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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풀린 당신의 허리띠 이제 꽉 조일 때가 왔노라
"느슨하게 풀린 당신의 허리띠 이제 꽉 조일 때가 왔노라" 내용보기
대부분의 직딩들이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게 될 때 당차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외침이 있다...'나 나가면 이 회사 잘 돌아가나 보자!!' ㅋㅋㅋ 이런 생각은 회사를 좋지 않은 사건에 연루되어 떠밀려 나가게 되거나...아님 더 좋은 회사를 찾아 날아가게 되거나 상관없이 대부분의 직딩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소망일지도 모른다...내가 그동안 가정과 친구들도 버린 채 얼마나 빡세게 회
"느슨하게 풀린 당신의 허리띠 이제 꽉 조일 때가 왔노라" 내용보기
대부분의 직딩들이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게 될 때 당차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외침이 있다...'나 나가면 이 회사 잘 돌아가나 보자!!' ㅋㅋㅋ 이런 생각은 회사를 좋지 않은 사건에 연루되어 떠밀려 나가게 되거나...아님 더 좋은 회사를 찾아 날아가게 되거나 상관없이 대부분의 직딩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소망일지도 모른다...내가 그동안 가정과 친구들도 버린 채 얼마나 빡세게 회사를 위해 일해왔는데...그럼...당근이지...내가 그만 둔 공백이 얼마나 큰 지 남아있는 니들...한동안 고생 좀 해봐라...앓던 이가 빠진 듯 시원해 보이는 이 작은 바램은 그러나 길지 않은 시간 내 깨져버리게 된다...지나다가 혹은 사업차 다시 들러본 회사에서 나 하나 빠졌을 때 우왕좌왕하며 전혀 돌아가지 않을 것만 같았던 환상은 여지 없이 무너지게 되는데...여느 때와 같이 기계처럼 쌩쌩 잘 돌아가는 회사의 상황을 보게 되면 아무리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한 들 그리 속이 편하지만은 않다는 것이 솔직한 느낌일 것이다...어? 내가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나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해왔는데...'겨우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 존재였던가'하는 안타까움과 '커다란 기계의 작은 부속품'이었구나 하는 괴로움에 휩싸이게 만들기 충분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그런 경우를 단 한번이라도 겪어 본 직딩이라면 새로운 직장에서나 혹은 새로운 사업을 운영하게 될 때...자신의 커다란 족적을 남기기 위해 무진장 노력을 아끼지 않는 행동을 보이게 되기 마련인데...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망이 스스로를 맘속으로 단련케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모 기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S급 인재'를 애타게 찾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오방과 같은 평범한 직딩이라면 단 한 명의 직원이 꼴랑 3명의 입(오방의 아내..그리고 두 아이^^)을 메꾸기에도 벅차기만 한 것이 현실이지만...최고의 핵심인재라면 단 한 명의 직원이 수천,수만의 입을 먹여 살릴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지...핵심인재의 두뇌로 만들어진 핵심부품이 한 회사의 사장 이하 모든 직원의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는 시대라면...그들에게 그에 상응한 보수와 대우를 해주어야 함은 마땅하다는 의식이 상당히 저변화 되어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남들이 가지지 못한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업무처리능력...아니면 이를 대체할 수 있을 만한 엄청나게 무거운 엉덩이(몇날 몇일을 회사의자에 앉아있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만큼 강력하거 거대한)와 타고난 체력과 정신력...그것도 아니면 이런 모든 능력을 아우를 수 있는 인맥이라도...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핵심인재'의 이름표를 달고 어깨으쓱하며 룰루랄라 회사로 출근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이와 같은 현실때문에...많은 직딩들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별로 없는 나는 결코 '핵심인재가 될 수 없다'라는 전제를 스스로 깔아놓고 기가 단단히 죽어 어깨가 축 늘어진 상태에서...언제 회사에서 나를 내보낼까 노심초사 걱정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결국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는 직딩들은 찾을수 있는 인생의 돌파구로써...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대박을 낼 수 있을까...어느 동네 아파트에 투자해야 큰 돈을 벌 수 있을까만 생각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당신의 정신상태는 어느 쪽인가...ㅋㅋㅋ 시중에 떠도는 서적들의 경향 역시 이런 직딩들의 정신상태를 적절히 반영하듯...회사에서 탁월한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회사를 그만두었을때도 어려움없이 여생을 살아나갈 수 있는 각종 재테크 투자비법이라던가...좋은 땅 골라보는 법...창업으로 성공하는 법 등의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그러나 이제 오방이 소개할 이 책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던져주고 있다...그렇다...이 책은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연마를 통해 조직내에서 발군의 실력을 갖추고...회사에서 인정받는 '핵심인재'가 된 6인의 인생 성공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결국 밖에서 몰하고 먹고 살까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이쪽 저쪽 쑤셔보며 헛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회사내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보라는 선배들의 메시지인 것이다...어떤 분야이건 간에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인물들과는 뭐가 달라도 다른 핵심 차별 포인트가 존재한다...그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험난한 인생들...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인한 마음가짐...최고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개발 등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깝죽대고 잘난 척하던 독자들 아마 적지 않게 고개 푹 숙이고 크게 반성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오방 역시 '핵심인재'들의 삶을 엿본 후 많이 부끄럽고야 말았으니깐...ㅋㅋㅋ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그 과거가 비참하면 할수록 감동적이기 마련이다...많이 배워 가방끈이 땅에 끌리는 인물이어도 괜찮지만...기왕이면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때문에 못배우거나 늦게 배움을 길을 걷는 인물이라면 역시 더 감동적이다...이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6명의 인물들에게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느낄수 있을 것이며...이와 동시에 자신의 헐렁했던 삶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오방 역시 좀 더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힘차게 다시 스퍼트하고자 하는 충동 강하게 작용하였으니깐...ㅋㅋㅋ 오방이 살짝 소개할 핵심인재는 조리사에서 이사직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프레지던트 호텔의 정영도 이사다...천신만고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나...가난때문에 '넝마주이'까지 하게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주방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게 되는데...설겆이부터 시작해서 잡일이란 잡일은 주방 막내가 다 처리를 해야하고...그렇다고 또 주방장의 생명인 요리비법은 누가 날 잡고 가르쳐 주길 하나...어렵고 힘든 시절을 묵묵히 참고 견디며...어깨너머로 배운 요리기술을 갈고 닦아 요리명장에 오르고...조리사 출신으로 임원직에까지 오른 그의 입지전적 인생스토리는 그야말로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라고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다른 핵심인재들의 풀 스토리는 직접 읽고 가슴을 느껴보길 바란다...그래야 비로소 당신도 핵심인재가 되어보겠다는 자극 강하게 받지 않을까 싶다.굿~럭.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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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속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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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더 이상 출판되지 않는 책인 것 같은데, 한마디로 이 책에 속았다. 제목과 내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제목은 그저 말그대로 이력서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이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지만 내용은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룬 여섯 명의 성공담이다. 책을 처음 읽어가면서 점점 내가 원하는 내용과의 괴리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의외로 끝까지 읽어보니 꽤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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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더 이상 출판되지 않는 책인 것 같은데, 한마디로 이 책에 속았다. 제목과 내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제목은 그저 말그대로 이력서 잘 쓰는 법에 대한 책이라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게 만들었지만 내용은 사회적으로 성공을 이룬 여섯 명의 성공담이다. 책을 처음 읽어가면서 점점 내가 원하는 내용과의 괴리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의외로 끝까지 읽어보니 꽤 괜찮은 책이기도 했다.  

책이 출간된지 꽤 오래된터라 이 여섯 명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책은 2005년 당시 철저한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 이들을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필자가 기자 출신이기에 조금은 딱딱하지만 부담없고 단단한 문체가 내용을 좀 더 무게 있게 해주었다. 한 사람의 자서전이기보다는 여섯 명 각각의 축소된 자서전처럼 묶여 있었고, 실린 내용들이 과장되지 않은 진실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회생활이 어떤 것이며 어떤 자세로 직장에 몸 담아야 하는지는 예비 사회인인 내게 매우 쓸모있는 충고로 다가왔다. 배경과 학벌에 연연하지 않은 채 성실함과 애사심이 동반된다면 언젠가 꼭 보답을 받을 수 있고 직장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일을 통해 자기수양과 능력발휘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새로운 정의가 각인되었기 때문이다.비단 이들의 성실함 뿐만 아니라 그 전에 아버지의 성실함이 내게 준 영향은 컸다. 조직생활에서 높은 위치일수록 자만하지 않고 방심하지 않은 채 언제나 자기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당신이 내게는 이 여섯 명보다도 더 감동적인 분이기 때문이다.  

제목에 속아서 읽었지만 형편없는 책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이 여섯 명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소식을 알 수 없는 사람도 있었지만, 거의 다 그 때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성실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성실함의 힘에 다시 한 번 매료되었다.

p******i 201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