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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엘류가 쓴 책은 거의 다 읽은 열독자입니다. (생각해보니 valkyries 재미없어서 읽다 말은것과 warrior of light 빼곤 다 읽었군요)
저는 veronika decides to die가 eleven minutes와 함께 코엘류가 쓴 책중에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은 시점이 25~26.. 한참 미래에 대한 고민과 삶의 의미가 무었일까.. 같은 생각 많던 시점에 읽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참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줄도 긋고, 페이지 번호 마킹도 하고.. 그래놓고 1년정도 후에 다시 읽었더니 그래도 좋더군요.
20대에 고민 많을 사람들에게 좋은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