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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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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영웅 얘기라고 생각하면 오산. 스토리도 , 주인공인 영웅들도 특이하기 그지없다. 첫부분부터 이 영화가 다르다는것을 보여준다. 영웅으로서 할일을 한것뿐인데 시민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법적인 처벌까지 받는 영웅의 모습에서 약간 어이없고 화가났다 위험할때는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고 도움 받을때는 언제고 이렇게 대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애니메이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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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영웅 얘기라고 생각하면 오산. 스토리도 , 주인공인 영웅들도 특이하기 그지없다. 첫부분부터 이 영화가 다르다는것을 보여준다. 영웅으로서 할일을 한것뿐인데 시민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법적인 처벌까지 받는 영웅의 모습에서 약간 어이없고 화가났다 위험할때는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고 도움 받을때는 언제고 이렇게 대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애니메이션에서도 사람들은 어쩔수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뒤에 코믹한 모습을 보면 앞부분은 기억도 안난다. 어쩜 가족들의 능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하나같이 웃긴지!! ㅋㅋ 특히 바다에서 엄마는 몸을 늘려 배같이 만들고 아들은 정신없이 달릴때 나야말로 정신없이 웃었다. 엄연히 특별한 능력임에도 보기에는 너무 웃기다. 우리에게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친근하게 어필하려는것 같다. 마지막에 막내동생의 변신(!)을 보면서 은근 2도 기대해보는... 정말 이런 영웅들이 있으면 도움도 받을수있고 보기만해도 재밌을것 같다!! 원츄!! >.<
c********d 2005.04.1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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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가 만든 즐겁고 신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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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애니메이션인 ‘아이언 자이언트’를 만든 브래드 버드 감독의 영화라 개봉하기 전부터 기대했던 영화이다. 미국에서 흥행에도 성공했고, 평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배가 불룩 나온 슈퍼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란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던 영화이다.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는 물론이고 아이의 손을 잡고 간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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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애니메이션인 ‘아이언 자이언트’를 만든 브래드 버드 감독의 영화라 개봉하기 전부터 기대했던 영화이다. 미국에서 흥행에도 성공했고, 평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배가 불룩 나온 슈퍼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란 과연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던 영화이다.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는 물론이고 아이의 손을 잡고 간 어른들에게는 어떨지도 궁금했고 말이다. '토이 스토리'와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까지 픽사의 영화들은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했는데, 영화는 ‘역시 픽사로구나!’하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스토리 면에서는 전형적인 영웅담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했지만 영화를 보는 순간 모두 잊어버릴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작은 결점쯤은 충분히 무시하게 만들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와 재치 있는 장면 등이 넘쳐나는 영화이다. 힘이 장사인 아빠 미스터 인크레더블에 몸이 고무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엄마 엘라스티 걸, 투명인간에 자기장을 일으키는 사춘기 딸 바이올렛, 몸 안의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아들 대쉬 그리고 아무런 초능력도 없어 보이는 아기 잭잭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주는 매력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자유자재로 얼음을 만들어내고 그 위를 스케이트를 타듯 지쳐가는 프로즌의 초능력은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황당하기도 하고 인상적이기도 했던 것은 자신의 몸을 보트나 낙하산 등으로 바꾸며 가족을 지키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모성의 대단함에 감탄을 느낌과 동시에 절로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 많이 있었다. 우리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장면은 잭잭이 마치 도깨비처럼 여러 모습으로 변하는 장면이었다. ‘인크레더블’은 3D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써 나가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져다 준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전작인 ‘니모를 찾아서’에 비하면 오락성이 강하기는 했지만 최소한 영화를 보는 동안만은 그런 불만을 잊을 만했다. 픽사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이 죽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j***g 2005.04.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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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웃으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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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애니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렇게들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도 거의 안 봤구요-_-; 어쩌다 기회가 닿아서 본 이 영화..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제목 그대로.. "인크레더블"하더군요~ 일단 기존의 영웅영화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평범한 소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슈퍼맨이 되는.. 그런 판에 박힌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공인받은 영웅으로서 사회를 위해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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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애니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렇게들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도 거의 안 봤구요-_-; 어쩌다 기회가 닿아서 본 이 영화..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제목 그대로.. "인크레더블"하더군요~ 일단 기존의 영웅영화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평범한 소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슈퍼맨이 되는.. 그런 판에 박힌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공인받은 영웅으로서 사회를 위해 일하는 "영웅"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저 웃기만 하는 영화라면.. 제가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주진 않았을겁니다. 물론 보고 느끼는 거야 각자 알아서 하실 일이시겠지만.. 제가 보고 느낀건.. 이 세상엔 영웅의 존재를 달가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마치 공공의 적에 나오는.. 분명 사회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요.. 이 영화의 영웅들도 그렇게 사회를 위해 일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회를 위해 일해야 하는 자신의 존재이유와 숙명을 결코 놓지 않습니다. 위기의 상황에 사람들 몰래 자신들의 일을 묵묵히 하고, 또 한 시민으로 살아가는거죠.. 어쩌면 이 영화가 애니이면서도..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입에 오르내린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그런 인물이 드물기 때문은 아닐까요? 힘을 가진자는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힘이 없는자는 그 힘을 가진자에게 기생하며 살아가려는 모습.. 그리고 줄어드는 소영웅의 모습.. 이 영화에 나오는 "영웅"들은 아마 우리가 바라고 있는, 우리가 갈구하는 있는 이 시대의 영웅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리뷰를 써놓고 읽어보니까.. 무척 진지해져 버렸는데..-_-;; 오해하지 마세요~ 꼭 사회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더라도, 그런거에 관심조차 없더라도.. 이 영화! 정말 즐겁고 유쾌하고 웃으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멋진 애니니까요!
p******m 2005.04.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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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그랙픽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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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러 갔을때 정말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봤었어요. 그런데 초반에 너무 다른 애니매이션과는 들리 너무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아서 과연... 언제 재미있어질런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초반 30분은 대략 은퇴한 슈퍼히어로의 재미없는 일상생활을 보면서 같이 지쳐가긴 했지만.. (속으로 얼마나 이 영화 재미있다고 이야기 한 사람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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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러 갔을때 정말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봤었어요. 그런데 초반에 너무 다른 애니매이션과는 들리 너무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아서 과연... 언제 재미있어질런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초반 30분은 대략 은퇴한 슈퍼히어로의 재미없는 일상생활을 보면서 같이 지쳐가긴 했지만.. (속으로 얼마나 이 영화 재미있다고 이야기 한 사람 욕을 했는지..ㅎㅎ) 시각효과는 정말 실사와 거의 흡사하게 표현해서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인크레더블이 잡힌 섬의 배경은 정말 경의롭기까지 했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 엄마는 팔다리 늘어나지, 아빠는 힘세지. 거기다 아이들도 예사롭지 않네요..] 하지만 30분이 지나면서 엄청 웃게 만들더라구요. 초반의 지루함(?)을 날려버릴정도였습니다. [아이스맨도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나 본다는 생각을 하시던 어머니께서도 이 영화를 보시고 얼마나 웃으시던지...^^ 다른 웃음보다도 마지막 장면, 막내의 활약은 웃음을 멈출수 없게 했지요. 너무 귀엽기도 하고요. 사실, 애니메이션에서의 NG는 있을수 없는 것이지만, 그렇게 연출하는 재미를 볼수 있는것도 DVD의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가 있으신분은 꼭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b*****e 200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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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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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정상에 우뚝 선 픽사와 디즈니가 같이 만드는 마지막 작품.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 잡티 하나 없는 영상에 캐릭터 머리카락까지 한올한올 표현한 그래픽은 현 시대에선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음향효과와 연출또한 뛰어나 실사 영화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2장에 꽉 들어차있는 부가영상 또한 뛰어나 몇번을 봐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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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정상에 우뚝 선 픽사와 디즈니가 같이 만드는 마지막 작품.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 잡티 하나 없는 영상에 캐릭터 머리카락까지 한올한올 표현한 그래픽은 현 시대에선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음향효과와 연출또한 뛰어나 실사 영화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2장에 꽉 들어차있는 부가영상 또한 뛰어나 몇번을 봐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지껏 나온 디지털 애니메이션 중 정점에 선 작품, 앞으로도 이만한 작품은 나올 수 있겠으나 훨씬 뛰어난 작품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0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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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red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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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redibles (DVD: Widescreen 2-Disc Collector's Edition) (2004) > Director : Brad Bird > Cast : Bob Parr/Mr. Incredible, Helen Parr/Elastigirl, Lucius Best/Frozone, Buddy Pine/Syndrome, Bomb Voyage, Newsreel Narrator, Mrs. Hogenson, Jack Jack Parr, Gilbert Huph, Dashiell 'Dash' Parr, Bernie Kropp, Principal, Violet Parr, Tony Rydinger > Studio : 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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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redibles (DVD: Widescreen 2-Disc Collector's Edition) (2004) > Director : Brad Bird > Cast : Bob Parr/Mr. Incredible, Helen Parr/Elastigirl, Lucius Best/Frozone, Buddy Pine/Syndrome, Bomb Voyage, Newsreel Narrator, Mrs. Hogenson, Jack Jack Parr, Gilbert Huph, Dashiell 'Dash' Parr, Bernie Kropp, Principal, Violet Parr, Tony Rydinger > Studio : Walt Disney Home Video > Genre : Animation, Action, Adventure, Comedy, Family, Sci-Fi > Country : USA > Runtime : 115 min > DVD Release Date: April 20, 2005 (Korea) > Web Site : http://disney.go.com/disneyvideos/animatedfilms/incredibles > Date : June 7, 2005. Tue 2005년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 음향효과상 2개 부문 수상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토이 스토리="" 2="">,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10년 가까이 CG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디즈니-픽사 스튜디오 콤비의 통산 6번째 작품. 작품을 접하기 전, 슈퍼맨을 애니메이션화 한것이라 가볍게 생각하며 그리 기대를 가지지 않고 접했는데, 보고있노라니 점점 이 이 작품에서 재미를 느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재미뿐 아니라 상상력 또한 넘치며,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도 뛰어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러기에 이런 요소들로하여금 강한 흡입력을 불러일으켜 화면에서 한치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시각적 현란함과 감성적 만족감 둘다를 만족시키니 아동물의 대명사인 디즈니-픽사사의 합작 애니메이션이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작품이라 생각든다. 아마 어른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지도...... ps: 바이올렛의 헤어스타일은 영화<링>을 상기시킨다.
s*****6 200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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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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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처음엔 유치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을 망설였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많은 영웅들이 나오는 만큼 액션도 몇 배, 볼거리도 몇 배나 된다. 특히 중반 이후부터 벌어지는 악당들과의 한판 대결은 상상력의 극치를 달리는 장면들로 마지막까지 숨가쁘게 이어지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정도다. 또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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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처음엔 유치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을 망설였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많은 영웅들이 나오는 만큼 액션도 몇 배, 볼거리도 몇 배나 된다. 특히 중반 이후부터 벌어지는 악당들과의 한판 대결은 상상력의 극치를 달리는 장면들로 마지막까지 숨가쁘게 이어지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정도다. 또 다양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코믹함은, 짧지 않은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배꼽을 잡게 만든다. 그러나 '전체관람' 등급임에도, 영웅들도 언제나 화려하고 추앙받는 존재가 아니라 그들 나름의 고민과 애환을 갖고 있다는 점과 보통 사람들의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태도 등을 이해하는 것이나, 엄마(일라스티걸)가 아이들에게 충고하는 것처럼 보통 만화영화에 나오는 악당들과는 다른, 아이들이라고 봐주지 않는, 미사일과 총을 마구 난사하는 장면들은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감탄해 마지않는 퀄리티 면에서는 100% 동감으로 최상의 화질을 보여준다. 질감의 표현이 어찌나 뛰어난지, 머리카락은 하나하나 셀 수 있을 것 같고, 진짜 털실로 짠듯한 옷이나 우거진 숲 등은 눈을 휘둥그렇게 만든다. 하지만 내가 화질 이상으로 진짜 감탄하는 점은, 각각의 상황에 딱 맞는 모든 움직임의 자.연.스.러.움.이다. 수다스럽게 말하는 중에도 발음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 입모양이라던가 다양한 얼굴 표정(일라스티걸의 표정이 제일 재밌다)과 현란한 움직임들은 결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 여러가지 도구나 소품들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젖은 책들을 드라이어로 말리는 장면에서는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펄럭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자연스럽던지 진짜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다. 음질 또한 매우 훌륭해서, 분리도도 높고 장면에 맞게 효과적이어서 dts가 빠졌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서플도 코멘터리는 물론 단편애니와 NG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로 충실하게 채워졌는데, 특히 '잭잭의 공격'은 필히 시청해야 할 부분으로 벌써부터 속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최고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강.력.추.천!!! 이다.
d******m 200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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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크레더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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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인크레더블!! 인크레더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재미난 영화였다. 역시 디즈니의 효자노릇을 하는 픽사구만^^;; 드림 웍스의 도전으로 애니메이션의 철옹성이라 여겨졌던 디즈니가 이제 한물가는 회사로 전락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3D 애니메이션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한 픽사의 도전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접어드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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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인크레더블!! 인크레더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재미난 영화였다. 역시 디즈니의 효자노릇을 하는 픽사구만^^;; 드림 웍스의 도전으로 애니메이션의 철옹성이라 여겨졌던 디즈니가 이제 한물가는 회사로 전락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3D 애니메이션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한 픽사의 도전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접어드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환경에 디즈니가 안전하게 착륙하는 길잡이가 되었다. '토이 스토리', '벅스라이프', '토이 스토리 2', '몬스터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작품성으로도 상당한 평가를 받는 픽사의 승승장구는 브래브 버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인크레더블'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브래드 버드는 이전 '아이언 자이언트'에서 이미 그의 실력을 보여준 바가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흥행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영화로 드디어 그의 재능을 인정받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이라는 닉네임으로 슈퍼 영웅 대접을 받다 이젠 은퇴하여 보험회사 직원으로 신분을 숨기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리고 한 가족의 가장으로 살아가는 밥 파(크레이그 T. 넬슨)와 '일레스티걸'로 알려졌던 아내 헬렌.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바이올렛, 대쉬, 잭은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어김없이 등장하는 우리의 악당,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악당. '미스터 인크레더블'을 그의 우상처럼 숭배하다 그에게서 매몰찬 버림을 받고는 복수를 불태우는 '신드롬'이 등장하여 영화는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빠른 전개로 우리들의 눈을 현혹한다. '신드롬'의 계략에 말려들어 곤경에 처한 남편을 구하러 아내 헬렌(홀리 헌터)과 온 가족이 발벗고 나선다. 여기서 우리는 항상 헐리웃 영화에서 보아온 미국의 가족중심주의적인 사고와 악당을 물리친다는 영웅중심주의적인 사고를 엿볼 수 있다. 솔직히 '신드롬이 조금 불쌍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두고 너무 확대재생산 하여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영화 자체가 그리고자 하는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논의가 될 수 있다. 감독이 진정으로 그러한 것을 의도하였는지도 불확실한 상태에서 아전인수격의 해석이 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헐리웃 영화라면 아예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모든 예술장르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게 현실임에도 말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라는 영화 자체가 연령대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자연스레 이야기는 인과응보의 형식으로 흘러가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어떤면에서는 우리의 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친다는 진부한 스토리를 어떤 방식으로 탄탄하게 짜고 언제 관객들을 웃기게 해야하느냐 하는 소위 전략적인 기획이 중요한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그러한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쓴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픽사가 처음으로 인간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예전의 동물이나 장난감들을 소재로 한 영화와는 달리 인간적인 면의 부각이 필요한 영화였다. 대책없이 늘어나는 뱃살을 주무르며 화려한 날을 그리워하는 밥의 모습은 회사와 가정에서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탈피해보려는 중년 남성들의 유아기적 대한 동경으로 이어지며,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에게도 어필하는 매력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며, 이젠 가정주부로 가족들을 보살피는 헬렌의 모습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주부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여기에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겪는 바이올렛과 힘을 주체할 줄 모르는 장난꾸러기 대쉬는 각각의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감독의 의도가 느껴지는 부분으로 관객들에게 같은 감정으로 호흡하고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치 인간과 흡사한 사실적인 표정과 외양의 묘사, 그리고 어느 블록버스터 공상과학영화 못지 않은 전투씬과 비행 추격씬은 마치 스타워즈를 연상시키게 한다. 여기에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볼거리의 제공은 이 영화를 3D 애니메이션의 표현기법에 있어 또 다른 트렌드를 형성하게 한다. 디비디 타이틀의 화질이나 사운드 그리고 스페셜 피처는 따로 언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올해 발매된 디비디 중에서는 가장 돋보이는 타이틀로 레퍼런스급으로 분류하기에 주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c*****1 200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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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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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용이야, 어떻게 생각해 보면 너무 진부한 소재일 수도 있고.. 뭐 가부장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저는 재밌었습니다만.. 신나게 웃을 수 있고.. 꼭 깊이 있게 생각을 해야 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너무 단순한가?) 그러나.. 영상 좋고.. 소리 좋고.. 그걸로도 만족할만합니다.. 갠적으로는.. 그리고 디스크2에 있는 써플도 넘 좋구요.. 그거 보다가 더 웃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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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용이야, 어떻게 생각해 보면 너무 진부한 소재일 수도 있고.. 뭐 가부장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저는 재밌었습니다만.. 신나게 웃을 수 있고.. 꼭 깊이 있게 생각을 해야 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너무 단순한가?) 그러나.. 영상 좋고.. 소리 좋고.. 그걸로도 만족할만합니다.. 갠적으로는.. 그리고 디스크2에 있는 써플도 넘 좋구요.. 그거 보다가 더 웃었다는..ㅋㅋ 소장용으로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만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사셔도 될 듯..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샀는데, 빨리 살걸 후회가 들더라구요..
YES마니아 : 로얄 n*****7 200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