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미칠듯한 스피드로' 미야비즘에 빠져 허우적 대는 그대들이여. 이런 식의 앨범 분위기. 미야비는 역시 대성한건가.(머엉) 우선 나는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번 앨범의 컨셉이 좋아 덥석 사버렸다. 역시 앨범 컨셉하면 하마자키 아유미가 떠오르지만, 미야비는 앨범 컨셉을 말할 틈도 없이 '미칠듯한 스피드로' 그의 전유물같은 음악들을 들려준다. 중간중간 미야비 특유의 장난끼 섞인 나레이션 따위와, 미야비의 필체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미니북, 가사집 으로 보기엔 너무 정교한 자켓등. 왠지 미야비와 너무도 성향이 맞을듯한 해설집 속의 인터뷰등.(자세한건 직접확인을) 국내에서 이 가격에 미야비의 앨범을 겟 하게 되었으므로 이정도면 만족이다. 허나, 역시 미야비의 팬은 아닌이상, 중독성이라던가를 느끼기 힘든 앨범에 그쳤다는점은 조금 실망. 미야비 특유의 언어유희가 잔뜩 들어간 이번 앨범은 정말 '스피디'하다. |
| 처음 구입 이유는... 자켓이 너무 예뻐서였다. 그렇지만 음악을 들으니 ! 미야비즘이라는 앨범의 주제가 와 닿았다. 미야비!! 너무 멋지다! |
| 미야비의 인디시절부터 그의 음악을 들어왔었는데 작년 데뷔앨범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반가운 마음에 나머지 곡들은 들어보지도 않고 바로 구입했다 역시 예전부터 계속 되었던 미야비 특유의 장난끼 가득한 가사, 또 음악적으로도 장난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멜로디라인은 메이저 데뷔 후인 지금도 연이어지고 있는데, 아직은 첫 앨범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미야비에게서 고풍스러운 음악을 기대해서 그런지 몰라도 인디 풍의 약간은 펑크(?)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다(발랄하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역시 미야비,, 라고 할 만큼의 음악적 퀄리티는 있으니 rock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입해서 들으셔도 무난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