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주지 않고 아이를 꾸짖는 비결은 아이에게 제한적 규제를 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무제한의 자유를 주는 것도 아니고 사사건건 꾸짖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까지는 자유를 주라는 것이고, 그걸 벗어나면 안된다 꾸짖어라 하는 거죠. 물론 아이가 상처입지 않게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규제를 벗어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지난 잘못은 덧붙이지 말고, 부모가 감정이 격할땐 꾸짖지 말고, 꾸짖고 나서 아이와 서로 기분이 상해 있을때는 어른이 먼저 아이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 는 얘기도 나와있어요. 육아서를 보면 좋은 얘기들이 많은데, 왜 자꾸 까먹게 되잖아요. 그래서 또보고 또 보고 할 필요가 있는데, 이책은 얇고 중요 내용이 한쪽에 따로 써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 책을 읽고 ''그래 이렇게 해서 아이를 꾸짖어야지'' 하다가도 얼마후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꾸짖을때 다시 이 책을 펴고 중요 부분을 훓으면 ''맞아 이렇게 해야되지'' 하며 마음을 추스릴 수 있답니다. 저는 이 책 시리즈가 3가지가 있는데 가까이 두고 고민 될때 마다 펴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