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세익스피어의 작품중 4대 비극보다는 '십오야'하고 '말괄량이 길들이기'가 가장 마음에 든다. 그 중에서도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예전에 TV로 본 기억이 난다. 다시 한번 그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봐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영화로 만들어진 모양이다. 어떤 부잣집에 언니, 캐더린, 여동생, 비앙카 가 있는데 비앙카에게는 청혼신청이 물밀 듯이 밀려오지만 캐더린에게는 전혀 오지 않는다. 그건 캐더린이 유명한 말괄량이 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호렌쇼란 남자가 캐더린과 결혼하겠다며 찾아온다. 그래서 결혼을 하는데 호렌쇼의 캐더린 길들이기가 정말 볼만하다. 난 그렇게 할줄은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호화롭게 살던 캐더린을 과연 어떻게 길들였을까요? 궁금하면 책으로...그토록 난폭하고 성질 나쁘던 캐더린을 길들이기 까지의 과정이 참 흥미롭게 그리고 재치있게 그려져 있다. |
| 셰익스피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꼐에서 유명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 작가입니다. 특히 그의 사대비극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이 책은 그 사대비극 중 하나는 아니지만 또 다른 면에서 그의 작가로서의 능력을 엿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라는 제목에서도 생각 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말괄량이 였던 한 여자가 바뀌는 내용입니다. 아름답지만 성질이 말괄량이 였던 주인공이 그녀를 바꾸리라 마음먹은 사람의 꾀와 재치에 의해서 결국 남편의 말을 잘 듣는 여자로 변해가는 내용을 유머러스하고 재미있게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읽는 분들에게 가깝게 다가옵니다. 셰익스피어의 책들은 유명하기 때문에 모두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성격이 말괄량이인 딸에게 한번 사주는 것이 어떨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