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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이기심과 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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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이기심이란..무엇일까? 자신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자신을 위하는 참된 방법론적인 가치체계의 의식구조일 것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라스콜니코프는 살인에 대한 죄의식을 가진다. 노파와 딸에 대해 가지는 환상과 귀신에 대한 인상과, 신앞에서의 죄의식의 공포가 그의 주변의 암울한 상황과 맞물려 그가 귀신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던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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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이기심이란..무엇일까? 자신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자신을 위하는 참된 방법론적인 가치체계의 의식구조일 것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라스콜니코프는 살인에 대한 죄의식을 가진다. 노파와 딸에 대해 가지는 환상과 귀신에 대한 인상과, 신앞에서의 죄의식의 공포가 그의 주변의 암울한 상황과 맞물려 그가 귀신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던것으로 기억되어 진다. 또, 하나의 죄의식은 소냐가 성 노동을 하며 느끼는 죄의식일 것이다. 인간의 육체를 파는 소냐의 죄의식과 구원에 대한 열망과 기도와 신에 대한 헌신.. 그녀 역시 신앞에서-러이아 정교회겠지..- 자신의 육체를 파는 것에 대한 죄의식을 갖는다..(확실한 그녀의 죄의식의 가치체계는 모르겠다) 도스토옙스끼가 의식한 "벌"은 이 "죄의식"과 그로 인한 신에 대한 구원의 구걸은 아니었을까? 여기에서, 나는 한번 의문을 제기해 본다. 이기심과 죄의식을..참된 이기심과 죄의식은 상관 관계는 없는가? 인간이란 모호한 의식의 존재는 자신을 방어하는 본능과 자신의 안전을 확인하고자 한다. 자신을위해서.. 라면 무슨 행위도 정당화 되고 가치가 부여된다. 마찬가지로 죄의식도 자신을 위한 이기심의 발로는 아닐까? 도스토옙스끼가 라스콜니코프를 통해 얘기하고자 한 살인에 대한 인간의 죄의식과 소냐의 신에 대한 순결한 의식앞에서의 죄의 고백은 인간이 신앞에서 유한하며 자신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는 죄를 사함받아야 한다는 "이기심"의 발로는 아닐까? 인간이란 이 모호한 동물은 이기심에 의해 -죄의식을 이타심이라고 해야하나? 신과 성 노동과 살인과 광기가 어울려 맞물리는 세상속에서 자신의 생존을 보존해줄 누군가를 는건 아닐까? 죄의식..이것은 참된 이기심의 발로일까? 참된 이기심의 발로라면.. 현대의 소냐는 자신의 성노동에 대해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다. 왜? 자본주의 사회에서-나는 자본주의에 대해 잘 모른다.- 모든것은 상품이다라는 명제는 정당하다고 느끼므로..(내가 생각할때 는..) 그러므로 그녀는 자신의 생계형 성노동에 대해 신앞에서 구원의 갈망과 육체의 매매를 통한 이윤추구는 죄의 고백을 통한 신앞에서의 죄사함이 아닌.. 인간 세상에서 양지에서 보여져야할 당당한 자신의 노동 에 대한 댓가라고 주장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참된 이기심의 발로라면..나는 참됨의 참됨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겠다. 적어도 이기적인 세상에서 자신의 이기심의 발로에서 라스콜니코프가처음에 의도했던 고대대금업자인 노파를 살해한 목적을 달성했으므로, 그 과정중에 생긴 잉여의 살인인 노파의 딸을 살해했다는 것에 대해서 느끼는 라스콜니코프의 살인에 대한 죄의식은 터무니없는 이기심에 대한 모욕은 아닐까? 적어도 라스콜니코프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을 공포로 몰아갈 수 많은 암울한 인상들은 자신에 대한 통제불능의 자학이었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공격이었다. 이것은 참된 이기심과 그냥 이기심사이 에는 어떤 괴리가 있는것일까? 나는 모르겠다. 도스토옙스끼가 의도한 남자 주인공의 죄의식과 소냐의 성노동의 밑바닥에 닿아있는 그 연결의 고리는 바로 신앞에서는 속죄와 죄사함과 인간이 신앞에서 벌을 받아야 할 존재로 묘사되는 느낌이다. 현대의 소냐는 자신의 성노동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것이고.. 현대의 라스콜니코프는 자신의 살인과 잉여살인에 대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것이다. 죄의식은 이기심의 입장에서도 허위이며.. 참된 이기심의 발로에 대해서도 허위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나는 신을 믿는 대신에 현대의 라스콜니코프가 나와 유사하다고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i****a 200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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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죄에대해 생각하게 하는책
"사람의죄에대해 생각하게 하는책" 내용보기
이작품을 접하게 된이유는 누나의 권유때문이 었습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내용은 주인공이 아들을 위해 불가피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판결을 사형을 내리는가 하는 것인데 저는 이책을 읽고 죄에 대해 다시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이해가 갔구요. 이 책은 여러분의 교양에 많은 보탬이 될것입니다. 문학적인 수준이 높구요.
"사람의죄에대해 생각하게 하는책" 내용보기
이작품을 접하게 된이유는 누나의 권유때문이 었습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내용은 주인공이 아들을 위해 불가피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판결을 사형을 내리는가 하는 것인데 저는 이책을 읽고 죄에 대해 다시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이해가 갔구요. 이 책은 여러분의 교양에 많은 보탬이 될것입니다. 문학적인 수준이 높구요. 또 요즘은 논술고사나 여러가지 이유로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책은 추천도서중에 하나구요. 고교생이상이라면 꼭 읽어야 겠죠. 여러분은 이책을 읽게 되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죄지은 사람에 대해 더욱 자비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f*******r 200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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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를 죄를 내리고 누구를 벌할 것인가?
"과연 누구를 죄를 내리고 누구를 벌할 것인가?" 내용보기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자신있게 취미가 독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이름있는 작품, 필독 도서는 접해보기가 어렵다. 그 유명세에 밀려서 다음 기회에 하던 책중에 역시 이 책도 한권이다. 어쩔수 없이 살인을 저지른 자.그 살인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죄의식과 어쩔수 없이 자신의 몸을 팔아야 했지만 그런 자신에 대한 모멸감과 신에 대한 순결한 의식의 대립. 그 누구에게도
"과연 누구를 죄를 내리고 누구를 벌할 것인가?" 내용보기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자신있게 취미가 독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이름있는 작품, 필독 도서는 접해보기가 어렵다. 그 유명세에 밀려서 다음 기회에 하던 책중에 역시 이 책도 한권이다. 어쩔수 없이 살인을 저지른 자.그 살인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죄의식과 어쩔수 없이 자신의 몸을 팔아야 했지만 그런 자신에 대한 모멸감과 신에 대한 순결한 의식의 대립. 그 누구에게도 죄인이라 할수 없는 것이고 그 누구도 과연 벌을 내릴수 있었을까?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많이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도 부끄럽게 처음이다. 기구한 운명으로 점철된 삶을 산 도스토예프스키. 불치의 병인 간질병을 안고 꽤나 힘든 삶을 영위한 작가. 그런 상황속에서도 이런 대작을 낼수 잇음이 너무나 놀랍고, 기타 많은 그의 다른 작품도 서둘러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라스콜리니코프는 문득 소냐의 말이 생각났다. 소냐는 네거리에 입을 맞추라고 했다. 무릎을 굻고 더럽힌 대지에 속죄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사방을 향해 절을 하라고 했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온 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눈에서는 눈물이 넘쳐흘렀다. 그는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땅에 입을 맞추었다.
5***1 200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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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은 자의 타당성
"죄를 지은 자의 타당성" 내용보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이 책만큼 적절한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죄를 지은 죄인이지만 그가 사형수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어느새 책을 읽으면서 그를 이해하고. 그의 편에 서서 그를 측은하게 바라보고 있던 나. 무작정 죄를 감싸는 것이 아닌 내가 그였더라면? 하는 상황 자체를 역전시켜보니 그에게 벌을 줄수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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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이 책만큼 적절한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죄를 지은 죄인이지만 그가 사형수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어느새 책을 읽으면서 그를 이해하고. 그의 편에 서서 그를 측은하게 바라보고 있던 나. 무작정 죄를 감싸는 것이 아닌 내가 그였더라면? 하는 상황 자체를 역전시켜보니 그에게 벌을 줄수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럽게도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은 처음 읽었다. 교양 도서이고 필독 도서이지만 이제야 책을 읽게 되었다.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우려때문인지 생각보다는 편하게 책을 읽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이런 대작을 너무 편하게 읽은 것이 아닌가 하는 배부른 투덜거림. 그리고 이런 죄와 벌은 이런 작은 미니 북으로 출판되는 건 무리가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고, 다음엔 간추려진 글이 아닌 완전판 '죄와 벌' 읽고 싶다는 욕심도 내어본다.

[인상깊은구절]
러라스콜리니코프를 병들게 한 것은 결코 노역이나 감옥의 처참한 생활 따위가 아니였다. 그런것은 얼마든지 견딜수 있었다. 오히려 기꺼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었다. 그가 병든 원인은 자신이 자살하지 않고 자수했다는 것에 대한 회의 때문이었다. 그토록 죽음을 두려워 했던 스비드리가이로프 조차 해낸 일 이었다. 그는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다. 그토록 살고 싶은가 하고.
i****h 200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