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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연기자들의 내면적 연기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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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흥미진진한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1962년에 만들어졌던 영화를 2004년에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1960년대에 이미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확실히 헐리웃엔 생각있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있었나보다.   리메이크라 해서 옛날냄새가 날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짐캐리 주연의 '뻔뻔한 딕앤제인'도 옛날 영화를 엄청 상큼하게 리메이크했지 않았는가? 맨츄리안도 21세기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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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흥미진진한 작품이었다.

이 영화는 1962년에 만들어졌던 영화를 2004년에 리메이크한 작품인데,

1960년대에 이미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확실히 헐리웃엔 생각있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있었나보다.

 

리메이크라 해서 옛날냄새가 날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짐캐리 주연의 '뻔뻔한 딕앤제인'도 옛날 영화를 엄청 상큼하게 리메이크했지 않았는가? 맨츄리안도 21세기적으로 잘 리메이크 되었다.    

 

'맨츄리안'은 '만주사람의'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다.

'Manchurian Candidate' 라고 하면 시키는 대로 하는 꼭두각시 같은 사람을 일컫는다. 왜일까? 혹시 일본이 만주에서 행한 마루타 실험때문에 그런 의미의 숙어가 된걸까?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요~

 

암튼, 이 영화는 전쟁중에 정치인과 기업인에 의해 세뇌된 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런데 전쟁영화는 아니고, 정치적 음모, 그 속에서 짓밟히는 사랑, 공포 등이 잘 보여진다.

 

덴젤 워싱턴의 연기는 역시 훌륭하다. 사실 모든 연기자들이 아주 정열적으로 연기를 한다. 왜일까? 그들은 이 작품이 정말로 좋았나보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훌륭하다. 야망에 가득차서 아들까지 희생시키는, 그러면서 아들에게서 성적인 욕구를 느끼는 듯한(성적 묘사는 없다. 다만 그런 느낌이..) 욕구불만 맹렬여성같은 그런 연기를 미친듯 소화해냈다. 그녀가 없다면 이 영화가 이렇게 빛이 날까?

 

다만 인간을 세뇌하는 대기업 '맨츄리안'의 음모를 파헤치는데 FBI가 도와준다는 설정은 좀..

원래 미국에서 그런 나쁜짓 하는 것은 미국정부를 뒤에서 주무르는 세력과 그 꼭두각시인 미국정부, CIA, FBI 바로 그런 부류들 아닌가? 허긴 그렇게 리얼하게 하면 영화를 못찍게 방해했을지도.. 미국은 대단히 자유가 제한당하는 국가. 911은 미국 부시정부 소행이라는 다큐영화도 만들어졌지만 개봉하지 못하는..

 

디스크 케이스는 말간 투명색의 냄새 없는 좋은 것이었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시커멓고 이상한 냄새나는 케이스가 아니라서 그대로 소장하기로 했다.  

 

영화도 DVD케이스와 DVD 위의 인쇄도 모두 만족!

 

 

 

YES마니아 : 골드 w*****n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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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한 미래 사회와 지나친 모성애가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
"과학이 발전한 미래 사회와 지나친 모성애가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 내용보기
1962년에 만든 원작은 아주 유명한 영화다. 뛰어난 영화 100편에 들어가기도 하고, 에도 들어간다. 조나단 드미 감독과 덴젤 워싱턴, 메릴 스트립이 나오는 이 영화는 원작을 뛰어 넘었을까? 더 치밀하고, 화질도 좋아 졌고, 뛰어난 배우가 나왔지만, 섣불리 그렇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다. 폭풍작전인 쿠웨이트 침공에 참여한 미군 대위 덴젤 워싱턴, 그는 계속 꿈에 시
"과학이 발전한 미래 사회와 지나친 모성애가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 내용보기
1962년에 만든 원작은 아주 유명한 영화다. 뛰어난 영화 100편에 들어가기도 하고, <죽기 전에 보아야 할 영화 1001편>에도 들어간다. 조나단 드미 감독과 덴젤 워싱턴, 메릴 스트립이 나오는 이 영화는 원작을 뛰어 넘었을까? 더 치밀하고, 화질도 좋아 졌고, 뛰어난 배우가 나왔지만, 섣불리 그렇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다. 폭풍작전인 쿠웨이트 침공에 참여한 미군 대위 덴젤 워싱턴, 그는 계속 꿈에 시달리고, 같이 간 부하들도 미쳐간다. 그러나 부자이며 상원의원의 아들 리브 쉐레이버는 같이 전투에 나섰지만, 멀쩡하기만 하다. 오히려 부통령에 나서 뽑히는 영광까지 차지한다. 어머니인 메릴 스트립의 열성이 뒷받침 되었지만. 덴젤 워싱턴의 자아 찾기가 시작되고, 이어지는 죽음들... 끝내는 누군가 몸 속에 칩을 넣어서 사실을 뒤틀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누굴까? 누가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이런 일을 한 것일까? 추리와 정치, 전투가 어우러져 짐작조차 쉽지 않다. 아들을 출세시키려 온 몸을 바치는 메릴 스트립, 자신이 어떻게 된 건지 알아내려는 덴젤 워싱턴, 이들의 연기가 농익어 갈수록 손에 땀이 자꾸만 난다. 사람이 무섭다. 아니 사랑이란 말 자체가 무섭다. 명예가 무엇이며, 출세가 무엇이란 말인가?

[인상깊은구절]
아직도 사랑하지만 어머니가 말려 결혼을 할 수 없었던 리브 쉐레이버, 다시 만난 첫사랑에게 제 마음을 털어 놓았지만 이룰 수 없다. 하나(명예)를 얻으려면 하나(사랑)를 버려야 하나...
b******g 200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