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아끼는 토끼 인형을 놓고 가서 슬퍼하고 있을 친구를 걱정하는 꼬마 아이의 모습이 참 순수하고 이쁘더군요. 친구에게 인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밤하늘을 날아 가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밤에 활동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깜깜한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밤의 아름다움과 친구를 생각하는 우정... 길지 않은 그림책을 읽으면서 순수해지는 것같아 좋았어요. 맨 뒤에 야광별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책 읽으면서 밤하늘에 붙여도 되고, 아이들 방 천장이나 창문 같은 데 붙여도 아이가 참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