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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인 딸아이의 사회책에 우리의 역사가 등장하면서 많은 아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쾌재를 부를 것이고 싫어하는 아이들은 실망이 클 것이다. 역사란 그런것 같다. 받아들이는 이로 하여금 분명히 명암이 갈리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의 반응은 조금은 신통치가 않았다. 낯설어서 일까 아님 역사라는 거부감 때문일까.. 하지만 이 책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아이들과 함께 살펴본 후 우리 아이들은 이 책에 나왔있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책의 이곳저곳을 빠짐없이 보고 읽기를 여러번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인것 같다. 그냥 그림책 보듯이 보면 그냥 그림일 뿐이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박물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일은 아이들에게 많은 흥미와 즐거움을 선물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일이다. 아이들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이 책을 읽고 또 읽기 때문이다. [타임월드 역사박물관]은 고대 이집트관, 고대 로마관, 바이킹 관, 중세 영국관, 흑사병 관. 미국 서부관, 으로 크게 6개관으로 나우어져 있다. 마치 하나의 커다란 역사박물관을 관람하듯 천천히 아이들과 함게 둘러보는 느낌이다. 특히 흑사병관이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지식 그림책이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욕구를 만족시켜 주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그림책인것이다. 그렇기에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고 그림만 가득 있어 보이는 것 같아 실망할지 모르지만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책인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 시작했던 것처럼 임무를 다 왔수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타임월드 역사박물관]은 보통의 역사책과는 다르게 하나의 스토리가 전개되어 아이들의 몰입도가 좋았던 것 같다. 이 점이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에서 느낀 가장 매력인 것이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역사의 또다른 접근법이 된 것 같아 만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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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 >>
고대 이집트부터 미국 서부 시대까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이웃 나라 역사
우리 역사는 좀 쉬운 편인데 세계사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전시관을 보는듯한 이 책은 여섯 군데의 역사 전시관을 갖추고 있는데 일반적인 전시관이라기보다 재미를 줄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첫 페이지에서는 역사 박물관 안내도가 있는데 정말 한 장면도 놓치지 않도록 관람 투어를 할수 있겠다 싶네요. 고대 이집트관에서 부터 그림으로 어떤 장면인지 알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설명하는 날개장을 펼치면 첫번째 임무가 주어집니다. 찾고, 수수께끼를 풀어가는것은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이 책을 볼수 있는 가장 좋은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처음부터 고대 이집트와 서부 시대까지를 이야기로 나와있는 책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거부감이 있을텐데 그림이 대부분이지만 이 그림들을 하나하나 잘 살펴보아야 할 이유도 알수 있죠. 고대 로마관의 검투사 열여섯 명을 찾는것도 예전에 **를 찾아라처럼 눈을 반짝이면서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그림들을 찬찬히 보게 되네요. 미국 서부관 까지 가면 임무를 완수했는지 답이 나와있는데 답을 보기전에 여러번 다시 보는것이 좋겠다 싶어서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보지 말라고 했네요. 몇번을 다시 보고 해서 점검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 책을 일반적인 동화책보다 더 재밌게 봅니다. 생생한 역사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보는데 구대 이집트관, 고대 로마관, 중세 영국관, 흑사병관, 바이킹관, 미국 서부관등 각 관람을 마치고는 더 궁금해하는것들이 생겨나네요. 재밌게 역사적인 지식을 전해주는 특별한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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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월드 역사 박물관 앤디 딕슨 글 시몬 보니 그림 / 남경태 옮김 달리
달리의 지식그림책 5번째 이야기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이에요. 고대 이집트부터 미국 서부 시대까지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지요. 초2인 울 딸이 아직 세계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북돋아 주기위해 선택한 책이지요. 책을 펼치면 타임월드 역사박물관의 전시관 여섯군데를 만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책에서 만나게 될 고대 이집트관, 고대 로마관, 바이킹관, 중세영국관, 흑사병관, 미국서부관이에요. 마치 독자로 하여금 진짜로 역사 박물관을 관람하며 모험을 펼치는듯하게 구성하여 생동감이 넘치네요.
타임월드 역사박물관에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경쟁박물관인 다크데이스의 침입자의 소행으로 전시관의 로봇들이 이상해져서 결국 관람객들이 바이킹들과 검투사들에게 포위당하고, 심지어 흑사병의 위협마저 받게 되는등 박물관이 엉망이 되었지요. 타임월드 전문가 팀은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구조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책을 읽는 독자도 일원이 되어 시간을 거스르는 역사여행이 시작되네요. 새로운 역사를 만날때마다 미션을 받게 되고,,그 미션을 직접 풀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네요. 마치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미션을 풀어내면서 우리아이들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고, 책을 좀더 세심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역사적 순간들이 섬세한 그림으로 재현되어 정말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듯 생생한 느낌인데요.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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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이 있다면 굉장한 전시관일 것 같다. 단순히 옛 유물이나 자료를 전시하여 관람하는 곳이 아니라 인조인간, 로봇이 역사 속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라서 마치 대규모 놀이동산이나 가상체험관 같은 미래의 박물관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 책은 가상의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장을 펼치면 타임월드 관람을 위한 안내문이 나와 있다. 엄청난 규모로 건설된 이 곳은 여섯 군데의 역사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고대 이집트관, 고대 로마관, 바이킹관, 중세 영국관, 흑사병관, 미국 서부관. 그런데 경쟁 박물관인 다크데이스의 침입자 토르차가 전시품을 엉망으로 만들고, 전시관의 로봇들까지 이상하게 만들어 관람객들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진다. 만약 로봇들이 타임월드를 빠져나간다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타임월드 전문가 팀과 함께 전시관에서 시대에 맞지 않는 물건을 찾아내고, 이 모든 일을 벌인 범인 토르차를 찾아내면 된다. 토르차 역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 다음 장을 펼치면 고대 이집트관이 나온다. 책의 구성은 반쯤 접힌 부분에 임무가 적혀 있다. 각 전시관에 관한 역사적 설명과 함께 무엇을 찾으라는 임무를 준다. 고대 이집트관에서는 '캐노픽 단지 네 개를 찾으라.', '방부처리사를 찾아라.', '이집트코브라 여덟 마리를 찾으라.', '풍뎅이 열여섯 마리를 찾으라.'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위험에 빠진 관람객을 구하는 방법이다. 양쪽으로 펼쳐진 그림은 꽤 복잡해서 여느 숨은그림찾기 보다는 어려운 것 같다. 한 눈에 찾을 수 없이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다보면 저절로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다. 잘못된 전시품을 찾으면서 역사적 지식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각 전시관마다 임무를 마치고 어떻게 탈출하는지를 알려준다. 커다란 그림을 보면서 꼼꼼한 설명을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미국 서부관에 도착한다. 열심히 잘 찾았다면 갇혀있던 관람객들을 모두 데리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다. 정말 한참 들여다봐도 못 찾는 것들은 맨 뒷장에서 알려준다. 그림마다 빨간 점으로 표시되어 있어 제대로 임무를 완수했는지 확인하면 끝난다.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 방식으로 된 책을 좋아해서 이 책 역시 만족스럽다. 이전에 보던 책들보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시간이 좀더 걸리지만 그만큼 더 찾는 재미가 있다. 처음에는 몇 장 안 되는 그림책이라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타임월드'라는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 역사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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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23883956 이미지 사진은 이곳에서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역사를 통해 아주 재미있는 여행을 떠날수 있답니다. 상상그 이상으로 재미를 주고 있는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 역사책! 책을 펼치는 순간 가상의 박물관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이 소개되는데. 고대 이집트관, 고대 로마관, 중세 영국관, 흑사병관, 바이킹관, 미국 서부관 등 6곳의 전시관은 역사 속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조 인간들이 과거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보입니다.
이곳은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이랍니다. 여섯군데의 역사 전시관을 갖추고 있답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멋진 인조인간들이 웅장하고 끔찍한 과거의 사건들을 실제 처럼 보여 주면서 관람객에게 과거의 가장 흥미로운 시대들을 보여준답니다.
역사의 놀라운 중요한 순간들이 눈앞에서 펼쳐 지는데 바탕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재현되어 있어서 진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위의 세명은 타임월드 전문가 들이 랍니다. 아카이브 교수는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 주인이자 설계자이다. 다이애너 디그 박사는 고고학 -공학자로 타임월드 인조인간 로봇을 만들어냈다. 드리피 씨는 아이스크림 장수이당. 관람객을 놀래게 하곤 하는데 그의 아이스크림을 인조인간 전사들이 뺏어 가는데 관람객 여러분이 찾아 주어야 한답니다.
역사관마다 임무, 전시관 내부, 전시관 설명, 위치 지도 등으로 나누어 있다. 여러분은 시간을 거슬러 갈 준비가 되었는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역사상 가장 힘든 도전을 준비하라! 이 전시관은 잘못하면 역사 속에 갇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은 경쟁 박물관인 다크데이스의 침입으로 전시품들을 엉망으로 석어 놓고 전시관 로봇들에게 불만을 느끼도록 만들고. 전기가 꺼져 모든 비상구 막혔고, 관람객들을 그만 난폭하게 도끼를 휘두르는 인조인간들 그때문에 타임월드 전문가들과 함께 박물관을 바로 잡아야 한답니다.
미국 서부 박물관 에서는 금화 다섯개를 찾아야 하고. 카드 네장도 찾아야 하고, 보안관이 배지를 잃었다고 합니다. 보안관의 배지를 한개 찾으라. 이곳은 쥐대신 코요테가 마을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지곤하는데 코요테 한 마리를 찾아보아라
서부에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총구멍 머리 갱단이 방금 감옥에서 탈출하여 은행을 ? 지금 총구명 머리 갱단은 지금 관람객들을 모조리 목매달아 죽이려 한다고 하는데 조심하세요. 이곳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꼭 잃어버린 보물들을 찾아야한답니다. 역사적 지식과 용기만 있다면 무사히 타임월드를 원상 복구를 할수 있답니다. 기대하세요 아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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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는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전 학창 시절 국사 시간도 별로 재미 없었고 외울 것만 잔뜩 있었구요. 역사 관련 책들도 딱딱하기만 해서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서 외워도 금새 잊어버리기 일쑤구요.. 아이들에게 재미없는 역사 이야기는 들려주고 싶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정말 관심 갖고 좋아할만한 형식의 책이 나와서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달리지식그림책 5번째 이야기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 입니다. 표지에 고대 이집트부터 미국 서부시대까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이웃 나라 역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이해가 되지만 체험이란 부분에서 고개가 갸우뚱해지네요. 어떻게 체험을 한다는 이야기인지.. 책을 넘기자 타임월드 역사 박물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치 진짜 있는 박물관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박물관 안내도를 잘 그려놨네요. 한 장을 넘기자 속보가 있습니다. 타임월드 전문가와 팀을 이루어서 관람객을 구하고 로봇을 멈출 수 있겠는지 물어봅니다. 아~ 이래서 체험이라고 표현했나 봅니다. 이런 모험 이야기라면 아이들이 언제나 흥미롭게 보잖아요. 아이가 이 부분을 읽자마자 정말 재미있겠다 하면서 얼른 뒤페이지로 넘기네요. 고대 이집트관, 고대 로마관, 중세 영국관, 흑사병관, 바이킹관, 미국 서부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관은 한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왼쪽에는 따로 반페이지정도가 접혀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행해야 할 임무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 부분에서 많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걸 느끼지도 못하고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느라 바쁘네요 ^^ 아이들의 반응도 너무 좋고 제가 봐도 기존의 책과는 다른 구성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다고 느껴지네요. 정말.. 체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이가 푹 빠져서 책 읽는 걸 보면서 역사도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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