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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속의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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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대사는 오리무중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한반도 남단에 한 세력을 구축하면서 5-7세기까지 잔존 했던 가야와 마한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게 없다. 가야에 대해서는 그래도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지만 마한은 깜깜한 베일에 쌓여 있다. 더군다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우연히 마한이라는 글자가 들어오길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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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고대사는 오리무중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한반도 남단에 한 세력을 구축하면서 5-7세기까지 잔존 했던 가야와 마한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게 없다. 가야에 대해서는 그래도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고 있지만 마한은 깜깜한 베일에 쌓여 있다. 더군다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우연히 마한이라는 글자가 들어오길래 바로 입수하게 되었다.

 

부여계 고구려인 비류와 온조가 한강유역에 짐을 풀었을 때, 한반도의 남서부는 마한 땅이었다. 백제는 이주민으로 마한으로부터 땅을 임대받은 미미한 소국이었다.

 마한부족국들의 리더격이었던 목지국이 애초에 천안지역에 뿌리 내리고 있었다고 하니 놀랍다. 다른 고대 제국들과 관계하면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백제의 성장과 세력확장 과정에서 남쪽으로 조금씩 밀려 내려 갔다고 한다.

 

 일반인으로서 주장과 사료에 대한 깊은 이해는 못하겠지만 마한에 대한 제 연구에 새로움과 기대감이 가득하다. 가야와 마한, 동예, 옥저, 부여...의 역사와 그들의 모습을 복원해 낸다면 우리의 정신적, 정체적 충만이 훨씬 풍부해 질 것이다.

 

고대사복원에 대한 연구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c******1 2012.10.3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