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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명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을 읽는 것은 아닌것 같다.
그의 대표작인 부활이나 안나까레리나, 전쟁과 평화는 사실 우리세대에게는 조금은 낯설고, 두꺼운 책임은 틀림없다.
그 책들을 읽고 있으면 수많은 등장인물과 방대한 내용에 톨스토이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쓰고있는지 놓치기 쉬울때가 많다.
나 역시 톨스토이의 작품은 전쟁과 평화로 시작했다. 책을 덮기를 몇번,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말 유명하지 않은 아주 얇고 볼품없는 톨스토이의 단편선들이었다. 난 그제서야 왜 톨스토이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인지 깨달았다.
그 후에서야 나는 저 두꺼운 책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톨스토이에 푹 빠져버렸다.
가장 최근에 읽은 인생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하면 톨스토이에 열광하고 있다.
사람이 왜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우리에게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을 늘 기억한다면 분명 나는 더욱 착해지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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