할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모든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책임감 있게 쓸때만이 미디어의 힘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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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⑧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데이비드 애보트 글 내인생의책
이 책의 원제는 <Is the Media Too Powerful?> 이다. <미디어의 이해>나 <미디어와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의 제목은 "오늘날 미디어의 힘은 너무 강력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하여 여섯 개의 작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제목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겠다. 다음 질문에 맞춰 책을 읽고 그 답을 작성해 보는 것도 훌륭한 공부가 되리라 생각된다. 1장은 미디어란 무엇일까요? → "미디어가 무엇이기에 너무 강력하다는 거지?" 2장은 미디어는 얼마나 강력할까요? → "미디어가얼마나 강력하다는 거지?" 3장은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줄까요? → "미디어가 우리에게 무슨 영향을 주기에 강력하다는 거지?" 4장은 미디어가 우리의 자유를 보호할까요? → "그렇다면 강력한 미디어가 우리의 자유를 보호해 준다는 건가?" 5장은 미디어를 어떻게 규제할까요? → "강력한 미디어를 어떻게 규제하지?" 6장은 미디어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 "그런 미디어가 어떻게 변하는 거지?" 미디어는 언론의 자유를 내세우며 그 강력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몇몇 기업이 그 힘을 독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미디어는 정치적인 힘도 갖고 있으며 전쟁과 테러에도 그 힘을 발휘한다.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소설 <1984>나 오손 웰즈(Orson Wells)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을 통해서 미디어의 힘을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균형있게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하여 잘못된 정보로 인한 파장을 가끔 경험하기도 한다. 미디어에 비해 개인의 힘이 너무 작고 미약하기 때문이겠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제 미디어의 힘이 변화하고 있으며 SNS,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플리커 등등 점점 새롭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다음의 용어들을 정리해서 숙지할 필요가 있다. 게이트키퍼 미디어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는 사람. 편집자나 프로듀서 등. 에드버스터 1989년 미디어에 비판적인 운동가들이 설립한 단체. 브로드시트 지면이 큰 신문. 우리나라의 보통 일간지. 프로파간다 특정한 집단, 조직 또는 의제를 지지하기 위한 정보. 스핀닥터(spin doctor) 고객인 정치인과 기업가의 미디어 노출 정도와 이미지 관리가 직업인 사람. 타블로이드 : 지면 크기가 브로드시트의 절반 정도로 작은 신문.
※ my think ;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할까? 미디어의 힘 견제에 대한 책은 흔하지 않은데, 이 책 시리즈는 흔하지 않은 소재들을 많이 설명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꼭 '미디어의 힘을 견제해야 한다!' 라는 의견 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중학생인 내게는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쉽게 설명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은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이다. 2012.4.8.(일)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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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는 여러권을 이미 만난터라 늘 믿음이 가는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현 시점의 문제나 현실의식을 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혹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정말 좋은 시리즈인 것이다. 이번 8권의 주제는 미디어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한 옮긴이의 글을 읽어보면 분량이 작으면서도 미디어에 대한 디베이트 관련 책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이미 전공을 한 미디어의 이해라든가 미디어와 사회같은 딱딱한 이론서를 생각했는데 분량이 작다 는 것에 의아해 했으나 곧 이 책을 번역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공부했던 자신의 이론들이 다소 도식적이고 틀에 박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할 정도로 추상적이고 이론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설명하지도 않았고 실용적이고 미시적으로 미디어의 현란함이나 그 미래를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사회의 복잡다단함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 거대미디어의 힘이나 현실적이고 논쟁적인 문제들을 제시하며 오늘날 미디어의 힘은 너무 강력한가? 라는 주제로 6가지의 작은 질문들이 아주 적절하다고 표현했다. 나 역시 그 글에 공감한다.
과감히 미디어의 역사부터 여러가지 추상적인 것들을 빼고 바로 현실적인 문제들을 논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근대의 모습과 현대의 모습이 비교되고 루퍼트 머독같은 언론재벌들이 소유한 거대미디어들이 가지고 있는 85퍼센트의 미디어의 거미줄 같은 모습을 알려주고 여러문제점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재벌이 언론을 소유하는 것은 국가가 언론을 소유하고 통제하는 것만큼이나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 같다. 갈수록 언론 본연의 정직한 보도들 보다는 타블로이드지 같은 연예계의 일이나 소소하지만 자극적인 일상의 일들이 기사화 되고 있으며 강력한 책임감을 가졌던 과거와 달리 자극적인 제목으로 인해 뉴스를 클릭해보면 확실하게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들이 추측성 기사로 난립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허탈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리고 언론들은 같은 재계의 문제를 짚어내길 꺼려하고 있어서 정확한 현 시점의 사회문제나 경제문제를 짚어내기 어렵다. 그리고 광주 민주화나 베트남 전쟁같은 시기에 국제적으로 시민들은 정확한 내용들을 알지 못했던 그런 정치적인 문제들도 짚어내고 있다. 또한 SNS의 발달로 시민들 국민들에 의한 자기검열이 오히려 강화될 수 있는 문제들 역시 등장하고 있다. 아마 광주민주화항쟁이 요즘 같은 시대에 일어났다면 과거처럼 숨길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는 확실히 과거와 같은 미디어의 입장은 많이 변화하고 입지도 달라지고 있다. 종이로 된 신문보다는 인터넷에 뜨는 뉴스들을 먼저 볼 정도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미디어의 강력한 힘에 대해서 다루어주고 토론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고 있다. 역시 세더잘 시리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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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당초에 불리할 것이라던 집권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얻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 정치인 한 사람의 힘이었을까? 나는 힘있는 미디어의 승리라고 생각했다. 그 승리가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신문,방송, 인터넷 등 수 많은 매체에서 쏟아내는 정보를 접하며 살고 있다.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많은 것들을 달라지게 했고 순간 순간 변하는 정보를 가장 빠른 시간에 전달해주므로 인해 생기는 파장은 엄청났다. 그리고 수 많은 매체들의 서로 따라하기를 보면서 넌덜머리가 나기도 하고, 클릭을 유도 하는 낚시성 기사에 짜증이 나는게 한 두번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디어를 얼마 만큼 신뢰를 할까? 미디어는 진실을 이야기 할까 아니면 사실을 이야기 할까 아니면 거짓을 말할 때도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미디어를 믿고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정보를 어느 정도는 신뢰하고 있다. 다만 그것이 자신들의 이익과 배반했을때 미디어가 어떤 모습을 취하는지 우리는 자주 여러번 봐 왔었기에 그리 낯설지도 않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번째 책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는 미디어가 무엇인지, 미디어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미디어가 우리의 자유를 보호하는지, 미디어를 규제해야 하는지, 그리고 미디어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적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이 읽도록 만들어진 책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크게 어렵지 않다. 요즘 아이들이 항상 사용하는 있는 매체인 인터넷도 큰 미디어이며 아이들의 세계에 우리가 모르는 여러 가지가 많이 있을 것이다. 미디어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려주는 대목에서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외계인 침공 소설을 뉴스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실제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착각을 하게 했다고 한다. 만약 지금 그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겠는가? 아니면 지금도 미디어에서 그런 일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는 잘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스운 생각도 든다. 똑같은 사건에 대해 완전히 입장을 달리하는 미디어의 행태를 보면서 역시 미디어는 국민의 알 권리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앞세운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 기사들을 많이 보다 보니 미디어에 대한 믿음 보다는 불신이 더욱 강해지게 된 것이 사실이다. 미디어를 규제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에 대해서 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미디어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미디어가 권력이 되고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 만은 틀림 없을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미디어의 홍수에서 떠내려 가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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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힘은 세다. 사람들 생각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따라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잘못된 길로 이끌 수도 있다. 그런 예는 무수히 많다. 위 사진도 그중 하나다. 197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산더미처럼 쌓인 시체 운반용 부대를 헬리콥터에 싣는 장면이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었다. 미국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전쟁의 참상이 얼마나 끔직한지 그때서야 알게되었다. 그동안 미국정부가 참전한 베트남전쟁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전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으며 결국 미국의 여론이 참전에서 반전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모두 미디어의 힘이다.
흔히 미디어는 권력과 사회 부조리를 감시하고, 미처 눈이 닿지 않는 약자들을 위해 정부의 통제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를 권력삼아 정부의 감시자가 아니라 대변인으로 나서기도 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하기도 하므로 항상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이런 막강한 미디어의 힘에 대해, 미디어와 관련한 모든 문제를 다룬다. 특히 권력과 사회부조리를 감시하는 순기능과 이익을 위해 편파적인 보도를 하는 역기능, 언론의 두 얼굴를 보여주며 언론을 자유롭게 두어야 할지, 규제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언론이 유명인들에 대한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도 어느쪽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 건지 판단하기가 어려운 문제다. 유명인들은 사생활 침해라며 분노하지만 언론들은 그런 정보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대중이 알 권리가 있다고 항변한다. 사실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언론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무척 힘들어보인다. 나도 어떤 때는 저 정도는 공개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저런 사생활까지 공개하는 것은 너무 심한게 아닐까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논쟁적인 이슈를 둘러싼 상반된 의견을 제시한 뒤 독자의 의견을 물으며 토론과 성찰을 유도하는 '함께 토론해 봅시다!' 코너다. 이를테면 '테러리스트'라는 동일한 단어를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하는 예를 보여준다.
"어떤 사람에게는 테러리스트인 사람이 다른 이에게는 자유의 투사일 수 있다.또 한 때 테러리스트였던 사람들이 선출직 공무원으로 자리 잡은 경우도 많다." <가디언> 편집 매뉴얼에서
"역사의 의제들과 제네바 협약을 포함한 국제법에는 반체제인사와 국가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폭력을 제한하는 일반 원칙들이 담겨 있다. 이 원칙들은 테러를 주관적으로 보지 않게 한다. 즉 한 사람에게 테러리스트인 자가 다른 이에게는 자유 투사일 수는 없다." 프레드 홀리데이 <세계를 뒤흔든 두 시간>에서
테러리스트와 자유의 투사를 같은 것으로 볼지 ,아니면 다르게 볼 것인지 고민하게 하면서 미디어에서 테러를 보는 시각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게 한다. 이렇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이슈에 대해서 생각할 것들을 제대로 짚어주는 고마운 코너다.
나는 매일 아침 신문을 본다. 신문을 가득 메운 크고 작은 기사들을 읽으며 그냥 신문 지면을 넘겼지만 이젠 ' 이 기사의 내면에는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 스스로 자문을 해보는 습관이 생겼다. 미디어는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는 습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보는 눈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것은 중요하다. 현상을 잘 파악하고 거기서 나온 가치 있는 정보를 잘 골라내고, 잘못된 견해에 대해서는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기에 손색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언론의 자유를 지키면서도 언론이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게 하며 대중을 위해 봉사하게 만들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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