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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졌던 이야기들이 맞물리면서 인간존재에 대한 질문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읽다보면 앞에서 던져졌던 설정들이 이어지면서, 아 그래서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는 순간들이 생기는데, 우리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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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책표지만 보고 집어들었던 책인데 한줄씩 읽어 나가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되고 빠져들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벌써 절반을 읽고 작가의 생각을 느껴가며 읽어나가는데 정신없이 읽고 또 읽었다. 후회없는 재미있는 책이 확실하다 추천합니다. |
| 키메라의 땅 책 제목부터 뭔가 나를 강하게 책을 읽고싶은 욕망을 끌어당겼다. 읽어보니 역시나 제목에 부합하게 너무 좋은 책이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는 나무밖에 읽어보지 못했다 이책으로 인해 나의 베르나르에대한 지평이 넓어진 기분이다 |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키메라의 땅1을 읽으며 영화 아바타가 생각 났네요~ 영화 아바타1을 보고 감독의 상상력에 감탄했는데 키메라의 땅도 매우 흥미로운 SF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윤리에 대한 생각 또한 안할 수 없었습니다. |
| 애정하는 작가지만 글 내용과 현재 상태가 일치할때 읽어야해! 직감같은 것이 올라옴. 신기하기도 하고 항상 좋은 주제로 상상 그이상을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작가님 건강하시고 상상 그 이상의 내용으로 책 많이 내주시길 ~~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키메라의 땅 1은 인간과 문명, 그리고 상상의 경계를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작가는 특유의 철학적 질문과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독자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사회의 본질을 되묻는 과정은 깊은 사유를 자극한다. 흥미로운 전개와 독창적인 설정은 몰입감을 주며, 읽는 내내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사유의 모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
| 『키메라의 땅』은 인간과 비인간, 현실과 신화의 경계를 허무는 세계관 속에서 욕망과 권력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키메라라는 존재는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타자에 대한 두려움과 배제의 상징으로 그려진다. 작가는 낯선 존재를 대하는 인간의 폭력성과 동시에 공존의 가능성을 차분히 드러낸다. 서사는 묵직하지만 문장은 절제되어 있으며, 읽는 내내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이 땅은 결국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비춘 거울처럼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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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에게서 받은 도면에 의지해 파리 자연사 박물관 지하에서 무언가를 찾던 한 남자. 돌연 검은 문에서 스치듯 들리는 소리에 자물쇠를 연다. 천장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그 방은 어둠에 잠겨있다. 높이가 적어도 3미터는 되는 유리로 된 큐브가 방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15쪽) 그곳에서 무언가를 본 남자는 손에 들고있던 것들을 놓치고 부리나케 달아난다. 그는 어떤 문서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찾았다. <변신 프로젝트> 문서 내용을 막 사진으로 찍으려던 그때 검은 문에서 소리를 듣고 자물쇠를 연 것이다. 곧 생물학자 알리스 카메러 교수의 '변신 프로젝트'가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다. 세상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변신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 작가의 상상력으로 쓰인 '다시 자연의 것이 된 후의 지구 이야기' 등 읽을수록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서 오랜만에 베르베르의 소설을 즐겁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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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발한듯 하며 그럴법한 소재다. 5년뒤? 경고아닌 경고의 메시지! 내일의 삶이 매우 궁금한 요즘 새로운 기술, 정보의 바다 속에서 또 어떤것들이 등장할까? ^^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재미를 뛰어넘어 너무 그럴듯해서..혼란스럽다. 이 지구 어디선가 진행되고있을법한 그런 이야기!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비슷한 감상을 느끼게 되다. 그럼에도 신간이 나오면 다시 주문하고 다시 감탄하게된다. 이번에도 살까 말까 읽을까 말까를 고민했었다. 키메라는 역시 였다. 이번에도 일상에 굳어 있던 심장과 뇌에 자극을 준디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