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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돈과 연관된 회계사의 집에 우연치 않게 강도 3명이 침입하게 된다. 그러나, 그 강도들 또한 나름 위험에 빠진다. 그 집 자체가 자체보안시설이 완벽해 외부로부터의 침입도 막지만, 집안의 이들 또한 마음대로 나갈수 없는 상황. 브루스 윌리스를 이용, 정체모를 검은돈과 연관된 이들은 필요한 정보를 되찾아 가려 한다. 물론, 협박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 영화를 보다보면 요즘 인기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 출연하는 악당 중 1명이 경찰로 출연한 모습도 보게되고, 크로우를 연상시키는 다른 영화의 악당과 다른 분위기의 색다른 악역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굉장한 수작이라 할 순 없지만, 언젠가 부터 브루스 윌리스 출연이 그다지 영화선택에 큰 영향을 못미치고 있는데, 이 영화는 그의 영화중에 꽤 볼만한 영화라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