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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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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싫어하는 1학년 짜리 우리 아들이 좋아합니다. 책을 보자마자 냉큼 읽고는 독서록도 쓰고,일기에도 이 책 이야기를 썼습니다.   로알드 달은 정말 기발한 이야기를 씁니다. 어린이를 씹어먹겠다는 악어 이야기를 어린이책에 쓰다니..   우리 아들은 악어고기가 질길 것 같긴 하지만, 악어 소시지를 꼭 먹어보고 싶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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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싫어하는 1학년 짜리 우리 아들이 좋아합니다.

책을 보자마자 냉큼 읽고는

독서록도 쓰고,일기에도 이 책 이야기를 썼습니다.

 

로알드 달은 정말 기발한 이야기를 씁니다.

어린이를 씹어먹겠다는 악어 이야기를 어린이책에 쓰다니..

 

우리 아들은 악어고기가 질길 것 같긴 하지만,

악어 소시지를 꼭 먹어보고 싶다는군요.

m***e 2008.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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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알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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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동화책이다. 그림이 잔뜩 들어 간 전형적인. 1978년에 출간된 책이니 읽다보면 여러 동화책에서 한번쯤 본 이야기들이다. 그럼에도 킥킥거리며 재미있어한 이유는 아마도 로알드 달이기에 가능할 것이다. 심성이 나쁜 악어 한 마리가 어느 날 배가 고프니 어린이를 잡아 먹겠다고 한다.(이런 생각은 아마도 로알드 달이나 할 것이다. 어린이를 잡아 먹겠다니..무서워라~)
"역시 로알드 달이다." 내용보기
로알드 달의 동화책이다. 그림이 잔뜩 들어 간 전형적인. 1978년에 출간된 책이니 읽다보면 여러 동화책에서 한번쯤 본 이야기들이다. 그럼에도 킥킥거리며 재미있어한 이유는 아마도 로알드 달이기에 가능할 것이다. 심성이 나쁜 악어 한 마리가 어느 날 배가 고프니 어린이를 잡아 먹겠다고 한다.(이런 생각은 아마도 로알드 달이나 할 것이다. 어린이를 잡아 먹겠다니..무서워라~) 다른 동물 친구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자 욕심많은 악어는 그런 이야길 들을 때마다 어린이 한 명씩 더 잡아 먹는다고 한다. 드디어 마을에 나타난 악어는 코코넛나무로 변하고, 시소로 변하고, 테이블로 변하면서 호시탐탐 어린이들을 노린다. 그래서 잡아 먹었냐고? 읽어보시라~^^ 마지막 장면은 로알드 달만이 생각할 수 있는 멋진 마무리다.
j****o 2006.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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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왜 소시지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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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작품이라 보게 되었다. 로알드 달은 현대 동화에서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는다고 한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멍청씨 부부 이야기> 등의 작품이 있다.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는 동화다. 욕심 많고 잘난 척 하기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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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알드 달의 작품이라 보게 되었다. 로알드 달은 현대 동화에서 ‘가장 대담하고 신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는다고 한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멍청씨 부부 이야기> 등의 작품이 있다.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는 동화다. 욕심 많고 잘난 척 하기 좋아하는 ‘침꼴깍’이라는 악어가 어린애 고기가 맛이 있다며 반드시 어린애를 잡아먹겠다고 소리치면서 숲을 돌아다닌다. 하마, 코끼리, 원숭이, 새를 만나서 어린애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잔뜩 설명을 늘어놓으면서 꼭 잡아먹고 말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동물들은 악어 스프나 돼 버리라고 악담을 퍼붓는다.

  드디어 악어는 그렇게 원하던 어린애들을 만나고 꾀를 내어 아이들을 잡을 먹을 채비를 단단히 하고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 끝내는 태양에 던져지고 지글지글 악어 소시지가 된다.

  악어가 소시지가 되었다니 말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엄청나게 좋아한다. 한편으로는 악어가 안 돼 보이면서 통쾌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잡아먹으려고 갖은 꾀를 내는 악어의 모습은 사악하기보다는 귀여움에 가깝다.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같다. 그래서 나쁜 악어지만 불쌍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고소하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자기들을 잡아먹겠다고 하던 악어를 소시지로 만들어버렸으니 얼마나 통쾌하겠는가? 더 이상 악어 따위는 겁낼 필요 없다는 말해 주는 것 같다.

y******u 201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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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어요.
"2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활초 2학년 윤세은 악어가 욕심이 많아 결국에 소시지가 되어 버렸다. 제목도 참 그럴듯 하다. 때론 악어가 무섭고 불쌍하기도 하다. 만약 내가 악어였다면 그냥 친구들과 놀며 행복하게 살 텐데...  나도 얼마 전 음식을 욕심 부려 빨리 먹고 체해서 고생했다. 이 것을 보는 친구들 욕심부리지 마세요. 활초 2학년 김온유 침꼴깍 악어는 멍청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동물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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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초 2학년 윤세은

악어가 욕심이 많아 결국에 소시지가 되어 버렸다. 제목도 참 그럴듯 하다. 때론 악어가 무섭고 불쌍하기도 하다. 만약 내가 악어였다면 그냥 친구들과 놀며 행복하게 살 텐데...  나도 얼마 전 음식을 욕심 부려 빨리 먹고 체해서 고생했다. 이 것을 보는 친구들 욕심부리지 마세요.

활초 2학년 김온유

침꼴깍 악어는 멍청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동물 친구들에게 다 말하고 어린 아이를 잡아먹으려고 하면 동물 친구들이 알고 못된 악어가 아이들을 못 잡아 먹게 도와주니 마리다. 또 악어는 꾀가 많아 시소로도 변하고 나무로도 변하고 목마로도 의자로도 변하니 마리다.  나는 이렇게 나쁜 악어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남 탓하지 않고 착하게 살 것이다. 친구들도 악어처럼 되지 말아요.

YES마니아 : 로얄 t***l 2009.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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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를 나쁘게 먹으면.. 이렇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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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표정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 악어는 항상 책에보면.. 욕심많고 못되고... (대신 조금 멍청하게 나온다) 여기서도 말할것도 없이... 나쁜 역할은 혼자서 도맡아한다.. 악어의 목표는 아이들 잡아먹기!!! 아이들과 읽으면 초반부터 슬금슬금 엄마옆으로 붙어오는 아이들이 느껴지게 웬지 무섭게 시작한다.. 그러나!! 목표가 나쁘면 과정도 나쁘던가... 아이들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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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표정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

악어는 항상 책에보면.. 욕심많고 못되고... (대신 조금 멍청하게 나온다)

여기서도 말할것도 없이...

나쁜 역할은 혼자서 도맡아한다..

악어의 목표는 아이들 잡아먹기!!!

아이들과 읽으면 초반부터 슬금슬금 엄마옆으로 붙어오는 아이들이 느껴지게 웬지 무섭게 시작한다..

그러나!!

목표가 나쁘면 과정도 나쁘던가...

아이들을 잡아먹으러 가는 과정속에서 다른 동물들마저도 괴롭히고..

보복아닌 보복으로 아이들을 못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튀어나가는 결말로 치닫는다..

 

좋은 책은 속표지까지도 재미있다는데...

맨 앞표지의 그림과 맨 뒷표지의 악어의 모습을 캡쳐해봤는데...

심술궂은 첫 표지의 그림과...

황당하게 당하고 날아가는 뒷 표지의 그림...

 

5월이 생일인 둘째아들이 생일선물로 받아와서 읽었는데..

제목두 그렇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책이예요..

더불어 주제도 권선징악과 같은 맥락이라....

부담없이 읽기 좋았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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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를 읽고
"[동화]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The Enormous Crocodile, 1978 지음 : 로알드 달 그림 : 퀜틴 블레이크 역자 : 김수연 출판 : 주니어김영사 작성 : 2011.09.20. “지나친 홍보만큼, 계획에 방해하는 것도 없었으니.” -즉흥 감상-   ‘로알드 달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동화]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를 읽고" 내용보기


제목 : 침만 꼴깍꼴깍 삼키다 소시지가 되어버린 악어 이야기 The Enormous Crocodile, 1978

지음 : 로알드 달

그림 : 퀜틴 블레이크

역자 : 김수연

출판 : 주니어김영사

작성 : 2011.09.20.



“지나친 홍보만큼, 계획에 방해하는 것도 없었으니.”

-즉흥 감상-



  ‘로알드 달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심술궂게 미소 짖고 있는 악어와 그것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악어를 마주하고 있는 새 한 마리의 표지로 시작의 장을 엽니다. 그리고는 멀리 아프리카의 큰 강에서 살고 있던, ‘침꼴깍’이라는 이름의 아주 욕심 많은 악어가 있었다는 것을 알리는군요.

  그렇게 ‘아주 특별한 것’으로 ‘맛있는 어린애 고기’를 먹을 것이라 알리는데요. 조그만 악어, 하마, 코끼리, 원숭이, 새를 지나가는 길에 만나며 그 사실을 말하며 혼자 좋아합니다. 그리고 코코넛나무, 시소, 회전목마의 악아, 탁자의 나무의자로 변장을 거듭하며 아이들을 기다리지만, 앞서 만났던 동물친구들이 등장해 악어의 못된 음모(?)를 막아서는데…….



  오오. 드디어 지은이와 그린이의 첫 만남이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책들과는 그 맛이 달랐는데요. 삽화 같은 그림이 아닌, 그림동화책 마냥 지면을 가득 채우는 재미난 그림에 내용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글 솜씨로 그 맛을 다 담아낼 수가 없으니, 직접 작품과 만나시어 감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책을 사고 싶은데 검색이 안되신다구요? 결말이 다소 황당하긴 하지만,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었다구요? 네?! 본래 빈 수레가 요란만 법이라구요? 으흠.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과 얼추 비슷하긴 합니다만, 주인공인 악어가 실속 없지는 않았습죠. 대신 성격 탓에 자신의 계획을 폭로하고 다녔다보니, 그것을 막으려는 노력이 많았던 것인데요. 음~ 속담으로 그것을 적어보면 뭐가 좋을까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니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그것도 아니라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으흠. 다들 그럴싸하기는 합니다만, 이 작품에 딱 맞는 속담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권선징악에 대한 주제적 접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설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1972’와 크로스 오버가 되면 어떨까 했는데요. 아직 반납이 되지 않고 있으니, 희망사항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분의 물음표에 대해서는,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는 안 되기에 확인해보니 몇몇 서점 홈페이지에서는 ‘악어 이야기’로만 검색이 되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포털에서는 전체제목으로 검색이 되니, 링크된 서점 사이트로 찾아가시는 방법도 좋을 것 같군요.



  무엇인가 기나긴 번역본의 제목과는 달리 원제목은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그래서 사전을 열어보니 ‘Enormous’는 ‘막대한, 거대한’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나름 직역하면 ‘거대한 악어’정도가 되지 않나 합니다.



  그럼, 작가님의 다른 책인 ‘민핀 The Minpins, 1991’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어제부터 기온이 갑자기 곤두박질치는 것 같은 것이, 감기조심 하십시다. 저는 오늘 퇴근하고 회식인데, 상태가 조금 맬롱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덤. 으흠.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추석동안은 로알드 달만 읽었지만, 오늘부터는 ‘10월 독서퀴즈 도서’도 집어 들어보는군요.

 

 

TEXT No. 1634


n*****g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