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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사냥 - 가부와 메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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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사냥 - 가부와 메이 이야기   가부와 메이 시리즈는 모두 6권으로 되어 있는데, 한권한권 책 제목에 맞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지막에는 다음권을 빨리 보고 싶게 만들고요. 6권 모두를 읽고 나서 그 마지막이 참 마음 아팠는데, 얼마전 7권이 나와서 훈훈한 마무리가 되어서 넘 좋았어요..^^               염소사냥은 먹이사슬 관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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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사냥 - 가부와 메이 이야기

 

가부와 메이 시리즈는

모두 6권으로 되어 있는데,

한권한권 책 제목에 맞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지막에는 다음권을 빨리 보고 싶게 만들고요.

6권 모두를 읽고 나서

그 마지막이 참 마음 아팠는데,

얼마전 7권이 나와서

훈훈한 마무리가 되어서

넘 좋았어요..^^

 

 

 

 

 

 

 

염소사냥은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

가부와 메이의

처지를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거 같아요.

 

염소가 맛있는 늑대

늑대가 무서운 염소가

친구라니...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그 관계를 유지하기가 참 힘들거 같아요.

특히, 주변환경에 의해서 더 그럴 거 같기도 해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이지만,

이야기에 푹 빠져서인지~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서인지~

안타깝기도 하고

가부와 메이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해지기도 해요.

 

 

 

 

 

늑대들이 염소를 맛있어하고 좋아한다죠..

가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제 가부에게 메이는 맛있는 염소가 아닌

우정을 나눈 친구가 되었어요.

 

 

 

 

 

 

 

 

 

가부와 메이가 만나기로 한 장소는

조금 위험한 장소였어요.

 

가부와 메이에게 어떤 위험이 닥칠 지도 몰라요.

 

 

 

 

 

 

늑대들이 메이가 있는 걸 알았나봐요.

 

염소사냥이라는 제목처럼~

늑대들이 메이를 찾으면..

단숨에 먹어버릴텐데...

 

위기를 가부와 메이는 어떻게 넘길까요?

 

올해 초에 영화로도 만들어진 가부와 메이 이야기죠...

애니메이션으로도 있었고..

아직, 영화를 못 봤는데,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한권한권 가부와 메이의 우정이야기와

위기가 안타까움과 걱정을 하게 해요..

 

 

가부와 메이는 위기를 극복했겠죠? ^^

 



i******4 2014.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함으로 힘이 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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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넷,,,염소사냥 너무나 내용이 따뜻하고 애처롭고 감동이 가는 책입니다 서로 함께 할 수도 없는 처지 인데도 서로 믿어주고 아껴주고 도와주는 모습 가부와 메이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면서 염소들의 낮잠 자는 모습속에서 우리의 가부는 얼마나 먹고 싶겠는가 배를 채워볼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친구와의 의리가 있는지 메이와 한 약속 이제부터는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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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넷,,,염소사냥 너무나 내용이 따뜻하고 애처롭고 감동이 가는 책입니다

서로 함께 할 수도 없는 처지 인데도 서로 믿어주고 아껴주고 도와주는 모습

가부와 메이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면서 염소들의 낮잠 자는 모습속에서 우리의 가부는 얼마나 먹고 싶겠는가 배를 채워볼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친구와의 의리가 있는지 메이와 한 약속

이제부터는 염소를 잡아먹지 않겠다고 했기에,,,

솔직히 메이가 지금 보고 있지도 않는데 한마리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인데 이렇게 친구와의 약속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까지도 지키는 모습

난데없이 안개속에서 시커멓고 커다란 늑대 한마리가 모습을 보이는데 이걸 어쩌나 바리 형이라는 늑대도 나타나고 이형이 통통한 고기를 잡아 먹고 왔다는 말에 가부는 엄청난 실망을 하게 되는데 결국 알고 보니 뒤뚱뒤뚱 오리를 먹었다는 소리에 안심을 하게 된다

메이 또한 그런 산속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가부를 애처롭게 부르지만 앞에 나타 난 것은 멧돼지

멧돼지는 풀도없고 나무 열매도 없다면 이런 날씨에는 동물들이 올 곳이 못된다고 얼른 돌아가는게 좋다고 일러준다 그런데 지금 짝귀 기로형 늑대와 바리형늑대가 염소 사냥중임을 알게 되고  염소를 찾아주면 자기 편에 끼워준다고까지 하고 가부는 많은 갈등속에서 메이를 찾으러 나선다

가부 또한 염소가 자기 친구라고 하면 모두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가부는 이 언덕으로 메이를 불러 들인 것을 후회를 하지만 메이와 가부는 서로 소리쳐 보고

메이가 본 늑대는 가부가 아닌 귀가 한쪽 밖에 없는 늑대,,,보고 숨을 죽이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었다

기로가 메이의 등으로 앞발을 내뻗는 바로 그순간,,,가부가 나타나 형은 내가 염소인줄 알았나봐 하면서 서로 염소고기를 좋아한다고 얘기하는데 가부는 메이가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찌릿아파온다

기로늑대가 겨우 사라지는 것을 보고 가부가 메이에게로 서둘러 갔건만 벼랑 아래를 내려다보던 가부는 바리가 금방이라도 메이를 덮칠 것 같은 분위기로 메이가 공포에 질려 한발짝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때 바위가 바리늑대에게로 굴러 엉덩방아 찧고 근처 모래먼지가 뿌옇게 된 순간

가부가 메이를 데리고 달리기 시작 서로는 겨우 작은 동굴로 피했다

메이는 이제 염소고기는 너혼자 다 차지하라고 등을 돌리고 뽀로통하게 대답하고 가부는 염소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나는 약속한대로 이제 염소고기는 안먹는다고

서로 투정과 삐짐과 농담으로 두번이나 살려줘 고맙다고 웃음바다가 된다

가부와 이언덕에서 달구경할 기대로 있었는데 안개도 자욱하고 다음 보름에 다시 오자고

서로 함께 이야기하고 있을땐 나쁜 일따위는 모두 잊어 버리는 사이

작은 동굴은 골짜기 저아래에서 부터 피어오르는 안개에 깊이깊이 가라앉아 가부와 메이의 비밀을 덮어주기라고 하듯이,,,

이뤄질 수도 이해할 수도 이해해서도 안될 사이

하지만 친구가 되고 서로 이해가 되고 함께 공감이 되어 가는게 우리의 삶이 아닐까?

비록 동화로이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생활해 가는 속에서 들여다 보면 늑대와 염소 같이 살아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서로 다르다고 내치고 이해 못한다고 물리치고 똑같은 것이 없다고 공감대가 형성이 없다고

하지만 늑대와 염소처럼 우리 또한 삶에서 늑대와 염소처럼 살아갈때 서로 이해하지 못해도 이해하고 다르지만 그 다름 자체로써도 이해해주고 공감대가 없지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달의 사락 k*****6 2013.10.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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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변치 않길 바래_095 (염소사냥)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래_095 (염소사냥)" 내용보기
지난번 이야기에서는 하얀 염소 메이의 친구 타푸 때문에 가부와 메이의 만남이 들킬까봐 걱정했었는데, 이번에는 가부의 늑대친구들이 등장해 보는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게다가 맛있는(!) 염소를 잡아먹겠다는 다짐에, 단순히 염소 메이가 늑대 가부를 만나는 것을 들키면 어쩌지? 걱정했던 세번째 이야기와는 그 무게가 사뭇 다르다(생사의 문제가 아닌가!) 게다가 의심을 사지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래_095 (염소사냥)" 내용보기

지난번 이야기에서는 하얀 염소 메이의 친구 타푸 때문에 가부와 메이의 만남이 들킬까봐 걱정했었는데, 이번에는 가부의 늑대친구들이 등장해 보는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게다가 맛있는(!) 염소를 잡아먹겠다는 다짐에, 단순히 염소 메이가 늑대 가부를 만나는 것을 들키면 어쩌지? 걱정했던 세번째 이야기와는 그 무게가 사뭇 다르다(생사의 문제가 아닌가!) 게다가 의심을 사지 않고, 메이를 도망시키기 위해 함께 염소사냥을 하는 척 하는 가부와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메이.

 

"그럼, 이제 너 혼자 다 차지하면 되겠네."

메이가 등을 돌리고 뾰로통하게 대답했습니다.

"아까 그랬잖아. 염소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고."

 

다른 늑대들을 따돌린 상황에서 짐짓 화난체 하던 메이는 가부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며 고맙다 말하고, 그렇게 늑대와 염소는 다시 한번 비밀친구로서의 우정을 과시한다.

 

"...그리고 나, 요즘은 염소 고기가 아니라......"

가부는 머쓱한지, 고개를 푹 숙이고 조그맣게

"염소가,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가부 너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나쁜 일 따위는 모두 잊어버리는 걸."

"저, 정말이야? 나, 나도 그런데."

 

폭풍우 치는 밤, 우연히 만나 비밀친구가 된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의 네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처음에는 그림책이니 훈훈하게 친구가 되어 잘 지냈다는 이야기겠지,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다가 읽을수록, 거기에 다른 염소, 늑대들의 등장으로 상황이 복잡해 지면서, 가부와 메이가 어떻게 우정을 지켜갈지 궁금해졌다. 앞으로 3권이 더 남았으니 두근두근 다음 이야기를 만나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1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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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밤에 넷! 염소사냥 줄거리-위험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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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밤에는 저학년 그림책 권장도서로 모두 6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폭풍우치는밤에 가부와 메이이야기 둘 - 나들이 가부와 메이이야기 셋 -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가부와 메이이야기 넷 - 염소사냥 가부와 메이이야기 다섯 - 다북쑥 언덕의 위험 가부와 메이이야기 여섯 - 안녕, 가부   폭풍우 치는 밤에 깜깜한 오두막에서 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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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밤에는 저학년 그림책 권장도서로 모두 6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폭풍우치는밤에

가부와 메이이야기 둘 - 나들이

가부와 메이이야기 셋 -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가부와 메이이야기 넷 - 염소사냥

가부와 메이이야기 다섯 - 다북쑥 언덕의 위험

가부와 메이이야기 여섯 - 안녕, 가부

 

폭풍우 치는 밤에 깜깜한 오두막에서 상대의 얼굴도 모른채 이야기를 나눈채

서로 잘 통한다는 느낌이 들고 그 시간이 좋아 이름도 모른채

'폭풍우 치는 밤에'를 암호로 정하여 만나게 되고

 

서로가 늑대와 염소라는 사실에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친구이지만 때론 과연 친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도 하고

정말 친구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도 합니다.

 

늑대인 가부와 염소인 메이의 관계속에서 우리의 사람관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이지만 전 권을 다 읽어도 시간이 얼마들지 않을 정도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글밥이 많지 않아 어른을 위한 생각동화로,

아이들위한 생각 그림책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주군의 태양이 엄청나게 뜰때 사실 전 애들을 재워야해서 드라마는 가끔 시간이 맞는 주말

재방송으로만 봤는데 마침 그때 이 책이 나와서 이 책의 전개되는 내용에 대해서 너무 궁금했었어요.

 

세번째 이야기까지 가부와 메이의 우정을 함께 나누면서 그동안 소소한 어려움과 위기도

느껴지곤 했는데 이 책의 제목인 염소사냥에서는 늑대와 친구인 염소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으로 출발을 하며 읽게 됩니다.

 


 

 

앞에 있었던 2번째 이야기의 잔잔하고 아름답기만 하던 풍경과는 달리 묘사된 풍경의

그림과 상황이 다소 어둑어둑하고 매서운 매의 눈과 날카로운 부리가 크게 강조되어

앞으로 일어날 상황의 분위기에 대한 복선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좀 으스스한 풍경이죠. 거칠게 빠른 손놀림으로 크로키하듯이 그려진 펜의 강한 선에서도요.

 

그림의 기법과 내용과 잘 들어맞는 그림을 통해서 글과 함께 감상을 하게도 합니다.

 

 

 


 

 

언덕을 오르며 언덕에 맛있게 생긴 염소들이 낮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서

먹이로 혼자 생각을 했다가 다시금 염소를 잡아먹지않겠다는 메이와의 약속을 떠올리는

가부는 메이의 친구입니다. 친구사이에서의 약속이란 바로 믿음이자 신용이기도 하니까요.

 

이미 늑대 가부는 염소 메이의 친구로 자신에게 되새겨 마음가짐도

다른 늑대들과 다른것이 보입니다.

친구란 서로 대등한 관계에 있어서도 유지가 힘든데

동물사이의 먹잇감과 친구라니 더욱 힘겹겠지요.

 

가부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첫 페이지 다음장에서요.

이처럼 가부와 메이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처음의 장면을

살짝 살짝 소개해주고 있어 처음을 읽기 못한 경우라도 이해가 됩니다.

 

하필 메이와 만나기로 한 날 짙은 안개에 덮여

어슴푸레한 먼 산의 모습에 걱정이 되는 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메이를 걱정하고 있는 가부, 친구이기에 가능하겠죠.

 


 

 

이 앞의 장면에 검은 늑대의 그림자와 얼핏 만나게 되는 메이의 모습이 살짝 비쳐지고

메이를 기다리면서 혼자 생각을 하고 있는 가부에게 느닷없이 기다리던 메이가 아닌,

늑대 한 마리의 검은 형체가 등장을 합니다.

 

그럼 메이는 어떻게 하죠? 이 장면에서 느껴지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죠.

 



 

또 다른 늑대는 가부가 '바리' 형이라고 부릅니다. 반대쪽에서 통통하고

네가 가장 좋아하는 고기를 먹고왔다고 자랑을 하는데

가부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무너지는듯한 기분에 땅바닥에 주저앉게 됩니다.

 

순간 메이를 떠올리게 되었으니까요. 이 부분에서도 위기위식이 느껴지죠.

매 순간순간 참 흥미진진하 전개에 책안으로 쏙 빠져들면서 보게 됩니다.

 

정말 가부의 염려대로 '메이가 잡아먹힌걸까?', '안되'를 외치며 다음장을 넘기게 되니까요.



 

 

앞의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염소 메이와 그의 친구 타푸의 이야기 안에서 보통 염소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친구가 될 수 없는 처지였음을 실감하면서도 친구로 다시 지내게끔 되었는데

이번엔 반대로 늑대들끼리의 사이에서의 대화속에 메이가 듣게 되어 있어요.

 

늑대들끼리와의 대화지만 그런 말을 들을 메이를 생각하니 가부는 가슴이 찌릿찌릿 아파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친구인 메이에겐 상처가 되는 이야기들이니까요.

그렇게 늑대인 가부는 염소 친구인 메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친구가 되어갑니다.

 

 


 

 

또 다른 늑대인 기로를 보내고 오니 이번엔 바리의 날카로운 이빨에

메이를 걱정을 하는데 또 다른 해결이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매 순간의 위기, 그리고 또 다시 벌어지는 전개와 해결이 되는 다른 상황들

정말 극적인 절정이 느껴지는 상황들에 손에 땀이 납니다.

통쾌한 기분도 들어요!

만화영화를 보면 힘있는 나쁜 악당이지만 힘없는 착한 주인공이 슬기롭게 대처해

이겨 통쾌한 결과를 보면서 마음이 후련해지고 개운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듯이요.

 

위기의 상황에서 가부가 메이를 구해내고 작은 동굴로 들어갑니다.

 



 

 

또 다시 첫번째 이야기와 같은 스크래치 기법의 그림으로 돌아와 그 때의 서로를 몰랐을때의

상황도 생각이 나고 다시 위기에서 벗어난 가부와 메이는 염소고기가 좋은것이 아니라

염소가 좋다고 진심을 말하고 메이도 가부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면 나쁜 일 따위는

모두 잊어버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서로의 우정도 다시금 다져보게 되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밖에서는 염소를 놓친 두 마리의 늑대들이 어슬렁 어슬렁 찾다가 혼자 다 먹어치우는

가부라면 가만 두지 않을거라며 더욱 짙어지는 안개와 해도 떨어진 계곡에서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멀어져가는 늑대의 발소리를 들으며 동굴 안에서 큰 숨을 쉬는 가부와 메이,

늑대에게서 간신히 메이를 구해냈는데 다음 내용은 또 어떻게 전개가 될지...

  

 

이 폭풍우치는 밤에 네번째 이야기에서는 둘의 관계를 긴박하게 유지하게 해주는

상황들과 가부의 노력에 힘입어 간신히 메이를 지켜내게 되었는데

다음편인 가부와 메이이야기 다섯, 다북쑥 언덕의 위험이란 제목을 보니

가부와 메이에게 또 다시 큰 위기가 다가오는 듯한데요.

갈수록 내용이 궁금해져갑니다.

 

안개와 골짜기, 가부와 메이의 비밀 등 친구관계 정말 힘들게 지속해나가게 되든데

과연 앞으로도 계속 친한 친구로 지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어요.

 

방해가 되고 위험 요소가 되는 주변 각자의 친구들을 피해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지 말이죠.

비밀 친구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생김새와 성격이 같아도 친하게 유지하는것이 힘든데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고 습성이 다른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되니

앞으로 헤쳐나갈 일들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지겠지요.

 

늑대들의 먹잇감인 염소를 구해내기 위해 가부는 자신의 친구들을 따돌려야했고,

메이는 늑대와의 우정을 위해 자신의 태어난 친구의 말을 듣지 않았으니까요.

내 친구를 지키기 위한 힘든 싸움에 무한 감동과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친구란 이유로 더 잘 해주고 챙겨주기 보다는 모든걸 다 이해해줄거란 생각에

때론 상처가 되는 말을 할때도 있고 더 잘해주지 못하게 될때도 있는데

이 둘의 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의 입장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더 존중해주니까요.

 

p****i 201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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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그림책]가부와 메이이야기 4번_염소사냥
"[저학년그림책]가부와 메이이야기 4번_염소사냥" 내용보기
가부와 메이 이야기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네요. 네번째 책을 폅니다.   가부와 메이이야기 네번째 염소사냥   덥석덥석 골짜기에 사는 가부는 보랏빛하늘에 안개 자욱한 날 염소 메이를 만나기로 한 주룩주룩 언덕에 왔어요. 염소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가부.. 벼랑아래 낮잠자는 염소무리를 보고 본능적인 배를 채우고 싶은 욕구가 올라 오네요.    앞서 세번째 이야기에서
"[저학년그림책]가부와 메이이야기 4번_염소사냥" 내용보기

가부와 메이 이야기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네요.

네번째 책을 폅니다.

 

가부와 메이이야기 네번째 염소사냥

 

덥석덥석 골짜기에 사는 가부는 보랏빛하늘에 안개 자욱한 날

염소 메이를 만나기로 한 주룩주룩 언덕에 왔어요.

염소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가부..

벼랑아래 낮잠자는 염소무리를 보고 본능적인 배를 채우고 싶은 욕구가 올라 오네요. 

 

앞서 세번째 이야기에서 메이의 친구가 등장하고 등장인물이 하나씩하나씩

더 등장하네요.

메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안개속에서 시커멓고 커다란 늑대한마리가 등장해요.

맛있는 먹잇감을 먹고 나타난 늑대 바리..어떤 먹잇감? 하얗고 통통한 먹잇감..???

 

이 살벌한 장면에서 저는 팔장끼고 앉아있는 바리라는 늑대가 귀엽다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ㅋㅋ
 

 

염소사냥을 계획하는 늑대 바리, 그리고 또다른 늑대 기로가 나오네요.

먹잇감 염소를 찾으면 서로 정한 신호를 보내 함께 잡아 같이 먹는 걸로~~~

늑대 바리는 엄청난 대식가..큰 소를 혼자다 먹어치울만큼 덩치도 크고 아주 잔혹하다는...

잠시후 등장할 기로 역시 귀를 물어 뜯기는 일이 있어도 먹잇감을 절대 놓치치 않는

두 늑대 모두 엄청난 전설의 인물인듯 하네요.

 

고민에 빠진 가부
 

 

언덕을 한참 오르고 있는 메이는 짙은 안개속에서 누군가를 만나는데...

늑대? 가부일 것으로 생각하는데..가부와 다른걸 알아 차리네요.

앞서 설명한 기로? 짝귀 기로
 

 

가부가 아닌 다른 늑대임을 알고 몸을 숨긴 메이..

과연 여기서 다른늑대 기로에게 잡아 먹힐지.. 으아~~~

최후의 순간이 오는것인가요?
 

 

가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면하지만 가부가 기로를 따돌리는 사이

늑대 바리의 공격을 당하는 메이..

위기의 순간이 계속되니 조마조마 하네요.

메이를 데리고 간신히 작은 동굴로 피한 가부와 메이
 

 

가부와 메이가 몸을 숨긴 작은 동굴앞까지 냄새를 맡고 온 바리와 기로..

짙은 안개로 결국 포기하고 돌어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가부와 메이..

 

과연 이런 위기상황이 오늘의 안개 짙은 날로 끝날지..??
주룩주룩언덕 꼭대기에서 달구경을 기대했던 가부와 메이는 다음 보름날의 보름달이 기대하네요.

주룩주룩 언덕의 안개는 오늘 메이의 편인거죠?

 조마조마한 상황과 위기의 상황이 다가오는 것이 후~~욱 위축이 되네요.

책을 펼치기 전엔 설마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 가능할까? 했던 마음이

책장을 한장씩 넘기면서는 그들의 우정이 지켜지길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YES마니아 : 골드 i*****e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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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사냥(가부와 메이 둘다 남자래요;;)
"염소사냥(가부와 메이 둘다 남자래요;;)" 내용보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나왔던 '폭풍우 치는 밤에'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한번쯤 책의 내용이 궁금하셨으리라는 짐작을 해보네요. 저도 드라마속에 자주 등장을 하니까 내용이 참 궁금했거든요.   드라마의 전개가 책의 내용과 비슷하게 전개된다는 소식에 더욱 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것도 사실입니다. 초등학생인 아들도 엄마가 드라마에 빠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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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나왔던 '폭풍우 치는 밤에'

드라마를 보신분들은 한번쯤 책의 내용이 궁금하셨으리라는 짐작을 해보네요.

저도 드라마속에 자주 등장을 하니까 내용이 참 궁금했거든요.

 

드라마의 전개가 책의 내용과 비슷하게 전개된다는 소식에 더욱 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것도 사실입니다.

초등학생인 아들도 엄마가 드라마에 빠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보다가 책을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드라마는 끝났어도 아직까지 저희 집은 '폭풍우 치는 밤에'의 열기가 식지 않은 상태입니다.

 

드라마하고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있는 '폭풍우 치는 밤에' 입니다.

 

 

 

 

 

 

사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6권으로 구성된 가부와 메이 이야기의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폭풍우가 치던 밤에 염소와 늑대가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비를 피하기 위해

오두막에서 잠시 머무르게 됩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에 다음날 낮에 만나기로 하고 떠납니다.

얼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만나면 '폭풍우 치는 밤에'라는 말로 서로의 존재를 파악하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 뒤를 이어서 5권의 이야기가 시리즈로 출간이되서 총 6권의 이야기가 주군이 본 동화입니다.

 

주군이 기억을 잃었어도 연결고리인 목걸이로 기억이 되돌아 오지만,

폭풍우가 치는 밤에 책을 통해서도 기억의 한끝을 찾아내는 계기도 되는 아주 중요한

매계체가 바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입니다.

 

 

 

 

 

 

드라마와 책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됐던것 같아요.

드라마속 주군과 가부가 비슷한 점이 참 많은걸 느껴봅니다.

메이와 태양에게서도 비숫한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숫한 점을 찾아 가면서 읽는 재미가 더한 주군의 태양에 나온 바로 그책입니다.

 

 

 

 

 

 

늑대를 사랑한 염소 이야기라고 적혀 있는데..

제가 봤을땐 염소를 사랑한 늑대의 이야기가 더욱 공감이 될것 같습니다.

 

강자의 입장에서 평소 즐겨 먹던 음식으로만 생각했던 염소를 친구로 맞으면서 겪게 되는 늑대 가부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정말 재미를 더해주거든요.

메이는 그런 늑대 가부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주 천진한 얼굴을 하고 늑대 가부의 곁에 머무른답니다.

 

우정에서 시작해서 사랑으로 이어가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 '주군의 태양'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가부와 메이 이야기의 네번째 염소사냥을 볼 차례입니다.

가부를 만나러 오던 염소 메이는 늑대 가부의 동료들에게 사냥을 당하게 됩니다.

늑대 가부는 염소 메이를 지켜주기 위해서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늑대에게 이렇게 하트를 뿅뿅 날려 보기는 영화 '늑대소년' 이후 두번째네요.

 

송중기가 출연한 '늑대소년'이 생각 나기도 하는 책의 내용이었습니다.

늑대는 태어나서 한명의 여자만 사랑한다는 이야기가 담겨진 늑대 소년의 이야기가

가부와 오버랩이 되네요.

가부 또한 늑대의 일부일처제를 따라서 첫사랑인 염소 메이에게 일편단심의 모습을 보이는거겠죠.

 

이렇게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 오는것 같아요.

폭풍우 치는 밤에 오두막에 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랑은 생기지 않았을테니까요.

 

 

 


 

 

책속에 주군과 태양의 어떤 비밀이 담겨져 있는지 찾아 보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폭풍우 치는 밤에는 책과 함께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알고 계시나요?

저도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일본에서만 출간된 숨겨진 7권의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의 결말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꼭 보고 싶다고 하네요.

2005년 작품과 2012년 작품이 있는데, 찾아 볼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온통 바위투성이인 주룩주룩 언덕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늑대가 사는 덥석덥석 골짜기와 가까운 곳에서 만나기로 한건지 의심이 들게 하는 약속 장소였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의 로맨티스트 늑대 가부가 염소 메이에게 예쁜 보름달을 보여 주고

싶은거라고 하네요.

바위 투성이라 위험하지만 이곳에서 달이 아주 예쁘게 뜬다고 하네요. 

 

 

 

 

 

 

늑대 가부가 원한건 바로 이런 로맨틱한 달구경을 염소 메이와 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노력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남자들이 멋진 데이트 장소로 데려가는걸 여자들은 정말 은근히 바라는 일이거든요,

 

 

 

 

 

 

 

하지만 가부를 만나러 가던 메이는 염소 사냥군인 늑대들을 만나게 됩니다.

가부의 행동이 기대되는 책 내용이었어요.

우리의 가부는 메이를 지켜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가부를 의심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염소 메이를 사냥꾼 늑대들에게서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 가부를 보게 되거든요.

믿음직한 남자의 모습이랄까~

 

 

 

 


 

 

염소 메이가 위험한 순간 늑대 가부는 바위를 굴려서 메이를 구해냅니다.

가부는 늑대인 동료를 배신한 배신자 일까요?

사랑을 지켜낸 멋진 남자가 될까요?

 

 

 

 

 

 

 

동굴속에 피한 가부와 메이입니다.

다음 보름달에 달을 보기로 약속하는 가부와 메이입니다.

이들이 다음 보름달이 됐을때 과연 달을 볼 수 있을까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일본에서는 개체와 차이를 뛰어 넘는 진정한 우정 이야기로

교육 동화로 유명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늑대 가부의 성별은 남자인 숫컷!

염소 메이의 성별도 남자인 숫컷!

 

그래서 사랑이 아닌 우정의 책이라고 하는데..

그게 더 이상해서 무조건 염소 메이는 여자인 암컷이라고 우겨보렵니다.

 

이제 다섯번째 이야기를 만나러 가야겠네요.

w**********1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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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염소사냥"에서 염소를 구해 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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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만남은 위험하기 그지없습니다.   덥썩덥썩 골짜기에 메이를 만나러 가부가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안개도 끼고 그런 곳에 가부만 있으면 된다는 믿음으로 오겠다고 말한 메이를 생각하면서 가부는 히죽히죽 웃습니다.   좋은 게지요...   그런데 그런 가부에게 동네 노는 늑대 바리형이 다가옵니다.   올라오는 길에 늑대를 봤는데 기로와 함께 수색중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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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만남은 위험하기 그지없습니다.

 

덥썩덥썩 골짜기에 메이를 만나러 가부가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안개도 끼고 그런 곳에 가부만 있으면 된다는 믿음으로 오겠다고 말한 메이를 생각하면서 가부는 히죽히죽 웃습니다.

 

좋은 게지요...

 

그런데 그런 가부에게 동네 노는 늑대 바리형이 다가옵니다.

 

올라오는 길에 늑대를 봤는데 기로와 함께 수색중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순간 메이는 가부를 생각하면서 기쁜 맘으로 골짜기를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메이가 걱정되어 얼른 내려다 메이위험에 처한 순간 다행인지 바위가 데굴데굴 굴러오고

 



 

 

그순간 가부는 메이를 데리고 도망쳤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지만 곧 풀리게 됩니다.

 

바로 가부가 메이를 좋아하게 된 것이죠....ㅎㅎㅎㅎ

 

그들의 비밀, 서로 좋아하고 있음을 감춰주기라도 한듯 안개가 자욱~~~~

 

 

 

+

 

 

아마도 첫만남에서 얻은 느낌을 지울수는 없는가 봅니다.

 

애틋합니다....

 

늑대로 부터 친구를 구해주려는 늑대, 그런 늑대를 믿는 염소..........................................

y*****0 201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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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이야기 4권-염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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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주군의 태양>속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④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아이세움 그램책 저학년 025      3권에서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가 몰래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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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주군의 태양>속 주군과 태양의 비밀이 담긴 그 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가부와 메이 이야기, 하나 / 아이세움 그램책 저학년 025

  

 

3권에서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가 몰래 살랑살랑 숲에서

살랑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해질녘 애뜻하게 헤어지는데~

 

 

네번째 이야기 ~ 염소 사냥 드뎌! 염소 메이의 최후를 보게 되는건가?

 

왜 이렇게 염소가 무사한지가 궁금한 걸까요? ㅎㅎ

 

 

표지부터 스산한게 뭔가 복선이 깔린듯한 느낌이예요~ 부엉이의 눈빛!! ㅡ.ㅡ;;

느낌 안좋아 ~끙!!

여기는 늑대 가부가 사는 덥석덥석 골짜기!!

오늘은 가부와 메이가 달구경하기로 한날!

 

 

 

 

 

보랏빛 하늘에는 회색 구름이 천천히 퍼지기 시작했고,

축축한 바람이 나무 사이로 선뜩하게 불어왔습니다.

늑대 한 마리가 언덕 오솔길을 걸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보랏빛 하늘?? 어떤 하늘일까? 노을을 얘기하는건가?


 

가부!! 언덕 아래 낮잠 자는 염소들을 내려다 보며 군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그럼, 잠깐 들러서 배나 좀 채워 볼까."

....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지? 아무리 좋아해도 다시는 염소를 잡아먹지 않겠다고

메이와 약속을 하고선....,

 

아 지고지순한 순진한 늑대! 우정을 지키기위해 본능을 누르고있어요.

대단하다 너!!

 

 


 

 

안개가 짙은 언덕을 보며 위험한 덥썩덥썩 골짜기까지 찾아 올 염소 메이를 걱정합니다.

메이를 생각하며, 메이를 기다리는 가부 앞에 갑자기! 난데없이 바리형이 나타납니다.

 


 

바리형은 오는길에 하얗고 통통한 고기를 먹었다고 합니다.

아니 저런!! 혹시 메이를???

바리 형이 먹은 하얗고 통통한 고기! 오리였네요~ㅎ


 

한편 짙은 안개를 헤치고 가부를 찾아 험한 덥석덥석 골짜기를 헤매는 염소 메이!

바로 옆에 있어도 모를것 같은 짙으 안개속을 향해 가부를 불러봅니다.

 

"가부! 가부! 어디 있니?

그러다 메이는 갑자기 가슴이 철렁 내려앚아

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가부를 부르는 소리를 다른 늑대가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메이는 주위를 둘러보며 가부가 한 말을 떠올렸습니다.

 

'걱정하지마, 무슨 일이 있으면

 

내가 바로 구하러 갈 테니까.

 

이래 봬도 나 한주먹 하거든. 무서운 얼굴로 으르렁거리면

다른 놈들이 모두 벌벌 떤다니까, 봐,이렇게!

메이는 "그 때 가부 얼굴이란...하하하"하며 웃었습니다.

 

 


 

맛있는 먹이감 염소를 찾기위해 가부의 친구! 바리와 기로는 메이 뒤를 쫒습니다.

몰래 숨어있는 메이가 들키지 않도록 가부는 바리와 기로를 따돌리려고 합니다.

메이는 등치 큰 기로와 마주 치게 되는데, 이때 가부가 절벽위에서 큰 돌을 굴려 메이를 구해냅니다.

캬~~ 너 멋진 늑대구나!!

 


 

 

두려움과 맞선 태양을 소리없이 다가가 안아주는 주군처럼!! 똑같네! 똑같아~!!!ㅎ

 


 

염소 사냥에 열을 올리고있는 늑대 친구들을 피해 동굴로 들어간 메이와 가부!

 

"전에 네가 구해 준다고 한 말 정말이었네" (염소 메이)

...

"염소가 좋아." (늑대 가부)

그러고보니 늑대가 염소를 더 좋아하는구나~ㅜㅜ 벌써 슬퍼지려하는 이유는 뭐지??

 


 

안개가 더 짙어지자, 늑대 친구들은 포기하고 돌아갑니다.

가부 덕분에 메이가 목숨까지 위험했던 위기에서 무사할 수 있었어요.

이건 사랑보다 더 깊은 우정이네요~

드라마, 영화를 보는듯 긴박하고 초조하기까지 했네..

 


 

마침내 작은 동굴은 골짜기 저 아래에서 부터 피어오르는 안개에

깊이깊이 가라 앉았습니다. 가부와 메이의 비밀을 덮어 주기라도 하듯이.

*표현이 아름다운것 같은데 장면이 잘 안그려지네~ㅎ 부엉이는 염소고기 콩꼬물 먹으려고 줄곧 책속에서 방황했어나?ㅋㅋ

이제 떠나는군~ 밤 사냥을 떠나는건지.. 부엉이도 염소고기를 포기하고 떠나는건지~

 

가부와 메이의 비밀은 어울리수 없는 사이의 우정! 비밀친구!

메이가 위험에 빠지면 반드시 구하겠다는 가부!  위험을 무릎쓰고 메이를 멋지게 구해냅니다.~

염소사냥이란 제목때문에 메이가 4편에서 큰 봉변을 겪을 줄 알았는데..

멋진 방공호 덕분에 무사히 4권을 마무리 하네요.

*멋지다, 메이는 아마 암컷일꺼야~ㅎㅎ

 

★ 5권<다북쑥 언덕의 위험> 이야기 계속됩니다 ~~^^ㅋ

*아직 둘 사이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듯.. 5권은 4권보다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너무 강하군..

그래서 더 재밌을것 같고 클라이막스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







 

 

 

s******1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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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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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염소와 늑대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것이다. 그것도 비밀친구가. 둘은 어느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 무서움을 함께 이겨내었다. 그리고 다시 만나 친구가 된 기념으로 소풍을 갔다. 다음에도 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염소 메이는 늑대 가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부와 비슷한 늑대를 만난다. 메이를 기다리고 있던 가부는 자신을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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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염소와 늑대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것이다. 그것도 비밀친구가.

둘은 어느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 무서움을 함께 이겨내었다. 그리고 다시 만나 친구가 된 기념으로 소풍을 갔다. 다음에도 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염소 메이는 늑대 가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부와 비슷한 늑대를 만난다. 메이를 기다리고 있던 가부는 자신을 만나기 위해 늑대들의 소굴에 온 메이를 너무나 흐뭇해한다. 가부가 메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늑대 형 바리가 나타난다. 가부는 배가 고픈지 자꾸 맛있는 먹이 이야기를 한다.

 

안개가 점점 짙어지고 있고 늑대인줄 알았던 메이는 맷돼지를 만났던 것이다. 가부가 어디 있는지, 만날수 있는지 모르지만 메이는 계속 길을 가고 있었다. 바리 형은 안개속에서 통통한 염소를 보았다면 가부에게 말한다. 바리는 가부에게 염소를 잡아먹자며 함께 사냥을 가지고 한다. 가부는 순간적으로 염소가 메이인 것을 직감하고 메이를 구하러 간다. 메이는 이미 한쪽 귀만 있는 늑대 기로를 만났다.

 

 

 

기로가 메이를 향해 발을 뻗는 순간 가부가 기로를 불러 다른 쪽에서 염소를 보았다면 꾀어낸다.

잠시 뒤 메이에게 다가가는 가부, 갑자기 굴러내려온 돌에 둘은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간다.

얼른 메이를 데리고 근처 동굴로 뛰어들어간다. 메이를 살려낸 가부는 다행이라 생각하며 동굴을 나왔다. 한편, 맛있는 먹이인 염소를 잃은 늑대들은 냄새를 맡으며 염소를 찾고 있었다.

 

비밀친구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둘의 관계는 위험하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알아챌 수도 있어 조심스럽다. 어떻게 하면 비밀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달의 사락 s********3 201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