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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역사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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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의 3부작 책을 완독했어요.당일 배송으로 받아서, 마침 광복절에 의미있는 독서를 했답니다.전작들도 감명받으며 읽었던 터라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나 좋은 작품입니다.시대를 잘 타고나 지금과 같이 이 소설을 결과물로 읽게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ㅠ 감히 그 시대의 힘듬을 짐작하기도 어렵지요.어려운 시기를 버텨내온 단옥과 유키에, 꼭 실존했을것만 같은 인물들. 죄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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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의 3부작 책을 완독했어요.
당일 배송으로 받아서, 마침 광복절에 의미있는 독서를 했답니다.
전작들도 감명받으며 읽었던 터라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나 좋은 작품입니다.
시대를 잘 타고나 지금과 같이 이 소설을 결과물로 읽게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ㅠ 감히 그 시대의 힘듬을 짐작하기도 어렵지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온 단옥과 유키에, 꼭 실존했을것만 같은 인물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3 2025.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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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님의 역사 3부작의 완성작.슬픔의 틈새를 읽어보았습니다. 이전의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와 알로하 나의 엄마들 둘 다 너무 너무 재밌게 읽어서 또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정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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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님의 역사 3부작의 완성작.

슬픔의 틈새를 읽어보았습니다. 

이전의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와 알로하 나의 엄마들 둘 다 너무 너무 재밌게 읽어서 

또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정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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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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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책을 읽고슬픔의 틈새책은 일제시대 때 울 조선인이 강제로 일본한테 끌고 갔을 때힘들게 살아온 이야기다.사할린 한인이라는 나라에서 조국을 끊임없이 배신당하면서도 절절하게 조국을 사랑했다고이야기로 꾸며져 있었다.슬픔의 틈새에서 행복을 찾는 삶을 그려진 것이다.아픔과 고통을 겪었기에광복절 해방을 맞는 날까지사할린 한인들을은 고향을 잃는 날이 더 많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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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책을 읽고




슬픔의 틈새책은 일제시대 때 울 조선인이 강제로 일본한테 끌고 갔을 때

힘들게 살아온 이야기다.

사할린 한인이라는 나라에서 조국을 끊임없이 배신당하면서도 

절절하게 조국을 사랑했다고

이야기로 꾸며져 있었다.

슬픔의 틈새에서 행복을 찾는 삶을 그려진 것이다.

아픔과 고통을 겪었기에

광복절 해방을 맞는 날까지

사할린 한인들을은 고향을 잃는 날이 더 많았기 때문에

보상을 받고 싶었을 것이다.

지난 세월동안에 일본한테 수없이 겪은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해방이 맞는 그날부터 행복을 찾아오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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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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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한인 이야기는 자세히 몰랐고 스쳐지나가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된 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직접 겪는 것처럼 스펙타클함이 느껴졌다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강제로 이주 당한 한인들의 슬픔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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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한인 이야기는 자세히 몰랐고 스쳐지나가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된 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직접 겪는 것처럼 스펙타클함이 느껴졌다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강제로 이주 당한 한인들의 슬픔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h*****9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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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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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를 읽고<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기다렸습니다. 너무 애정하는 책들을 매년 2~3번씩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슬픔의 틈새>가 나오자 당장 읽고 싶어서 주문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좋네요. 태술도 반가웠습니다.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완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를 읽으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사할린 강제 징용 한인
"역시나" 내용보기
<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 를 읽고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기다렸습니다. 
너무 애정하는 책들을 매년 2~3번씩 다시 읽었습니다. 
그리고  <슬픔의 틈새>가 나오자 당장 읽고 싶어서 주문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좋네요. 태술도 반가웠습니다. ^^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완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이야기를 읽으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사할린 강제 징용 한인들의 이야기는 
일본 식민지 시절에도 광복 후에도 
주류에 들지 못했던 이들이라 
이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더 안타깝고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단옥과 유키에를 비롯한 조국을 떠나 이방인으로 살아내야했던 이들. 조국에게 계속해서 배신을 당하면서도 그 슬픔의 틈새에서 서로 사랑하고 보호하며 삶을 살아낸 이들. 
그 여러 이름들을 이제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l******t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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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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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그이후 다시 접하게 된 이금이 작가님의 슬픔의틈새 역시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다음에도 좋은 소설 부탁드립니다.슬픔의틈새 적극 추천합니다.bbbbb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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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내가 가면 안돼요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이후 다시 접하게 된 이금이 작가님의 슬픔의틈새 역시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설 부탁드립니다.
슬픔의틈새 적극 추천합니다.
bbbbbbbbbbbbbbbb

r****0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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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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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님이 쓰신 일제강점기 시대의 소설은  잘 읽히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재미있다.이번 슬픔의 틈새는 강제징용, 사할린에서의 삶의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인데.. 끝내 만나지 못한 형제, 그리고 그 낯선 땅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로 알수 있어 슬프고, 또 슬픈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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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님이 쓰신 일제강점기 시대의 소설은  잘 읽히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재미있다.

이번 슬픔의 틈새는 강제징용, 사할린에서의 삶의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인데.. 끝내 만나지 못한 형제, 그리고 그 낯선 땅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로 알수 있어 슬프고, 또 슬픈 책이었다. 
s******3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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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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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틈새 #이금이작가 #여성디아스포라3부작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슬픔의 틈새에 무앗이 있을까 했는데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찾아내고자 애쓰며 살았다는 말에 무언가 툭! 내려 앉는다. 인간은 영리하지 못하다, 그래서 순수하다. 그러기에 나는 성선설을 지지한다. 그리고 그렇다고 믿고 싶다. 여기 영리하지 못한 한 가족이, 아니 두가족 또는 그 이상의 가족들이 있다.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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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틈새 #이금이작가 #여성디아스포라3부작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슬픔의 틈새에 무앗이 있을까 했는데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찾아내고자 애쓰며 살았다는 말에 무언가 툭! 내려 앉는다. 인간은 영리하지 못하다, 그래서 순수하다. 그러기에 나는 성선설을 지지한다. 그리고 그렇다고 믿고 싶다. 여기 영리하지 못한 한 가족이, 아니 두가족 또는 그 이상의 가족들이 있다. 국가가 버렸음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어떻게든 헤 쳐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뿌리를 잊지 않고 고통의 현재를 살며 밝은 언젠가를 꿈꾸는 그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주었는가.
YES마니아 : 로얄 s******e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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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의 동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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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삶이 적나라하게, 역사의 몇몇 장면처럼 펼쳐진다.단옥의 어머니인 덕춘과타마코, 올가 송으로 이름이 바뀐 삶을 사는 단옥과정만과 재혼한 치요와 그의 딸인 유키에를 중심으로 하는 긴 여정이다.그 공간 배경은 사할린이다.당장 상상 속으로 떠나도 어디에 있는 곳인지 쉽게 연상되지 않는 땅이다.시대적 배경은 일제강점기이다.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역사가 기록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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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들의 삶이 적나라하게, 역사의 몇몇 장면처럼 펼쳐진다.

단옥의 어머니인 덕춘과

타마코, 올가 송으로 이름이 바뀐 삶을 사는 단옥과

정만과 재혼한 치요와 그의 딸인 유키에를 중심으로 하는 긴 여정이다.

그 공간 배경은 사할린이다.

당장 상상 속으로 떠나도 어디에 있는 곳인지 쉽게 연상되지 않는 땅이다.

시대적 배경은 일제강점기이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역사가 기록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뜨거운 사명으로,

직접 취재해 문학으로 조명하는 일을 이어온 이금이 작가의 역작이다.

사할린 한인들이 강제징용으로 가게 된 남사할린은 원래 러시아 땅이다.

1905년 러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사할린 남쪽의 통치권을 넘겨받아 40년간

지배했다.

당시 일본은 남사할린을 가라후토라 명명했고, 조선인들은 한자 음대로

화태라 불렀다. 자작나무가 많은 섬이라는 뜻이다.

소설은 1943년 3월, 단옥네가 고향 다래울을 떠나 두 개의 바다를 건넜고

또 하나의 바다를 건너야만, 남사할린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화태 탄광으로 떠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찾아

먼 길을 떠난 가족들.

단옥에게 화태는 아버지가 계신 곳, 밥 세끼를 다 먹을 수 있는 곳, 마음껏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곳이다.

돌아오기 위해 떠난 이날의 여정이 영원한 헤어짐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더 넓고 멋진 세상으로 데려다줄 것만 같았다.

단옥에게는 3면 만에 만난 아버지는 낯설고 어려운 존재이다.

오빠의 빈 자리에 갇힌 엄마는 대하기가 더 불편하다.

덕춘은 성복이 떠난 이유를, 1년 중 야기가 가장 센 단오에 태어난 단옥의

기에 눌려서라는 등의 이유를 찾고 싶어 해서다.

턱 괴면 복 나간다고 엄마한테 등짝을 맞아야 했다.

화태에 도착해서는 사택촌이 전부인 삶을 살아야 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모인 곳엔 질투, 오해, 갈등, 뒷소리, 틀어짐,

따돌림, 화해들이 있다.

화태에 온지 한 달 만에 임신을 한, 어머니 덕춘도 있다.

정만과 만석은 사택촌 사람들에게 태술까지 더해 셋이 맺은 의형제도 있다.

어쩌다 조선의 봄 볕살이 너무나 그립기도 했다.

그러나 탄광 사고가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탄광 노무자들을 본토에 있는

탄광으로 보낸다고 하니, 또다시 청천벽력이다.

아버지 만석과 헤어지는 일이다.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가족들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건 작품 속 단옥네

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사할린 한인 1세대들이 겪은 실제 역사다.

단옥네의 삶이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8월 8일, 소련은 일본과의

전쟁을 선언했고, 8월 25일 일본은 화태의 행정권을 완전히 포기한다.

하지만 남의 땅에 있는 한인들에게는 해방의 기쁨보다는 공포와 불안이 더

가까이에 있었고, 한인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았다.

사할린에 남은 한인은 4만여 명이나 되었다.

몇 번이나 지배 체제가 바뀌는 동안 사할린의 한인들은 일본인도, 소련인도

당연히 조선인도 아니었다.

뼈아픈 시간과 세월 속에서 한인들은 갈 수 없는 조국과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마저 가슴에 묻고, 사할린에서 만난 이웃들과 연대하며 살아 나갔다.

징용으로 만석을 떠나보낸 덕춘과 탄광 사고로 다리를 다친 정만을 대신해

생계를 이끈 치요.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만 했던 그녀들의,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은 여성들의 삶은, 함께 아끼고 보듬고

나아갔을 뿐이다.

그 가는 길들이 얼마나 단단하고 경이로운지를, 엄마들을 이어받아 단옥과

유키에가 보여준다.

저마다 생명력 있는 모습은 당당하여,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당시 여성의 삶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탄복해야 한다.

1951년 눈이 쏟아지던 3월 중순, 유키에의 진통이 시작되었고, 단옥이 산판

으로 진수를 찾아간 게 마을 전체에 소문이 났다.

그럼에도 덕춘과 치요는 딸들의 세상이 달라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학교에선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가르쳤지만, 그럼에도 어디든 계급이나

서열이 분명히 존재했다. 소련인이 가장 위였고, 한인은 고려인과 북한 사람

뒤를 이었음에도 그러하다.

역사는 거스를 수 없었고, 매일 먹여야 하는 식구들의 끼니와 자라나는 자식

뒷바라지는 현실이었음에도, 한인들은 슬픔에만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었다.

더구나 조국에서 지낸 시간보다 타국에서 산 세월이 훌쩍 넘었으니,

사할린은 발 딛고 살아가는 터전이다.

단옥은 사할린으로 오면서 했던 경험이 지금도 생생했고, 고생스럽긴 했어도

날마다 난생처음인 것들을 접하며 갇혀 있던 생각이 깨지고 부서지며

넓어졌다.

인생엔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과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을 배웠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 다다른다는 것도 함께.

단옥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하계 올림픽 소식을 꼼꼼하게 읽는다.

35년간 일본의 지배를 받고 전쟁까지 치렀던 나라에서 올림픽을 하다니.

단옥은 그동안 날마다 진수에게 신문을 읽어주고, 일기를 쓰며 고향과 한국

말과 글을 잊지 않으려고 애쓴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사람다운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고.

그렇게 1995년 12월 20일,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에서 이륙한 비행기는 세

시간이 채 안 돼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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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책 입니다.
"감동을 주는책 입니다. " 내용보기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알지 못했던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해 지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다큐도 찾아 보게 되는... 한번쯤은 우리가 잊고 지내는것들에 대해서 뒤돌아 보며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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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있어서알지 못했던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해 지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다큐도 찾아 보게 되는... 
한번쯤은 우리가 잊고 지내는것들에 대해서 뒤돌아 보며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d******8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