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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의 새 지평, 전문성의 획득하다.
"만화의 새 지평, 전문성의 획득하다." 내용보기
박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교육만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만화란 어떤 것이고,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 만화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만화 항생제라는 책은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지만, 일반인들도 그리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학생때 이 책이 있었으면 정말 쉽게 공부할 수 있었겠
"만화의 새 지평, 전문성의 획득하다." 내용보기
박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교육만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만화란 어떤 것이고,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 만화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만화 항생제라는 책은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지만, 일반인들도 그리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학생때 이 책이 있었으면 정말 쉽게 공부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부 일러스트는 나만의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아 주기까지 합니다. 항생제의 개념, 역사, 종류, 작용기전및 부작용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e*****m 2005.09.11. 신고 공감 1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전공자를 위한 항생제 기본 입문서로 적당한 책~
"전공자를 위한 항생제 기본 입문서로 적당한 책~" 내용보기
항생제의 역사, 세균, 항생제 사용의 일반 원칙, 항생제 작용기작 들에대해 전반부에 60여쪽에 걸쳐서 설명한후 윗부분에 항생제 종류 별로 어떠너 역사를 지니고 있고 어떻게 사용됐는지 다시 설명하고 있다. 신문에 연재한 내용을 모은거라 그런지 두페이지씩 내용이 딱딱 끊어지게 되있는데 생물을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항생제에 대한 조금 깊이있는 일반론이 필요해서 골랐
"전공자를 위한 항생제 기본 입문서로 적당한 책~" 내용보기
항생제의 역사, 세균, 항생제 사용의 일반 원칙, 항생제 작용기작 들에대해
전반부에 60여쪽에 걸쳐서 설명한후 윗부분에 항생제 종류 별로 어떠너 역사를
지니고 있고 어떻게 사용됐는지 다시 설명하고 있다.
신문에 연재한 내용을 모은거라 그런지 두페이지씩 내용이 딱딱 끊어지게
되있는데 생물을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항생제에 대한 조금 깊이있는
일반론이 필요해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와같이 적당한 유머를 섞은 내용의 간단한 정리로 되어 있는데
보기에 어렵다는 사람도 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항생제의 맛보기를 보여주거나
관련된 분야에 있는 사람이 살짝 깊이 있는 일반론을 원할때 유용한 책이다.
물론 이 책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자세한 다른 책을 추가로 사야겠지만
같은 내용을 이렇게 쉽게 쭉 훑어 볼수 있는 책으로 한권소장해도 후회는 없을듯
아무리 만화라지만 생각보다 어려우므로 물론 그럴리 없겠지만
생물학이나 미생물학을 전혀 접하지 않은 일반인을 위한 책은 아니니
기본소양이 없는 사람은 무리하지 않기를 바란다. ^^*
i****h 2010.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만화, 그러나 실패한 편집
"훌륭한 만화, 그러나 실패한 편집 " 내용보기
이 만화는 본래 의협신문에 연재될 당시에도 애매한 사이즈로 실려있었는데 그나마 신문의 큰  사이즈 덕에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만화였다. 하지만 책으로 출판되면서는 '크기의 미덕'을 모두 잃어버린채 가로로 긴 만화를 세로판형에 축소해서 실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맙소사~~~!!!!   이건 마치 아나몰픽 영화를 위아래 여백넣고 레터박스로 보는 셈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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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본래 의협신문에 연재될 당시에도 애매한 사이즈로 실려있었는데

그나마 신문의 큰  사이즈 덕에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만화였다.

하지만 책으로 출판되면서는 '크기의 미덕'을 모두 잃어버린채

가로로 긴 만화를 세로판형에 축소해서 실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맙소사~~~!!!!

 

이건 마치 아나몰픽 영화를 위아래 여백넣고 레터박스로 보는 셈이 아닌가!

 

조금만 생각있는 출판사와 편집자라면 종이질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그래픽 노블'300'처럼 가로로 긴 판형의 책으로 출판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나는 비록 구입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저으기 꺼려진다.

 

인기웹툰이라고 하는 인터넷만화들이 출판만 하면 왜 본래의 향기를 잃어버리고

오그라드는지 아직도 교훈을 얻지 못한듯 해서 아쉽기 그지없다.

 

  

h****o 2008.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보는 항생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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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에 대한 독후감을 올리려 하니 조금 거시기~~~합니다. 항생제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만화라고 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엮은 <만화 항생제>는 대한의사협회의 의협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참석했던 닥블의 오프라인 만남에서 출판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던 김응수선생님께서 모임 뒤에 보내주신 책입니다. 김응수선생님은 박성진 선생님이 그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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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에 대한 독후감을 올리려 하니 조금 거시기~~~합니다. 항생제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만화라고 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엮은 <만화 항생제>는 대한의사협회의 의협신문에 연재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참석했던 닥블의 오프라인 만남에서 출판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던 김응수선생님께서 모임 뒤에 보내주신 책입니다. 김응수선생님은 박성진 선생님이 그린 만화 <만화 항생제>의 출판을 기획하셨다고 합니다. 벌써 6쇄째를 찍었다고 하니 만화책으로는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어렸을 적에 만화를 즐겨 보았습니다. 하지만 <만화 항생제>를 그린 박성진 선생님은 독톡한 이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지금은 내과전문의로 개업을 하고 계시지만, 대학에 다닐 때부터 만화동아리에서 활동을 하셨고, 공부할 내용을 만화로 표현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성진 선생님의 작품은 동급생과 후배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군생활을 하면서도 질병예방교육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를 그려 표창도 받았고, 서부 사하라에 평화유지군으로 참전하여 그려준 유엔군 병사들의 커리커쳐가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 책에 추천의 글을 써주신 만화가 박재동화백의 추천사를 조금 옮겨 봅니다. “~~~ 우리나라에서 다루는 소재는 대체로 전문성이 빈약하다. 일본처럼 맛의 달인이라든가 블랙잭 같이 그 내용에서 전문적인 취재를 통해서 만들어진 만화가 적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결핍니다.~~~ 의사들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시대의 꿈~ 아울러 우리나라 만화의 한 출구를 열어주는 일에 박수를 보내고 다시 한번 출간을 축하가고 싶다.”

 

도서와는 달리 만화는 내용을 소개하려면 작품의 일부를 스캔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저작권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한 까닭에 그냥 글로서 적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박성진 선생님은 항생제가 우리 곁에 다가와 감염증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게 되는 과정으로부터 항생제들이 세균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세균들이 항생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내용에 이르기 까지 전문적인 내용으로부터 당시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적 현상까지 인용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 기록을 활용하기도 하고, 단순화한 캐릭터를 통하여 표현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 세균의 출현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는 박성진선생님의 뜻은 항생제는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양을 써줌으로써 기대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분별없는 오남용으로 항생제 내성세균이 출현하게 되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의료기관에서 항생제를 처방할 필요가 없는 감기와 같은 질환에 대하여 항생제를 얼마나 처방하고 있는가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국민과 의료기관에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의료계 일각에서는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하는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항생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광복 이후, 도입된 항생제로 인하여 감염병을 극적으로 치료하게 되면서 항생제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감기와 같이 필요없는 경우에도 항생제를 요구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사들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생제내성 세균의 발현을 줄이려면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을 억제해야 하고, 항생제에 대한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의 의식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김응수선생님으로부터 책을 받아 집에 가져갔을 때, 본과 4학년이 되는 큰 아들이 반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의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항생제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건, 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자신이 다루는 무기에 대해 잘 모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적은 <들어가는 글>에서 박성진 선생님의 저술의도를 잘 읽을 수 있습니다. 22개의 소제목을 살펴보면 인류의 세균과의 전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두루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2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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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책을 고르다가 평도 좋고해서 사보았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요점만   잘 정리해 놓은 책인듯합니다. 저역시 학생때 보았으면 고생을 좀 덜 했을 듯   하네요. 각 파트의 몇몇 대표적 약물을 제외한 약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물론 다른 참고서적을 필요로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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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책을 고르다가 평도 좋고해서 사보았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요점만

 

잘 정리해 놓은 책인듯합니다. 저역시 학생때 보았으면 고생을 좀 덜 했을 듯

 

하네요. 각 파트의 몇몇 대표적 약물을 제외한 약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물론 다른 참고서적을 필요로 하지만요^^ 

 

j******1 200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