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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을 때 쓰는 칼 따로 있고
소 잡을 때 쓰는 칼 따로 있다.
정말 그렇다!
그동안 대기업, 특히 세계 굴지의 거대기업을
모델로 삼은 경영 이론서들은 넘쳐났지만,
직원 여남은 명의 중소기업에
또는 한두 명 데리고 장사하는 가게에
거창한 이론이 가당키나 한 소리던가.
이 책에 굳이 부제를 붙이자면
<중소기업 사장학="">쯤 되겠다.
아주 실전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이라
명색 중소기업 사장인 나는
절로 무릎을 쳐가며 단숨에 읽었다.
읽으면서 배웠고, 반성했다.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크고작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께
꼭 한번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불황을, 불행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듯하다.
이제 맞춤한 닭잡이용 칼을 손아귀에 넣고 보니
멋진 닭요리를 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중소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실제로 느끼는 경영 현실은 경영서에 나와 있는 것과 판이하게 다르다. "경영자는 주위에 예스맨만 둬서는 안 된다"는 말 역시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작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은 주위에 예스맨이 없으면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중략)....... 확실히 말하겠다. 사장 이상으로 회사를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특히 중소기업은 더 그렇다. 사장이 정한 일에 반대해봤자 회사 전체의 질서만 흐트러질 뿐이다. 중소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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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가 중소기업의 경영 전반에 대해조목조목 지적한 부분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느껴진다. 20여년간 실제 중소기업의 사장을 맡으면서 여러 번의 변화 – 책에 기술된 변화는 제품의 확장, 변경 등만이 아닌 ‘business way’의 근본적인 변화 포함 – 를 실제적인 접근을 보이고 있다. 학문적인 깊이나 심오함 보다는 실사구시적 접근법이 주를 이룬다.
저자는 중소기업의 역량상 사장 자신이 실행에 있어서 선봉에 서라고 강조한다. 실행부대가 부족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챙기면서 힘 있게 나가라고 한다. 또한 필요하지만 덜 중요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기능들을 적절히 아웃소싱을 하라고 말한다.
경험상 떠들썩했던 지난날의 벤처기업들 중 상당수가 매출액이나 종업원수, 사무실 위치 등을 회사PR의 대표적인 방식으로 내세웠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이제 이름만 남아 쓸쓸한 가을 바람처럼 느껴진다.
‘기본에 충실할 것’, ‘사장이 솔선수범할 것’, ‘대기업을 따라하지 말 것’… 이렇게 열거해보니 별반 새로운 것은 없다. 하지만 새롭지 않은 것이 가슴 깊이 느껴지는 것은 현실에서의 불만족과 괴리의 반향이 아닐는지.
내용: **** 구성: ***
좋다: 쉽고, 직설적이고, 명확한 내용
아쉽다: 금융이나 자금운용 부분은 한국의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1, 2 (오늘의 책) [인상깊은구절] 중소기업에서 특정 기술이나 기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답을 잘할 것, 성격이 밝을 것, 아침에 강할 것, 사장과 성격이 맞을 것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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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에 끌렸다. 우선 ‘삼성’이란 단어와 ‘작은 회사 경영 이야기’라는 말에 이 책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구입을 하여 책을 보려는데, 처음부터 기업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나랑은 별로 상관은 없겠구나 하고 한편으론 생각했다.
그런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책에 빠져 들어갔다. 단지 내용이 중소기업에만 해당하는 것 같지 않고 크든 작든 경영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읽으면서 ‘맞아’라고 할 것 같았다.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을 요약하고, 조금씩이나마 내 느낌을 달았다. 내용 거의 다 공감이 갔지만, ‘경영자에게 진정한 위기란 무엇인가’에서 돈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없는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지 않는다는 내용만이 내 생각과 달랐다.
흔히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돈이 돈을 물어온다고 한다. 이 말이 전부 맞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현재 돈이 많은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그동안 열심히 해서 현재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물려받았거나 갖고 있던 땅 때문에 갑자기 졸부가 되어 돈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갑자기 졸부가 되어 돈이 많아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자가 말한 대로 돈은 있지만, 크게 활용하지 못하고 뭐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말에 동감한다. 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하여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돈의 소중함을 알고 써야 할 곳과 쓰지 말아야 할 곳을 안다. 둘 다 결과만을 볼 때는 돈이 많다는 것은 같으나 그 위치까지 어떻게 왔는지에 따라서 돈의 쓰임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모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투자를 해도 신중하다. 하지만 졸부들의 경우엔 갑자기 생긴 돈으로 인해 욕심 또한 같이 커지기 때문에 그 돈으로 더 큰돈을 벌려고 하다가 사기 당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본 적도 있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돈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저자의 생각이 옳고, 그르다는 것이다. 다른 부분 같은 경우는 거의 공감을 하며 읽었다. 나는 중소기업도 아니고, 직원도 많지 않고, 경영이라고까지 하긴 뭐할지도 모르지만, 저자의 말대로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든 내가 운영을 한다면 경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직원들 관리나 ‘실수노트’ 같은 부분은 굉장히 공감이 가고 앞으로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경영자의 자세 같은 부분에선 반성도 했다. 여러모로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고 하겠다. 다시 한번 시간을 내서 꼼꼼히 읽어 봐야겠다.
결국 책을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이라고 하면, 이 저자가 이렇게 까지 하기 위해선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수많은 경험을 쌓은 뒤에 나온 결과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힘들게 얻은 교훈을 나는 책 한권을 보며 쉽게 터득해 간다는 점에 감사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 책을 알고 읽게 되어 많은 것을 얻은 것을 마음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실천을 해보고 나대로의 시행착오를 겪어봐야겠다. 책을 보며 느낀 다른 점은 실제경영을 하는 분이 써서인지 공감 가는 부분이 많다는 점과, 중소기업뿐만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 느꼈다. 비록 저자가 일본 사람이어서 약간의 문화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간다는 점은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경영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끝으로, 내가 경영하는 규모가 작더라도 거기에 만족을 느끼고 열심히 하다 보면 발전해 가는 것이다. 작다고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는 순간 그 것은 성공과는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위를 보고 사는 것보단 밑을 내려다보며 사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밑에만 쳐다보고 자만심을 키우라는 말은 아니며, 나보다 성공한 사람에게선 성공비결을 배우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통해 겸손을 배워야 할 것이다. |
| 일단 좋은 책이다. 100이면 1000 다 좋을 순없겠지만. 100에 가까운 책이라고 생각이된다. 특히 대기업과 다른 중소기업의 중진이나 사장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 될것 같다. 나역시 울 사장아찌한테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이책은 일본 중기 사장이자. 강연자 기시 요시나가씨가 직접 경영하면서 만든 노하우를 전수 해준다. 또한 이책이 좋은 점은 쉽게 이용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경영서적 실용 경제서의 한계를 넘어서 쉬게 팀이나 회사에 적용할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점이 마음에 든다 . 처음 사업을 준비 해야하는 사장은 예비 사장, 초보 사장을 위한 경영코치가 좋을 것이고 이제막 시장에서 코피터지는 사투를 해야하는 사장에겐 2.3 챕터가 좋은 조언을 해줄 것이다. 우리 회사처럼 어는 정도 연륜이 싸인 회사의 경우 인재관리관한 4번째 챕터가 좋은 내용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회사 좋은 기업에 관한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하지만 근접하기 힘든 자금이나 인적자원의 구성을 논한다면 뜬 구름 잡기일 뿐일것이다. 박카스의 열혈 청년 처럼 "작은 회사 크게 만들수 있는" 사람을 들어와도 조직의 문제로 놓친다면 정말 부질 없는 짖이다. 물론 이것이 어떤 회사의 매출에 기여하거나 아이디어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만연한 응용기술은 있는데 뿌리가 없는 것에 대한 어떠한 뿌리를 만들어 줄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목표도 멋지다. "대기업 따라하지 않기" 멋지다. ㅋㅋㅋ 좋은 책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