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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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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명하지만,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는 것은 아닌것 같다.그의 대표작인 부활이나 안나까레리나, 전쟁과 평화는사실 우리세대에게는 조금은 낯설고, 두꺼운 책임은 틀림없다.그 책들을 읽고 있으면 수많은 등장인물과 방대한 내용에톨스토이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쓰고있는지 놓치기 쉬울때가 많다.나 역시 톨스토이의 작품은 전쟁과 평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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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명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는 것은 아닌것 같다.

그의 대표작인 부활이나 안나까레리나, 전쟁과 평화는
사실 우리세대에게는 조금은 낯설고, 두꺼운 책임은 틀림없다.

그 책들을 읽고 있으면 수많은 등장인물과 방대한 내용에
톨스토이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쓰고있는지 놓치기 쉬울때가 많다.

나 역시 톨스토이의 작품은 전쟁과 평화로 시작했다.
책을 덮기를 몇번,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말 유명하지 않은 아주 얇고 볼품없는 톨스토이의 단편선들이었다.
난 그제서야 왜 톨스토이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인지 깨달았다.

그 후에서야 나는 저 두꺼운 책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톨스토이에 푹 빠져버렸다.


가장 최근에 읽은 인생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하면 톨스토이에 열광하고 있다.

사람이 왜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우리에게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늘 기억한다면
분명 나는 더욱 착해지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수 있을것 같다.

g******7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톨스토이를 알고 싶으신 분..
"톨스토이를 알고 싶으신 분.." 내용보기
참으로 힘들게 읽은 책이었다. 톨스토이의 날카로운 인생에 대한 혜안은 내가슴을 후벼파고 그의 기독교적인 가치관은 나의 이성을 마비시켜 갈때 난 정말 이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책은 역시 끝까지 읽어야하는 법. 다 읽고 난후의 심정은 까마득하다고만 느껴지던 산의 정상을 밟은 기분이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세계와 그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확연히 알 수
"톨스토이를 알고 싶으신 분.." 내용보기
참으로 힘들게 읽은 책이었다. 톨스토이의 날카로운 인생에 대한 혜안은 내가슴을 후벼파고 그의 기독교적인 가치관은 나의 이성을 마비시켜 갈때 난 정말 이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책은 역시 끝까지 읽어야하는 법. 다 읽고 난후의 심정은 까마득하다고만 느껴지던 산의 정상을 밟은 기분이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세계와 그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확연히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그 전보다 그렇다는 말이지만...)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깊은 감동을 받으셨던 분들. 꼭 이 책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과 그의 작품을 하나하나 느낄수 있는 가슴을 얻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h*****1 200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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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리고 인생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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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자기 존재에 대한 물음이 이어지는가에 대한 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죽을때까지 이어지는 그의 사춘기같은 집요하고 정열적인 물음이 정말 시간많고 생각많고 어려움 모르는 귀족의 한가로움이라고도 할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동감할 거리를 제공해주고 일깨워줌은 그의 생각이 사상이라고 입에 올려질만도 한것이었다. 그가 택한 삶의 방식은 그가 이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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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자기 존재에 대한 물음이 이어지는가에 대한 것을 일깨워 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죽을때까지 이어지는 그의 사춘기같은 집요하고 정열적인 물음이 정말 시간많고 생각많고 어려움 모르는 귀족의 한가로움이라고도 할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동감할 거리를 제공해주고 일깨워줌은 그의 생각이 사상이라고 입에 올려질만도 한것이었다. 그가 택한 삶의 방식은 그가 이글을 쓰기전에 겪은 죽음에 대한 단편적이었지만 개인적인 충격에 의한 것이라지만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는 사람의 죽음을 매일 대면하면서도 태연자약한 그저 바쁜 일상에만 쫓기는 우리들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다행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참으로 톨스토이가 지적한 바처럼 무지의 상태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나도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삶을 살았을 것 아닌가? 그가 제시한 농민으로의 회귀의 삶이 지금에 와서는 통용되지않는 불가능한 삶이지만 그가 제시한 물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인생의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언제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에 걸쳐서 우리가 생각하고도 남음이 있는 무한한 물음이 제공된다. 한번쯤 읽어두면 삶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r 200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