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을 처음 접하게 된건 대형 레코드 매장의 샘플듣기 코너에서였다. 원래 나는 팝이나 뉴에이지 쪽에만 관심이 있고 그 외의 장르는 거의 문외한인지라 보사노바를 처음 접했을때 매우 생소했다. 재즈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귀에 착 감기는 음악들을 듣고 있자니 더위도 잠시 잊을수 있었다. 그래서 음반을 구입했고 곧이어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을때 더위의 정점에 있는 오후 1~2시마다 이 음악을 들었다. 노래가 특별히 리듬이 빠르다거나 흥겹지 않고 오히려 느리다면 느릴수도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음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사노바란 장르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음악을 즐겨듣게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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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음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사노바에 관심은 많았지만 이토록 수많은 곡들이 수록된 대부분의 음악이 저를 흔들어 놓을 줄이야~ 특히 개인적으로는 3번 음반에 2째음악이 심금을 울리더군요^^ 올초에 발매된 음반으로 THE BEATLES IN BOSSA NOVA 또한 좋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