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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수관이라는 수행을 근간으로 수행의 요지를 풀어놓은 책이다. 논하신 바로 인하여 자비수관 뿐 아니라 선수행의 의문점들이 해소되는 듯한 수행 안내서이다. 무상 고 무아의 삼법인으로 수행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이신 지운 스님의 수행의 깊이가 느껴지는 해설로 참 많은 혼란이 해결되는 것만 같다. 본서를 읽는다면 본서에 수록된 자비수관을 꼭 수행하지 않는다해도 충분히 위빠사나던 선수행이던 어느 수행에서든 도움이 클 것이다. 수행에 관심있는 누구나에게든 권할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