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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난 도밍고씨가 나오는 오페라는 다 보고 싶어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아마존에서 중고를 구했지만 배송료와 시간을 생각하면 요즘 같이 쉽게 구할수 있는 것이 너무 이익이다. 이 작품은 한번만 보고 좋아하는 부분만 봤기에 다 생각이 안나고 한국어 자막도 없어서 이야긴 잘 생각이 안나지만 설명을 보면 그랬던 것같다. 가장 재밌는 대목은 Va pour Kleinzach!~ 노래 하는 부분이다. 호프만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술에 취해서 부르는 장면인데 코믹하고 노래도 너무 좋고 끝 부분에 얼마나 계속 쉬지 않고 부르는지 대단했다. 그리고 3막에 7중창이 있다. 이 노래가 절정이었다. 볼거리도 뛰어나고 노래도 좋았다. 이 작품은 이 두장면에서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 40대 초의 도밍고씨의 모습도 젊고 글쎄, 내 눈에 미남이라기 보단 인격이 기억에 남는 예술가이다. 그의 대표작이고 조금 긴 작품이지만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아니고 대본도 여러것이 있다는데 무대도 좋고 볼만하다. [인상깊은구절] Va pour Kleinzach!... O dieu! de quelle ivers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