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
"절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 내용보기
며칠전 선생님들 모임에서 잘지냈냐는 인사말이 오간후, 글쓰기 선생님이 "더운 여름 어찌 보냈어?  우리나라도 기후가 점점 아열대로 바뀌어 간다니 우리는 죽고 난 일이고, 우리 자식들대 까지는 그렇다처도 이 녀석들 자식 기를때는 정말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야" 라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러자 과학 선생님, " 그러게. 외부 환경도 변해가고 우리 인간의 몸도 예전 같
"절대로 조작할 수 없는 것" 내용보기

 며칠전 선생님들 모임에서 잘지냈냐는 인사말이 오간후, 글쓰기 선생님이

"더운 여름 어찌 보냈어?  우리나라도 기후가 점점 아열대로 바뀌어 간다니

우리는 죽고 난 일이고, 우리 자식들대 까지는 그렇다처도 이 녀석들 자식 기를때는 정말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야" 라고 심각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러자 과학 선생님, " 그러게. 외부 환경도 변해가고 우리 인간의 몸도 예전 같지 않으니 유전자 문제도 그렇고... "

 

 지구 온난화 문제나, 빙하가 녹아서 생기는 문제들. 그리스 산불 혹은 2005년 미국 뉴올리언즈를 강타했던 카트리나보다 쎈 허리케인 필릭스가 중남미를 강타 했다는 소식들. 

 

 잘 만들어진 미래 사회 예고 다큐멘타리 혹은 재난영화에서나 볼 법 했던 일들,이런 날이 올수도 있다고 내가 고등학교 지구과학,생물 시간에 들었던 교과서적 일들이 일상에서 일어난다. 우주로 가게 될 한국사람 고산씨 소식.장마도 아니고 태풍도 아닌것이 추적추적 고르게 하루가 넘게 비가 내리는걸 보면서 아열대성 기후처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사회. 이것이 시간과 함께 미래가 되어가는 것인데. 정말이지 앞으로 50년 100년 단위 미래 세상은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될까 아니면 암흑처럼 두렵고 어두운 세상이 될까? 해답은 물론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달려있는 것일테지. 

 

'지엠오 아이'는 미래사회 인간의 이야기다. 지엠오(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을 줄이 말. 본래의 유전자를 조작.변형시킨 생물체란 뜻으로 , 보통 농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다. -33쪽

대비되는 두 등장인물.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졌지만 기계처럼 살아가며 유전자 산업으로 엄청난 부를 가진 정회장 할아버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지만 아이다움을 간직한, 생활이 어려워지자 부모로 부터 버려지는 '나무'라는 아이. 이 두사람의 만남을 통해 제기랄 할아버지(나무가 정회장에게 붙인 별명)는 잃어버렸던 본마음을 찾아가며, 단절 되었던 가족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풀게 된다. 

 작가는 주제의식에 맞게 배경과 인물과 사건을 빈틈없이 잘 짜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 시키고 있다. 긴장과 재미의 끈을 이렇게 튼실하게 마지막 장까지 끌고간 책은 아동문고로는 근래에 내게 드물었다. 거기다 감동까지. 읽는 내내 '나무' 때문에 짠한 감정, 그리고 제기랄 할아버지의 '' 따옴표속 대사 공감 때문에 눈물이 찔끔 댈지경이었다. 한자리에 앉아서 쭉 읽었다면 필시 잠시 눈물을 흘렸을것이다. 쪼개서 읽다보니 찔끔 할만하면 지하철에서 내려야될 정거장이고 또 찔금 할 찰라 초인종소리 문열러 나갔다가 아예 밥하고 그러다 보니, 아~ 이야기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 쫌 더 있었으면 싶은 마지막 장이 열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빛나는 점은 과학적 상상력이 한껏 발휘된 배경 장치로 놀라울 정도로 그럴듯 하고 기발하다. (과학 상상화 그리기를 독후활동으로 하면 아주 기막힐 책이 아닐까 싶다.)

 

 문학적 순수함,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너무 많이도 너무 화려한 치장 없이도 이렇게 전할 수 있는 작가의 역량에 이름을 다시 한번 보았다. -문소이- 그의 다른책도 보아야겠다.

 

인사하고 뒷모습 바라봐 주기

엘리베이터에서 잠시 다른 사람 기다려주기

"여전히 내가 뱉은 말을 그대로 하는구나. 내가 좋은 말을 하면 너도 듣기 좋은 말을 하고..." (216쪽)

 

 

  

   

 

 

b*****a 2007.09.0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의 화해를 도운 아이나무
"할아버지의 화해를 도운 아이나무" 내용보기
방학숙제 독후감을 쓰려고 이걸 봤는데 책겉에 꼬마아이가 가방을 메고있었다. 바로 나무였다. 정회장은 할아버지한테 회사를 물려받았다. 바로 유전자를 조작해주는 지엠오회사다. 또장기생산을 해서 아픈사람을 살려주기도 한다. 그런 정회장이 나무를 처음만난 곳은 바로 집문앞이다. 나무가 앞집 문앞에 엄마가 사준 더러운 공룡인형을 안고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정회장은 원하지않
"할아버지의 화해를 도운 아이나무" 내용보기
방학숙제 독후감을 쓰려고 이걸 봤는데 책겉에 꼬마아이가 가방을 메고있었다. 바로 나무였다. 정회장은 할아버지한테 회사를 물려받았다. 바로 유전자를 조작해주는 지엠오회사다. 또장기생산을 해서 아픈사람을 살려주기도 한다. 그런 정회장이 나무를 처음만난 곳은 바로 집문앞이다. 나무가 앞집 문앞에 엄마가 사준 더러운 공룡인형을 안고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정회장은 원하지않았지만 나무랑살게되고 서로 티격태격 싸우며 지내지만 나무도 할아버지도 점점 서로 좋아하게된다. 나무는 같이 살고싶어하고 할아버진 자꾸나무가 생각나는걸보면 알수있다. 그러던 어느날 정회장은 고민끝에 나무를 고아원에 보내지만 계속 머릿속에서 나무가 떠나지않았다. 나무가 이제겨우 행복해지려고할때 나무가 시름시름 앓기시작하였다. 정회장은 자기때문에 희귀병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자기 잘못을 알아간다. 나무는 어릴적부터 유전자가 조작된것만 먹고 자기도 유전자가 조작되어 태어나 그렇게된거였다. 나무가 그병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지낼수있었을텐데 나무가 불쌍해 슬펐다. 나무의 병이 다 낳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는 나무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왜냐하면 나무가 간절히 원했기때문이다. 할아버지는 나무를 통해 많은걸 깨달았다. 유전자 조작이 나쁜거라는걸 확실히 알았고, 그리워 하던 가족과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생각엔그게 바로 할아버지가 나무한테 받은 최고의 선물같다. 할아버지는나무가 생에 마지막에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지만 말이다. 나무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할아버지랑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인상깊은구절]
왜? 도대체 왜 싫다고만 하는거니? 어차피 난 엄마 아빠가 없게 되잖아요.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인 너무나 슬프거든요. 아무리 할아버지가 옆에서 잘해 주셔도요... 다신 그렇게 살고 싶지 앟아요. 절대로요.
p***********3 2005.08.24.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뒷얘기가 무척이나 궁금한 책
"뒷얘기가 무척이나 궁금한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책이 두꺼워서 그리고 지엠오라는 어려운 말이 어려운줄 알고 읽지 않았는데 동생이 권해 주어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앞부분에 유전자 조작설명만 나와서 도대체 동생이 이 어려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의문이 앞섰는데 막상 계속 읽어보니 슬슬 점점 책읽는 재미가 온몸으로 전해지는걸 단박에 알수있었다. 이책의 주인공 정회장과 나무는 만나게
"뒷얘기가 무척이나 궁금한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책이 두꺼워서 그리고 지엠오라는 어려운 말이 어려운줄 알고 읽지 않았는데 동생이 권해 주어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앞부분에 유전자 조작설명만 나와서 도대체 동생이 이 어려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의문이 앞섰는데 막상 계속 읽어보니 슬슬 점점 책읽는 재미가 온몸으로 전해지는걸 단박에 알수있었다. 이책의 주인공 정회장과 나무는 만나게 되는데 나무를 만나기전가지는 정회장은 자기가 하는 유전자조작일이 사람한테 나쁜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나무를 만나면서 유전자조작이 인간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된다. 나는 나무가 아픈걸 보고 정말 안쓰럽고 지엠오 음식이 우리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수있는지 느낄수 있었다. 이책을 통해 특히 가장 놀란점은 심지어 우리가 먹던 과자까지도 지엠오식품이라는 점이였다. 이 이야기는 미래의 얘기지만 지금부터라도 그렇지못하게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 난 앞으로 가능하면 과자를 되도록 먹지 않을 생각이며 외국의 지엠오식품보다는 우리나라 국산농산물을 먹도록 노력할 것이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판타지랜드에서 나무와 할아버지가 하루를 버낸 부분이였는데 특히 지옥체험을 정회장과 나무가 한것이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우주섬으로 여행을 가 자전거도 타고 단둘이 다정한 시간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흐뭇하였다. 마지막으로 책장을 뎦을때 다음내용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였다. 내생각으로는 앞으로 정회장과 나무가 행복하게 오랫동안 살며 정회장이 증손자들을 만날것 같다. 이건 내 소망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여전히 내가 뱉은 말을 그대로 하는구나. 그런거였는데.... 내가 좋은 말을 하면 너도 듣기 좋은 말을 하고.... 나무는 어린데도 벌써 그걸 알고 있었어...." 나무의 진화애완동물에게 할아버지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구절
j******r 2005.09.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에 미래에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우리에 미래에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내용보기
이책은 친구가 재밌다고해서 빌려읽게 되었다. 지엠오로 조작된 아이가 우연히 정회장과 살게되는데 그이유는 나무가 조작된 아이라 사업이 망한 부모님이 버리고 도망을 가서다. 처음엔 정회장은 나무를 귀찮게 여겨 물건도 못만지게 하고 냉정하고 쌀쌀맞게 대했다. 하지만 점점 나무한테 정이들면서 잘 대해줬다. 그렇지만 나무를 고아원에 보내기로 결정하는데 나무가 싫다고 발버둥
"우리에 미래에는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내용보기
이책은 친구가 재밌다고해서 빌려읽게 되었다. 지엠오로 조작된 아이가 우연히 정회장과 살게되는데 그이유는 나무가 조작된 아이라 사업이 망한 부모님이 버리고 도망을 가서다. 처음엔 정회장은 나무를 귀찮게 여겨 물건도 못만지게 하고 냉정하고 쌀쌀맞게 대했다. 하지만 점점 나무한테 정이들면서 잘 대해줬다. 그렇지만 나무를 고아원에 보내기로 결정하는데 나무가 싫다고 발버둥치는데서 참 불쌍했다. 나무가 다시 그리워진 할아버지는 나무를 데려오지만 나무는 희귀병에 걸려 아프기시작했다. 부모도 없는데 아프니 참 가여웠다. 나무가 병에 걸린 이유는 지엠오로 조작된 나무가 유전자를 조작하여 만든 지엠오식품만 즐겨 먹었기때문이었다. 앓고 있는 나무를 지켜보며 할아버지는 죄책감을 느꼈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회사에서는 장기생산도 하지만 유전자 조작도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나무가 병에 걸린게 자기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많이 미안해서 할아버지는 나무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여행을 떠났다. 할아버지는 여행을 하면서 나무를 통해 가족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걸 느꼈다. 지금 연구하는 지엠오가 무척 위험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또 나무의 부모님은 정말 나쁜것 같다. 회사가 망했다고 아이를 버리고 가디니 정말 나쁜것 같다. 그리고 나무가 참 불쌍했다. 엄마한테 버려진것도 가여운데 희귀병까지 걸렸다. 또 할아버지는 나무와 정이 들어 잘 살려고 하는데 병이 들어 아픈 모습을 지켜봐야하는게 무척 속상했다. 빨리 희귀병 치료법이 생겨 나무가 괜찮아지면 좋겠다. 할아버지도 나무때문에 많은걸 깨달았다. 장기를 만들어주어 사람을 살리게도 했지만 유전자를 조작해 주어서 병이 생길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라는걸 알게 된거다. 우리에 먼미래는 이런 안좋은 일이 없길바란다.
m******0 2005.09.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엠오 아이
"지엠오 아이" 내용보기
학교에서 사회사간과 기술시간에 배운 GMO로 인해 읽어 보게된 이 책은 생명공학 기술(GMO)의 위험성을 주제로 하고 있다.현재도 유전자조합 식품의 안전성이나 윤리문제로 논란이 되고있는 GMO에 관련된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쉽고 사실성이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을 읽은후 에도 깊은 여운이 남았다.
"지엠오 아이" 내용보기

 학교에서 사회사간과 기술시간에 배운 GMO로 인해 읽어 보게된 이 책은 생명공학 기술(GMO)의 위험성을 주제로 하고 있다.

현재도 유전자조합 식품의 안전성이나 윤리문제로 논란이 되고있는 GMO에 관련된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쉽고 사실성이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을 읽은후 에도 깊은 여운이 남았다.

g****p 2016.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
"생명 " 내용보기
요즘 자꾸 개발되고 있는 동시에 너무나 문제가 되고 있는 유전자 변형 식품. 현재는 아직 인체에 해가 되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인간에게 매우 치명적일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의 개발은 현재 너무 깊숙이 들어와 우리가 맛있게 즐겨먹는 과자의 주재료도 대부분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줄여서 지엠오 식품이라 불리
"생명 " 내용보기

요즘 자꾸 개발되고 있는 동시에 너무나 문제가 되고 있는 유전자 변형 식품. 현재는 아직 인체에 해가 되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인간에게 매우 치명적일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의 개발은 현재 너무 깊숙이 들어와 우리가 맛있게 즐겨먹는 과자의 주재료도 대부분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줄여서 지엠오 식품이라 불리는 이것은 화학조미료나 그런 것들이 다 들어가는데, 이런 식품들의 경우에는 옛날보다 아토피와 같은 질병을 더 많이 일으킨다고 한다. 오늘 지엠오 아이의 저자이신 문선이 작가님의 강연회를 듣고 왔는데, 지엠오 식품의 문제점을 몇 번이고 강조하셨다. 매우 정확한 사전 지식으로 과학 순수창작 SF 소설인 이 책을 쓰셨다. 자, 미래에는 충분히 개발되어있을 지엠오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유전자 산업 회사로써 장기 이식을 통해 인간의 수명을 늘려주는 회사의 사장인 정 회장. 언제나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서는 항상 규칙적이게 살아가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가득한 회장님. 어느 날 지엠오 아이이지만 아이의 순수함을 가득 가지고 있는 나무라는 아이가 이 할아버지에게 찾아온다. 항상 졸라대기만 하는 나무가 할아버지는 처음엔 귀찮으셨지만 점점 정이 가서 사랑으로 대해준다. 어느 날 지엠오 아이라서 걸리는 유전자 희귀병에 걸린 나무를 할아버지는 어떻게 해서라든지 치료해낸다. 현대 의학으로서도 고치기 힘든 이 병을 회장이 자신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순간에서라도 치료하기 위해 모든 힘을 썼다.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라는 책에서 칼끝이란 청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 참새의 존재와 같이, 이 나무라는 아이는 할아버지를 예전의 그 따뜻한 사람으로 되돌려 놓았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나무와 함께 지내면서 정말 행복해 하신다.

지엠오의 문제점과 함께 생명 윤리의 가치성을 알게 해주는 책. 문제점이라고는 하나 찾기가 힘든 정말 최고의 책이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 술술 넘어가서 너무 금방금방 읽게 된다. 앞으로도 이 책속의 교훈을 계속 간직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이야기가 진짜 같아요
"미래이야기가 진짜 같아요" 내용보기
이 책은 미래에 실현가능할만한 이야기이다. 공상소설이나 영화를 싫어하는 내가 읽어도 큰 거부감이나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걸 보면 참 스토리가 튼실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GMO라든가 유전공학이라던가 유기농이라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 참 좋은것 같다. 그런 내용들을 알려준다고 하면 또 다른 어렵고 힘든
"미래이야기가 진짜 같아요" 내용보기

이 책은 미래에 실현가능할만한 이야기이다. 공상소설이나 영화를 싫어하는 내가 읽어도 큰 거부감이나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걸 보면 참 스토리가 튼실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GMO라든가 유전공학이라던가 유기농이라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 참 좋은것 같다. 그런 내용들을 알려준다고 하면 또 다른 어렵고 힘든 공부라고 생각할텐데 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니

스스로 호기심을 키울 수도 있고 이야기책에서 조금이나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주인공인 나무는 유전자조작의 아이 이지만 아이러니하게 이름은 나무란다. 작가는 유전자 조작해서 태어난 나무를 통해 자연을 잘 지켜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전무결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했던 정회장에게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나무는 매일매일 부딪치며 잘(?) 살아갑니다.

아이 같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나무에게 정회장은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고 있었던 것이죠. 유전공학으로 수많은 목숨을 살렸고 그 일은 인류의 역사에 큰 공헌을 한다고 자부하고 있던 정회장에게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나무가 죽어가는 모습은 무척이나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일이 되었다. 절대 어울릴것 같지 않던 정회장과 나무는 이제 완벽한 가족이 되었고 잃어버렸던 정회장의 아들도 찾을 수 있을것 같은 분위기에 끝을 맺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이야기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5학년 딸아이에게 읽히고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b*******g 2012.03.3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에게 유전자 조작에 대해 알려줄때 권하는 책
"우리 아이들에게 유전자 조작에 대해 알려줄때 권하는 책"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당장 읽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매력이 충분했다. 나는 평소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았고 아이들에게 식품첨가물이나 설탕, 패스트푸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 주었으나 정작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해서는 늘 뭐라고 시원하게 설명해 주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해 우려를 하고 그 파장을 염려하는 사람의 입장이기에 우리 작가가 이런 예민한 문
"우리 아이들에게 유전자 조작에 대해 알려줄때 권하는 책"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당장 읽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매력이 충분했다. 나는 평소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았고 아이들에게 식품첨가물이나 설탕, 패스트푸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 주었으나 정작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해서는 늘 뭐라고 시원하게 설명해 주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해 우려를 하고 그 파장을 염려하는 사람의 입장이기에 우리 작가가 이런 예민한 문제를 아이들 책으로 다루어 주었다는 점에서 무척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 '아, 이제 우리도 이런 책쯤은 거뜬히 써내고 읽어볼 수 있구나!' 하기사 황우석 박사의 뛰어난 연구성과를 뉴스를 통해 쉽게 접하는 때에 어쩜 당연한 일이겠지. 유전자 변형-뭔가 어렵게만 들리는 이 말 속에서 우리가 집어봐야 할 두 가지가 들어있다. 하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수한 종자를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대량생산 된다는 사실과 또 하나는 조작된 생명체가 가지는 불확실하며 검증되지 않은 문제점이다. 이 책에 나오는 회장 할아버지의 회사도 뛰어난 과학기술 덕에 장기를 개발하여 사람들의 목숨을 연장시켜 주는 좋은 사업으로 떼돈을 벌었다. 그리고 부모의 우성유전자로 만들어진 유전자 조작 아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돈과 관련된 일에는 '정의'가 쉽게 무너진다. 결국 '나무'라는 유전자조작 아이는 부모의 유전자와는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의 우성 유전자를 조합하여 만든 아이로 태어나게 된다. 할아버지의 회사에서 불법인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불법의 뒷거래는 고액의 돈이 뒤따르게 된다. 유전자 조작에 반대하는 회장 아들과 회장의 관계는 마치 배스킨 라빈스라는 거대한 재벌 아이스크림 회사의 창업주와 그 아들의 이야기와 자연스레 연상 되었다. 아버지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부자가 되었으나 건강이 나빠졌고 그걸 본 아들은 '부'를 포기하고 환경운동가가 되어 아버지와 반대의 삶을 살아간다. 이 책에서도 회장 할아버지는 여러 차례 연장한 생명을 더 지속하기 위해 냉동인간으로 보관될 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의 주위에는 진정으로 자신을 염려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누가 냉동된 자신을 적절한 시기에 해동시켜 더 발달된 기술로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인가? 유전자 조작 아이가 갖게 된 불치병으로 인해 회장이 서서히 변화되고 '나무'도 위로를 받는 이야기 방식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꼭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 자신의 아들과 손자조차도 등을 돌리고 '돈'에 평생 매여 살아온 늙은이가 죽기 전에 한 버려진 유전자조작 아이로 인해 개과천선할 수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또한 부모도 버린 '나무'가 어찌 운이 좋게도 자식만 빼고는 모든 것을 가진 회장을 만나 그의 맘에 들어 병을 치료하고 구원을 받는단 말인가. 충분히 주목받는 소재를 택했음에도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은 한류드라마처럼 진부하게 느껴졌다. '나무'가 세상에 철저하게 버려져 생물의 고유 유전자를 지키려는 지킬마을에 사는 한 노인에 의해 구원을 받을 수는 없었을까? 비록 몸의 병은 완전히 치유하지는 못하더라도 소중한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인상깊은구절]
지엠오 식품은 대량 생산이 가능해서 값이 싸기 때문에 서민들이 주로 먹어 왔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말이지요...
j******6 2005.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물뿌리개인 정회장(지엠오 아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물뿌리개인 정회장(지엠오 아이)" 내용보기
어떤 아이가 책표지에서 그림자가 비치는데 그곳에서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궁금하여 읽어보았다.   하제탑유전생명바이오 회장인 정회장은 챗바퀴 돌리는 것 같은 인생에 감정을 느낄수 없는 딱딱한 AI 로봇과 함께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나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아인 부모에게서 버려져 할아버지에게 키워진 지엠오 아이였다.  그뒤 안타갑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물뿌리개인 정회장(지엠오 아이)" 내용보기
   어떤 아이가 책표지에서 그림자가 비치는데 그곳에서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궁금하여 읽어보았다. 
  하제탑유전생명바이오 회장인 정회장은 챗바퀴 돌리는 것 같은 인생에 감정을 느낄수 없는 딱딱한 AI 로봇과 함께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나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아인 부모에게서 버려져 할아버지에게 키워진 지엠오 아이였다.  그뒤 안타갑게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얼떨결에 정회장과 살게 되면서 정회장은 사랑과 행복에 대해 알아간다. 하지만 행복한 와중 나무가 지엠오아이들만 걸린다는 희귀병에 걸렸다. 그리하여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게 되었다. 그뒤 수술을 하긴 했지만 나무의 몸이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에 정회장은 조심하였지만 나무가 퇴원을 하자 졸라서 퇴원을 하고 둘이서 여행을 갔다. 그날 밤, 정회장은 나무가 나에게 온 선물이란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이 책 표지에 나타나져 있는 것은 도시의 미래가 아니고 내 생각엔 지엠오 아이의 생각 속인것 같다 왜냐하면 이 그림자를 비치고 있는 아인 나무이기 떄문이다.
지엠오(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준말, 본래의 유전자를 조작해 변형시킨 생물체. 
만약에 미래에 진짜 지엠오 아이가 있다면 조금 끔직하지만 그 아이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니기에 티는 내지 않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생각하니 상상도 하기 싫어진다. 내가 제일 인상깊은 문장은 " 그 말에 정회장 가슴이 미어졌다" 였다 왜냐하면 별로 특별하지 않아 보이지만 이 말에 정회장이 얼마나 나무를 아끼는지 알수있는 문장이었다.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엠오 아이를 읽고 느낀 소감
"지엠오 아이를 읽고 느낀 소감" 내용보기
이 책은 유전자 조작동물과 유전자 조작 사업을 하는 정 회장과 나무의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나무의 부모님이 유전자 조작 사업실패로 나무를 버리고 도망을 갔는데 그런 나무를 정 회장이 보고 정회장의 집으로 데려간다. 정회장의 처음 계획은 하루에서 이틀 정도만 나무를 집에서 머물게 하고 고아원에 보낼려고 했지만 나무의 손편지에 감동을 받고 고아원에 보내지 않고 키웠다.
"지엠오 아이를 읽고 느낀 소감" 내용보기

  이 책은 유전자 조작동물과 유전자 조작 사업을 하는 정 회장과 나무의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나무의 부모님이 유전자 조작 사업실패로 나무를 버리고 도망을 갔는데 그런 나무를 정 회장이 보고 정회장의 집으로 데려간다. 정회장의 처음 계획은 하루에서 이틀 정도만 나무를 집에서 머물게 하고 고아원에 보낼려고 했지만 나무의 손편지에 감동을 받고 고아원에 보내지 않고 키웠다. 하지만 나무가 유전자 조작 부작용으로 극심한 병에 걸렸다가 극적으로 살아서 부모님을 만나는 이야기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나무가 나무의 친부모님과 만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정회장이 AI로 추적해서 나무 부모님을 한달만에 찾아내서 마침내 나무와 나무의 부모님이 만나는 장면이 감동적이고 기뻤기 때문이다. 가장 화가나는 장면은 나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나무가 유전자 조작 아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비합리적인 이유로 놀리고 괴롭히는 건 엄연한 차별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 왜냐하면 정 회장이 나무를 고아원에 보내려 하거나 나무가 병에 걸리거나 다쳤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극복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억울한 장면은 정 회장이 나무를 처음 만나서 한참 뛰어놀 아이인 나무가 장난을 쳤다고 혼나는 장면이다. 왜 이 장면을 뽑았냐면 이 나이쯤에는 나무와 나무의 또래는 밖았에서 신나게 뛰어놀아야하기 때문이다. 기쁜 장면들은 정회장이 나무가 보고 싶어하는 채널을 볼 수 있게 해준 장면과 정회장이 나무를 위해 게임랜드에 함께 가주는 장면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예를 들면 차별 받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게 해주고, 고아가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멋진 장면은 정회장의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만든 사람을 정 회장이 찾아서 경찰에게 넘기는 장면이다. 권선징악을 잘 보여주어서 통쾌했다. 우리 사회에서 유전자 조작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사실을 이 소설은 알려주고 있다.

s*****8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