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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많은 음반 중에서 추천할 수 있는 음반이다. 카르멘 역의 프라이스의 음량과 표현력이 빼어나기 때문.
내가 들어본 카르멘 중 카르멘으로서 이 음반이 최고다. 칼라스는 성악가로서 최고인데 소프라노이고 워낙 뛰어나서 카르멘의 메조 소프라노 역도 연주했다.
또 성악가 중 가장 미남인 프랑코 코렐리가 돈 호세로 남성적인 연주를 들려줘서 성적 조화가 잘 된 주인공들의 연주의 음반이다.^^ 듣고 확인하라.
로벗 메릴, 밀레나 프레니등 당대 최고 가수들과 카라얀의 지휘.
카르멘은 프랑스 그랜드 오페라다. 흔히들 규모가 크게 제작 된 것을 그랜드 오페라라고 이름을 붙이는데 틀린 말이다.
그랜드 오페라 라는 것은 불어로 된 5막과 역사적 이야기와 여러 시각이 들어간 것으로서 오페라 코믹과 상대된다.
카르멘은 여러 면에서 그때 까지 새로운 오페라였는데 이탈리아의 베리즈모 오페라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이며 지금 들어도 듣는 사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투우사 역의 에스카미요는 메리메의 원작 소설에는 없던 인물로 비제가 창조 했고 돈 호세의 부족한 남성미를 보완해주고 있다. 작품의 음악적인 설명을 덧붙이면 이 작품의 화려하고 색채적인 관현악은 드뷔쉬의 인상주의 음악에 영향을 끼쳤고
그 외 브람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같은 대 작곡가에게 까지 좋은 느낌을 주었다.
 이 음반의 하일라잇
카르멘을 델 모나코, 비커스의 돈 호세 연주와 이 음반 까지 들었는데 각각 좋다.
코렐리도 아주 좋으나 내 느낌엔 안드레아 셰니에, 투란도트에서 더 좋았다.
 도밍고 돈 호세- 이 음반도 아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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