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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우리 딸이 이 책을 읽고 한 줄 독후감에... 쓴 내용입니다.. `걱정하지마 다들 너를 좋아해~ 넌 그만큼 매력이 있는 아이야!` 라고...
너무 현실감이 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사소하게 학교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재미나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과장되지도 않으며....
누구나 한 번쯤 격고 속상해 할 수 있는 사소한 학교생활을 아이들 눈에 맞게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이슬비 씨리즈는 너무나 많은 웃음과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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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동생을 더 좋아하고, 친구들도 다 자기랑 짝하는 걸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슬비의 착각 이야기다. 줄글이긴 하지만 하단에 만화로도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슬비의 심리 묘사가 솔직하고 재미있게 나타나 있다. 동생 단비가 태어나면서 음식물 쓰레기까지 버려야 하는 슬비의 신세 한탄은 심각하기만 하다. 게다가 짝 재현이까지 자기랑 짝하는 걸 싫어하는 눈치다. 아무도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슬비. 그런데 선생님은 자기와 짝하고 싶은 사람을 적어내면 함께 앉게 해주신다고 하신다. 고민 끝에 슬비는 자기와 짝할 사람을 만들기 위해 무진 애를 쓰지만 소용이 없다. 드디어 짝을 바꾸는 날, 다시 재현이랑 짝이 된 슬비는 재현이가 자기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어쩌나! 벌써 재현이가 코딱지를 파먹는다는 헛소문을 낸 후인데... 슬비의 고민을 듣고 있자니 아이들의 입장에서 그 마음을 이해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짱 이슬비와 거짓말쟁이(?) 엄마, 게임돌이 아빠, 귀염둥이 단비, 코딱지 심재현, 딱지대장 양종호, 수다쟁이 김아람, 오징어 오영진, 왕자병 최민호의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해는 대화로 풀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면 좋겠다. |
|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의 책을 고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읽기 좋아하는 책과 엄마가 생각하기에 유익하다고 평가하는 책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제 주변 경험으로 보면 이책은 아이들이 (특히 여자애들이 좋아해요) 읽기 재미있어하는 만화같으면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나올때마다 구입해서 조카와 주변친구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했는데, 제 조카말로는 그림도 예쁘고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 읽었버렸고 친구빌려줬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추석선물로 구입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