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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간 여행자의 책 백은석, 유혜린 글 BF 그림 사회평론주니어 도서관에 가길 좋아하는 채윤은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는데요. 그곳에서 시간 여행자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죽음은 절대 움직일 수 없다고하니 알아두어야 했는데요. 채윤은 시간을 돌려 친구도 도와주고 내 마음대로 시간을 이동할 수 있다는것이 좋았는데요. 죽음이 입을 벌리고 있다고 했는데요. 미래가 궁금해던 채윤은 미래로 가게 되고 자신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북토크를 열고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자신이 언니가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현재로와 언니의 사고를 막으려 하는데요. 잘못 적은 시간으로 채윤은 죽음으로 부터 쫒기게 되는데요. 갑자기 자신을 도와주는 한 소녀를 따라 죽음에게 쫒겨 시간 도서관으로 오게 된 채윤인데요. 수현과 어린소녀는 사서 선생님이었어요. 그들은 시간 도서관에 그곳에 있으면서 시간여행자의 책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는데요. 다행히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고 이제 채윤도 현재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이제 언니와의 관계도 달라지고, 시간도서관에서 만난 선생님과 수현을 만나 그때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상상했던 일이 직접 일어나고 시간여행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술술 읽기 좋고, 삽화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상상력을 키워주는 초등도서추천 시간여행자의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시간여행자의책 #백은석 #유혜린 #사회평론주니어 #서평 #시간여행 #어린이추천 #초등도서 #우리아이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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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다는 사실때문에 선택이 생기고, 그 선택으로 삶에 의미가 생긴다. 나에게 끝임없는 시간이 주어진다면?이라는 주제는 상상의 세계로 이끌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마련이다. 이 책 또한 그렇다. 이 책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을 통해 삶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탐색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묻는다. "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시간은 바꿀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각각의 시간 속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야 하는 삶의 흐름이다. 주인공 또한 선택의 결과를 감당하고, 그 안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은 참으로 재미있게 느껴진다. 오늘 하루 시간을 바꾸고 싶었던 경험을 한 친구들에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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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찌랑 동갑내기이다 보니 첫찌가 더욱 흥미롭게 읽어나간 것 같아요. 😊 시간 여행자의 책은 우연히 얻은 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미래를 알게 된 채윤이가, 결과를 바꾸기 위해 시간 여행을 반복하는 과정을 풀어내고 시간에 얽힌 신비로운 설정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섬세한 공간 묘사는 이 흥미로운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포인트이자 재미가 컸던 것 같아요. 😊😊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어떤 역경도 꿋꿋이 헤쳐 나가는 채윤이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단단한 용기와,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 나가는 순간순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첫찌도 시간을 마음대로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해요.😊가족들과 기억에 남는 여행지나 시험을 망쳤을때나 학급회장선거 발표회때등등 이라고해요. 시간 여행자의 책은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가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단단하고 반짝이는 용기에 주목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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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는 ‘시간 여행’. 상상 속에서 실수를 바로잡으려 노력하죠. 이번에 사회평론주니어에서 출간된 제1회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수상작 '시간 여행자의 책'은 바로 그 ‘타임슬립’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엄마와 다툰 열한 살 소녀 채윤이의 등장으로 시작됩니다. 생일 파티 문제로 마음이 상한 채윤이는 홀로 도서관에 가고, 그곳에서 낡고 수상한 책 한 권을 발견하지요. 표지를 넘기자 ‘원하는 날짜를 적으면 시간을 되돌려 준다’는 믿기 힘든 글귀가 나타나고, 그 순간부터 채윤이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시간을 반복하며 웃음 짓던 채윤이는, 곧 자신이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될 미래를 마주하게 됩니다. 운명을 바꾸려는 간절한 시도는 반복되지만 결과는 쉽사리 달라지지 않고, 결국 채윤이는 시간 여행의 금기를 깨뜨리며 더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과연 채윤이는 이 난관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조금씩 단단해져 가는 채윤이의 모습은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단순히 흥미로운 판타지에 그치지 않고, 완성도 있는 서사와 어린이의 순수한 동심을 따뜻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수상작다운 무게감을 보여줍니다. 책을 덮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지난날’보다 ‘오늘과 내일을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백은석·유혜린 작가의 '시간 여행자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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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나 시간 여행자여. 이제 시간은 당신 손에 달렸도다. " 금빛으로 빛나는 글씨 이런 책을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채윤이가 만난 책은 겉으로 보기에는 낡아빠진 헌책일 뿐이에요 도서관 한쪽에서 우연히 집은 책이 시간 여행을 하게 해 주는 책이라니 그야말로 모험 이야기의 전형이랄까요 무엇이든 잘 하는 언니의 동생 엄마의 표현에 의하면 잔소리 할 일이 없는 언니의 반도 못따라가는 채윤이 채윤이 말처럼 언니가 못됐기라도 하면 하라도 내지 예브고 착하기까지한 언니한테는 화도 못내요 '어차피 언니만큼 못할 텐데 노력은 해서 뭐해?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 게 낫지." 채윤이의 이 생각은 요즘 아이들의 마음인 것도 같네요 무엇을 어떻게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겠노라는... 생일 파티 때문에 엄마와 싸우고 피난처럼 달려온 도서관에서 만난 시간 여행자의 책 채윤이는 그 책으로 친구의 강아지도 찾아 주고 학원 시험을 잘 봐서 최상위반이 되기도 해요 글쓰기 숙제 때문에 미래가 궁금해져서 돌려본 시간에서 채윤이가 마주한 것은 언니의 죽음 그때부터 채윤이는 어떻게든 언니의 죽음을 돌리기 위해 같은 시간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죽음은 되돌릴 수 없다'는 말처럼 변하지 않는 시간과 마주하게 되지요 다르게 생각해서 다른 시간으로 돌아가보다가 실수로 태어나기 전으로 가게 된 채윤이 이제는 채윤이도 '죽음'에게 쫓기게 되네요 과거에서 만난 사서 선생님과 그 친구와 함께 죽음을 피하며 도착하게 된 시간 도서관 채윤이와 일행들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아이들이 발견한 서기관의 비리 그럼 이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은 언니도 선생님의 친구도 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걸까요 힘들게 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음미하는 채윤이 채윤이가 만들어갈 내일은 또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까 궁금하네요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서 작은 일을 바꿨더니 미래가 바꼈더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세계를 가서 또 사건을 해결하는 구조가 신선했어요 다만 어떻게 봐도 차별로 보이는 엄마의 태도에 대한 배경 설명도 변화도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채윤이와 일행들이 찾은 시간 도서관을 매개로 연작이 나와봐도 좋지 않을가 기대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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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도서관에서 ‘시간 여행자의 책’을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시간으로 시계를 돌릴 수 있다면?
[시간 여행]은 [타임 슬립]과 더불어 영화, 드라마, 소설 등 여러 이야기의 고전적 주제 중 하나이다. 시간 여행이 타임 슬립과 다른 점은 ‘의도성’에 있다. 타임슬립은 ‘나도 모르게’ 어디론가 뚝딱 가버리는 거라면 시간 여행은 ‘내가 원하는 시점으로 선택 가능하다’는 점에서 능동적이다. 누구나 돌이키고 싶은 과거, 궁금한 미래가 있고 ‘시간’ 앞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기에 오직 나에게만 은밀하게 타임 머신이 허락된다면 아무도 이뤄본 적 없는 욕망을 실현하게 되는 것이므로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황홀한가!
이 책의 주인공 채윤은 자신이 되돌리고 싶은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10번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미래를 엿보기도 하며 좌충우돌 여러 일들을 겪어나가는데 그 과정이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쉬우면서도 굉장히 몰입력 있고 흥미롭게 진행된다.
그러다 ‘시간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훔치는 누군가의 음모를 발견하고 그 사건을 파헤치는 8장부터는 새로운 2막이 전개된다. [죽음은 절대 움직일 수 없다]는 시간 여행의 규칙이 변주되며 채윤은 결국 사랑하는 언니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낸다!
채윤이의 시간 여행을 함께 하는 친구는 믿고 있던 어른인 ‘사서 선생님’인데 그 둘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진짜 친구가 된다. 함께 고민하고 서로 의지하며 사건을 슬기롭게 해결한다. 사서 선생님 또한 10번의 시간 여행을 하며 진짜 원하는 꿈을 이루어 내고 채윤이와 함께 친구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내는 꽉찬 해피엔딩이 아주 마음에 든다.
사회평론주니어 출판사에서 스토리대상을 수상한 K-판타지 작품이 널리 읽혀 한국판 해리포터의 명성을 얻게 되기 바란다. (표지그림을 포함한 삽화도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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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오늘의 책은 <사회평론 스토리대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인 #시간여행자의책 입니다 :) 📍반갑구나, 시간 여행자여. 이제 시간은 당신 손에 달렸도다. 원하는 시간을 적어라. 채윤이는 완벽한 언니와 매번 비교당하며 생일파티 조차 언니의 스케줄때문에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이번 생일도 그럴것 같자, 씩씩거리며 집을 나와 채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 코스모스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도서관을 둘러보던 채윤이에게 책 한권이 눈에 띕니다. <시간 여행자의 책> 이 책을 펼쳐보니 원하는 날짜를 쓰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써있었어요.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한 채윤이는 한시간 전에 도서관에서 떡라면을 먹던 순간으로 돌아가봅니다. 그러다 미래가 궁금해진 채윤이는 미래로 갔다가 열한살의 생일날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여러번 시간을 되돌려 잃어버리지 않게 노력합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지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급해진 채윤이는 날짜를 잘못쓰고 말아요. 과연 채윤이는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안된다고 씌여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주어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채윤이의 모습을 보며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행동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내 인생을 누군가가 기록해 책으로 남겨놓는다면 정말 순간순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지 않을까요. 먼저 읽은 또또가 저에게 건네 주며, “엄마, 이거 진짜 재밌어요.”라고 한 책이에요. 이렇게 흘러가겠지라고 예상한 내용을 다 벗어나는 아주 참신한 내용 전개로, 또또도 저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몰입감이 굉장한 책입니다. 앞서 읽었던 사회평론주니어의 #이루의세상 도 정말 소재와 전개가 독창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책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앞으로 사회평론주니어에서 나온 책은 믿고 무조건 읽어볼 계획입니다. #사회평론주니어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시간여행자의책 #백은석 #유혜린 #김혜린그림 #사회평론어린이문학 #사회평론주니어 #사회평론스토리대상수상작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어린이문학 #판타지동화 #창작동화 #초등학생추천도서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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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정채윤. 4학년 여자아이다. 이야기는...전형적이라는 말이 미안하지만, 말 그대로 전형적인 타임루프물이다. 타임루프물이 동화책으로 나오다니... 단번에 나의 흥미를 사로잡았다. 제목 그대로 우연히 발견한... 아니 과연 주인공이 발견한 것은 맞나? 주인공이 선택되어진 건가? 왜 선택된 걸까? 끝없이 이어지는 의문이 구만리도 넘지만... 어쨋든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로서의 책을 주인공이 발견하게 된 후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지는게 바로 이 동화책이다. 타임루프라는 설정은 지금껏 소설, 영화 등에서 몇 십년.. 아니 백 몇년동안 작가들에게 쓰였던 소재이다. 그 만큼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가지의 변주가 있었다는 것이고, 그 오랜 시간동안 꾸준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주 매력이 넘치는 장치라는 말이다. 하지만, 타임루프물은 굉장히 까다롭기도 하다. 굉장히 중대한 한가지 결함을 이야기 내에서 해결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타임 패러독스" 유능한 이야기꾼들은 지금껏 자신의 작품이 내부에서부터 무너져 내리지 않게 하기 위해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장치들을 견고하게 구축한 후 이야기를 들려주었었다. 그 장치들의 정교함에 반하거나, 아니면 너무도 간결한 규칙 하나만으로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해 버리는 기발함에 감탄하거나 하면서 타임루프물들은 엄청난 매니아가 생겨났다. 나도 그 중에 하나다. 나의 인생영화 TOP 3가 모두 타임루프물일 정도로 나는 타임루프물에 마음이 크게 움직인다. 그런데... 그런 타임루프물이 동화책으로 나왔다고??? 나같은 타임루프물 매니아에게는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책은 나같은 타임루프물 매니아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쉽게 말해 타임 패러독스를 깔끔하게 해결하지 않은 채 이야기가 구축되었다는 느낌이다. 작품에 대한 감상은 무엇에 공감하고, 무엇에 매료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자동반사처럼 "타임루프"라는 소재에 집중해 버렸기에 작가의 문체나 이야기 전개방식, 주인공의 심정의 변화, 사건의 흐름 등등에 빠져들 수 없었다. 타임루프라는 매력적인 방식이 독이 든 성배-양날의 검이기 때문은 아니었을지... 타임루프라는 소재가 아니라 주인공의 서사에만 집중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동화겠지만, 타임루프를 좋아하는 걸 어쩌란 말인가...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타임 패러독스 자체를 독서토론의 주제로 삼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앗 잠깐만... 혹시 작가는 일부러 타임패러독스를 해결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전개시켜놓고, 독자들이 동화책 속에 존재하는 타임패러독스에 대해 열린 이야기를 나누길 바랬던 건 아닐까? 예를 들어 1.운명론이 지배하는 세계(죽음만은 막을 수 없다.)에서 인간의 선택(시간여행)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2.시간여행은 정해진 운명을 바꾸는 일인가? 아니면 시간여행 자체도 운명의 일부인가? 3.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수명(시간책의 페이지수)을 조작 가능하다(페이지를 찢거나 붙이는 것)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등등 덩치가 있는 주제에서부터 4.절대 바뀔 수 없는 미래(죽음 등)가 시간여행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자동차 사고, 오토바이 사고 등)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대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닐까? 5.시간여행 이력은 개인의 시간책에 기록되는 사항일까? 아니면 시간여행을 하면 개인의 시간책의 내용도 사라지는 걸까? 6.또다른 주인공인 이하늘 선생님은 20년 전으로 9번을 되돌아갔지만, 다시 현재로 돌아온 적은 없다. 그렇다면... 이하늘 선생님은 20년을 9번이나 반복해서 살았다는 것인가? 무려 200년을 살아온 이하늘 선생님의 영혼은 31살인가? 201살인가? 등등 작가들이 타임패러독스를 해결하지 않은채 서사를 전개시켜놓았기 때문에... 이야기할 거리가 산더미이다. 정말 그렇다면 이건 정말 신선하다. 작품의 모순이 독자의 결핍이 되어 이야기를 자극하다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시길... 작품의 구멍 메우기에 함께하며 이야기 나누는 재미에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끝. #타임루프, #타임패러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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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게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도서관에서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는 책을 얻게 되는 채윤은 날짜를 쓰고 그 시간으로 가게 된다. 좋아하는 떡라면을 2번 먹고, 친구의 잃어버린 개도 찾아주고, 영어 시험도 잘 보게 되는 행운을 얻는다. 그렇게 한 장씩 시간을 쓰다가.. 우연히 언니의 죽음이라는 미래를 보게 된다. 몇 번이나 되돌려 보지만 상황만 달라질 뿐, 언니의 죽음을 막을 수가 없다. 자신에게 이 책이 오기전에 매번 같은 날짜를 쓰고 돌아가보려고 애 쓴 사람은 가까이에 있던 사서 선생님이었다. 다가올 미래를 그대로 받아드리기 힘든 채윤은 앞날을 개척해 나간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한다. 판타지로 그려진 작품이지만 우리에게 큰 질문을 던진다. 내가 앞날을 안다면, 나는 무엇을 하려고 애를 쓸 것인가? 어쩌면 이미 지금의 내가 하는 어떤 것들이 모여 미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지도 모른다. 유한한 삶에서 무한한 것처럼 살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당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하는 것으로 내 미래를 조금 바꿔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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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시간 여행자의 책》은 표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 판타지 동화예요. 무려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이라니, 책을 펼치기도 전에 기대가 컸답니다. 글은 『구름송이 토끼야, 놀자!』, 『공룡별에 놀러 와』를 쓰신 백은석, 유혜린 작가님이 함께했고, 그림은 게임 캐릭터 원화가 출신의 BF 작가님이 맡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해 줘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열한 살 소녀 채윤이예요. 늘 언니와 비교당하며 속상해하던 우리 아이가 생일 파티마저 번번이 미뤄지자 화가 나 집을 나와 ‘코스모스 도서관’에 가게 되죠. 그곳에서 《시간 여행자의 책》을 발견하고, 장난삼아 날짜를 적었다가 시간 여행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좋아하는 떡라면을 두 그릇이나 먹고, 친구네 강아지를 미리 찾아주고, 시험 성적도 올리며 신나는 보너스 시간을 즐기지만, 결국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될 미래를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긴장감 있게 전개돼요. 채윤이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같은 날을 수없이 반복하지만, 쉽게 달라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긴 일러”라는 다짐처럼, 반복된 실패 속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채윤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어요. 무엇보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음 일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시간 여행이라는 흥미진진한 판타지를 통해 아이들은 ‘선택’과 ‘책임’을 배우고, 나아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언니·오빠와 비교당해 속상해할 때, 혹은 “어차피 못해”라며 쉽게 포기하려 할 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시간 여행자의 책》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예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미래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을 건네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용기와 희망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멋진 판타지 동화랍니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