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 좋아하는 분이라서 구매에 한점 망설임없이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도착했을때 책이 약간 손상되어있어서 속상했지만 내용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자주 볼수 있었던 냐옹의 사진이 많이 실려있고 한편으로는 카툰이 함께 있거든요.카툰이 재미있는데 스노우캣으로서가 아닌 권윤주씨로서의 모습으로서 그리셨더군요..카툰들이 아주 재미있어요.저도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단지 고양이와 개가 뒤바뀐것 뿐이지..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았습니다.특히 어린고양이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부분이 있습니다.어린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데려왔지만 귀여운것은 잠시이고 금새 자라버리지만..그보다 훨씬 멋진 시간들이 당신을 기다릴것이라구요.그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주억거렸습니다.저도 이런 그림솜씨가 있었다면 저의 개에게 이런책을 헌사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단지 그림솜씨만을 떠나서 권윤주씨만의 가슴을 찌르는 한마디들이 이책에도 잘 나와있습니다.무척 따뜻하고 냐옹에 대한 애정이 물씬 묻어나 있어서 그녀의 냐옹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그녀에게 냐옹이 최고라는것을요.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아니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좋은책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은품으로 오는 엽서도 꽤 괜찮아서 쓰기가 아깝더군요. 그리고 사진들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인쇄상태에 따라서 좋은 사진도 빛을 발하지 못할수 있는데 아주 사진도 잘 나왔고 종이질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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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스노우캣 블로그에 즐겨 방문했다. 출간하는 서적도 열심히 따라왔다. 아직 못 읽은 책도 있다. 스노우캣이 자기 고양이에 관한 책을 출간했던 상황이 너무 자연스럽다. 올드독이 주력 캐릭터를 개로 그렸던 이유나 스노우캣이 주력 캐릭터를 고양이로 그렸던 이유는 같으리라. 이들은 자기 반려동물을 너무 사랑했다. 최근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 도민 경력 5년차 만화가의 본격 제주 먹거리 만화: http://blog.yes24.com/document/9992433" 에 더 이상 자신의 반려동물을 그림에 별로 등장시키지 않는 올드독을 보며 새삼 풋코와 소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졌다. 같은 맥락에서 최근 sns에서 봉현이 키우던 고양이 "여백이": http://blog.yes24.com/document/8644922 가 세상을 떠났음을 발견했다. 지금도 여백이를 슬퍼하며 그리워하고 있는 그는 스노우캣 작가 권윤주가 은동이를 떠나보낸 후 '이제 더 이상은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다'고 선언한 글을 인용했다. 이 짧은 한 문장으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분들이 얼마나 슬퍼하고 있는지 전달된다.
책 이야기를 하자면, 이 책은 사려 깊고 도도한 나옹(아마 스노우캣 작가의 초창기 반려동물, 스노우캣 캐릭터가 나옹에게서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함)의 모든 모습을 남긴 사진집이다. 안 그래도 2000년대에 스노우캣 블로그에 나옹 사진이 자주 올라왔다고 기억한다. 사진을 보며 고양이는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 중에도 좋은 사진을 엄선해서 짤막한 글과 함께 실었다.
나는 고양이와 함께 지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 책을 보다보면 사노 요코, "100만 번 산 고양이": http://blog.yes24.com/document/7706481 처럼 고양이들은 목숨이 여러 개이고 다양한 세상을 오래 겪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려 깊고 철학적인 표정과 자세를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눈빛을 보이거나 세상사에 초연한 듯 시크하고도 시크하다. 그야말로 집사인 저자는 나옹을 모시고 있다.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동거하려고 노력한다. 흔히 인간이 반려동물을 먹이고 돌보는 듯해보이지만 거꾸로 반려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위안이 매우 크다고 한다(최근 "알쓸신잡"에서도 언급). 저자와 나옹 관계를 보면 과연 그래보인다.
사진집이라 금방 볼 수 있다. 분주한 일상 중에 숨 쉬는 독서를 했다.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스노우캣 작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소장 가치 충분할 정도로 고퀄로 잘 만든 책이다. 아, 나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서 출판사 바뀐 개정판이 아닌 이 구판을 읽었다. |
| '스노우캣의 혼자놀기' 때부터 작가님의 홈페이지에 매일 들러서, 그림일기를 읽어오다가, 어느순간 메인화면이 'To Cats'가 나왔다는 내용으로 바뀌어서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책을 샀습니다. 사실, 처음에 책을 간단하게 훑어보고서는 이게 뭐야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천천히 한페이지의 내용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마음 속 한구석에서 점점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커져가는 걸 느낄수 잇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아니, 고양이와 친구를 넘어선 가족과 같은 그런 관계를 가지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어도, 거의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저로서는 가끔 애완동물 하나 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그런 생각조차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반성을하게 되었달까요? 애완동물은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가족으로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냐옹이를 생각하는 작가님의 생각과 냐옹이를 향한 그 애정이 이 책에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아서 더욱 더 마음에 들었던 그런 책입니다. |
|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애완동물하면 보통 개를 많이들 생각하시고, 고양이에 대해선 아직은 편견이 많은 편이죠. 하지만 고양이야 말로 알고보면 정말 따뜻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반려동물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느껴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첨엔 고양이를 무지 싫어했었는데 우연히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젠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거든요...ㅋ 너무나 귀여운 사진들에 비해 글이 너무 조금밖에 없는게 좀 아쉬운점이라 할 수 있지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때론 찡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 아마도 스노우캣의 혼자놀기, 인터넷을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분의 홈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둘러본 사람은 나옹에 대해서 다들 잘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 그만큼, 스노우캣. 권윤주님과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죠. 이번에 책이 나오게 되었다고 해서 아무런 주저함 없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나옹의 사진과 나옹에 대한 사랑은 무엇보다도 홈페이지에 역력하게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굳이 살 필요는 없지 않느냐,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지만 '소장용'이라기 보다는, 책 한권에 들어있는 지은이의 마음이랄까, 그런것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한권이상 사보신 분은 아실꺼예요. 하얀 여백사이에 들어있는 글과 그림의 존재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느낌들. 그런 것들을 소유하고, 느끼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 내용은 정말로 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몇몇 제 주위분들은, 그림 두서너개에 글 몇자 달랑 있는데 이게 과연 이만한 돈을 지불하고 살 만 한 것이냐 라고 묻기도 하는데요. 그 책장을 하나하나 넘길때 마다의 여백들 사이에 들어있는 느낌, 분위기는 인터넷 페이지를 하나하나 클릭해 보는 그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스노우캣을 좋아하시는 분께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지만요, 외로우신 분,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분,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으신분께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주로 구성되어 있는 나옹의 사진들도 매우 좋습니다 ^^ 권윤주님과 나옹과의 '그것'을 들춰보고, 같이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구매하세요! # 다만 책의 외적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책을 건네 받았을때의 감흥(?)은 좀 떨어졌어요. 반질반질한 책의 모습이었더라면 별 하나가 더 올라갔을텐데^^ 그 점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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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여러장의 사진과 이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놓은 책..
그리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내용을 알 수 있는 편안한 책이다..
고양이의 순간순간을 잘 잡아내고 그에 따른 설명들이 읽는 이를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준 점이 맘에 든다...게다가 책의 구성과 사진의 크기가 맘에 드는 이유는 뭘까?
그러나 사진과 함께 삽화를 더 넣었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과 사진에 치중해 내용이 부실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자주 보게 되는 책은 아니겠지만 고양이 애호가라면 한번쯤 보고 공감이 갈 짧은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인상깊은구절] 새끼 고양이의 살인적인 애교 -_-; |
| 워낙에 이런 형태의 책을 좋아해서, 별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면서 덜컷 샀습니다. 원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했는데 받고 보니 사진이 너무 예뻐서 제가 가지려구요 ^^ 일상에서 무심히 넘기고 지나가는 사물이나 동물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의 사진첩을 좋아하는데, 이책은 앞에 어떤 분이 적으신대로 정말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고 애정을 가진 분이 찍으신 것 같은 느낌이 배어나옵니다. 알지 못했던 고양이의 매력이랄지, 또한 길거리에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생각 등등 짧은 글인데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힘도 있는것 같습니다. 단지, 내용과 사진에 비해 장정이 좀 약한듯 싶습니다. 몇번 넘겨본 것만으로도 벌써 좀 뜯어지려는 감이... - -;;; 양장본으로 만들었다면 더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고양이 엽서^^도 만족합니다. 선물받으면 왠지 정말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책일것 같아요. |
|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스노우캣 홈페이지에서 나옹의 사진을 볼때마다 나옹의 늠름한 사진에 반해온 터라 주저없이 이 책을 샀다. 애완동물이 아닌 든든한 동반자로서 때론 기댈수 있는 존재로서의 고양이를 보는 작가의 시선은 크기만 조금 커지거나, 어디 다치기만 해도 주저없이 길거리에 자신의 애완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고양이의 나이는 인간보다 4배 빨리 간다며, 언젠가 나옹이 떠날 때를 담담하게 생각하는 글에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떨어졌다. 이 책 자체가 자신에게 소중한 어떤 존재에게 헌사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런 소중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찰나를 기가막히게 포착한 사진들이 많아서 정말 신기했다. 고양이에게 이런 다양한 표정이 있구나 싶기도 했다. 엽서도 무척 마음에 든다. 가끔 한번씩 들춰보고 싶어질 것 같다. |
|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탐을 낼 만한 책입니다. 작가와 고양이와 교감하는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내용이 제일 맘을 짠하게 했지요. 언젠가 애완동물을 기른다면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공감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했어요. 그리고 점수 좀 땄지요. ^^ 참, 사진들도 너무 예뻐요. 렌즈를 똑바로 쳐다 보는 고양이의 눈도, 특유의 도도한 자세도..... 오랫동안 고양이를 알아오고 사진에 대한 감각도 있는 사람의 작품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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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반려동물을 하고 고르라고 한다면 분명 손이 많이 안 가는 물고기를 고르겠지만 (그것도 알고보면 손이 많이 가는 듯 싶기도 하지만.) 굳이 그 흔한 고양이와 개 중에서 하나를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고양이를 선택하고 싶다. 애정결핍쟁이 개 보다는 도도한 고양이가 더 좋을 듯 하다. 그 이유는 덜 귀찮지 않을까란 생각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운다. 그들은 그 동물들을 자신의 식구보다 친구보다 더 사랑할때도 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와 함께 보낸 일상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늘어놓거나, 신경을 계속 쓰면서 관찰을 하거나, 틈만 나면 보이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놓거나, 자신만의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번에 읽은 To cat이란 책이 바로 그러한 책이다. 이 작가는 ‘나옹’이라는 수컷 고양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그 나옹군에 대한 사랑스러운 기록이 바로 그 책이다. 아메리칸 솟헤어란 종류의 고양이인데, 언뜻 보기엔 호랑이처럼 선명한 가로 줄무늬을 가지고 있는 왠지 도도한 느낌이 살아 있다. 커다란 눈을 순진하게 똥그랗게 뜬 나옹군를 정면사진을 표지로 삼은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옹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잠자는 모습, 창밖을 내려다 보는 모습, 밥을 먹는 모습, 색시랑 놀고 있는 다양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꾸며져 있으며, 간간히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나옹이의 일상을 관찰하여 일러스트 형식의 만화로 그리고 있다. 각 에피스드는 때때로 코믹하여, 나도 모르게 풋하고 웃을때도 있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글은 고양이의 인식에 대한 그의 걱정이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고양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게 유행처럼 된 일은 꽤 오래전부터다. 고양이는 잡지마다 한번씩은 다루는 아이템이 됐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각광받는 존재가 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런 매체를 벗어나면 고양이에 대한 인식은 그리 달라지 것이 없다. 품종없고 붙임성없는 거리의 고양이들은 여전히 징그럽고 재수 없는 존재로 보여 꼬리가 잘려 나가고 갖가지 잔인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고양이 사진들로 거리 고양이의 삶까지 쿨해진 것은 아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집없이 떠돌아 다는 동물 하나하나도 생명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고양이 울음소리가 아기 우는 소리 같아서 기분 나쁘다는 식의 이유로 학대할 권리는 없다. 모든 사람들이 다 고양이를 좋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생명과 감정을 가진 존재로 대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의 말이 옳다. 비록 고양이 자체가 싫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의 생명인 이상 학대를 하거나, 잔인하게 죽일 권리는 우리에게 없는 것이다. 고양이는 요물이라는 인식이 아직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고, 도시마다 도둑고양이들이 많이 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생명이 있는 존재고, 마땅히 살 권리는 있는 존재이다. 이 책은 마치 친한 친구의 블로그를 잠시 방문하여 여기저기 살펴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아기자기 한 구성도 귀엽고, 독특한 그림도 맘에 들지만, 다소 허전한 감을 떨칠 수 없다. 그저 잘 만든 블로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해서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독자들에겐 다소 아쉬운 기분을 들게 할 것 같다. 그저 가끔 우울한 날, 왠지 외로운 날, 뭔가 예쁜 것을 보고 싶은 그런 날.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보기엔 적당한 소품같은 예쁜 사진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