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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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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나 다 알 법한 안데르센의 동화들 가운데 하나, 성냥팔이 소녀. ​ 어릴 때 읽었던 동화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슬펐던 이야기 셋을 고르라면 거기에 꼭 들어가는 게 바로 이 성냥팔이 소녀다. 나머지 둘은 인어 공주랑 플란더즈의 개. 좀 더 자라서 읽은 것 중엔 집 없는 천사와 소공녀, 엄마 찾아 삼만 리 같은 게 있다. ​ 슬프면서도 괴기스러움까지 느껴지는 건 피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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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나 다 알 법한 안데르센의 동화들 가운데 하나, 성냥팔이 소녀.

어릴 때 읽었던 동화들 가운데 압도적으로 슬펐던 이야기 셋을 고르라면 거기에 꼭 들어가는 게 바로 이 성냥팔이 소녀다.

나머지 둘은 인어 공주랑 플란더즈의 개.

좀 더 자라서 읽은 것 중엔 집 없는 천사와 소공녀, 엄마 찾아 삼만 리 같은 게 있다.

슬프면서도 괴기스러움까지 느껴지는 건 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 그리고 장화홍련전 등이고.

어릴 땐 멋모르고 읽었는데 이제 와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읽어주려니 '와 무슨 이야기가 이렇지?' 싶었던 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라푼젤, 백설공주 등등.

아이들 읽는 그림책이나 동화가 뭐 이리 슬프고도 무서우며 으스스한가 싶은데 이런 이야기들이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적 요소가 강하면서도, 어렵고 난처한 환경 속에 처한 주인공을 보면 마음이 홀랑 주인공에게 쏠릴 수밖에 없고

옛 시절엔 부모 잃은 가난한 아이들이 많았나 싶어지는 ... 혼자 막연히 해 보는 추측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이야기는 그저 슬플 따름이라 아이들 어릴 때 굳이 읽어주지도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유명한 이야기를 또 모르는 채로 넘어갈 일도 아닌 듯하여 책이 나오자마자 받아봤다.

A4용지 사이즈의 하드커버로 된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펴낸 성냥팔이 소녀는 그림이 더 눈에 띈다.

사실적이고 생생한 그림이 책을 펼치면 가득하다.

글보다 그림이 더 주된 느낌이 들 정도인데 주인공임에도 이름도 없는 이 소녀의 모습과 바쁘고 부유한 혹은 따뜻하고 풍족한 모습의 대비가 잘 드러나 있다. 그래서 더 슬픈 느낌을 자아낸다.

섣달그믐날, 눈이 내리는 거리로 성냥과 꽃을 팔기 위해 밖으로 내몰린 소녀.

새해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사람들 사이에서 온종일 성냥과 꽃을 팔아보려 노력하지만 신고 나온 엄마의 신이 너무 커서 벗겨져 버리는 바람에 그나마 신마저 없이 맨발로 추운 거리를 꽁꽁 언 채로 다니며 굶고 떨었던 그 소녀는 갖고 있던 성냥을 그어 몸을 녹여 보려 하다가 결국 거리에서 얼어 죽고 만다.

돌아가면 아버지에게 매를 맞을까 봐 길에서 죽어간 것.

어린 소녀가 얼어 죽고 난 후에야 새해 아침 그 소녀를 발견하는 사람들.

소녀는 추위도 배고픔도 아픔도 없는 따뜻하고 풍요롭고 고통도 없는 곳으로 갔을 거라는 암시를 주지만 썩 위로가 되지 않았다.

​어른이 되어 읽어도 여전히 슬픈, 성냥팔이 소녀.

추운 계절, 가까워오는 연말.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누어 본다...

d*******9 2014.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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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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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새롭게 쓰고 그린 성냥팔이 소녀입니다. 이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라서 다시 쓰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지만 다시 원작을 잘 살리며 새롭게 동화를 잘 표현해서 쓴것 같아요. 성냥팔이 소녀는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책이네요.안데르센의 원작을 어떻게 다시 그려냈을지 너무 궁금해하며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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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새롭게 쓰고 그린 성냥팔이 소녀입니다.

이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라서 다시 쓰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지만

다시 원작을 잘 살리며 새롭게 동화를 잘 표현해서 쓴것 같아요.

성냥팔이 소녀는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책이네요.
안데르센의 원작을 어떻게 다시 그려냈을지 너무 궁금해하며 읽어보았어요.

은은한 수채화의 그림과 함께 다시 읽어보는 성냥팔이소녀...

우리 아이는 익히 알고있던 이야기임에도 눈을 반짝이며 새롭게 읽어보더라고요

섣달그믐, 성냥을 팔기 위해 길을 나선 소녀는 신발조차 신지 않은 채로 살얼음이 낀 거리에서 아무도 사지 않는 성냥을 팔기 위해 애를 쓰죠..

마차와 자동차가 혼재했던 1920년대, 대공황 이전 눈부실 정도로 찬란했던 미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부와 번영의 짙은 그림자가 추위에 떠는 소녀의 모습에 투영되어 있어요...

아주아주 잘 그려낸 그림과 함께 그 시대를 아주 잘 나타낸 동화에요.

추위에 발갛게 얼어붙은 두 뺨과 코, 빨간 목도리에 헤진 망토는 추위를 견디기에는 역부족이에요.

소녀의 한 줄기 희망, 성냥의 온기 어린 노란 불꽃이 제리 핑크니의 손에서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 되어진 성냥팔이소녀..

아이가 정말 재미나게 읽고 또하나의 명작을 다시 다르게 다른기분으로 읽어보는 느낌이에요.

풍요의 반대편, 희망이라곤 성냥 한 개비뿐이었던 소녀의 이야기인데요

우리 아이도 성냥팔이소녀가 마음아프다며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의 고독과 고통을 그린 이 동화 성냥팔이소녀 언제까지나 우리아이들 가슴에 남을 명작이랍니다.

s******1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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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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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때만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해가 갈수록 들썩이거나 풍요로워 보이는 화려한 불빛을 보면 왠지 씁쓸해진다. 모두가 즐겁거나 행복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동화가 있다. 스크루지 영감님도 생각나고 성냥팔이 소녀, 바로 이책도 떠오른다. 플란더스 개에서 네로도 마지막 순간에는 따스함을 느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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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때만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해가 갈수록 들썩이거나 풍요로워 보이는 화려한 불빛을 보면 왠지 씁쓸해진다. 모두가 즐겁거나 행복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동화가 있다. 스크루지 영감님도 생각나고 성냥팔이 소녀, 바로 이책도 떠오른다. 플란더스 개에서 네로도 마지막 순간에는 따스함을 느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소공녀도 떠오른다. 날씨가 추워지면 점점 더 힘들꺼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가슴속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시장의 거리에는 북쩍북쩍 사람도, 먹을것도 넘쳐 난다. 하지만 그중에 한개라도 자신의 몫으로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다들 서로의 길을 향해서 나아간다. 장사꾼은 물건을 팔고 물건을 사러오고 가며 사람들은 바뻐 보인다. 깃털이 멋진 모자를 쓴 귀부인도 있고 각자의 형편에 따라서 옷차림이 달라진다.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거리를 휘감는다.

 

 

 

성냥팔이 소녀도 추워서 머플러를 뒤집어 썼지만 신발은 커서 마차를 피하려다가 벗겨지고 말았다. 신으나 마나한 신발이긴 했지만 그 신발마저 없어 발이 너무 시러울 것이다. 그래도 표정은 나빠 보이지 않는다. 

 

 

 

​위의 따스하게 차려입은 귀부인들도 바람이 차가워 손으로 코트 깃을 여미고 있다. 바람이 뼈속 깊이 마디마디 스며들어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색체는 그 느낌과는 다르게 환한 느낌이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상이다. 하지만 보이는 것만큼 편안한 세상은 아니다. 사람들도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서 더욱 각박하게 느껴진다. 

 

 

 

 

 

대낮처럼 환해진 불빛이 그녀를 따스하게 안아주었다. 따스한 그림을 바라보니 그녀를 다독여주는 듯한 기분을 받았다. 소녀가 간 곳은 더이상 춥지도, 배고프지도 않을 것이다. 화려한 불빛 아래에는 따스함은 없다. 불빛이 아무리 열을 내도 추위를 잊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도 아동 학대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세상에 사라져야 할것은 더욱이 기성을 부리는지 알 수 없다. 결말은 늘 그러하듯이, 소녀는 성냥의 환한 불빛안에서 지상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된다.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수북하게 쌓여있는 장난감 상자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이다. 살아가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잔인할때도 있겠지만 어린 소녀가 추운 거리에서 그대로 잠이 든다는 게 안타까웠다. 할머니가 소녀를 어디로 안내했을지 모르지만 그곳은 이곳처럼 더이상 차갑고 춥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신이 우리곁에 있을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것이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그곳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왕이면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싶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앞에선 그럴수 없겠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워 지리라 생각된다.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y******0 201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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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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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누구나 읽어보았을 명작 성냥팔이 소녀 책을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표지그림에서 겨울이 느껴지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아이들과 읽어보면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종이 재질이 맘에 들었답니다. 광택이 없기 때문에 빛에 의해눈이 피로함이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는 감촉도 좋았답니다. 안데르센의 원작대로 내용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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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누구나 읽어보았을 명작 성냥팔이 소녀 책을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표지그림에서 겨울이 느껴지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아이들과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종이 재질이 맘에 들었답니다. 광택이 없기 때문에 빛에 의해

눈이 피로함이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는 감촉도 좋았답니다.

안데르센의 원작대로 내용이 나왔답니다. 그림이 정말 그 시대에 걸맞게

표현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표정만 봐도 그 사람의 느낌이나 감정이

전달되는 것처럼 자세히 표현되어 있었답니다.

무서운 아빠 밑에서 자라는 다섯 아이들이 있다는 것.

그 불쌍한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눈치를 보는 아이들처럼 곁눈질로

쳐다보는 표정들...

그리고 세상 밖은 부유한 사람들이 길거리에 많다는 것.

그런 길거리를 추운 날 내몰 수 있는 어른의 냉정함과 그런 현실 속에서도

살아야 하는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부모와 아이들의 일상 생활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지만 아이들은 어릴 때 그냥 읽어 주는 동화를 볼 때와는 다르게

또 다름을 느낍니다.

초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읽어 보니 책에서 느껴지는 감정의 느낌들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림만으로도 감정과 내용이 전달되기 때문에 더 가슴이 아프게 느껴

지네요.

이 세상에 이렇게 소외되고 외롭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이들이 미처 생각지 못하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추운 겨울이면 더더욱 힘이 들 그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마침 학교에서 몸이 아픈 아이를 위한 성금을 모은다는 통신문과 함께

봉투가 왔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인지

스스로의 용돈으로 그 아이를 돕겠다며 성금을 낼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

책이 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g*******s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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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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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   H.C 안네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지음 | 김영욱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어렸을적 한번쯤 읽어보았던 명작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이 책은 그림들이 참 눈에 띄네요. 그림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안데르센이 지은 책으로 넘 좋은 명작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맨발에 찢어진 양말만 신은 소녀이 손엔 성냥 통과 조각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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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H.C 안네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지음 | 김영욱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어렸을적 한번쯤 읽어보았던 명작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이 책은 그림들이 참 눈에 띄네요. 그림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안데르센이 지은 책으로 넘 좋은 명작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맨발에 찢어진 양말만 신은 소녀이 손엔 성냥 통과 조각천으로 만든 꽃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있었어요.

거리에선 온갖 물건들과 구수한 음식냄새가 진동을 했답니다.

날씨는 더욱 추워졌어요.

소녀는 성냥개비 한 개비를 꺼내 '쫙' 그었습니다.

신비로운 광채를 내면 타들어 갔어요.

성냥불이 타오르자 근사한 잔칫상이 펼쳐졌습니다.

성냥 불씨가 꺼지자 사라져버렸어요.

예쁜옷과 장난감 그리고 마지막 한 개비를 그었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소녀는 할머니에게 안겼어요.

소녀는 추위, 배고픔, 고통도 없는 나라로 갔답니다.

소녀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안타깝고 슬픈이야기인것 같아요.

아이들은 성냥이 뭐냐고 묻네요. 라이터에 익숙하거든요.

 

넘 좋은 명작을 만났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도 좋았고 그림이 좋은 성냥팔이 소녀 였어요. ^^

  

 

YES마니아 : 골드 j****n 201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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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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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를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새롭게 쓰고 그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추운 계절에 딱 맞는 책이죠? 특히나 성냥팔이 소녀는 우리 둘째가 무척 좋아라 하는 이야기에요. 안데르센은 지독히도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가득한 섣달그뭄, 성냥을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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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를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새롭게 쓰고 그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추운 계절에 딱 맞는 책이죠?

특히나 성냥팔이 소녀는 우리 둘째가 무척 좋아라 하는 이야기에요.

안데르센은 지독히도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가득한 섣달그뭄, 성냥을 팔기 위해

길을 나선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안데르센의 어머니가 어린 시절 돈을 벌어 오라는

부모의 명령에 거리에 내몰리기 일쑤였다고 하네요.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도 결코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요,

일찍 아버지를 여윈탓에 어린 시절부터 공장에서 일 하는 등

소외된 계층이었기에 더욱 이 이야기가 가슴이 아프지 않나 싶어요.

헤진 망토를 입은 소녀, 구멍난 양말을 신고 구석에서 움크리고 있는 소녀...

아무도 그 소녀에게는 관심이 없었어요.

소녀에게는 성냥 한 개피가 한 줄기 희망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야기가 너무나 슬프다고 하면서도

왜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느냐고 답답해 하기도 했어요.

결말에는 할머니를 만나 그래도 행복했을거라면서,

나름 위안을 삼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읽어도 읽어도 슬픈건 변함이 없어요.

그리고 보니 이제 구세군 자선냄비도 보일시기가 되었네요.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단순한 연민을 넘어 가난한 이들의 삶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마주하고 늘 우리 이웃을 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따스함을 함께 선물 받지요.

우리는 늘 행복했던 순간을 꿈꾼답니다.

또 늘 행복을 쫓지요.

<성냥팔이 소녀>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가난하다는 것과 부자라는것의 차이도 이야기 해 보았어요.

더불어 스쿠루지 할아버지도 함께 생각해 보았는데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는것에 첫 번째가 되길 생각해 보자고 했네요.

그게 현명한 정답이겠지요?  ^ ^



p*******8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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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어린이작가정신/감성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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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제이콥이 명작중에 가장 좋아하는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아직 어린 아들램이지만. 성냥팔이 소녀에게 연민을 느끼고 , 따뜻하게 안아주는 행동을 보고~감동받았었지요..아니나 다를까..책을 보자마자..안아주더라고요~  다섯아이가 좁은 방 안에서~ 성냥을 다듬고 있는 모습에서, 참 자식가진 부모로서 감정이입되더라구요.아이들의 표정에서는 춥고 배고픔보다 두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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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제이콥이 명작중에 가장 좋아하는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아직 어린 아들램이지만. 성냥팔이 소녀에게 연민을 느끼고 , 따뜻하게 안아주는 행동을 보고~감동받았었지요..

아니나 다를까..책을 보자마자..안아주더라고요~


 

 

다섯아이가 좁은 방 안에서~ 성냥을 다듬고 있는 모습에서, 참 자식가진 부모로서 감정이입되더라구요.

아이들의 표정에서는 춥고 배고픔보다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멘트들이 그림속이 아닌 텍스트박스에 담겨져 있어서

쉽게 읽어갈수 있네요..


 

 

동화속 배경이라는 의미밖에 없을 듯한 시장의 풍경을 아주 세밀하게 잘 담아놨어요..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소녀는 더욱 더 춥고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소녀는 품에 담은 성냥을 하나씩 켜면서

소녀의 소망을 보게 되지요..

 

성냥이 꺼질까 조심하면서, 성냥하나를 조심스럽게 꺼내 불을 붙여보아요..
 

 

따뜻한 난로에 발을 녹여보구요..

맛난 음식과,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마지막 성냥을 켜자 소냐는 사랑하는 할머니를 보게 되지요..

할머니의 표정은 한업이 자애롭고 포근하네요..


 

 

할머니는 소녀를 살포시 감싸 안아주어요..

소녀의 표정에서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네요..


 

 

시간적 배경이 연말,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두개가 떨어집니다..

 

 

작가는 20세기 초반에 도시길거리에서 채소와 꽃, 사탕과 성냥을 파는 거리의 상인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 잊혀지지 않는 경험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쓸수 있었나봅니다.

칼테콧 상을 여러번 수상하고, 코레타스코트 상을 다섯차례나 수상한 작가..

바로 제리 핑크니 작품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안쓰럽고 슬픈 이야기지요..

삶의 한계를 극복할수 없었던 한 어린 소녀의 죽음으로 끝났으니까요..

하지만 이 이야기가 한 소녀의 단순한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한번 되돌아보고, 이들에게서 성냥팔이 소녀가 보았던 따스한 불빛속의 희망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아직 우리 어린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성냥팔이 소녀에 담긴 의미를 성장하면서 언젠가는 느낄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v*******7 201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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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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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H.C 안데르센원작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어린이작가정신성냥팔이 소녀~~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는 선뜻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답니다.그러나 지금은 여러가지 성냥팔이 이야기를 읽어서 결말을 알고 있기에~~너무나 슬픈 명작동화여서 읽을 때마다 마음이 짠해지고~~ 눈물도 흘리게 되는책이네요이번에 만나본 성냥팔이 소녀는 어린이작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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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

H.C 안데르센원작

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성냥팔이 소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는 선뜻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가지 성냥팔이 이야기를 읽어서 결말을 알고 있기에~~

너무나 슬픈 명작동화여서 읽을 때마다 마음이 짠해지고~~ 눈물도 흘리게 되는

책이네요




이번에 만나본 성냥팔이 소녀는 어린이작가 정신에서 나온 이야기랍니다.

그림이 너무나도 멋진 성냥팔이 소녀네요

슬프고 가슴아픈 내용을 그림이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안데르센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느낌으로 성냥팔이 소녀를 완성해서 

안타까운 느낌이 더욱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비좁은 다락에 갇혀? 있는 다섯명의 소년과 소녀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상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높고 멋진 건물과 마차들과 대조되는 소녀의 모습에서

가난과 풍요를 더욱 더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성냥을 한개비도 팔지 못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소녀

그리고 설령 집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춥기는 마찬가지인 소녀의 집이랍니다. 






성냥 한개비에서 밝힐 수 있는 세상의 모습도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들이랑 꼭 읽게 되는 책인데~~

올해는 조금 더 빨리 읽엇네요^^

아마도 올 겨울에는 더 많이 읽을 것 같습니다.

성냥사세요~~ 성냥사세요^^ 너무 슬프다 하면서 예전에 읽었던 아이들인데



거리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물건들로 넘쳐나는데~~ 성냥팔이 소녀만이

유독 남루한 옷차림과 슬퍼보이는 듯한 모습~~

항상 업된 딸램도 오늘은~~ 아니 성냥팔이소녀를 읽을 때만큼은 조금은 컴다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도 보고~~ 내용도 읽어보면서 조금 더 느껴보았습니다.






춥겠다~ 불쌍하다 하면서 계속 계속 말하는 아들램이랍니다








e***p 201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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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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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 읽을때만 슬프고 마음 아픈, 그러나 늘 마음에 간직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는 동화... ​ 성냥팔이 소녀. ​   이 책의 글,그림은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제리 핑크니라는 분이랍니다. 칼데콧 상을 여섯번이나 수상하고 섬세하고 생동감이 있는 그림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 어둡고 우울한 도시의 분위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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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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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만 슬프고 마음 아픈, 그러나 늘 마음에 간직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는 동화... ​ 성냥팔이 소녀.

 

이 책의 글,그림은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제리 핑크니라는 분이랍니다.

칼데콧 상을 여섯번이나 수상하고 섬세하고 생동감이 있는 그림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어둡고 우울한 도시의 분위기.

크리스마스 이브날 사람들의 분주함과 들뜬 분위기와 반대로

혼자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상반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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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모퉁이에서 추위를 이기고자 켠 성냥한개비.

 그 속에 피어져나는 성냥의 불꽃은 환하다 못해 깨끗하고 신비한 느낌을 뿜어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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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냥을 켰을때 셀 수 없는 촛불이 나뭇가지 위에서 은은히 빛나고 있네요.

양초들은 하나둘 하늘로 올라가고 소녀의 눈속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모습이

이 보다 행복한 수 없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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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할머니의 모습을 보았을때는 늘 곁에 있을때의

온화한 모습 그대로 소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소녀가 살아있​을때처럼 인자하고 자상한 모습 그대로.

소녀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할머니를 마지하고 함께

떠나는 모습이 마지막이지만 행복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애처럽기도 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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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이지만 우리 주변에 사는 어떤이에게는

이 겨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울지,

명작으로 우리의 인생을 나눔으로 행복을 얻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n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오르는 성냥불에 소원을 빌어봅니다[성냥팔이 소녀]
"타오르는 성냥불에 소원을 빌어봅니다[성냥팔이 소녀]" 내용보기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6 성냥팔이 소녀 H.C.안데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연말이 다가오면 생각하는 명작이 있죠 다양한 명작들이 떠오르지만 추운겨울 성냥을 팔러 다니던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소녀가 유난히 떠오르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를 애장하고 좋아하는 독자라죠  아들도 좋아하지만
"타오르는 성냥불에 소원을 빌어봅니다[성냥팔이 소녀]" 내용보기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6

성냥팔이 소녀

H.C.안데르센 원작

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연말이 다가오면 생각하는 명작이 있죠

다양한 명작들이 떠오르지만 추운겨울 성냥을 팔러 다니던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소녀가 유난히 떠오르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를 애장하고 좋아하는 독자라죠

 아들도 좋아하지만 어린 딸아이도 유난히 그림을 좋아하며 넘겨볼만큼 말이죠

 이 책은 제리 핑크니 작가가 그리고 쓴 작품이라 더 만나보고 싶었어요

 <장화신은 고양이>를 읽으면서 그 명작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낸 시간도 좋았었기에 말이죠

  칼데콧상을 여섯차례 수상하고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유일한 삽화가이기도

한 제리 핑크니의 경력만큼이나 참 퀄리티높은 은 명작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굉장히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빨려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가로 평가받기도 한다는데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며 그림으로 표현해낸 한권의 책을 보고 있으면

그 자체가 작품이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사실 <장화신은 고양이>로 넘 감동을 받았던지라 <성냥팔이 소녀>에 대한 기대감도 사실 굉장히 컸어요 ㅋ

 

소녀가 추위를 견디기 위해 성냥불을 그어 그 빛으로 만나는 그림이 참 가슴속에 파고드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는 참 어른이 봐도 좋은 명작동화란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러고보니 저희집엔 유아부터 초등 어른이 모두 있으니 ㅋㅋ

모두 함께 읽으며 빠져드는걸 보면 공감대가 형성되는 뭔가가 있긴 한듯해요 ㅎㅎ

 

시대적 배경이나 풍요로움안에서 느끼는 소외계층과 빈곤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참 의미있는 <성냥팔이 소녀>

어릴적이야 그냥 동화로 즐겁게 만나며 아~~이 소녀가 넘 불쌍하다며

눈물지으며 하늘나라에선 늘 행복했음하는 순수한 의미로 느꼈지만

지금 읽으면서 느끼는건 안데르센이란 작가가 반영하고 담아내려는 그 시대 모습을

동화로 그려내며 들려주는 메세지가 어른이되고서야 참 와닿는거 보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거 같아요

 

부쩍이나 뒤숭숭하고 어려워진 현실앞에서 였을까요??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기도 사실 버겁구나 느꼈는데 <성냥팔이 소녀>를 읽고나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지금 내 주변엔 추위와 배고픔으로 이 겨울을 나야할

소외계층이 많은데 잊고있어구나란 돌아봄의 시간들이 오더군요

 

아이도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은 한층더 성숙해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실 작은 것 하나 기부하는 문화 이제 거리를 오고가며

울려퍼질 구세군냄비의 소리도 사실 귀를 닫고 있던 제게

 아이는 작은 것이라도 기부해야겠다며 따스한 공간 가족의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란 이야기를 할때면 참 감사하구나 고맙구나

 어른이 나보다 순수한 아이들의 더 훌륭하구나 느끼게 되더군요

 

어릴적 읽었던 성냥팔이 소녀와는 또 느낌이 달랐던 모양입니다

추운 겨울의 찬바람만큼이나 살을 에는 듯한 무심함과 견디기 힘든 추위를 이기기 위해

 성냥불을 그었을 소녀의 모습과 그소녀가 보는 세상 꿈꾸는 세상을 마주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제 소녀는 기쁜 마음으로 땅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저 멀리 추위도, 배고픔도, 고통도 더는 없는 나라로 다가갑니다.>

 

비록 몸은 차디찬 눈위에 얼어붙어 있지만 얼굴에 미소만은

소녀가 지난밤 아름다운 광경을 상상하며 행복해했다란 글귀들은 맘을 애잔하게 합니다

지금 우리 모습에 행복하고 감사하며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슬프지만 소녀의 마지막은 행복했기에

그곳에서 사랑하는 할머니와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길 소망해봅니다

f******n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